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TONGYEONG CITY COUNCIL

샘플 이미지
제199회 [임시회] 제5차 기획총무위원회

발언자 정보

발언자정보
성      명 : 발언자정보가 없습니다.
소속정당 :
선  거 구 :

회의진행순서

  • 회의진행

    - 제199회 통영시의회(임시회) 제5차 기획총무위원회 - 00:00:00
  • 안건

    1.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00:00:28
  • 안건

    -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00:01:09
  • 안건

    - 통영관광개발공사 00:54:47
  • 회의진행

    ◎ 산회선포 01:46:17

회의록 보기

○ 위원장 김미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5차 기획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대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 위원장 김미옥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 위원장 김미옥 먼저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에 대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사무국장 성병원입니다.
먼저 저희들 직원들 먼저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주요업무보고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사무국장님, 보고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RCE가 환경이 좋은 곳에서 계셔서 그런지 업무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장님이 하 전부 다 동안이 되시고 더 얼굴이랑 참보기 좋습니다. 올 2020년도 새해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혜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혜경 위원 예.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12페이지 한번 12페이지인데 페이지 수가 좀 다르니까 브릿지 투 더 월드 경남 신규에 대해서 좀 궁금해서 여쭈어 보고 싶은데 이쪽 부분에 예산이 4,000만 원 정도 측정이 됐지 않습니까? 그리고 뭐 경남에 있는 학교에 200만 원씩 이면 국외는 국내에 전부 탐방에 관련해서인데 제가 그 여쭤보는 이유는 우리도 지금 통영 내 브릿지 투 더 월드도 운영을 하고, 그다음에 경남교육청하고 연계해서 하는데 통영에 관내에 운영하는 것도 알차게 잘 하고 계셨고 근데 제가 보기에는 조금 여러 가지 진행에 보면은 인력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많이 소요되는 부분이 있는 것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경남 쪽에 했을 때 4,000만 원은 순수하게 아이들 탐방이라든지 이런 비용이고 그러면 인건비라든지 이거에 대한 소요에 대한 산출을 되어있습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경남도 교육청 예산인데 이 부분에는 현재 저희들이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희들 인건비 받는 거는 아닙니다. 아닌데 학교에다가 도에서 예산을 주면은 그 예산을 저희들과 계약을 해가지고 하는 그 부분인데 저희들이 우리 통영 거는 통영 거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이는 경남지역에 20개 학교에 장학사가 2명 따로 배치가 되어가지고.

○ 김혜경 위원 장학사가 그럼 배치가 되면 이분들이 어떤 그 여러 가지 진행 부분에서 RCE 세자트라에 와서 같이 함께하는 겁니까? 안 그러면.

○ 사무국장 성병원 좀 프로그램을 달리할 겁니다.

○ 김혜경 위원 어떻게 진행을.

○ 사무국장 성병원 저희들이 교사들을 육성할 겁니다. 학교에서 지금도 오늘도 하고 있는 게 선생님. 담당하고 싶은 선생님들을 모집을 해가지고 그 선생님들을 교육을 시켜가지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만들 겁니다. 저희들이 직접 가서 하지는 못하고.

○ 김혜경 위원 이건 우리 세자트라에 와서 하는 활동은 거의 없을 거고, 경남권에서.

○ 사무국장 성병원 중간중간에 그게 와서 할 겁니다.

○ 김혜경 위원 우리 라이센스 우리가 했던 운영의 묘나 이런 부분들이 전달하면서 교사를 발굴해서 그분들이 나중에 되면은 그쪽에서 경남 교육청 자체에서도 어떤 부분이 있고 우리는 이제 어떤 부분에 우리가 이제 처음에 이 부분에 개발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만 있고 나중에 이제 이렇게 주기적으로 교육을 시키거나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이 있겠네요.

○ 사무국장 성병원 교육도 시키고 저희들이 주창하는 게 ESD가 지속가능발전교육이 거기에 녹아 내도록 저희들이 교사들을 중점 교육시킬 뿐만 아니라 저희들 계산에 한 일 년에 한 두세 번 학생들도 발표를 우리한테 와서 그동안에 뭐 했는지 중간 점검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저희들이 추구하는 그런 게 학교에 잘 녹아 있는지 점검도 하게 될 거고.

○ 김혜경 위원 내용은 너무 좋은데 일이 두 가지가 중복되었을 때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풀어가는지에 대해서 너무 좀 궁금했고 경남 아이들 전역에 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 좋고 내용도 좋은데 또 이 부분에서 우리 통영이 20페이지에 보면은 브릿지 투 더 월드에 동아리가 많이 배출되지 않습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예.

○ 김혜경 위원 내용을 보면 출중하고 지속 가능한 통영 관련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 저는 이 동아리들이 연계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보면 연속적으로 다음 해에 그 동아리가 발표를 한다든지 아이들을 위해 연계활동을 조금씩은 하는 거는 제가 보고 있는데 내용이 좋다 보니까 예산이 조금 수반되더라도 이 동아리들이 학교에 가서 이제 동아리로 안착을 하고 그 동아리가 구심점이 되어서 이게 조금 학생 시민 활동처럼 이게 좀 활용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발표를 하고 어느 순간까지는 연결이 되다가 끊기는 느낌이 들면 너무 아쉽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이 조금 있습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예. 주로 동아리 활동 부분에는 BTW를 수료한 학생들이 그 과정만 끝나면은 학교에 들어가면 너무 아쉬워가지고 자기들이 스스로 만든 동아리가 굉장히 많습니다. 거기에 추가해가지고 1, 2, 3 학년 연계를 해가지고 회장도 뽑고 또 전체 동아리 회장도 저희들 뽑았습니다. 운영진을 뽑아가지고 학생 스스로 각 학교뿐만 아니라 전체 동아리를 목표로 잡고 운영하게끔 하고, 올해는 학생들을 매주 거의 뭐 BTW와 마찬가지로 토요일마다 와가지고 저희들 하고 같이 의논하고 동아리 주제를 잡고 학생들 스스로 동아리를 할 수 있게끔 굉장히 조금 더 활성화시킬 예정입니다.

○ 김혜경 위원 예.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학교에서 이런 조금 괜찮은 이런 지속 가능한 동아리들이 스스로가 발굴하고 교내에 있는 선생님들이 발굴하기가 힘든데 이 이제 브릿지 투 더 월드를 통해서 이 동아리가 발굴이 되면 이게 우리 통영만의 있다 아닙니까? 다른 지역에는 이런 것들이.

○ 사무국장 성병원 예. 통영만 있습니다.

○ 김혜경 위원 예. 너무 힘든데 너무 괜찮은 동아리들이 저는 이게 우리의 목적은 뿌리를 내리고 이게 이제 통영에서 계속 녹아내리라고 어차피 이 활동을 하는 것 같다면 그 부분의 예산도 조금 수반이 돼서 다른 과에 보면은 학교 동아리 이게 예산이 좀 있으니까 그걸 조금 더 올려서라도 이게 계속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연계가 연계하신다고 올해 했는데 조금 더 활동이 되어서 또 다른 발표를 한다든지 1년이 되었을 때 내가 뭘 했는지 2년이 되었을 때 뭘 했는지 이런 우리 활동에 대해서 뭐 또 시상을 준다고 하면 또 다른 이제 뭐 권역으로 퍼져 나갈 것 같아서 좀 여쭤봤고요 한 가지만 더 물어보면 그 수소 활동 체험활동 관련해서 냉난방기 설치가 되었고 그게 바닷가에 있는데 그 지역의 바닷가에 어촌계에서 바다로 못 내려가게 조금 많이 이렇게 좀 하시는데 그게 좀 풀렸습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풀린다고 그렇게 하기보다는 앞으로는 앞바다가 수산 보호 잘피 보호구역으로 아마 지정될 예정인 거 같습니다. 올해 지정이 되면은 그와 연계를 해가지고 환경연합과 그 어촌계에 같이 하는 프로그램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바다 가서 뭐 생물을 채취하거나 그런 거는 아니거든요 학생들이 바다에 밀려온 쓰레기라든지 생물이 이런 게 살고 있다는 것을 보는 건데 어민들이 일부러 오해하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 솔직히 조개를 캐가는 거는 아니거든요. 일반 관광객들이 와서 조개를 혹시 뭐 캐는 건데 그것도 그리 많이 캐지는 않는데 어촌계에서 조금 미묘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 김혜경 위원 저는 여기가 이제 동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추진을 뭔가 하는 것 같아서 아 수서 관련한 생물 탐방이라든지 바다 관련한 부분이 원래 거기가 바다 앞에 있는데 활동이 약간 숲 쪽이나 다른 쪽으로 있는데 이게 이제 많이 반경을 넓히시는지에 대해서 조금 여쭤봤는데 환경연합도 옆에 있으니까는 아마 같이 조인해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은 많지 않겠습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예. 협의를 해가지고 애들한테는 피해 없도록 그리하겠습니다.

