통영시의회 TONGYEO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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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9회 [임시회]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

발언자 정보

발언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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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진행순서

  • 회의진행

    - 제199회 통영시의회(임시회)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 - 00:00:00
  • 안건

    1.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00:00:36
  • 공무원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00:01:02
  • 안건

    - 문화예술과 00:02:42
  • 안건

    - 관광과 00:18:59
  • 안건

    - 시설관리사업소 00:29:25
  • 공무원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 : 보건소장 강지숙> 00:42:52
  • 안건

    - 보건위생과 00:45:34
  • 안건

    - 건강증진과 01:01:10
  • 안건

    - 건강치매정책과 01:13:09
  • 회의진행

    ◎ 산회선포 01:31:22

회의록 보기

○ 위원장 김미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경제국 소관의 문화예술과, 관광과, 시설관리사업소 그리고 보건소 소관의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건강치매정책과에 대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 위원장 김미옥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문 화 관 광 경 제 국】
《문 화 예 술 과》

○ 위원장 김미옥 먼저, 문화관광경제국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우선 문화관광경제국장님으로부터 간부소개와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반갑습니다.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입니다.
먼저, 과장님 소개를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경제국과장 소개)
존경하는 김미옥 기획총무 위원장님과 위원님,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경자년 새해가 시작되고 음력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첫 단추가 잘 끼워져야 나머지도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습니까? 저희 집행부는 첫 단추인 1월을 성심을 다해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시민을 위한 왕성한 의정 활동과 시정에 협조해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금년에도 의원님들과 협심하여 시정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미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 업무 보고를 위해 문화관광경제국장님과 문화예술과장님은 보고 준비를 해주시고 그 외 과장님은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예술과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예. 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승민 위원 반갑습니다. 우리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배석하신 우리 팀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과장님, 18페이지에 초정 김상옥 선생님 100주년 기념행사가 지금 4월로 지금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지금 어느 정도 진도가 지금 나가 있는 상황인지요? 그 저상 가옥도 매입이 지금 되어있는 시에서 매입을 한 상황입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매입은 아직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근대 역사 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비 안에 그 해서 국비를 받아서 매입을 할 계획으로 해서 있고요. 지금 그 시설은 동의는 다 받았습니다. 매입 동의까지 활용 동의까지 동의는 다 받은 상태이고요.

○ 이승민 위원 예.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초정 김상옥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문협에서 준비해서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준비를 하는데 건물 자체가 활용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 항남 1번가 초정 거리 거기를 중심 무대로 해서 다양한 예. 예. 다양한 콘텐츠로.

○ 이승민 위원 오행당 골목 그 자체를.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렇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냥 무대로 써서 하신다 그 말씀입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그렇습니다.

○ 이승민 위원 초정 김상옥 선생님의 그 생가에 대해서는 아직 그렇게 지금 진도가 나가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그렇습니다.

○ 이승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유정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정철 위원 예. 수고하십니다. 얏! 통영 국제트리엔날레 예산 규모를 얼마나 봅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지금 현재 경남도 하고 협의된 사항은 100억 규모로 되어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도비가 그럼 도비 국비도 좀 포함이 되는 겁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요거는 지방이양사업으로 해서 도비하고 시비가 지원이 됩니다.

○ 유정철 위원 국비는 없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2020년부터 지방이양이 되었습니다.

○ 유정철 위원 100억 정도 되면 비율은 어떻게 할 건가 대안 그런 게 나온 게 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지금 현재 우리 시에서는 7:3으로 하자 경상남도에서는 6:4로 하자 이 상태까지는 가있고 지사님하고 의장님 도의회 의장님께는 이미 보고를 끝냈고.

○ 유정철 위원 6:4라는 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도가 60%, 시가 40%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잘 알겠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죽림종합문화센터 우리 국장님 추진계획에 보고 할 때는 2020년 올 7월달까지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신다고 하셨는데 여기 밑에 보니까 문제점이 바로 나오는데 그렇게 해도 이런 문제점이 있어도 7월달에 되는 겁니까? 과장님이 하이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시기적으로 사실 행정적으로 올 연말에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집니다. 지금 현재 부족분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우리 집행부에서 시장님께서도 도에 올라가셔서 목적예비비하고 그런 걸 준비를 하고 있고 해서 올 연말에는 마무리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유정철 위원 연말에 마무리될 걸 7월달에 써놔 놓고 이 계획을 마무리를 7월달에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신다고 했는데 과장님 국장님께 보고 안했습니까? 이 부분.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 원래 서류상에는 준공기한이 7월로 되어 있어서 아직까지 변경을 안 했기 때문에 그리고 서류의 일관성을 위해서 7월로 했습니다. 그래서.

○ 유정철 위원 서류상이 아니고 업무보고인데.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저희들 죽림 종합문화센터 건립.

○ 유정철 위원 그러면 7월은 도저히 힘들다 그리 이야기할까요?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렇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럼 12월은 됩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아니 12월은 확실하게 이야기해 보이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산.

○ 유정철 위원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시면 이야기해보세요.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이게 이제 기존 계획에 7월달로 되어있는데 제가 판단하기로는 재정건의사업을 하든지 도비로 하든지 아마 우리 과장님께서 최선을 다하시면은 저하고 최선을 다하면 12월달에 될 수 있겠지만은 목적예비비는 이쪽에 쓸 수가 없는 노릇이고 조금 딜레이는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럼 12월도 넘긴다 말입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지금 상황에서는 12월까지 최선을 다하는데 아마 예산이 저희들 마음대로 안되면은 조금 더 늦어지지 않을까.

○ 유정철 위원 조금 더 라는 것은 얼마를 조금 더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원래 재정건의사업이라는 도비 이런 부분들이 올해 이렇게 주고 나면은 그게 나머지가 생기면은 내년도에 줄 수밖에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아마 조금 더 올해 최선을 다하는데 안 되면은 내년 초에는 아마 초까지는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초라는 것은 3월 안이라는 이야기입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상반기요.

