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TONGYEO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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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5회 [정례회] 제6차 기획총무위원회

발언자 정보

발언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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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진행순서

  • 회의진행

    -제205회 통영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6차 기획총무위원회- 00:00:00
  • 안건

    1. 2021년도 예산안
    2.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00:00:22
  • 안건

    O 문화관광경제국 소관
    - 문화예술과
    00:00:44
  • 안건

    - 관 광 과 01:11:31
  • 안건

    O 시설관리사업소 02:14:12
  • 회의진행

    ◎ 산회선포 02:45:15

회의록 보기

○ 위원장 배윤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5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기획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회의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1년도 예산안
2.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 위원장 배윤주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경제국 소관 문화예술과, 관광과 그리고 시설관리사업소 예산안과 관광과의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O 문화관광경제국 소관
- 문 화 예 술 과

○ 위원장 배윤주 먼저 문화관광경제국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예산안 및 계속비사업, 명시이월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호석입니다.
멋들어진 문화도시 통영의 문화예술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사랑해 주시는 배윤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총무위원회 의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2021년도 예산안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미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미옥 위원 예. 우리 김호석 문화예술과 과장님과 배석한 담당 팀장님들 또 오늘 또 특별히 우리 곽동실 문화재단 본부장님과 또 우리 김지은 씨라고 그러셨지요?
예. 트리엔날레 이번에 팀장. 김소연 우리 팀장님은 그대로입니까? 아니면은 좀 영전이 된 겁니까?
예. 오랜만입니다. 코로나19에 다들 건강하시고 또 업무에 또 이렇게 만전을 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대답하는 분이 안 계시네요.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과장님 353페이지 중상단부에 사무관리비에 유명예술인 기록화사업 영상물 제작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을 자세히 함 해보십시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설명드리겠습니다. 영상물 제작이 2,000만 원 편성되었습니다.
2020년도에 의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셔서 청마 유치환 선생님 고 박경리 선생님 기록화 사업을 추진을 이미 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살아계신 분들은 영상을 다 채록을 했습니다.
2021년도는 돌아가신 분 중에서 정말 꼭 필요한 분들부터 2,000만 원 가지고 차곡차곡 그분들이 생전의 모습이라든지 작품이라든지 그 부분을 영상으로 남겨두는 사업입니다.

○ 김미옥 위원 그럼 연간 작고하신 유명 예술인 중에서 한두 분 정도만 하시는 겁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그렇습니다. 예산상으로 한 분에 한 1,000만 원 정도 소요됩니다.

○ 김미옥 위원 예. 그러면은 우리 작고하신 유명 예술인들이 많이 계시는데.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그 부분을 그러면 이런 것도 조금 빨리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위원님 지적이 마땅합니다.
저희들이 한시라도 좀 빨리해야 됩니다만 전체적인 예산 사정상 그래서 저희들이 1년에 한두 분 정도씩 하고 있습니다.

○ 김미옥 위원 우리가 아시다시피 청마 유치환 전시관입니까? 박경리도 뭐 이렇게 기념관이라든지 주변 몇 개 몇 부분이 있는데 김용익 김용식 기념관하고 보면은 소프트웨어 쪽인 게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기록화 유명인 기록화 사업도 빨리 진행을 해서 관광객들이든지 청소년들이든지 왔을 때 그런 걸 보면서 눈으로도 보고 많은 걸 좀 이렇게 지식을 알 수 있도록 이것도 좀 시급히 해야 될 사항인지 싶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예. 그렇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다음에 357페이지 중간부에 보면 시립박물관에 우리 소장 유물 DB 등록 인건비하고 소장 유물 DB 등록 4대 보험하고 가 되어있는데 이 부분이 많이 감액이 되었습니다.
감액이 된 사유는 뭡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DB 작업은 시비 좀 하고 저희들이 예산이 부족하니까 국비를 받아서 보충해서 추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0년도에는 우리가 매년 받아 놓으니까 다른 시군의 형평성을 위해서 2020년도는 저희들이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DB 작업은 이번 이 예산 2,400만 원은 국가의 공모사업을 통해서 국가의 보조금을 받아서 그리 추진할 계획입니다.