○ 김혜경 위원 세자트라가 가야 할 길 자체가 이런 활동들인데 이게 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적극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혜경 위원 예.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이이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이옥 위원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올해 또 복 많이 받으시고 뒤에 계신 우리 분들도 새해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19페이지, 19페이지 보면은 2020 공존 학교 그 페이지하고 틀리다고 했죠? 2020 공존학교-기후위기의 시대 이 교육이 있는데 이게 지금 1년에 지금 한 번만 이렇게 토론하고 이렇게 하는 겁니까? 이 프로그램이 어떤 건지 설명을 좀 해주세요.

○ 사무국장 성병원 유명한 강사들을. 작년에는 시범적으로 한번 그 길고양이 부분에 한번 시범적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시민들 공개강좌인데 같이 토의하고 문제점 해결하기 위해서 올해는 실제 아직 강사들 섭외한 거는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여러 부분에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가장 지구적으로 문제 되는 그런 부분이 요즘에 기후 위기의 시대에 호주에 산불이 난다든지 그런 게 왜 일어난다든지 또 우리의 여러 가지 물 문제라든지 여러 차례, 수차례 해가지고 시민들도 같이 참여하는 공개강좌를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 3주 정도 이렇게.

○ 이이옥 위원 3주 정도 실시해 볼 거다 그 말이죠 지금.

○ 사무국장 성병원 계획을 그렇게 잡고 있습니다.

○ 이이옥 위원 계획을 잡고 있습니까? 여기 이제 그런 게 없어가지고 그런데 이게 지금 이게 길고양이 운영 해놨거든요. 그런데 이걸.

○ 사무국장 성병원 지난해 그.

○ 이이옥 위원 기후 위기에 대한 토론을 한다거나 뭐 이런데 길고양이 이거를 또 한다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지난해 이런 걸 한번 시범적으로 공개적으로 해 봤습니다. 올해 주제가 기후 위기로 이렇게 잡았습니다.

○ 이이옥 위원 작년에는 길고양이 이거를 했고, 지금 이제 올해는 기후 위기 의 시대 그 프로그램을 지금 해 보겠다 그 말이지요?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예.

○ 이이옥 위원 이게 그러니까 한 3주 정도를 3번 정도 말하는 거죠? 3주를 계속 말하는 걸 말하는 겁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아마 3번 정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 이이옥 위원 3번 정도를.

○ 사무국장 성병원 예산이 그렇게 강사비 밖에 안 드리거든요.

○ 이이옥 위원 강사비. 강사비가 드는데 이게 이 프로그램은 사실 이런 게 좀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 좋은 거 같은데 사실 이게 뭐 그냥 한번 대강하고 강사들 이게 기후 위기에 사실 변화가 지금도 많이 안 있습니까? 그죠? 그런데 이제 그걸 우리 통영에 기후 변화로 인해서 뭐 어떻게 이제 변하고 있으니까 그거에 대처해서 뭐 농작물이라든지 이런 것도 사실 변해야 되고 어류도 약간 변해가고 먹거리도 변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에 대한 좀 구체적인 체계적인 그런 교육을 좀 한다든지 그래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간단하게 뭐 그냥 한번 이렇게 이야기하는 식으로 하고 넘어갈게 아니고.

○ 사무국장 성병원 저희들 그냥 일반 밖에서도 지금 공개강좌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게 좀 다르게 전시도 하고 공연이라든지 이런 시민들이 조금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금 다르게 한번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 이이옥 위원 어쨌든 간에 이게 시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가서 강의를 듣고 나면은 아 이런 이런 게 이렇게 변하구나 하는 걸 좀 느낄 수 있게끔 느끼는 그런 좀 효율성 있는 교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고 27페이지에 2020 대학생 역사학교 있는데 이게 우리 통영하고 전체적인 역사 변화하고 연계시켜서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 참 좋은데 이것도 그러면은 이게 1년에 2박 3일 이것만 하고 마는 겁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예.

○ 이이옥 위원 한번만.

○ 사무국장 성병원 학생들 방학 때 두 차례 하려고 했는데 이것도 실제 보면은 우리 통영지역 대학생들은 밖을 떠나려고 그러고 외부인 대학생들이 많이 강의를 들으러 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런데 이것도 역사 학교라는 게 똑 대학생을 똑 굳이 이렇게 못 박아야 됩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그런데 강의를 하려면 어떤 대상을 대학생 위주로 하는 프로그램 있고, 고등학생 프로그램.

○ 이이옥 위원 그걸 정해야 된다 그 말이죠.

○ 사무국장 성병원 예. 대학생 위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 이이옥 위원 사실 이게 이제 역사가 우리가 뭐 시민들이 살고 있어도 자세히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전체 역사하고 우리 통영하고 이리 연계시켜서 이런 교육이 몇 번 좀 많이 시켰으면 좋은데 이런 거는 너무 작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거는.

○ 사무국장 성병원 이 학생들이 역사 들으러 올 때 저희들 숙박시설 돈을 받고 하는 겁니다.

○ 이이옥 위원 돈을 받고 하는 겁니까? 이게.

○ 사무국장 성병원 작지만은 돈 받고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이이옥 위원 어쨌든 간에 이런 프로그램은 조금 더 활성화시켜서 이런 게 바로 또 학생들에 대한 또 미래 주관적인 생각을 잘 가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라서 이런 거를 좀 더 권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신경을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리고 요 꿀벌 관리 있죠 41페이지. 이게 꿀벌이 작년에 처음 그때 꿀벌로 키웠지 않습니까? 그죠?

○ 사무국장 성병원 예.

○ 이이옥 위원 지금 이제 그게 많이 꿀벌이 많이 번졌습니까? 꿀통이 몇 개나 됩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저희들이 전문가가 솔직히 아니거든요. 아니라서 특히, 겨울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꿀벌이 한 2통 지금 새로 깨워가지고 있습니다.

○ 이이옥 위원 2통.

○ 사무국장 성병원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지고 이게 애들한테 보여 주려고.

○ 이이옥 위원 그러면은 너무 많이 못 늘린 거 아닙니까? 그러면은 꿀벌 이제 폼만 잡는 거지 뭐 꿀벌로 1년에 2통뿐이 안 된다 하는 거는 그거는 너무 관리가.

○ 사무국장 성병원 4통까지. 애들한테 이제 꿀벌이 이렇게 중요성을 보여주기 위한 거지 저희들이 중점적으로 꿀을 채취해가지고 하는 그런 목적은 아니거든요.

○ 이이옥 위원 키우는 것은 아니지 만은, 예. 예. 그래도 조금 번져야 조금 있어야 그게.

○ 사무국장 성병원 열심히 배워가지고.

○ 이이옥 위원 벌꿀 그게 1통, 2통 딸랑 있으면은 벌꿀들도 많이 안 나오고 하니까 좀 그런 것 있죠. 어쨌든 간에 이 꿀벌이 이게 지금 기후변화하고 연관이 있습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맞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래서 이게 많이 없어지면 사실 우리가 환경이 안 좋아서 사람 살기가 사실 더 어려워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꿀벌을 조금 그 지금 세자트라 지금 본관 있는데 그 뒤쪽에 거기 키웁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옥상에서 키웁니다.