○ 유정철 위원 상반기 6월 안이라고 1년 딜레이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거는 저희들이 올해 안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혹시나 해서 여유를 좀 두고.

○ 유정철 위원 이게 이렇게 될 것 같으면 공식적으로 기사를 내십시오. 언론 기사를 내든지 브리핑을 하시든지 면에 가서 주민들 대표들 모아놓고 용남, 광도는 제일 기대를 지금 하고 있거든 지금 수영장 언제 하느냐고 이것까지 물어보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해서 1년이나 딜레이 되어 버리면 기대했던 주민들이 생각이 어떻겠습니까? 그럼 이렇게 정확하게 이렇게 될 것 같으면 이런 상황 때문에 이렇게 된다 주민설명회를 하십시오.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7월, 8월달 되어 가지고 한번.

○ 유정철 위원 그리 하면 안 되지.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그때까지는 가닥이 나오니까.

○ 유정철 위원 어차피 7월까지 안 되는 거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예.

○ 유정철 위원 7월까지 안되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주민설명회 준비해서 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7월까지 안되니까 우리가 최선을 다하면 7월까지는 어차피 안 되는 거고, 최선을 다하면 12월까지를 하려고 하는데, 합니다. 여의치 못하면 내년 상반기까지도 갈수 있는데 우리가 연말까지 다 마무리 짓겠습니다. 하는 이런 쪽이라도 주민들은 전부다 7월로 해가지고 준비 다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목욕탕에 월 목욕, 목욕 티켓 끊는 것도 내년7월로 기준 다 잡고 한다니까 이거는 한번 하셔야 됩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예. 알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그리 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질의하실 다른 위원님. 예. 정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광호 위원 고생 많습니다. 13페이지 시민과 함께하는 통영 음악의 활성화 추진에 보면은 주로 클래식하고 대중음악으로 짜여 있거든요. 우리 전통음악이라든 이런 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데 우리 과장님 이런 부분까지도 좀 한번 고려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차원에서 제가 한번 물어봅니다. 뭐 그런 건 전혀 고려가 안 되어 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4번 항목은 우리가 지금 현재 우리 통영시가 역점적으로 하고 있는 클래식 음악을 위주로 했습니다. 여기서 인디밴드하고 락하고 전통음악은 전통은 별도로 빠졌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소홀히 한다는 게 아니고 그 부분은 예산이 별도 예산으로 해서 저희들이 음악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별도 예산을 따로 준비를 하고 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예.

○ 정광호 위원 그래 이런 부분까지도 세세하게 조금 우리 전통음악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니까 그런 것까지 좀 신경을 써달라는 뜻에서 질문을 함 드려 봅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우리 통영시 문화예술 전반을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고영호 국장님 김호석 과장님을 위시해서 담당 파트에서 열심히 수고가 많으신 우리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올 한 해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 2019년에는 근대문화유산 재생활성화사업과 야행 부분이랑 여러 가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가지고 거의 한 해 동안 그런 사업들에 매달려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떻습니까? 조직기구 보면은 다른 과는 정원에 비해서 현원이 많이 부족해서 걱정인데, 우리 문화예술과는 또 과다 현원인데 거기다가 또 문제가 직급별로 균형이 안 맞는데 어떻습니까? 일,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계획이라든지 뭐 조직 계획이라든지 어떻게 담당 과장님 어떻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위원장님 저희들이 보면 음악당에 파견되어 있는 공무원 두 분이 우리 과에 현원으로 사실 잡혀 있습니다. 잡혀있고 그다음에 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약간 조금 28명 3명이 과원으로 되어있습니다. 과원으로 되어있는데 요 부분은 사실 직급은 우리 행정과에서 인력을 관리하다 보니까 요렇게 특별하게 저희들이 일을 많이 하니까 높은 직급 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현원은 그래서 두 명이 이제 그리되어있고 나머지의 작년부터 팀을 우리가 구성을 하면서 추가로 직원 한 명 더 와서 사실 실질적으로는 한 명 과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그래서 다음에 직책 개편할 때 이런 부분들도 그 정원이 잡혀있고 실질적으로는 국제 음악당에 파견 나가 있어서 문화예술과 자체에서는 인력은 일하는 인력은 아니고 이런 부분들을 한번 그 조직 개편할 때 이 부분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지금 직급에는 6급, 7급에는 상당히 많이 쏠려 있고 8급, 9급에는 많이 부족해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직급별로 뭐 문제 부분은 없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6급 티오가 장기근속한 분들이 7급 티오를 지금 먹고 있고요 그다음에 예전에는 9급에서 8급 될 때 굉장히 시일이 많이 걸렸는데 지금은 1년 반 이면 되다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또 좀 있으면은 지금 한창 이렇게 그 퇴직하신 분이 많다 보니까 그렇는데 좀 있으면 적체가 될 겁니다. 그러면 또 맞춰지고 이렇거든요 이걸 갖다가 순간순간으로 맞추기는 좀 쉽지 않다고 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그때그때 상황별로 이런 직급별로 이렇게 적체가 되고 그런 상황은 알겠는데 중요한 거는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사업량이 좀 많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원활하게 잘 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이 염려스러워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또 질의하실 위원님은 안계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관광과》

○ 위원장 김미옥 다음은 관광과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민 위원님 없습니까?
김혜경 위원님? 유정철 위원님?
질의 없으십니까? 예. 우리 이이옥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이옥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25페이지 차별화된 팸투어 및 관광 홍보 이벤트 추진에 사업개요에 밑에 주요 내용에 보면 국내ㆍ외 여행사 및 언론매체, 인플루언서 등 초청 팸투어 추진이라 해놨는데 설명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 관광과장 백철기 저희들이 매년 팸투어 행사를 매년 초청을 하고 있습니다. 팸투어 행사라는 것은 실지로 전문가들 언론이라든지 또 여행사 전문가들을 저희들이 직접 돈을 주고 초청을 해서 이분들한테 1박2일 정도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를 시켜드립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가서 다시 여행사 같은 경우는 모객 행위를 해서 다시 통영에 모셔오는 부분들이 있고요. 또한 작가들 언론매체들은 자기 언론을 이용해서 우리 통영시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그런 행사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인플루언서라는 것은 입소문을 통해서 통영을 관광하는 어떤 그러한 어떤 매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러면 이거를 언제부터 지금 초청해가지고 하는 게 계속 매년하고 있습니까?