○ 김미옥 위원 지금 이렇게 감액 처리가 되면은 소장 유물 DB 등록 DB화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지금 뭐 거의 대부분은 완료를 했고 지난번에 초정 김상옥 선생님 유품 한 800여 점은 아직 못하고 있고.
그다음에 김세윤 전 문화원장님 사진 8만 점 지금 한 3분의 2 정도 하고 있고.
그래서 요 수준이면 이게 수준이면 한 국비에서 한 2명하고 우리에서 1명하고 이러면 한 3명 정도면 2021년도에 일단 기존에 갖고 있는 DB 작업은 완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김미옥 위원 지금 유명 작고하신 유명 예술인이나 생존해 계시는 분들이나 이렇게 보관하고 계시는 그런 예술품이나 그런 부분을 요즘 기증을 많이 하시고 계시던데.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그런 것도 이렇게 DB 작업화가 빨리 되야 분류가 돼서 그런 것 보관할 수 있는 수장고는 지금 여유 공간이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사실 시립 박물관의 수장고는 좀 한계입니다. 한계인데 의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셔갖고 통제영 거리 조성 사업에 수장고가 많이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준공이 되면 수장고가 준공이 되면 여유가 있을 걸로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렇습니까? 그래서 수장고라든지 저장 공간도 빨리빨리 확보를 하셔서 기증받은 유물들이 손상 없이 잘 보존될 수 있어야 만이 기증자의 뜻 아니겠습니까? 거지요?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그래 그런 거를 제때제때 보관을 잘 못하면은 안되니까 DB화도 빨리 시급하게 해야 되고 저장 공간도 시급하게 마련을 해야 되고 그런 상황입니다 그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잘 알겠고요. 그다음에 371페이지 중 하단부에 보면은 비지정문화재 전수조사 및 정비계획수립을 2,000만 원이 되어 있는데
이 2,000만 원 가지고 가능합니까? 비지정문화재가 우리가 통영시 도심권에 있는 것도 있고 외곽지역에도 상당히 많이 있는 걸로 개인적으로 파악을 하고 있는데 이래가지고 이게 가능합니까?
이게 어느 부분을 하는 겁니까?
도심 쪽을 하는 겁니까? 외곽지역을 하는 겁니까? 어찌하는 겁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보고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한번 해보니까 욕지에 욕지까지 해서 보니까 총사업비가 1억 한 2,000만 원이 소요되는 걸로 그렇게 파악을 했습니다.
파악을 했는데 의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코로나19사태로 전체적인 재정 상태가 좀 그러니까 우선 구 도심권 중에서 지난번에 근대역사 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에서 제외된 부분을 먼저 비지정 문화 조사를 하고 시내권은 2,000만 원 정도면 조사가 완료가 됩니다.
그래서 읍면지역은 별도로 계획을 수립해서 의원님들께 부탁을 올리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러면 별도로 하면 언제쯤 할 겁니까?
1회 추경 때나 왜 그러냐면 지금 문제가 지정문화재는 도 등록이라든지 뭐 국가등록되어 있는 것은 좀 보존하고 관리가 좀 괜찮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그런데 이 비지정된 부분은 우리 통영에 문화지도라든지 분포 지도 이런 게 없다 보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도시계획도로라든지 우리 통영시에서 하는 사업에서도 그게 그냥 포클레인 예. 바퀴에 다 날아갑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그래서 이 비지정문화재가 시급하게 돼야 되고 우리 과장님도 발굴 현장에 가셨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유일한 가야 사후 유적지인 팔천곡도 비지정문화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물론 도에서 하는 거지만 그것도 비지정문화재가 있다 보니까 77호선 노선을 하는데도 확장을 하는데도.
예. 뒤늦은 그런 게 있고 우리 또 아주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간 과거의 일도 아닌데 산양스포츠파크에서도 그 유물이 출토된 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것도 그냥 그대로 사라져버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비지정문화재전수조사 하다못해 우리 통영시 도심권이나 외곽지역에 있는 비지정문화재전수조사라도 빨리해서 어느 곳에 뭐가 있다는 것 정도는 아셔야 만이.
예. 도시계획도로를 낸다든지 기타 여타의 민간이나 시에서 하는 거나 사업을 할 때도 그걸 참고로 해서 지금 더 이상은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서 방치되고 사라져버리게 해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늘 우리가 없어져 버린 정말 가슴 아프게 생각한 게 호주선교사의 집이라든지 봉래 극장이라든지 그다음에 이름도 기억도 못 하고 사라져간 게 참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그러면은 2,000만 원 가지고 도심 쪽에 하는 것 같으면은 1회 추경에라도 확보를 하셔가지고 지금 자연적으로 도시계획도로나 해가지고 인위적으로 날리지는 안 해도 자연 현상에 풍화작용이라든지 비바람에 깎이고 자연적으로도 소실되고 멸실되는 게 있거든요.
거기다 대고 시에서까지 플러스해서 또 도시계획도로가 기타 등등 한다고 싹싹 밀어버립니다.
정말 그런 누를 더 이상 범하지 않도록 이 부분도 1회 추경이라도 확보해서 거기에 시작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그리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럼 또 과장님 지금 문화예술과 과장님으로 계신 지가 얼마나 됩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2년 6개월 됐습니다.