○ 이이옥 위원 옥상에서 키웁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예.

○ 이이옥 위원 옥상 말고 뒤에 숲에는 하면 안 될까요?

○ 사무국장 성병원 숲에도 저희들이 계획을 했는데 이게 큰 말벌들이 꿀벌을 공격을 많이 합니다.

○ 이이옥 위원 예. 맞습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한 마리가 그냥 한 만 마리를 박살을 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직원들이 보초를 섭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러니까 떼가 좀 많아야 대응할 그게 생기지 그러니까 뭐 1통, 2통 있으면 전부 다 잡아먹힐 수도 있잖아요.

○ 사무국장 성병원 저희들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런 키우는 방법을 배워.

○ 이이옥 위원 그럼 몇 통을 좀 기술센터에 말해가지고 몇 통 더 가지고 오든지 하이소 그럼 1통, 2통은 좀 그게 교육을 하는데도 좀 그렇거든 1통, 2통은.

○ 사무국장 성병원 알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래가지고 학생들 보고 관리를 하라고 하면 되죠. 어쨌든 꿀벌 관리 이것도 조금 잘 한번 해 보시고 그런데 이게 항상 말하는 거지만 너무 방대하게 프로그램이 많아가지고 사실 실질적으로 이게 뭐 깊게 들어가는 이게 안 돼가지고 이렇게 너무너무 이게 많아가지고 그 교육시키는데도 애로점이 많이 생기는데 그런데 우리 국장님이 보시기에 이거 전체적인 이거 전부다 중에서 이거를 꼭 뭐 좀 추리 내고 더 효율적으로 딴 걸 가지고 해야 되겠다하는 그런 프로그램은 없습니까? 그 이렇게 계속 방대하게 이렇게.

○ 사무국장 성병원 저희들이 작년에도 위원님이 지적해줘가지고 프로그램 엄청 많이 줄였습니다.

○ 이이옥 위원 엄청 많이 줄인 게 지금 아니 이거는.

○ 사무국장 성병원 저는 줄였는데 또 일을 하다보니까.

○ 이이옥 위원 보고 읽기도 숨 가쁜 이거를 갖다가 그러고 사람도 지금 인원도 모자라지 않습니까? 그죠?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예.

○ 이이옥 위원 그런데 이렇게 많은데 지금 직원들도 과 결원이 4명이나 되어있고 그런데 이거를 지금 과 결원 이거를 조금 충당을 시켜야 되지 않나 싶은데 그거를 지금 계속 좀 말을 해봤습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지금 시에다가 이거는 지속적으로 요구를 하고 있는데 시에서 이런 좀 해줘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늘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런데도 작년에도 지금 몇 명이 요렇게 되어 있었죠?

○ 사무국장 성병원 똑같습니다. 인원은.

○ 이이옥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은 뭐 일은 많이 시켜놔 놓고 사람은 없고 너희들 마음대로 하라 그 말인가 그러면은.

○ 사무국장 성병원 좀 시에다가 좀 이야기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어쨌든 일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가지고 사실 이거를 조금씩 어쨌든 좀 줄이는 방향으로 저는 했으면 싶습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최대한 엑기스만 놔두고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렇게 하면서 있는 거를 좀 줄여서 확실한 것만 가지고 깊이 있게 좀 이렇게 교육을 해야지 이렇게 뭐 수, 한 몇 십 개 되네요. 보니까요 지금 여기 없는 것도 있을 거 아닙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예. 맞습니다.

○ 이이옥 위원 여기 없는 게 더 많을 걸요 자잘한 프로그램이 지금 그러니까 어쨌 든 간에 고생하십니다. 좀 많이 조금 추리 내고해가지고 효율성 있게 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입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승민 위원 예. 국장님 함께 자리하신 팀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BTW 작년도 예산이 얼마였죠?

○ 사무국장 성병원 작년에 4,000만 원 이였습니다.

○ 이승민 위원 4,000. 올해는 지금 예산이 6,000 으로

○ 사무국장 성병원 6,000 으로 늘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조금 늘었네요.

○ 사무국장 성병원 예.

○ 이승민 위원 어떻습니까? 2,000만 원 정도가 이렇게 예산이 조금 더 늘면은?

○ 사무국장 성병원 애들이 해외 나가는데 해택을 좀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저번에도 제가 한번 그쪽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 이게 참여 확대를 하기 위해서는 조금 많은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그죠? 홍보를 어떻게 지금 진행을 좀하고 계신지요? 관내에.

○ 사무국장 성병원 저희들이 각 교장단 회의라든지 교감단 회의에 공식적으로 이렇게 요청을 합니다. 공문도 저희들이 보내면은 각 학교에서 공문을 접수 안 하는 수가 있어가지고 도 교육청을 통해가지고 공문을 보내고 학교 설명회를 해 달라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직접 그 학교에 가가 지고 학생들 대상으로 설명회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가장 고민이 너무 힘들다는 게 많이 퍼져 있는가 봐요. 그래서 저희들이 프로그램을 조금 길게 하니까 애들이 지쳐가지고.

○ 이승민 위원 그죠.

○ 사무국장 성병원 조금 줄이고 예산이 많이 늘어난 만큼 그만큼 애들에게 혜택이 많이 가도록 이렇게 하면은.

○ 이승민 위원 작년에 심사에 참여하고 조금 시간을 같이 하면서 보니까 1년 동안 이게 계속되니까 좀 지쳐서 빠져나가는 친구도 있고 한데 근데 그 기간을 많이 줄였다는 것이지요.

○ 사무국장 성병원 일찍 모집해가지고 좀 일찍 끝내려고 합니다.

○ 이승민 위원 그리고, 공문을 통해서 각 학교에 관내에 초등학교까지도 갑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이거는 현재는 중고등학교 대상입니다.

○ 이승민 위원 중ㆍ고 예. 할 때 공문을 통해서 참여를 확대하고 홍보하시는 것도 좋은데 신청이 들어오면 가서 홍보를 하는 것도 좋지만, 한번 전체적으로 학교 몇 군데 안 되니까 다 찾아가서 한 번씩 홍보를 좀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사무국장 성병원 학교 많습니다. 직접 가서 하는 것도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래봐야 중고등학교 통영 시내 관내 뭐 몇 개 됩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가서 저희들 포스터도 학교에다 붙이고 또 밖에 플래카드 붙이는데 부모님들도 이게 조금 호응을 해줘야 되거든요.

○ 이승민 위원 왜냐하면 그런 친구들 있더라고요 저기 RCE에서 하는 BTW는 나는 참여를 하면 안 되는 건가? 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항상 하는 친구들만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서 누구나 기회는 다 열려있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좀 이렇게 확대해서 홍보해주시면 그러면 소외되는 친구들도 없고 좀 그럴 것 같아서 그런 부탁을 드리고 작년에 비해서 2,000만 원이 늘었는데 어떻습니까? 좀 충분히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질 좋은 교육을 이렇게 펼칠 수 있을 만큼 예산이 됩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그만큼 올해도 예를 들면 올해에 3팀을 외국으로 보냈는데 원래 애들이 신청이 독일 유럽 쪽에 신청을 많이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랬었죠 작년에.

○ 사무국장 성병원 예산이 없어가지고 전부 저희들이.

○ 이승민 위원 예산이 없다 보니까 아시아권에. 예.

○ 사무국장 성병원 아시아권으로 동남아로 다 돌렸습니다. 좀 그런 게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올해는 이 예산정도 하면은 조금 다른데도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알겠습니다. 뭐 우리 통영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아주 큰 역할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2020년도에는 부족한 부분이 조금 더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좀 심어주시는 그런 RCE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미옥 정광호 위원님.
그러면 국장님 한두 가지만 좀 물어보겠습니다. 아까 2019년도 통영RCE세자트라숲 방문객 집계표를 따로 주셨습니다. 그죠?