○ 관광과장 백철기 매년 3월달부터 바로 시작하게 할 겁니다.

○ 이이옥 위원 요번 3월달부터 시작한다는 겁니까?

○ 관광과장 백철기 예.

○ 이이옥 위원 그러면은 이제 이 사람들을 보수를 좀 준다 그거죠?

○ 관광과장 백철기 보수를 주는 게 아니고 저희들이 저희 시비를 가지고 초청을 해서 저희들 주요 관광지를 소개해서 이분들이 다시 현지로 돌아가서 저희 통영 주요 관광지를 소개를 하거나 아니면은 여행사 같은 경우는 다시 모객 행위를 해서 통영에 다시 모셔오는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여행사 같은 거는 옛날부터도 이 여행사는 그런 방법을 안 썼습니까?

○ 관광과장 백철기 전국에 여행사들이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돌아가면서 계속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이이옥 위원 이상입니다.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정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광호 위원 고생 많습니다. 18페이지 해양레저관광도시 구축으로 되어있는데 과장님이 생각하는 해양레저가 어느 범위라고 생각합니까?

○ 관광과장 백철기 일단은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현재 하고 있는 각종 해양스포츠 대회, 예를 들면 윈드서핑이라든지 각종 국제요트대회 또 경남도에 요트대회 등 일단 해양레저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기반 조성에 있어서는 각종 우리 요트시설, 시설을 갖추고 또한 저희들이 하고 있는 역마리나 사업이라든지 또 그 마리나 비즈센터 사업 이런 어떤 기반 시설 구축 사업도 하나의 어떤 전체적으로 해양레저나 기본 시설에 큰 축으로 해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런데 주로 보면은 해상에서 이루어지는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데 물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지요? 그러니까 해양레저라 하면은 물 안에서도 이루어지는 레저도 충분히 가능한데 우리 지금 관광과에서는 좀 추진하는데 물속을 들여다보는 그런 해양레저 관광이 없어서 이런 것도 한번 다음에는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요트만이 아니라 물 안에 스킨스쿠버도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 거는 전혀 배제가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 관광산업의 한 일환으로 뭐 점차 이런 쪽으로 추진해 나가야 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앞으로 이런 것도 좀 추진을 함 해보자 하는 뜻에서 건의를 드려 봅니다. 과장님 생각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 관광과장 백철기 해양 속에서 이루어지는 사업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옛날에 수륙해수욕장 그 인근에서 잠수함을 이용해서 한번 사업을 시행을 하다가 아마 그만둔 걸로 지금 알고 있고요 스킨스쿠버 관련 관계는 지금 실제로 동호회에서 민간 동호회에서 활발하게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지원 문제에 있어서 시에서 지원하는 문제에 있어서 그분들이 뭐 조금 저희들이 지원을 잘 못해 드리고 있는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만 동호회 민간 동호인들 간에는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 정광호 위원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는 한데 불법적인 어떤 게 많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관리도 안 될뿐더러 인식도 나빠지고 있고 그렇거든요. 차라리 제주 문섬처럼 하나의 다이빙 포인트를 만들어서 그렇게 한다면은 굳이 그리 안 가고 우리 통영으로 통영 매물도나 욕지도 해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유인 효과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거든요. 필리핀이나 이런 필리핀 세부나 이런 쪽으로 안가고 우리 통영으로 유인할 수 있는 그런 관광상품으로서의 어떤 그런 것도 하나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번 이런 것도 좀 준비는 하자는 뜻에서 제가 건의를 드려봅니다.

○ 관광과장 백철기 예. 잘 알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우리 관광과 백철기 과장님을 위시해서 각 팀에 파트 팀장님들 수고 많으시고 올 한 해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관광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시 설 관 리 사 업 소》

○ 위원장 김미옥 다음은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네. 먼저 담당팀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소 김실환 소장님이하 각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혜경 위원 예. 수고 많으십니다. 10페이지 보면 미술창작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 자체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겁니까?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저희가 올해 처음으로 작년도에는 없었습니다. 이사업이 없었습니다. 이사업이 없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사업비 5,000만 원 들여 가지고 그 경비 지원범위는 70% 내에서 지원을 해 줍니다. 한문위원회에서요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사업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 김혜경 위원 그 지원기준이 보면 만일에 전시를 하는 분들이 많은 단체가 있을 거고 작은 단체가 있을 거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여러분들이 하실 부분들이 있을 건데 그러면 70% 라 하면 어느 정도 기준이라 생각하면 됩니까? 금액이.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보통 작년 기준으로 50개 단체에서 66개 작품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한문위원회에서 그래서 그 부분에 프로그램에 따라서 800만 원도 있고 한 2,000만 원까지 저희가 봤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한테 필요한 거 지역에 필요한 걸 많이 원하는 걸 저희가 공모 신청하려고 합니다.

○ 김혜경 위원 이 5,000만 원이 경남에도 보면은 예술단체들 지원하는 우리 금액들이 저도전시를 해보면 300 에서 500, 1,000만 원 까지 전시 팸플릿이라든지 해주는데 그거하고 다르게 순수하게 그럼 우리 통영에서 지금 공모를 해서 되면은 통영에 있는 예술가들을 전시를 순위로 하는 거지 타 지역 사람들은 아니고 와서 여기서 요청해서 하는 그런 건 아니고.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아니요. 아닙니다. 그 타 지역도 가능하고요 그러고 우리 지역에서도 가능합니다. 혹시 미술이나 이런 부분이 전시를 할 수 있으면은 미술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 단체도 가능하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 김혜경 위원 5,000만 원이면 나눠봤을 때 뭐 한 열군데 단체 하면 500 만 원씩 지원이 가능하거나 나눠질 거로 아는데 제가 이제 이거를 왜 여쭤보냐면 어떤 우리 통영에 보면 이제 그 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예술 단체가 있는데 큰 단체에다가 이걸 위탁이라든지 뭐 이렇게 나눠주기 식으로 하지 마시고 하시면 진짜 우리가 공모를 하던지 왜냐면 청년이나 이런 분들은 작년에도 조각가들이 전시를 하는 걸 봤고 올 초에도 하는 걸 봤는데 거의 리플릿 간단하게 만들어서 거의 행사처럼 안하고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돈이 이렇게 자금조달이 안되시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는 단체가 조금 순위가 조금 정해지면 좋을 것 같은 게 돈이 많은 단체가 있고 우리가 또 지원해야 하는 단체 중에서 지원이 되는 단체가 있지요?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예. 예.