○ 김미옥 위원 2년 6개월 이면은 이동하실 때가 지난 것 같은데 지금은 그렇게 하겠다고 열심히 말씀을 하셨는데 이동해 가고 나면 또 상황이 달라지는데 담당 우리 팀장님이 어느 분이십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이태종 문화재 팀장입니다.

○ 김미옥 위원 이태종 문화재 팀장님은 근무하신지 얼마나 됩니까?
아이고, 마음 놓을 처지가 안되고 열심히 의정 활동 경험상 보면은 열심히 하고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분이 부서 이동을 한다든지 심한 경우는 또 퇴직하고 집에 가시는 경우가 있으니까 좀 애가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짜든지 인수인계를 하시더라도 잘 하셔가지고 이 부분은 놓치지 않도록 과장님과 팀장님 부탁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질의하실 위원님.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승민 위원 예. 문화예술 우리 과장님과 배석하신 팀장님 그리고 본부장님, 트리엔날레 단장님, 국제음악당에 팀장님까지 다들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예술은 통영하고는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아주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몇 가지씩 좀 궁금한 사항들을 묻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우리 김미옥 의원님께서도 중요한 부분들 많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중에서 353페이지에 기록화 사업에 관련되어서 조금만 덧붙이자면 앞에 말씀을 하셨듯이 김춘수 문학관이라든지 봉평동이나 청마문학관이든지 박경리 선생님 기념관이라든지 통영 지역 안에서 흩어져 있는 이런 장소들에 가게 되면 어떤 메리트가 없습니다.
이분들이 통영에서 배출한 아주 걸쭉한 대단한 예술인임에도 불구하고 외지에서 관광객들이 왔을 때 이분들이 누구지?
그리고 또 심지어 우리 통영 분들이 가도 이분들에 대한 어떤 쫙 나열된 기록들이 없단 말이죠.
그래서 이게 그냥 좀 방치된 느낌.
대단한 예술인들이고 통영을 알리신 분들인데 방치된 느낌이다.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이런 기록화 영상 사업뿐만 아니라 곳곳에 장소에 갔을 때 그분들이 이런 분이구나 하고 몸으로 딱 전율이 올 만큼 아 이렇게 대단한 분들이 통영 분들이구나.
느낄 수 있을 만큼은 뭔가 심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더 잘 해주실 거라고 앞으로 판단됩니다.
과장님께서는 그렇게 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355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우리 문학상 운영비, 운영위원, 심사위원 수당들이 있습니다.
금액이 뭐 한 3,000만 원 정도 되죠?
맞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예. 여기 운영위원 아홉 분이고 그다음에 밑에 심사위원 보면은 심사위원에 예비심사위원 또 본심 심사위원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예비심사위원 따로고 본심 심사위원 다 따로 되십니까? 아니면 중복되신 분 계신가요?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따로 입니다.