○ 사무국장 성병원 예.

○ 위원장 김미옥 그럼 우리 기본 업무보고를 위해서 올라온 자료에 의하면 이거는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통계고, 그다음에 오늘 주신 이 통계는 12월 30일까지 통계고 그러면 12월 30일까지 통계가 12월 11일 자 통계보다.

○ 사무국장 성병원 줄었지요.

○ 위원장 김미옥 왜 그렇습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저희들이 통계 집계 부분에 마지막에 보정 작업을 합니다. CCTV를 통해가지고 인원 집계를 하는데 보정 작업을 하는 마지막에 해야 하는데 조금 급하게 자료 제출 부분에 할 때는 전체 월별로 보정 작업을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제출을 하다 보니까 인원이 많이 나갔더라고요 그래서 말에 새로 보정 작업을 거치니까 조금 줄어들게 된 겁니다.

○ 위원장 김미옥 그래서 매년 업무보고는 매년 있는 일 아닙니까? 그렇지요?

○ 사무국장 성병원 예.

○ 위원장 김미옥 그러고 업무보고에 필요한 자료는 매년 12월 한 초순을 기점으로 해서 하니까 가능하면 가능하면이 아니고 의회에 제출되는 자료는 정확성에 좀 더 만전을 충분히 기해주시고 업무보고에나 행정사무감사라든지 의회에 제출되는 자료는 충분히 이게 제출하는 시기가 들쭉날쭉해서 미리 계획을 잡을 수가 없는 상황이 아니니까 그런 보정 작업도 충분히 거쳐서 이게 좀 착오가 없도록.

○ 사무국장 성병원 예.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우리 브릿지 투더가 굉장히 호응이 좋고 다녀왔던 아이들이 굉장히 자부심이라든지 상당히 앞으로 잘 발전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심어져 있는데 그래서 경남 부분도 신규로 하는데 라이센스가 있다 보니까 관리라든지 교육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우리 통영RCE에서 맡아서 하신다 그 말씀이지요.

○ 사무국장 성병원 예. 맞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그런데 아까 인건비라든지 그런 건 전혀 없다고 그랬습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인건비는 저희들이 받지 않고 학교에 장학사 교육청 위주로 인건비가 나가요.

○ 위원장 김미옥 교육청 위주로 했던 각 학교에 200만 원씩을 했던 그걸 가지고 하던 통영 우리 RCE에 어떤 그 인건비라든지 교육을 하는 데에 대해서 이렇게 페이는 와 집니까? 어떻습니까? 완전 봉사 활동 같은 개념으로 하는 겁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주로 사용료 교육하면은 교육 사용료라든지 이렇게 하고 저희들이 올해 하는 이유가 저희들 프로그램을 인정해주는 것도 있지마는 도 로 확대하면서 올해 시범적으로 이렇게 해 보는 겁니다. 내년부터는 인건비도 요청했는데, 참 도교육청 예산 통과하는 데도 쉽지 않더라고요. 저희들 부분에 기관이 다르다 보니까. 내년에는 그런 걸 줄기차게 조금 저희들 최소한 인건비가 안되면은 수입금이라도 10% 이상은 하도록 요구를 줄기차게 지금 할 예정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그 부분을 분명히 하셔야 되는 게 우리 의회에서는 지금 통영 RCE가 사람도 인원도 결원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업무량이 너무 방대해서 지금 업무를 좀 줄이고, 꼭 통영 RCE만이 할 수 있는 교육재단에서 할 수 있는 고유의 일들을 했으면 하고 주문하고 요구를 하는데 경남에 이런 부분까지 지금 떠맡아서 하게 되면은 이거는 앞뒤가 논리가 안 맞거든요. 그래서 지금 브릿지 투 더 월드 같은 경우는 우리통영 RCE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그런 노하우라든지 교육을 해 오면서 축적된 그런 부분들이 우리 통영 RCE교육재단만큼 있는 데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하게 되면은 이번에는 첫 사업이다 보니까 그런데 한번 해 보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요구하시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또 우리 시 예산을 줄일 수 있는 계기도 되고 또 이렇게 다른 업무보다도 신규로 하나 함으로써 업무량이 불어나는데 그죠? 우리 직원들의 피로도라든지 업무량이 더 노동 강도가 많아지는데 그걸 그냥 한다는 것은 그거는 말이 안 맞는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강력하게 요구를 하시고 그런 부분이 안 된다면은 강력하게 NO라고 하십시오. 그리해서 하고 지금 업무량이 너무 많다고 줄여가십시오. 하고 있는 데에 그렇게 또 업무량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깊은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잘 알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브릿지 투 더 월드가 우리가 시에서 한지가 한 지금 몇 년차를 하고 있습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올해 13년차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13년 차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학생들이 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래서 이번에 상반기에 좀 줄인다 그겁니까?

○ 사무국장 성병원 예. 1년 동안 전부 BTW만 하니까 애들이 학교 공부도 하고 또 학교 진학 관계도 있는 애들은 학원 부분도 있고 부모님들이 고민을 많이 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교육을 받다가 중간에 거의 막 빠져요. 포기를 하는 학생이 올해 좀 늘었습니다. 그래서 그 요인을 분석하니까 1년 동안 너무 길다 그래서 조금 줄여보는 게 어떻겠나 그런 민원이 있어서 저희들이 올해는 한번 그기에 맞게 조금 앞당겨가지고 운영을 해볼 예정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그래 국장님 13년 차를 하는데 모니터링을 충분히 좀 거쳐서 했으면은 지금 상반기만 해야겠다는 계획을 잡는다는지 학생들이 학부모라든지 여러 가지 우려하는 부분들을 진즉에 좀 했어야 되는데 조금 늦은 감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이 다 여러 가지 공부량이라든지 진로 관계라든지 정말 일이 많고 아이들이 참 힘든 상태인데 브릿지 투 더 때문에 1년간 시기를 끝낸다는 것은 아이들도 학부모들도 결코 바람직하다고는 생각을 그 취지와 목적이 아무리 좋다 해도 이런 부분들도 국장님 좀 더 탄력적으로 기간이 꼭 길어야 되는 것은 길어야 되지만, 꼭 길어야 만이 좋은 게 아닌 경우는 이런 부분도 그죠? 그래서 탄력적으로 이번에 상반기면 일찍이 시작을 해서 하시는 거는 아주 좋은 착안을 잘 하신 거 같습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예. 저희들이 이거를 운영을 해보니까 우리나라 전체 교육과정 정책하고 같이 연계가 굉장히 많이 됩니다. 애들 대학가는 부분에 최근에 학교 밖에서 활동하는 부분이 많이 좀 참여가 안 되는 부분이 작년에 확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이게 대학입시 부분에 플러스가 얼마나 될지 그 부분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1년 동안 하게 하니까 애들이 학원 쪽으로 다 빠져나갔습니다. 교육과정이 자꾸 바뀌다 보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올해는 조금 줄여가지고 학생들한테 최소한 부담이 없도록 그렇게 운영하도록 결정을 했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그 부분은 잘 생각을 하셨고 행사나 이렇게 한번 참여했을 때 그 학생들의 그 소감이라든지 다녀온 그런 부분의 경험담을 이야기 한번 떠 보니까 굉장히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성숙된 그런 느낌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참 좋은 사업을 하고 계신다라는 생각을 가서 매번 받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세밀하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좀 가닥을 잡아서 가셨으면 합니다.

○ 사무국장 성병원 예.

○ 위원장 김미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 위원장 김미옥 다음은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대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장 김혁 안녕하십니까?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직원들을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부 소개)
보고를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을 보고드리고 2019년 주요성과 그리고 2020년 주요 업무계획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성근 본부장님 이하 오늘 배석하신 각 파트에서 애쓰고 계신 우리 팀장님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고, 또 올해 2020년도에도 또 많은 수고 해주시기를 또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이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우리 사장님이하 또 국장님 뒤에 계신 배석하신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사장님한테 제가 좀 여쭤 보겠습니다. 우리 사장님 지금 발령 오신지가 1년 됐습니까?