○ 김혜경 위원 전시나 뭐 그런 아니면 다른 걸로 그러면 역으로 생각한다면 지원이 안 되는 단체부터 그게 이제 순위가 정해지면 좋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지원되는데 또 중복지원이 분명히 이거는 가능이 높은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조금 어차피 계획할 때 만약 활성화를 위해서 하신다고 하면 조금 이거에 대해서 생각을 하셔가지고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예.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충분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를 하겠습니다.

○ 김혜경 위원 예. 그러고 한 가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면 우리 시에서 공식적으로 전시를 이제 남망산이나 할 때 연중 꼭 해야 되는 단체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날짜를 잡아서 하는 단체들 말고 경남이랑 이렇게 매칭 돼 가지고 하는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10월달이나 11월달이면 한창 쏟아지는데 그 단체에서 하시는 말씀이 날짜를 잡을 때 여기도 두 달 전 예약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리플릿이나 이런 게 비중이 엄청 크기 때문에 그러고 미리 선전을 하거나 깃발을 시내 곳곳에 달아야 되는데 그게 너무 늦다고 이런 원래 정규적으로 해야 되는 단체 중에서도 경남하고 이렇게 연결된 단체들 있지 않습니까? 돈을 받아서 하는 데는 그날 짜가 너무 촉박하다고 합니다. 이런 단체들은 조금 더 생각을 하셔가지고 날짜를 미리 연초에 잡아 놓고 다른 단체들이야 날짜를 조절하는 곳도 많지마는 이 단체들은 그게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고려해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그 부분도 우리가 정기적으로 하는 전시나 기획 같은 것은 저희가 한 번 더 검토를 거쳐가지고 좀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혜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또 질의하실 위원님. 유정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정철 위원 예. 과장님 우리 작은 도서관 그 한 가지 예를 들게요 안정 작은 도서관이 있는데 자원봉사자가 근무합니까?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예. 지금 저희가 공공 도서관이 3곳 있습니다. 3곳 있는데 안정 작은 도서관은 저희가 3월부터는 12월까지는 우리 기간제를 근무를 했습니다. 지금은 안정 주민들이 방학기간에 학생들이 많이 온다 찾아온다 이래가지고 예산이 없어가지고 그 지금 자원봉사자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안하던데.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그 지금 그 부분은 오전에 4시간 정도 나 오후에 4시간 정도 그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게 8개월하고 나머지는 주민들로 활용 주민들이 나와서 하신다는 그런 이야기 아닙니까?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예. 예. 지금 현재는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고요.

○ 유정철 위원 하면 왜 8개월로 할까?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예. 저희가 그런 부분은 12개월 1년 단위로 끊으려고 했는데 솔직히 작은 도서관 달아나 달아 같은 경우에는 거의 이용자가 극소수입니다. 하루에 열 손가락 안에 뽑을 정도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예산 절감 차원에서 저희가 한 3개월 정도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하고 9개월 정도 기간제를 근무하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기간제 하면 8시간 근무합니까?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예. 지금 아침 9시부터 예. 8시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러면 6시간을 하더라도 365일 평일날 토, 일요일 빼고 그렇게 근무해주셔야 항상 도서관은 문이 열려있다 이렇게 생각되지.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예.

○ 유정철 위원 지금 3개월 동안 문을 닫아놓으니까 물론 주민들이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민원실에 한번 확인 한번 해 보십시오 엊그제도 가보니까 문이 닫혀있어. 왜 그러느냐고 하니까 주민들이 왔다 가는 거야 문이 닫혀 있으니까 이 부분 활용을 하시는 걸 예산을 절감할 것 같으면 8시간을 안 하고 6시간을 하더라도 전체가 다 활용 할 수 있게끔 특히 방학 때는 애들 많이 오는데.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 유정철 위원 그런 부분을 연구를 한번 해 보십시오.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예. 그 부분을 한 번 더 확인해가지고 시민들에게 주민들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방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러니까 8시간이 예산절감 8시간 해가지고 8개월 할 거 같으면 한 2시간씩 줄여 가지고 한 3개월을 같이 메꿔 주는 것도 안 괜찮나 싶어. 연구를 함 해보십시오.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실환 예. 그리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정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광호 위원 저는 국장님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우리가 지금 시설관리 하면은 주로 관광시설하고 또 문화예술 관련 시설들이 많은데 지금 시설관리 사무소에서 하는 거는 지금 남망산하고 우리 도서관만 관리를 한다 그지요? 이거를 조금 기능적 기능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뭐 문화예술이나 관광 쪽으로 시설물들이 너무나 많은데 거기 우리 인력들이 그걸 다 소화를 못해내는 그런 부분도 없잖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걸 갖다가 더 강화를 해서 우리가 좀 더 대처를 잘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이게 이제 우리 간선 위원님들은 잘 아시겠지만 우리 그 청마문학관이라든지 박경리기념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여기 한번 붙었다가 저기 한번 붙었다가 이런 식으로 계속 흘러갔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이제 문화예술 관련해가지고 시설관리사업소는 사업소로 되어 있는데 문화예술과는 본청에 과 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중요한 문학이라든지 예술 관련되는 시설물들을 사실은 시설관리사업소라고 해가지고 조금은 약간 떨어지게 하는 게 맞느냐 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사항이고, 시민문화회관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좀 우리 그 정체성 문화예술의 정체성에서 약간 비껴 나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렇게 된 거 같은데 한번 검토는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러고, 관광시설 또한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섬에 가면은 관광시설들이 산재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 안 되는 부분들도 없잖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까지도 우리가 기능적으로 조금 보강을 해서 좀 더 관리가 잘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이런 것도 국 차원에서 검토를 한번 해봐 주십사 하는 생각입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고영호 그리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보 건 소】
《보 건 위 생 과》