○ 이승민 위원 한 분도 중복되시는 분 안 계세요?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비심사는.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비심사는 심사위원이 심사위원께서 그분들 각각의 문학상 대상자를 추천을 합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추천을 하면 본심사에서는 그 추천된 사람들을 다시 심사하는 이중적인 심사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러면 8일 동안 이렇게 심사를 한다는 말씀이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했을 때 심사위원 한 분당 수당을 얼마를 받아 가시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지금 예비심사는 10만 원으로 고정입니다.
고정이고 이제.

○ 이승민 위원 8일 동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예.

○ 이승민 위원 전체 금액 8일 동안 전체.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8일 동안 한 분야마다 4명씩.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2020년도는 4명씩 그리했습니다.
그런데 예비심사에서 너무 많이 소요가 되고 본 심사에서 하다 보니까 조금 그렇습니다.
그래서 본 심사를 조금 강조를 하는 차원에서 요번에 예산이 960만 원 증액됐습니다.

○ 이승민 위원 비단 문화예술과뿐만 아니라.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우리 전체 모든 과에 다 위원회나 위원회 수당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정말 제대로 좀 쓰여져야 되고 중복되어서 이런 부분들이 시민들이 알면은 진짜 놀랄만한 그런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정말 투명하게 그렇게 잘 좀 쓰여져야 된다는 그런 점에서 강조하는 차원에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357페이지에 우리 온라인 예술교육 마스터클래스 지원이 있습니다. 시비가 5,600만 원 정도 지금 예산이 잡혀있습니다.
요거는 어떤 건지 한번 설명을 해주시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온라인 예술교육 요 부분은 의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지금 한예종하고 지금 예술영재 육성 지역 확대사업이 이번에 됐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경상남도와 통영시와 한예종이 합해서 이게 4개 분야 음악, 미술, 무용, 전통의 4개 분야 분들을 온라인으로 우리 전체 학생들한테.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우리 시민들한테 학습의 기회를 주자해서 별도로 영재교육과 별도로 교육 사업을 진행 중인 내용입니다.

○ 이승민 위원 알겠습니다. 359페이지에 우리 지금 문화예술과에서 안에 지금 소속되어 있는 큰 행사들이 한산대첩하고 그다음에 국제 음악제 그다음에 앞으로 호전이 되었을 때 시행될 트리엔날레 국제적 트리엔날레까지 아주 중요한 부분들이 이렇게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특히 통영국제음악제에 관련돼서 지금 상황이 많이 안 좋은 상황들이라서 국제 음악제 콩쿠르나 뭐 윤이상 콩쿠르, 국제 음악제가 개최가 되지 못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그런데 이게 호전이 될 수도 있고 내년에 또 뭐 더 악화될 수도 있고 한 상황인데.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지금 만약에 역으로 이야기해서 호전이 된다 하면 이 삭감된 부분들이 만약 시행을 또 해야 된다면은 추가적으로 편성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예. 그런 차원에서 이제 보면은 이게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지원 여기는 우리 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이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그런 교육 사업이죠?
합창단들의.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지원은 지금 현재 조금 전에 공모사업으로 해서 보조금을 받아서 하다가.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이게 반응이 너무 좋아서 공모사업이 끝나고 5년이 지난 이후에 저희들이 시비로 별도로 하는 사업입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래서 전년도에는 사실 보조금이 있었는데.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꿈의 오케스트라가 5년 지원밖에 안됩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래서 조금 줄여가지고 그래가지고 계속하자 이런 측면에서 이렇게 예산 편성을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럼 전체적인 다 여건들이 아마도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공모사업을 끝이 나고 시에서 이제 시비로 나가니까 조금 줄어든 부분인데 거기에 비해서 밑에 한번 보시면은 여성합창단 관리에 있어서는 예산이 조금 늘어났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의원님 이 부분은 늘어난 사업은 아니고요.