○ 사장 김혁 예. 정확히 1년 됐습니다.

○ 이이옥 위원 1년 됐죠? 처음 오셔가지고 활기차게 또 이벤트도 하시고 많이 했습니다. 생각만큼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 설명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사장 김혁 예. 애초에 제가 와서 전임 사장님들이 워낙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행정적인 제도나 구조는 제가 아직 그런 부분들이 많이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아주 탄탄히 짜가 지고 오신 것 같은데 상업적 운영이나 마케팅에 있어서는 조금은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언론 플레이나 이 요런 부분들에 있어서 그래서 저희 직원들하고 머리를 맞대고 여러 가지 다양한 아이디어들 흔히들 톡톡 튄다고 했지만은 어찌 보면 저희들 내부에서는 생존을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내자라고 해서 그 결과 작년 저희들이 분석을 해보면 아주 지방의 작은 기삿거리까지 포함하면 통영 케이블카가 언론에 보도되었던 게 약 182회로 판단되는데 나머지 통영 케이블카 제외한 모든 케이블카의 보도 횟수가 50회가 되지 않습니다. 다 합친 보도 횟수가 보도 횟수가 잘 되었다고 잘했다는 말씀은 아니고요 어떤 사람들에 알리고 하는 형태들은 많이 해서 약간은 좀 선방을 했다고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성과를 제가 플러스되지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래서 오셔가지고 사업을 이게 영업이익을 내기가 참 힘든 겁니다. 그런데 또 오셔가지고 활기차게 이벤트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벤트에 대한 특별히 이렇게 이득이랄까 이런 게 조금 미비한 점이 있었고 또 그러고 딴 이벤트도 여러 가지를 많이 하시는데 이게 환경 변화가 타 지역에서 자꾸 이렇게 시설이 생기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쪽으로 또 많이 여기만 계속 케이블카만 타보러 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자꾸 가고 오고 이러다 보니까 조금씩 이제 몇 번 타보고 나면은 오지를 않고 하니까 이런 그건 게 있습니다. 요 근래 또 신문에서도 뭐 이게 지금 데이터에 나와 있듯이 90만으로 안 떨어졌습니까? 그죠? 관광객이 떨어져가지고 많이 좀 그런 것 도 있는데 이게 이벤트만 사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우리가 사업을 하는 게 승사가 아닙니다. 아니고 좀 더 어떻게 하면은 효율성 있게 전국적인 고객을 불러들일까 하는 조금 깜짝 이벤트만 자꾸 해가지고 한번 지금 몇 번 안 해봤습니까? 그죠? 그러니까 그거를 조금 유심히 생각하셔가지고 타 지방의 거를 계속 이렇게 딴 데도 계속 시설을 해가지고 이렇게 그쪽으로 끌어가고 하니까 그거에 대한 대응 대책을 좀 세워야 될 것 같고 또 그리고 지금 사장님 오셔가지고 욕지 모노레일, VR 지금 체험존 된 것, 또 하여튼 몇 개가 더 생겼습니다. 그죠?

○ 사장 김혁 예.

○ 이이옥 위원 사업 지금 한 세, 네 개가 더 생겼죠? 지금 해저터널도 곧 할꺼고 남망산 그것도 있고 한 다섯 개 정도가 더 생긴 것 같으네요. 그래서 이게 사실은 이거 다 운영을 해가지고 하는 게 지금 책임이 진짜 무겁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장님이 간단하게 우리가 하나를 할 때 요건만 가지고 이벤트를 해가지고 깜짝 사람들을 금방 보이게 하고 하는 게 가지고 그 수준이 사실은 제가 볼 때에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인 거를 가지고 우리 통영시에 고객을 많이 끌 수 있는 거를 진짜 잘 연구를 하셔야 됩니다. 대강 뭐 이것만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오겠다 하는 그런 차원에서 벗어나서 조금 신중하게 머리를 맞대고 해야 되지 않나 싶어서 제가 이렇게 많이 사업도 늘어나고 해서 걱정되는 면도 있고 우리가 통영이 또 관광으로 사실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 잘 돼야 통영이 또 잘 돌아가고 하기 때문에 어째 이거를 잘 해가지고 전체 외국에서도 손님이 올수 있고 하면 참 좋은데 그게 참 너무 힘드니까 우리 사장님이 사실 또 젊으시고 하니까 간단하게 뭐 이벤트를 해가지고 뭐 그게 조금만 금방 알린다. 금방 알린다 그거 한번 한다고 해서 사람이 계속 오는 거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좀 더 사업을 하는 면에서 좀 철저하게 조금 연구를 하셔야 되지 않나 싶어서 제가 말씀드립니다.

○ 사장 김혁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김혜경 위원님 먼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김혜경 위원 예. 사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5페이지 조금 펴 주십시오.
5페이지 보면은 제가 조금 경영 성과 현황을 비교 분석 자료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 가지고 조금 나름 분석을 해보니까 통제영 같은 경우에 주차장이 같이 있기 때문에 주차장에 사용했을 때 우리 증감 폭은 감소 폭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통제영 같은 경우에는 감소 폭이 조금 많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제가 보기에는 주차장이 통제영하고 거의 붙어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이걸 조금 더 이제 끌어들일 수 있는 주차장 근처라도 통제영이 있는지 없는지를 검색해가지고 오기는 오지만은 왔을 때는 또 더 혹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제 중앙시장 바깥쪽으로 나가 버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타 지역에 가면 여기 있는 통영에 왔는데 안 들리면 안 된다는 그런 이미지가 역사적이든 어떤 부분이든 부각돼버린다 하면 주차장에 주차를 했을 땐 무조건 통제영부터 들려보고 다른 데를 간다는 그런 이미지에 대한 것들이 다시 조금 재고가 된다면 주차장에 차를 대는 수와 통제영을 들어가는 수가 비교의 증감폭이 같이 올라가거나 상승하거나 같이 하락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이 조금 저는 보기에는 조금 다르다 하는 건 우리가 조금 놓친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사장 김혁 예. 맞습니다.

○ 김혜경 위원 그리고 한 가지는 같이 연동해서 우리가 작년에 야행을 했는데 거기서 말이 나왔던 게 저도 이제 실과에 과장님한테도 이야기한 게 야행할 때 미리 야행 자체를 우리가 알리면서 조금 통제영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는 부분 야행에 중점이 통제영에 한다가 아니고 통제영이기 때문에 야행을 한다는 이걸 부각해서 조금 더 상시된 짧게 짧게 뭐 넷째 주나 셋째 주 이렇게 미니 야행이라든지 그 안에 지금 우리가 그래도 돈을 투자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형문화재 선생님이라든지 뭐 활쏘기 이런 부분에 대한 돈을 투자하는데 그걸 상시로 이렇게 늘어뜨리는 것보다는 저는 금요일이나 토요일 몰아가지고 뭔가를 소 야행처럼 해버린다면 아, 내가 통영에 갔을 때 금요일 저녁에 가거나 토요일 저녁에는 뭔가 통제영에 가면 밤에 이벤트가 있다 하더라 이게 각인이 돼버린다 하면 여기에 빨려 들어가는 효과가 조금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 야행은 어차피 일 년에 두 번 이벤트 식으로 하지만 그 야행이 소 야행으로 우리가 계속한다는 걸 전국적으로 알려질 때 한다는 그게 이제 부수적으로 붙는다 하면 우리가 이제 선전 효과도 조금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한 가지는 이제 그 수산과학관 있지 않습니까? 거기가 지금 조금 고려를 해야 되는 게 사장님도 알고 계실 건데 2020년 말쯤 되면은 연륙교가 학림하고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거기가 산양 권역에서 저는 그 부분이 걸어가는데 그렇게 길고도 아름다운 길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이것도 통제영과 마찬가지로 수산과학관 그쪽에 주차를 하면 수산과학관에 들어가든 다녀와서 들어가든 찍고 가는 이제 구심점이 되게 하려면 수산과학관은 지금부터는 아마 어떤 부분에서든지 모색을 하셔야 될 겁니다. 그리고 그 주차장 부분도 지금은 무상 주차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학림까지 걸어갔다 오면 하루가 걸릴 수도 있고 1박2일이 되었을 때 그 주차장도 통제영 못지않게 이제는 주차 사용료를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용역 부분이 들어갔을 때 우리 통영시민과 관광객들을 분리했을 때 안 그러면 거기 대어 놓고 거의 수산과학관을 구경 가야 되는데 학림 들어가는 사람들의 주차장으로 될 수 도 있고 여러 가지를 조금 잘 생각했을 때 저는 포인트 가 지금 통제영과 수산과학관은 잘만 여기 전문가이시니까 조금 길게 이야기해서 추진을 하신다면 다른 획기적인 방법이 생긴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조금 고려하시고, 제가 끝까지 다 하고 할게요.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욕지 섬 지역 사람 쿠폰이 지금 보면 가맹점이 28개인데 지금 조금 늘었나요?