○ 위원장 김미옥 다음은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먼저, 보건소장님으로부터 간부소개와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보건소장 강지숙 예. 반갑습니다. 보건소장 강지숙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미옥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난해 저희 보건소는 여러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로 많은 성과를 올린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치매 안심센터 신축 준공과, 소아환자 야간진료를 위한 달빛어린이 병원 지정 운영 보건복지부 지역의료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의료 취약지 책임 의료 기관으로 통영적십자병원이 선정 되는 등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하고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한 해 우리 보건소는 신종감염병 생물테러 대비 대응 우수기관 선정 지역사회 중심 금년 지원 서비스 최우수 기관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 하는 등 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여 얻은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농어촌 보건기관 인프라 개선과 안전한 음식문화 환경 조성 심 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통합건강 증진사업 적극 추진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생명존중 자살예방사업 등으로 통영시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보건소 업무에 대해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며 경자년 새해 하얀 쥐의 해에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기원 드리며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주요업무 보고에 앞서 먼저우리 보건소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보건위생과 업무보고를 위해 보건소장님과 보건위생과장님은 보고를 준비해 주시고 그 외 과장님은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보건위생과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소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강지숙 보고에 앞서 보건위생과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보건위생과 2020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통영시 보건소 우리 강지숙 소장님 이은주 과장님이 하 각 팀의 팀장님들 지난 한 해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올 한 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수고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유정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정철 위원 예.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소장님 통영 소장 맡은지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 보건소장 강지숙 예. 이제 만 1년 되었습니다.

○ 유정철 위원 1년 되었습니까? 우리 보건 행정을 보시면서 보건소 업무를 보시면서 지난 1년하고 올해 또 새롭게 해야 될 포부하고 이런 걸 좀 말씀해 주십시오.

○ 보건소장 강지숙 제가 작년 처음 와가지고 사실 업무에 대해서 도 행정하고 시군 행정이 틀리다 보니까 제가 시 행정에 대한 어떤 적응을 하느라고 조금 업무 파악을 좀 많이 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오면서 사실 우리 지역에서의 가장 문제가 의료 부분이 정광호 위원님도 제가 제일 먼저 오니까 먼저 오셔가지고 그 어린 소아환자에 대한 응급 의료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는 거의 그쪽 분야에 대해서 치중을 많이 했고 올해는 저희가 도서지역에 대해서 조금 더 각별하게 건강증진사업과 치매사업을 조금 보완해서 추진하고자 생각합니다.

○ 유정철 위원 예. 보건소 업무가 달빛 병원하고 도서 보건 진료소 관계 이 세 개 한다고 하는 게 이게 전부같이 말씀하시는데 다른 쪽은 특수시책 만들어낸 거는 없습니까? 이번에 올해 추진할 거는?

○ 보건소장 강지숙 올해 저희가 아까 말씀하셨듯이 저희 방역에 사실 굉장히 민원이 많아가지고 저희가 민원에 대한 조사를 좀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동지역에서 연막소독 위주로 하고 있는 그런 방역사업을 올해는 통합해서 저희가 민원 들어오는 부분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응을 할 뿐만 아니라 저희가 방역에 필요한 지도까지 만들어서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방역을 하려고 저희는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예. 소장님 잘 알겠습니다. 우리 과장님 방역 부분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모든 걸 방역 지도까지 제작해서 도신다고 그런 것 까지 준비를 하고 동지역은 직영으로 하는 걸로 가고 있는데 이게 지금 민원이 많아서 물론 그렇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렇게 하면 민원은 지금 앞에 보다 줄어들겠지요?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아마도 저희들이 보건소가.

○ 유정철 위원 민원이 줄어들려고 하는거니까 줄어 들겠지요.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줄어들고 시민들도 조금 더 만족감을 더 느끼고 그리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만족감도 느끼고.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예.

○ 유정철 위원 이게 데이터가 6월달 되면 나온다 아닙니까? 그죠?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저희들이 2월달부터 시행해가지고 한 10월까지인데 올해는 또한 11월까지 정도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럼 중간쯤 오면 점검을 해가지고.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예.

○ 유정철 위원 거기에 대한 보충할수 있는부분은 보충하고 해야되니까 그 중간쯤 점검을 해서 의회에다 보고를 한번 해 주십시오.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그리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됐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이옥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소장님 또 과장님 또 뒤에 배석하신 우리 팀장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또 여성으로써 가정도 같이 또 해야 하니까 많이 힘들 줄 압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또 잘 하시는 일 잘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지금 14페이지에 통영 음식 문화 기반 조성되었는데 우리가 지금 통영 음식이 발굴을 지금 특별히 한 게 있습니까? 지금 우리가 지금 기존 어떤 거를 선택을 해가지고.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저희들이 2월 중순경에는 공모를 낼 겁니다. 공모를 내면은.

○ 이이옥 위원 공모을 낸다고요.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공문을 내고나면은 그 공모가 민간 공모가 들어 오면은 저희들이 접수를 해가지고 또 심의회를 한번 열고 그래가지고 수립해가지고 저희들이 또 예산이 사실은 2,000만 원입니다. 2,000만 원 갖고 뭐 저희들이 크게 하지는 못하고 저번처럼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시에 형편성 맞도록 그리 해가지고 좀 추진 할려고합니다.