○ 이승민 위원 아니고요.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당초에 이 부분을 블루웨이브 여성합창단은 문화예술과에서 지원을 하고.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여성 합창단은 우리 여성 부서에서 지원을 하고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래서 이 부분에 중복이나 이중성이 있어서.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한꺼번에 해가지고 우리 음악재단에서 관리하는 걸로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래서 집행부서의 예산은 삭감을 하고.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래서 우리 자치단체 이전으로 308에 11로 다시 편성한 내용입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이전하셨군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뭐 국제 음악제라든지 윤이상 콩쿠르, 꿈의 오케스트라 이런 부분들이 다 통영을 대표하는 하나의 예술축제 아닙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한 번쯤 다시 깊게 고민을 좀 하셔서.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필요한 부분들은 지원을 하고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좀 가져 봅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그리고 국제 트리엔날레에 관련돼서 지금 현재 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지금 전반적인 추진이 지금 어떤 식으로 지금 되고 있는가에 대한 간단한 좀 설명이 필요합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간단하게 제가 설명을 드리고 세부적인 것은 우리 단장님께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지난번에 우려를 해주셨던 부분은 도비가 지원 될 거냐 하는 부분이셨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이번에 최종적으로 한 게 그때 당시에 45:55로 했는데.
최종적으로 저희들 합의한 게 4:6으로 하자 해서 경상남도비로 10억 원이 내려오고 60% 시비를 확보해서 2021년도에 24억이 확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경상남도교육청하고의 또 별도의 예산이 교육감님하고 MOU를 체결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세부 실행 계획을 용역 중에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래서 내년 2월에 전체적인 윤곽이 나옵니다.
윤곽이 나오면 기재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서 2022년도에 행사를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 이승민 위원 단장님 잠시만 자리 좀 해주세요.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트리엔날레 추진단 김지인입니다.

○ 이승민 위원 네. 반갑습니다.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진행되는 상황 간단하게 설명드릴까요?

○ 이승민 위원 예. 예.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지금 이제 10월 19일 전시기획팀 이름으로 1차 추진단이 발족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 달 한 10일 정도 시간이 흐르면서 저희들이 지금 차근차근 하나씩 준비를 하고 있고요.
1차 준비하고 있는 상황은 먼저 저희들이 추진단이 발족을 하면서 그 즈음에 종합실행계획 액션플랜을 위한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지금 잡고 용역사를 선점을 해서 올해 2월까지 액션플랜과 관련된 종합실행계획을 1차 수립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인력 구조가 저희들이 4개 팀으로 현재 구성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지금 1차적으로 핵심 TF 역할을 하고 있는 전시기획팀이 먼저 발족을 했습니다만 교육 운영팀 그리고 홍보마케팅팀 그리고 경영 관리팀을 포함한 4개 팀을 현재 저희가 채용계획을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조직 위원회도 저희가 지금 현재 구성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예술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예술 감독에 대한 부분들이 이 3가지 인력들이 상당히 중요해서 이 3가지 인력들의 계획안을 현재 계획 중이고요.
현재 상황에서는 1월 4일 경에 공식적으로 저희가 채용공고를 내서 인력들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예술감독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공식적인 절차를 투명하게 갖춰가기 위해서 추천위원회와 선정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의원님께도 보고드리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저희들이 국내외 예술 감독을 선정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중요한 게 대외적으로 조직 위원회가 저희 상당히 중요해서 조직 위원회도 저희가 12월까지 준비를 하고 계획안을 준비를 하고 1월 중에 한 20명 정도의 인력으로 해서 조직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들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승민 위원 그럼 이 모든 지금 말씀하신 세부적인 조직 구성이 내년 2월 안으로.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완료가 될 예정입니다.

○ 이승민 위원 다 완료가 된다는 말씀이시죠.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그렇습니다.

○ 이승민 위원 이게 그러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 국제 트리엔날레는 저번에도 한번 앞서서 한번 우리가 얘기를 했었습니다만 국내에서 제대로 돼 성공된 사례가 저는 없다고 봅니다.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승민 위원 예. 거의 없다고 보고 만약에 이게 성공하게 된다면 통영이 최초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너무도 지금 중요한 사항입니다.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승민 위원 이 통영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상황이거든요.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승민 위원 해서 이 통영 자체를 저는 이렇게 봅니다.
하나의 영화를 한편 찍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여기서 우리가 천만 관객을 모으고 하는 대흥행을 하는 영화를 찍는데 이 부분에 무대감독 예술감독, 기획, 공연, 촬영 이런 부분들을 얼마만큼 요소요소에 잘 집어넣어서.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승민 위원 통영이라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가 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맞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거기에 지금 우리 추진단장님께서 자리를 하고 계시니까 물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해서 이런 부분들을 세부 조직부터 실행하는 단계까지 정말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된다 이건.
이게 실패했을 경우에는 통영이 정말 명성에 먹칠까지는 그렇지만 좀 그런 부분들이 있다.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승민 위원 타격을 입는다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세심하게 좀 챙겨 보고 우리 의원님들도 다 이렇게 지켜보고 하겠습니다.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그런 부분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자리하셔도 좋겠습니다.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감사합니다.