○ 사장 김혁 예.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 김혜경 위원 늘어나고 있지요 늘어나고 있는데 여기도 모니터링을 하기 때문에 듣는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 모노레일 타는데 보면은 편의점처럼 되어 있는 데가 있지요? 그쪽에 거의 소비를 다하고 내려와서는 거의 안 한다는 게 있는데 그쪽에서 받아들이는 지금 우리가 사용량이 50 몇 % 가 된다는데 거기에서 받아들이는 % 가 몇 %입니까?

○ 사장 김혁 대답. 지금 정확하게.

○ 김혜경 위원 지금부터는 질문에 답변하면 됩니다.

○ 사장 김혁 말씀을 그 말씀부터 드리면은 그 저희들이 1월 16일 날 한 달 동안 운영했던 쿠폰을 회수를 했는데 이게 의무적으로 그분들이 다 가지고 오는 게 아니고 받은 분들이 일부만 회수 했는데 그 회수율이 53%였습니다. 53%였는데 실질적으로 욕지 수협에서 지역 면과 지역 단체에 다가 일정한 기부금을 내는 조건으로 협의가 돼서 욕지 수협에서 수의계약을 하고 상하부 매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실제로 여기서 상당 부분 쓰여지고 있고 욕지 섬 내에서의 여론이 그렇다는 것도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아직까지는 완전히 회수되지는 않고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회수 되고 나서 실지로 오고 나서 그것이 파악이 돼야 될 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60% 정도는 상하부 특히 상부 매점에서 커피 사먹고 하는데 아마 쓰여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그 부분들을 어떻게 다른 데서 거기서 쓰지 말라고 강제할 수는 없고 애초에 예상했던 것은 이제 선비를 낼 때 이것을 쓰게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선비 낼 때 2,000원을 더 추가하면은 뭐 금방 조금 할인을 받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선비로는 쓰지 못하게끔 저희들이 해서 현재 24개 업소에서 계속 증가를 하고 있고요 그 부분들이 쿠폰 발행비용 또 거기 또 우리가 법적으로는 13,000원을 받고 2,000원을 받았다고 주는 게 아니고 법적으로는 15,000원을 받아서 거기에 세금을 내고 요 2,000원은 별도의 어떤 규정에 의해서 쿠폰으로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발생하는 세금 차액 요런 것들이 판단되는데 아직까지는 말씀하신 질문 그대로는 약 60% 정도 가 상하부 매점에서 쓰여지고 있고 이것을 강제할 방법은 현재로서는 조금 어렵다 그러고 좀 더 확장이 되고 나서 요런 것도 고려해보고 3개월 정도 지나서 다른 데이터들을 묶어서 보면은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의하신 내용 중에 통제영을 보시면 주차장은 1.3%가 줄어든데 비해서 통제영이 20.2%가 줄어들었고, 군선이 37.8%가 줄어들었습니다. 이게 이제 군선은 아시는 것처럼 통영관광의 핵심이었던 강구안에 있던 거북선이 위치감 만으로도 상당히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했는데 이게 공사 때문에 도남 쪽으로 옮겨가면서 상당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실제로 그러고 또 하나가 2018년 한산대첩축제 때 파손되었던 판옥선이 아직 수리가 올해 수리가 될 예정인데 그러다 보니까 볼거리가 떨어지고 해서 어쩔 수 없이 37.8% 정도가 떨어졌고 아마 올해는 조금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주차장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장날 주차장 차가 들어오는걸 보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약간 늘어나는 데서는 저희들이 무인화를 통해서 예전에는 100% 유인화 할 때는 야간은 사실 실제적으로 징수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무인화가 되면서 그런 부분들이 조금 도움이 됐던 부분들인데 통제영의 전체적인 하락은 뭐 경기 침체라든지 통영관광 자체가 좀 다운되면서 생기는 영향도 있겠지만은 통영시민들도 무료입장하면서 생기는 어떤 누수도 조금은 그 발생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러고 작년 2019년도에 망일루 공사를 하면서 외관상 접근하기가 조금 쉽지 않아서 생겼던 문제인데 요런 부분도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주차장에서 조금 더 외부 관광객들이 통제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아마 올해는 VR 시설이 개장하면서 조금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야행과 관련돼서 소 야행을 제안해 주신 것은 좋은 굉장히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만은 요 부분들 저희들이 판단하거나 집행하는 수는 없는 부분이고 보존협회와 시 와 협의해서 진행이 된다면 어떤 인력문제라든지 야간에 전기세 문제라든지 요런 부분들이 따라오고 문화재가 또 야간개장하면서 안전문제들이 조금 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판단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고요. 수산과학관은 저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애정을 가지고 있는 시설입니다. 통영의 수산의 이미지가 상당히 큰데 그것을 하면서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 있고 낙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의 개인적인 어떤 컬렉션까지 거기다가 갖다 놓고 하면서 노력을 하고 있어서 비교적 방문하시는 분들이 아, 정도의 입장료라면 재미있다 특히 로봇물고기 같은 경우는 상당히 반응이 좋은데 조금 더 결국은 투자가 따라야 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주차장 문제는 연륙교 관련해서 저희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데 위에서 ES 리조트 통로가 있어가지고 그걸 지나야 하기 때문에 주차장을 지금 어떻게 관리할 건지에 대한 것은 그렇게 될 경우 전체적인 동선을 새로 고민을 해야 되는 부분이어서 요 부분들은 연륙교 계획이 본격화될 경우에 대비해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혜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 보니까 수산과학관은 지금 인싸 나 이런 데서 보니까는 젊은 분들이 많이 가고 로봇물고기나 도서관 해놓은 거 나 변화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 하나 여러 가지 지금 눈에 보이게 안보이게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정확하게 알고 있고, 이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이 조금 더 이제는 신경을 써서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부각시킴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사장 김혁 사실은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외람됩니다만은 좀 그 다른 경상남도 내 시설이나 특히 이런 부분에 있어서 통제영이라든지 수산과학관이라든지 군선이라든지 여러 입장요금이 지금 2,000원 3,000원 되어있는데 용어도 통일이 안 되어 있고, 이제 요금 인상도 어디는 청소년 어디는 학생 어디는 어린이 이런 식으로 되어있던 요런 것들 포함해서 제가 이제 조금 사실 저희들이 규정할 수 없고 의회에서 규정을 바꿔주셔야 되거든요 요금 인상 부분도 포함해서 한번 요런 다른 다양한 방법들 좀 모색해 보고 저희들 의견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혜경 위원 예.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승민 위원 네. 우리 관광개발공사 사장님 그리고 본부장님 함께 자리하신 우리 팀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서 위원들께서도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지금 우리 통영 케이블카는 2008년도에 추진이 시작돼서 현제 12년째 되었죠? 횟수로는 그래서 그리고 또 경상남도 안에서만 해도 지금 현재 운행 중이거나 또 설치 추진 중인 곳들이 한 6군데 정도 있습니다. 그죠? 전국적으로 따지면은 엄청난 지금 케이블카만으로도 지금 포화상태다 하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차 점차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통영의 케이블카는 어떤 다른 지자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경관이 아주 훌륭하기 때문에 일단은 또 올라가시면은 감탄을 자아내죠. 그래서 그런 경쟁력 있는 사업 아이템, 상업적인 경쟁력을 둘 수 있는 아이템이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까 보고 하실 때 몇 가지 아이템들을 말을 해주셨어요. 그 외에도 아주 신박한 그런 아이템들이 어떤 것들이 있으신지 조금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장 김혁 예. 지금 당장은 어떤 아이디어를 뭐라 뭐라 말씀드리기는 조금 힘들지만은.