○ 이이옥 위원 그래 이게 뭐 우리 음식을 통영에 특색 있는 거를 사실 찾아내는 게 참 또 힘든 것 같고 그걸 대대적으로 뭐 확대시켜 하려고 하면은 조금 일이 또 많은 것 같고 지금 이대로 하면은 뭐 별 하나마나 한 그런 사업인 거 같고 사실 그래서 또 돈2,000만 원을 사실 가지고 그냥 뭐 모집한다고 해봐야 보통 먹는 거 그죠? 통영에서 우리가 먹는 거 이런 거만 또 들어올 수가 안 있겠나 싶어서 사실 이거 통영 음식 발굴 하는 게 참 어렵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맞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래서 뭐 옛날분들이 음식을 하시던 분들이 많이 또 돌아가셨고 그죠? 그게 이제 전통음식이 맥이 쭉 이어오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음식이 많이 우리 음식하고 딴 지방 음식이랑 해외 음식이랑 해가지고 퓨전 비슷하게 좀 이상하게 되고 이래가지고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조금 더 연구를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잘 과 에서로 좀 선택을 좀 잘 하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그리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그리고 매년 하는 말이지만 명절이 되어가지고 생선 같은 것 또 위생에 좀 더 우리 철저하게 또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그리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정광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광호 위원 지금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폐렴.

○ 정광호 위원 비상이 걸려있는데 담당 보건소에서는 지금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저희들은 지금 현재 중국 우한시의 폐렴은 발생된 건 없고 저희들이 설 연휴 되어서 어차피 감염병 비상근무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조를 편성해가지고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중국 우리 수입 어류 수입하는 배들도 막 들어오고 이러는데 그런 쪽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되는데.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그거는 주로 수산과 하고 감염 그 어떤 수산물 검사소에서 하기 때문에 특히 또 저희들하고는 없지만은.

○ 정광호 위원 업무협약이 잘 되어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예. 요즘에는 관내의 병의원에서도 그 어떤 설사 환자라든지 그런 예로 신고하면 저희들에게 직접 신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질병정보 모니터링 해가지고 83개소를 저희들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신고 저희들에게 잘 오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보다 좀 더 철저를 기해 주십사 하는 바람에서 함 건의를 드려봅니다. 이상입니다.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 위원장 김미옥 금방 그 우리 정광호 위원님 질의했던 부분에 관련해서 과장님 지금 그 중국에 최대의 명절 대이동이 춘제 대이동인데 그래서 중국은 물론이고 뭐 미국이라든지 다른 나라에서도 굉장히 비상근무체제로 가고 이러던데 우리 과장님 주로 미국 같은 데서는 중국 우한에서 들어오는 것을 경유했거나 그쪽에서 들어오는 관광객들한테 공항 검색에서부터 굉장히 철저히 하는데 우리는 이제 지자체이기 때문에 공항 검색에서는 좀 관여가 좀 적다하더라도 그래도 우리 과장님 여기에 대해서 계획을 좀 상세하게까지 세워놓을 필요성이 있을 거 같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이은주 예. 그리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우리도 여기 설 명절이 겹쳐서 그렇습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보건위생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건 강 증 진 과》

○ 위원장 김미옥 다음은 건강증진과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소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강지숙 이어서 건강증진과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건강증진과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건강증진과에 오영미 과장님을 위시해서 팀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즐거운 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고 올해도 수상하는 일이 많도록 기원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정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광호 위원 우리 지역에 심 뇌혈관 질환자들도 많지만은 우리 그 갑상선 질환자들도 많은 줄 알고 있거든요 그게 다 음식에서 오는 그런 연유가 있겠지요.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아무래도 습성이 많이 좌우하겠지요.

○ 정광호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 관련해서 특히나 또 남성들도 갑상선에 걸리기도 하는데 특히 여성들이 많이 걸리더라고요 일관 비교를 해보면 우리 엄마도 갑상선 수술도 하고 했는데 이거를 더 홍보나 음식 관련해서 이거를 좀 많이 우리 시민들한테 알려서 이런 음식들은 좀 조금 적게 먹고 그러니까 해초류를 많이 먹으면은 갑상선에 걸릴 확률이 조금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적절하게 먹을 수 있는 계도나 홍보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한번 건의나 한번 드려보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 영양 사업이 있으므로 저희들이 적극 발굴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물론 심 뇌혈관도 중요하지만은 이런 작은 요새는 갑상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갑상선암이 걸리는데 내 주변에도 보니까 갑상선암을 걸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까지도 고려를 해서 좀 우리 보건소에서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바람을 들여봅니다. 이상입니다.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그러면 지금 건강 우리 증진과에서는 요즘 하도 저출산 관계가 심각하고 그래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계시던데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 모니터링 같은 거 해보신 적이 있는지 그다음에 통영시민들이 어떤 부분이 좀 선호를 하는지 그런 부분을 한번 모니터링해본 적은 있으십니까? 그 사업별로 일일이 다 안 하더라도 저출산 관련해서 아까 마더박스 부분을 포함해서부터 혹시 그런 게 있습니까?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예. 저희들이 작년에 마더박스 하면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만족도가 어느 정도 되는가에 대해서 대부분 만족하셨고요 그래서 올해 저희들이 블랭킷이라는 걸 하나 더 넣어가지고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는 한 10만 원 상당 인데 올해는 2만 원 더 올려가지고 12만 원 상당에 좀 업그레이드시켰고요. 지금 정부하고 도에서 난임 쪽에 지금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부에서는 연령 제한을 폐지 했지만 경상남도에서 도 자체사업으로는 그 소득기준을 좀 완화해가지고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게끔 하고 또 한방 쪽에 부부가 같이 난임 쪽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끔 그리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그래서 아까 그 난임이라든지 마더박스 라든지 여러 가지 출산용품에서부터 임산부 관련 관리하는 부분에 그런 사업이 8가지 사업이 쭉 하고 있던데 그런 사업에는 모니터링을 한번 해서 어느 쪽이 더 선호도가 높으며 어떤 점에 더 좀 이렇게 이왕하는 일에 효율성 높은 쪽으로 하되 그런 걸 한번 좀 이렇게 고민도 함 해보시기 바라고 마더박스가 초창기에는 좀 이런저런 말들이 있었습니다. 안에 내용 물품들이 요즘 신세대 엄마들이 선호하는 거 하고 거리가 있다라는데 요즘은 그런 말이 조금은 안 들립니다. 그래서 마더박스안에 넣는 용품들을 가짓수가 많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은 요즘 신세대 엄마들이 좋아하는 요새 아이들이 귀하다 보니까 좀 자기 아이들만은 특별한 걸 좀 하고 싶어하고 시에서는 예산은 한정은 돼있고 이래서 그런 부분에 온도 차이는 있습니다만은 그런 부분들도 적극적으로 그렇게 잘 좀 해서 대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건강증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건강치매정책과》