○ 이승민 위원 예. 과장님 365페이지 근대역사 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에 국도비가 이렇게 지금 편성이 되었습니다.
과장님께서도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잘 알고 지금도 이행을 하고 계시고 앞에 또 김미옥 의원님께서도 재차 강조하는 부분이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문화예술과에 계신 지가 조금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까 또 다른 후임자 과장님.
후임 과장님 오셨을 때 또 이걸 어떻게 이어서 잘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아마 그런 조금 우려와 걱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문화예술이 중요하다는 부분이겠죠.
그래서 역사 문화공간 재활성화 사업에 관련되어서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간단하게 좀 설명해 주십시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말씀드리기 전에 우리 기획총무위원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요 사항은 총 5년간 500억이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의원님들께서 도움이 없었더라면 정말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공모사업 중에서 토지매입, 건물 매입하고 수리비까지 지원되는 사업이 아마 제가 알기로는 아마 처음으로 생각을 합니다.
국비 50%, 도비 25%, 시비 25%만 가지고 저희들이 사업을 하게 됩니다.
2021년도에는 9억을 들여서 용역을 하게 됩니다.
그 구역 바운드 안에 기초 조사 문헌조사해서 이제 어떻게 보수하고 운영할 것인지 하고 그다음에 순서에 의해서 11개 건물 중에서 차례차례로 매입을 할 예정입니다.
매입비 또한 국도비가 75%나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이게 너무 의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집행부에서도 의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더 열심히 해서 성공시키도록 그리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네. 지금 너무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잘 해 주시리라고 그렇게 생각을 해도 되겠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네. 네. 아무튼 지금 이 상황들이 내년에 많이 호전이 되고 해서 통영이 제가 시정 질문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통영이라는 자체가 그냥 감성이라는 도시 감성의 도시입니다.
통영 자체가 가지고 있어지는 게 그래서 그 감성 안에 많은 분들이 통영으로 들어와서 그냥 감동을 느끼고 가는 그런 문화예술의 고장 관광의 고장 통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배석하신 팀장님과 한산대첩 그리고 트리엔날레 뭐 통영국제음악제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다들 지금까지 수고해 주셨고 앞으로도 책임감 있게 그렇게 잘 해주시리라 믿겠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또 당부드리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그리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이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이옥 위원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지금 우리 전체적인 걸 제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통영이 지금 전국적으로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도 코로나 때문에 전부다 침체되어 있고 이런데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어차피 사람들이 많이 오고 뭘 이리 해야 이게 돌아가고 할 텐데 전반적으로 우리가 예측컨대 21년도에도 그렇게 우리가 활발하게 많은 사람들이 유동인구가 통영을 왔다 갔다 할 수 없을 거라는 좀 예측을 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전체적인 사업을 하시면서 그런 거에 대한 대체로 해서 기획을 한다든지 생각을 한다든지 중점적으로 들면 우리가 지금 한산대첩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게 이제 그게 너무나 잘 되어가지고 우리가 8월 달에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은데 가망성이 사실은 희박하다고 생각했을 때 어떠한 그런 대체적인 거라든지 방안이 있으신지 말씀해주시지요.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의원님 지적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2020년도에 문화재 야행 사업을 한번 했었더랬습니다.
온라인하고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언택트라는 그 공연계에 언택트를 한번 처음으로 도입을 해 봤습니다.
하니까 생각보다 굉장히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체험도 참여하고 이래서 만약에 코로나가 계속 지속된다면 2020년도 문화재 야행처럼 언택트로 추진하는 방안을 별도로 마련을 해놓고 있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러면은 한산대첩을 그런 방식으로 대체를 할 생각으로 하고 계신다 그 말씀이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한산대첩 포함해서 모든 부분에 예. 반영을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렇게 생각을 하고 계신다 그 말씀이죠?
어쨌든 우리가 대체할 방법은 연구를 해야 됩니다.
이게 잘 된다고 생각을 진짜 하면 절대 지금 안 되거든요.
지금 뭐 이렇게 심하게 나가고 있는데 이게 뭐 우리가 지금 올해 안에 끝날 것 같지가 않으니까 그 대체 방법을 연구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앞에 이승민 위원이 언급을 했습니다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추진하신 것 단장님 나오셔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이옥 위원 예. 앞에 설명은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이 사업이 사실은 내년에 이게 전부다 보면 이게 사람들을 모아야 되고.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맞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렇죠? 전부다 그런 건데 사실 이게 보면은 여기 대체 내용에 보면은 그런 것도 있네요 보니까.
우리가 뭐 전통적인 것 전시회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보면.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이옥 위원 전시회하는 것은 할 수 있고 그런데 우리가 뭐 사람들이 모여서 움직이고 하는 그런 것 보면은 그 안에 보면은 대체적으로 북한의 윤이상 관현 악단 초청도 있고.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이옥 위원 프로그램이 들어 있네요.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이옥 위원 그래 그런 거는 사실은 불가능하잖습니까? 그죠?
그런데 그걸 처음에도 이런 걸 사실은 그게 어려운데도 이런 거를 계획에 공연에다 넣어 놨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도 있고 또 오케스트라가 지금 어차피 공연을 지금 못하지 않습니까?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이옥 위원 어차피 뭐 21년도 상반기까지는 아예 못한다고 보는데 그럼 이런 계획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그런 구체적인 생각은 없습니까?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일단 저희가 윤이상 남북 오케스트라단에 대한 내용들을 저희가 중요한 행사 내용 중에 하나로 집어넣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 이이옥 위원 예.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기획했던 의도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의원님 말씀처럼 대외적으로 이게 불가분의 상황들도 발생을 할 수 있고요.