○ 이승민 위원 네. 네.

○ 사장 김혁 사실은 이이옥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는데 이걸 이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작년에 총 통영케이블카 언급된 언론의 보도 횟수가 182회이고 통영 케이블카 제외한 나머지 모든 케이블카가 보도된 것을 합쳐도 40 몇 회 밖에 안 됩니다. 그거는 우리가 압도적으로 많다라는 것인데, 그게 무조건 잘 했다는 것은 아니고 워낙에 또 우리가 또 제일 맏형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인지도나 존재감 자체는 대단히 탁월합니다. 그런데 시설이 낙후가 되고 솔직히 말해서 새로운 시설들에 조금 문제가 있다 보니 위원님들 지적하신 것처럼 알리는 그 이벤트에 집중을 하는 것도 좀 새로운 신박한 아이디어도 고민을 많이 해 보겠고 오는 섬의 날 케이블카라든지 이런 것들 좀 해보겠지만은 재방문 욕구가 생길 수 있도록 리오덜링마인드가 발생할 수 있도록 오신 분들에게 직원들한테 제가 징그럽다 소리 들을 정도까지 웃어라 웃어라 그 어떤 유니폼도 이런 말씀드리면 되게 외람됩니다만은 작년에 제가 왔더니 아주 검은색 패딩을 입고 있더라고요 추울 때는 좋고 하지만은 그게 손님을 맞는 옷은 저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 날 왔는데 크리스마스트리도 하나 안 서있더라고요 관광지에. 그게 있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저희들도 옷 의상도 호텔리어 같은 옷을 입히고 어떤 그런 해서 직원들도 특히 경상도 분들 저도 경상도입니다만은 잘 안 웃고 무뚝뚝한 직원들 제가 징그럽다 소리 들으면서 웃게 하고 친절하게 하고 그래서 고객 반응 만족도 체크도 계속하고 있으면서 그런 부분들에 좀 더 집중을 해가지고 서비스를 양질화 시키고 지금 저희들이 다양한 시설을 함께 운영하면서 공동마케팅을 올봄부터는 카운터 마케팅을 해서 케이블카 표 살 때 뭐 군선도 한번 가보시지요 통제영도 가보시지요 권유 마케팅을 좀 직원들 교육을 시켜서 2월에는 제가 견학까지 보내서 3월부터 4월부터는 그렇게 진행을 해서 조금 더 내실화를 기하는 쪽으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저희 당부하신 신박한 아이디어는 여러 가지 그게 신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이승민 위원 예.

○ 사장 김혁 1차적으로 유튜브가 대세인데 케이블카 한기를 유튜브 방송이 가능한 그 스튜디오처럼 꾸며서 플라잉 스튜디오 하늘을 날아다니는 스튜디오로 운영을 하면서 전국의 유튜브들의 신청 받아서 10분 동안 그 안에서 당신 방송해라 뭐 요런 식의 아이디어들을 상반기에 진행하면서 조금 다시 한 번 좀 주목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그런 아이디어들 외에도 보다 병행해서 친절도 이런 어떤 노력들 요런 것들 열심히 해서 손님들 더 많이 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네. 뭐 지금 목포 3.5킬로 또 그리고, 지금 고군산군도 추진 중인 게 뭐 4.8킬로인가? 계속 국내 최장 최대 이렇게 지금 케이블카가 추진이 되고 있는데 그런 경쟁 속에서도 우리 통영은 충분히 12년째지만 아주 약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좋은 아이템들과 우리 관광개발공사에서 우리 통영으로 계속 주목받고 재방문 할 수 있는 그런 많은 연구와 노력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장 김혁 예.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감사 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정광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광호 위원 우리 사장님 이하 우리 통영관광개발공사 직원들 정말 고생 많습니다. 우리 사장님이 오신지가 딱 1년 됐다고 했는데 정말 우리 통영관광개발공사의 적에 맞게끔 지금 운영이 되고 있지 않나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반갑게 생각하고 있고, 그동안 그렇게 못해왔던 부분들은 새롭게 정착시켜야 될 때다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19페이지 보니까 통영시 관광 인프라 구축 지원태세 강화라고 했는데 이런 부분들도 이제는 좀 우리 케이블카만 가지고는 먹고살기에는 이제 좀 어렵지 않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김혁 사장님도 공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다른 먹거리를 찾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은 저도 많이 알고 또 뭐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있기는 한데 좀 이런 부분들 다른 섬도 한번 개발해 보고 또 다른 우리 관광개발을 위해서 정말 목적에 맞는 그런 관광개발공사가 더 되어주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함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또 고생 많으시고 좀 더 나은 우리 2020년 관광개발공사가 되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장 김혁 감사합니다. 예.

○ 정광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다른 또 질의하실 위원님은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사장님 이렇게 업무 보고 시간이니까 한번 봅시다. 아까 통영 VR 존 홍보행사 실시하면서 설명 중에 올 3월달쯤 오픈을 하실 계획이시라고요.

○ 사장 김혁 지금 사실은 그 원래 VR 사업비 안에 8,800만 원의 홍보비가 측정이 되어있습니다. 국비 사용내역 중에서 지금 현재 KNN에서 그 스팟 광고를 100회가 1월 중에 방송이 되고 있고요. 그전에 하는 행사로 속된 표현으로 된 국비이기 때문에 열심히 통영을 알리자라고 해서 저희들이 고속철도 중심으로 곧 이제 KTX에 들어가는 통영이라는 컨셉으로 해서 수서역, 서울역해서 전시를 했는데 그 전시물이 표현이 죄송합니다만 잉여물 그 돈으로 만든 것들을 고스란히 하부 역사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런데 이제 전시만 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대외적으로는 많이 보도자료를 낸다든지 하지 않고 있는데 설 이후에 본격적으로 이런 대단한 어떤 4차 산업으로 만든 케이블카 모형과 통영의 인간문화재가 합심해서 만든 이런 뛰어난 예술품을 만들었습니다라는 것을 자랑을 하는 것을 본격적으로 자료를 내고 홍보를 시작.

○ 위원장 김미옥 그거는 홍보행사를 하려고 하시는 거고.

○ 사장 김혁 예. 그렇습니다. 홍보를 계획 중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제가 물어 본 것은 VR존을 상용화하는 오픈 행사는?

○ 사장 김혁 저희들은 신규 직원도 채용을 해야 되고 그 시간이나 지금 현재 이번 주부터 우리 직원 가족들 중심으로 테스트하고 설 지나서 통영시민들 지원받아서 신청받아서 무료 체험행사를 하면서 운영 테스트를 해보고 그 사이에 병행해서 직원도 채용하고 해서 아마 3월 중 정도로는 오픈이 될 것 같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왜 그러냐면 상용화에 유료 상용화에 필요하다 해서 우리 이번에 199회 요 임시회 회기에 조례안도 올라오고 그다음에 그 위탁 동의안도 올라와서 급하게 지금 사실 조례안 하고 나고 그다음 회기 때 동의안이 올라와야 되는 게 이게 논리상 절차가 맞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한꺼번에 이렇게 해주는 거는 빨리 상용 유료화하라는, 한다는 시간이 급하다고 해서 그렇게 했거든요 했는데 아까 그렇게 말씀하신 통영시민을 상대로 체험하고 신규직원도 뽑고 한다는 부분을 해서 본 위원장 생각에는 우리 2월 달에 춘계대학연맹도 행사가 올해 7년 연속 유치가 돼서 하는데 아시다시피 VR 존 이라는 것은 연세 많은 분보다는 좀 젊은 층이 선호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얼른하고 우리가 속칭 말하는 개업발이라는 것도 있고 예. 그래서 그럴 때 이 타이밍이 참 중요한데 완벽하게 해서 하는 것도 좋은 생각 일수 있지만, 지금 거의 어느 정도 준비단계는 많이 거쳤지 않습니까?