○ 위원장 김미옥 다음은 건강치매정책과 소관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소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강지숙 예. 건강치매정책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건강치매정책과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건강치매정책과 우리 한수원 과장님 이하 각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올 한 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유정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정철 위원 과장님 치매정책과 생기고 1년 되었습니까? 한 2년 되었나?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작년에 개소식은 9월 23일 날 했고요 국가 치매.

○ 유정철 위원 치매정책과가 생긴 거는.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아 과가 생긴 거는 1년 넘었습니다.

○ 유정철 위원 한 2년 되었지요?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2년차입니다.

○ 유정철 위원 과장님, 앞에 과장님 하시고 과장님 하시고 그랬지 않습니까?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네. 네. 맞습니다.

○ 유정철 위원 치매 저는 치매 행정에 대해서 좀 더 깊게 들어갔으면 싶은 생각이 들고 치매 가족도 우리가 치매 센터에 오고 치매를 집에서 모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습니까? 집에서 관리하시고 하시는 분들 진짜 그거 힘드는 그거든 그런 분들 가족들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그분들한테 뭐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그런 것도 좀 있었으면 싶은데 우리 업무 내용은 없습니다만은 예산에는 조금 있지요? 그런 게.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13페이지에 하고 있는 인지기능 재활관리사업도 재가환자를 방문하는 사업이거든요. 여기도 한 60명 해가지고 교사를 한 10명정도 채용해서 집에 가정방문을 해서 1시간정도 인지 개선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1:1로 합니다. 하고 또 신체활동도 하고 이런 식으로 하고 있고 또 사례관리 사업이 또 있거든요. 환자 중에서 등록을 하고나면 댁에 계시는 분들이 약을 잘 자시는지 또 시설에 또 가셔야 될 사항인지 어떻는지 이런 거를. 예.

○ 유정철 위원 그렇게 시설에 가실 분들은 가시는데.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네. 가시는지 항상.

○ 유정철 위원 안 가시고 집에 계시고.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집에 계시는 분들.

○ 유정철 위원 그럼 집에서 누가 한 분 가족이 모셔야 되지 않습니까? 그지요?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예.

○ 유정철 위원 그런 분들을 격려하고 뭐 나들이라도 같이 해서 우리가 나와서 바람을 한번 씌울 수 있는 그런 게 만들어 주는 것도 괜찮다 싶은 게 보건위생과 쪽에서 보니까 가족 걷기대회 이런 건강가족걷기대회 이런 게 있는데.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 유정철 위원 우리 치매정책과에서도 그런 부분 치매가족을 위한 뭐 나들이 행사라든지 그리하면 치매 앓으시는 분들이야 어차피 약이나 뭐 다 뭣이 하고 합니다만은 그 가족들이 힘드니까 그런 정책을 한번 세워보십시오. 그런 계획을 그러면 모시고 계신 가족들한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틀어보게 끔.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알겠습니다.

○ 보건소장 강지숙 예. 저희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하거든요. 거기에는 치매환자도 포함하고 가족도 같이해서 전 도민이 작년 같은 경우에는 도 가 주관해서 저희가 참여하는 걸로 했고 그런 식으로도 저희가 치매환자나 가족이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좀 다양하게.

○ 유정철 위원 그 예산에 들어있는 게 너무 작더라고 도 행사고 그때 예산심의에도 그런 부분을 말씀을 한번 드렸는데 우리 자체 예산을 해서 도가 하면 그 권역별로 한다든지 하면 거기에 가야 될 것 아닙니까? 그죠? 자체 통영시 자체 예산에 추경이라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자체 예산으로 자체 통영시에 계시는 분들로 격려해줄 수 있는 그런 것도 필요하다 싶어서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보건소장 강지숙 예. 알겠습니다. 연구해 보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소장님 과장님 그리고 자리에 함께해주신 팀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지금 작년 11월 기준으로 19페이지 인데요 조현병 지금 108명이 지금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에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나요?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작년에 진주 안인득 사건 이후로는 저희들 체계가 많이 구축됐거든요. 그 만약에 사고가 생겼다 이러면 전에는 파출소에서 그분을 좀 재우고 이런 식으로 보호하고 계시다가 보내드리고 이랬는데 지금은 경찰서에서 그 사람을 상담을 하면 조현병이다 우울증이다 이런 정신적인 게 감지가 되면 보건소로 무조건 공문을 보내거든요 이 사람이 좀 상담이 필요할 것 같다. 이러면 저희들이 전문 요원이 나갑니다. 나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환자일 수도 있고 발견, 우리가 등록되지 않은 환자일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그 상황을 보고 그다음에 동에 있는 맞춤형 사례관리 담당도 같이 경찰서, 보건소, 동사무소하고 다 같이 해서 그분들이 해야 된다. 시설에 입소해야 되고 정신질환자로서 입원이 필요하다 하는 거를 다 같이 같이 협의를 하고 입원대상은 입원을 시키고 병원에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통영 정신병원에 치료를 할 수 있게 연계를 하고 이게 다 체계가 구축되어 있어가지고 지금은 그런 식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108명 중에 지금 그러면 입원을 하고 계신 환자분도 계세요?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네.

○ 이승민 위원 몇 분이나 계시죠? 108명 중에.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입원이 몇 명인지 정확한 거는 없어서 따로 말씀을.

○ 이승민 위원 정확한 명 수는 모르겠지만 입원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시다.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 이승민 위원 이게 어떻게 어떻게 그렇게 지금 경찰서와 또 뭐 지금 과에 보건소에서 이렇게 체계적으로 방금 말씀하신 대로.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 이승민 위원 관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인데 조금 더 이렇게 남녀 또 비율이 있을꺼아닙니까? 그죠?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 이승민 위원 남녀 비율도 있을 것이고 그 진주에 그런 큰 사건들이 있었기 때문에 꼭 이분들이 뭐 그렇게 사건으로 이어진다는 그런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되겠지만 조금 더 지금 말씀하시는 것보다는 좀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좀 해봅니다.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어떤 경우는 담당자가 한 스무 번 정도를 전화를 하는 수도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네. 네.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이분들은 내가 그런 아프다 이런 거는 말하기 싫고 또 들어내기 싫어하니까? 내가 왜 병원에 가야 하냐고 막 화를 내시거든요. 그러면 또 전화하고 또 전화하고 한 사람에 대해서 한 몇십 번의 통화를 하고 또 가족을 찾아내고 보통 보면 알콜리즘이 심하신 분들 가족 잘 연계가 안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가족을 찾아내고 또 이렇게 해가지고 엄마도 나는 모른다 하는 좀 어려운 그런 가정이 많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가족 통화, 본인 통화 설득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담당자가 전화를 들고 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 이승민 위원 그러니까 뭐 환자분들에 충분한 그런 의학적인 검사 그런 걸 통해서 그렇게 좀 더 집중적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예.

○ 이승민 위원 예. 이상입니다.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또 정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광호 위원 고생 많습니다. 우리 이승민 위원 질문에 이어서 질문을 드릴게요. 아까 정신이상자들 협력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다라고 이야기하셨는데 제가 볼 때는 잘 구축 되어 있지 않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왜 그런가 하면은 동사무소하고 경찰서하고 이런 부분들이 연계가 잘 안되어 있더라고요 이 분들이 좀 주로 보면 약을 잘 안 먹더라고 안 먹어가지고 좀 사고를 좀 쳐요 그러면 경찰서에서 왔다 갔다 몇 번을 왔다 갔다 하고 나서 뒤에 나중에 사고가 딱 터지고 나니까 동사무소에서 파악이 들어가고 이리 하던데 결국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우리가 파악이 되는데 기후가 좋으니까 외지에서 들어온다 말입니다. 외지에서 들어와가지고 빈집을 하나 구입해가지고 사시다가 사고를 친다 말이지요. 이런 부분들은 관리가 안 되더라고요 관리도 안 되고 우리가 사례파악도 안되고 결국은 경찰에서 도움을 줘야만 우리가 동사무소에서도 관리를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동사무소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더라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철저하게 관리를 해주십사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동사무소에서는 모르고 있을 수밖에 없는 게 이제 환자 관계를 저희들이 다 공개는 못하거든요 공개를 못하고.

○ 정광호 위원 그런데 아까 과장님은 뭐 협력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다라고 이야기하니까.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사건이 생겼을 때. 예.

○ 정광호 위원 사건이 생겼을 때 작년 같은 경우에 우리 동네에 조현병 환자가 불을 냈더라고요 자기 옷을 태우면서 불이 났는데 하마터면 큰 산불로 미륵산을 다 태울 수도 있었습니다. 잘못 했으면은 초기에 그 주변에 밭일 하는 분이 그 초기에 진압을 잘 해가지고 신고가 잘 되어가지고 빨리 대처를 해서 그렇지 만약에 그게 안 됐다면은 어찌 보면은 그 옆에 놀이시설들 즐비한 우리 미륵도 그 더 위험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자꾸 뭐 동사무소에서는 모를 수도 있었다라고 하는 게 아니고 경찰에서 그렇게 파악을 몇 번인가 불려 갔데요 경찰에서도 몇 번 저녁에 와서 파악을 하고 했을 때 그 정도 조금 그 우리 동사무소에서만 알아도 동사무소에서 매일 같이 돌아보고 하기 때문에 잘 있는지 파악도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사회보장 협의체가 잘 구축이 안 되어 있어서 그러는지 그런 부분들이 없잖아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 번 더 이런 부분들이 경찰하고도 잘 연결되어가지고 동사무소에까지도 연계가 잘 될 수 있도록 과에서도 좀 신경을 써 달라는 이야기죠.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잘 알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우리 정광호 위원의 질의한 부분이 중요한데 요즘 관광 트렌드가 어느 지역에 한 달간 살아보기 그게 연장이 되면은 2개월간 살아보기 그게 무슨 유행처럼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 경우는 정말 이게 통계에 조사에 잡히지도 않고 그런 분들의 성향을 일일이 다 파악을 할 수도 없고, 그런 좀 애매한 부분이 틈새가 생기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 조현병은 결과는 굉장히 치명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이 돼서 조금 더 촘촘하게 이런 계획을 세우시고 각 부서와 좀 연계를 할 때 더 촘촘하게 해서 만에 하나라도 이게 문제가 되고 사건화가 되었을 때는 걷잡을 수없이 불특정다수들한테 피해를 입히고 아까 그 도남동 같은 데에 그 산불까지 연결이 될 수 있는 그런 아주 그 진짜 가슴이 철렁할 정도의 그런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치매정책과에서 어차피 조현병이라든지 정신건강 복지센터 부분도 관리를 하시니까 좀 더 촘촘하게 해서 지금은 아마 통영 시민만 상대로 해서 하는가 본데 통영시민 플러스 또 요즘 통영에 외국인 근로자들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집계나 그런 거는 잘 안되지요? 그 비자 받아와가지고 취업비자 받아와서 근무하고 가는 경우가 있고 이러니까 지금 상당히 사각지대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촘촘하게 관리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금 더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건강치매정책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잠깐만 앉아 계셔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제5차 회의는 내일 10시에 개의하여 통영시 지속가능발전 교육재단과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대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