○ 사장 김혁 예. 지금 사실은 제도적으로 문제만 되지 않으면 내일이라도 오픈을 할 수는 있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그럼 법상, 제도상 조금 문제가 있습니까? 지금 3월달에 가야만이 오픈을 해야 됩니까?

○ 본부장 정성근 제가 답변을 좀 드리겠습니다. 23일 날 시 의회에서 조례와 민간위탁 동의안이 가결되게 되면 시를 통해서 우리 공사에 통보가 됩니다. 그러면 저희 공사에서는 또 이사회를 소집해가지고 사규 개정을 해가지고 증원 측정을 별도로 또 해야 됩니다. 또 하게 되면 채용계획을 수립을 해가지고 시에 승인을 받습니다. 그 절차만 최소 일주일 걸리게 되어있고요 그 채용 계획에 의해서 저희들 공고를 하고 채용하게 되면 사장님 말씀한 대로 거의 한 달 이상 걸리기 때문에 그래서 그게 3월이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 절차상 어떤 거쳐야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빨리 하게 되면 한 2월 말에서 3월정도 그렇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도 아까 이야기했듯이 조례안이 올라오고 다음 회기 때 민간위탁 동의안을 해야 되는 거를.

○ 본부장 정성근 예.

○ 위원장 김미옥 상용화하기 위해서 이거 두 개를 적절하고 잘하는 방법은 아닌데 우리 본부장님도 오랫동안 근무를 해보셔서 잘 알지만, 의회에서도 얼른 응원한다는 뜻에서 한 건데 이게 내일모레 23일 날입니까? 하면은 이 조례안도 그때 의결되고 나면 바로 효력이 발생하는 거 아닙니까?

○ 본부장 정성근 예. 맞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그러면 그런 부분이 정해져 있는 거니까 사내에 이사회를 연다든지 그런 부분은 얼마든지 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거 같은데 그렇게 해서.

○ 본부장 정성근 예.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조례 사규안을 다 만들어가지고 통보된 그것만 대입시키면 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하고 있고 최대한 댕겨 가지고 2월 말이나 3월 초순에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우리가 그 우스갯 소리로 물들어 왔을 때 배 띄우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춘계 대학 축구 연맹 때 학부모와 학생들이라든지 주변에 인력들이 또 통영을 많이 방문합니다. 방문할 때 2월 달이 아시다시피 좀 비수기이고 그래서 각 식당들이 나 거는 기대치도 큰데 그럴 때에 이렇게 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뭐 무리하게는 하실 필요는 없지만 그런 부분을 일정을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고, 우리 사장님 우리 지금 캐빈이 총 몇 개입니까?

○ 사장 김혁 47개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47개고, 그다음에 화물용이라든지 수선용 캐빈이 하나가 있죠?

○ 사장 김혁 2대가 있고요.

○ 위원장 김미옥 2대가 있고요 원래 1대 있지 않습니까? 수선용이.

○ 사장 김혁 화물용 2대가 있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제가 알기로는 본부장님 47개에 승객용하고 화물용이 1대 있었는데 1대 더 구입을 했습니까?

○ 사장 김혁 케이블카 팀장?

○ 위원장 김미옥 총 캐빈이 48개로 알고 있는데 그 중간 혹시 뭐 하나 더 좀.

○ 본부장 정성근 47대고 화물 캐빈이 1대.

○ 사장 김혁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2대가 구조물이 2개가 있어가지고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그래서 47대에 화물용은 1대가 해가지고 총 48대는 지금 오픈할 때나 지금이나 별 변화가 없으시지요?

○ 사장 김혁 예.

○ 위원장 김미옥 그러면 보통 때 탑승객들 오셨을 때 가동하는 캐빈이 대략 몇 개쯤 됩니까? 요즘 좀 많이 감소가 된 상태에서. 대략.

○ 사장 김혁 주말과 평일에 좀 다르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 같은 경우나 성수기는 100% 가동을 하고요.

○ 위원장 김미옥 100%요.

○ 사장 김혁 예.

○ 위원장 김미옥 그래서 제가 조금 염려가 되는 거는 주말이라든지 성수기에는 100% 다 가동을 하는데 섬의 날에 아까 한 6대 정도를 각종 섬에 라든지 그런 이벤트 이런 거는 참 좋은데 그렇게 할 때라든지 또 우리가 성탄절이라든지 그 부처님 오신 날 이벤트 해가지고 할 때 사진도 찍고 이렇게 호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좋으면서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 그 캐빈들이 그 너무 기계들도 이 피로도가 겹치면 쉬어주고 해야 되는데 그래서 그게 조금 염려스럽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적절하게 잘 감안하면서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원래 케이블카가 만들어질 때도 약 10년정도 소요가 되면서 노상에 방치되다시피 하다 보니까 그런 기자재 들도 상당히 노후한 상태고 또 가동한지도 10년이 넘다 보니까 상당히 노후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중간 중간 적절하게 점검도 하고 계속하셔서 어떤 좀 기간들을 가동할 수 있는 기간들을 적절하게 잘 연장시키는 거는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잘 완급이라든지 그런 노후화에 점점 노후가 많이 되는 상황이니까 그거는 탑승객들의 생명과 안전하고 바로 집결되는 부분이 돼서 그런 부분을 아무리 조심하고 강조한다 해도 부족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도 꼭 명심을 해주셔서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사장 김혁 예. 그 말씀을 잠깐 드리면 섬의 날 케이블카 같은 경우 래핑일 하는 케이블카는 케이블카의 어떤 구조적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지금 이중섭 케이블카, 윤이상 케이블카 하는 것처럼 그 장식만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안전은 아무 문제가 없고요 대신에.

○ 위원장 김미옥 장식만 하니까 탑승은 안 되지 않습니까?

○ 사장 김혁 탑승합니다.

○ 위원장 김미옥 탑승도 갑니까? 그것도.

○ 사장 김혁 예. 예. 왜냐하면 바깥이 보이는 그 시트지로 붙이기 때문에 지금 12대 운영하고 있는 아트 케이블카는 탑승을 다 하고 계시고 섬의 날 케이블카도 그렇게 운영을 할 생각입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그럴 때는 탑승은 안 되고?

○ 사장 김혁 탑승합니다.

○ 위원장 김미옥 그때도 탑승도 가능하고?

○ 사장 김혁 예. 예.

○ 위원장 김미옥 그러면 그 캐빈을 탑승을 하겠다고 또 아주 거 인기가 치열하겠는데요.

○ 사장 김혁 예. 그런 분들을 위해서 대기를 하시게 하든지 다음 돌아올 순서까지 그런 것들은 저희들이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김미옥 그동안 케이블카를 운영하면서 노하우와 우리 김혁 사장님의 그런 반짝이는 아이템을 접목시켜서 점점 좀 잘 자리 잡아가면서 지금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어 간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또 이 부분을 더 가일층 또 노력해 주시기를 주문 드리겠습니다.

○ 사장 김혁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김미옥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통영관광개발공사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예. 잠시만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국ㆍ소장님을 비롯한 출석 공무원 및 관계자분들의 성실한 보고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 보완적이고 유기적인 협조 아래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금번 회기 동안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집행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제5차 회의를 끝으로 제19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