○ 이이옥 위원 예.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여러 가지 상황이 있는데 저희가 갖고 있는 통영 트리엔날레가 국제 문화예술 행사입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많은 문화예술인들 또 많은 지역에 있는 또 해외에 있는 분들이 관광객들이 저희들 방문할 때 통영을 방문할 때 핵심 키워드 인물로 여러분들이 있는데 윤이상 선생님도 당연히 그 부분에 한 분에 포함이 되어 있었고요.
그래서 윤이상 오케스트라단을 저희가 준비를 하는 과정에 이제 어떻게 진행을 해야 될까에 대한 고민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실은 예산 문제뿐만 아니라 기금 문제들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일단은 저희가 대외적인 환경의 요인들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만 일단은 윤이상 오케스트라라는 기획을 먼저 하고요.
2월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2월까지 저희가 액션플랜을 세부적으로 잡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계획을 수립을 하고 그리고 통일부나 외교부와 협의를 통해서 이 부분들에 대한 것들을 함께 좀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으로 저희들이 현재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런데 우리가 지금 말씀을 들어 보면은 가망성이 거의 없지 않나 싶은데 이게 세계적인 인구를 관광객을 또 이렇게 모아서 하는 것은 계획은 좋은데 우리가 잘 관광이 잘 되고 경제적으로 너무 원활할 때 사실 이게 돌아갈 수 있는 건데.
이게 뭐 코로나가 자꾸 급증하는데 외국에서도 지금 꼼짝 못하고 못 나옵니다. 사람들도.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이옥 위원 나오지도 못하고 하니까 그러면 대체적인 뭐 딴 스케줄인 이거를 방법을 연구를 해야죠.
그대로 추진을 하시면 이거는 저는.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그건 아닙니다.

○ 이이옥 위원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맞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래서 이게 지금 전체적으로 우리가 시장님 공약사업이라고 이거를 추진을 처음에는 했는데 이게 지금 이런 상황이 오면은 바꿔야 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저는 이거를 전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진짜 이거 시장님하고 공약사업이라고 무조건 이거를 이래 가면은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는데 사람이 아무도 안 오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이거를 구체적인 공연 방법을 연구를 하셔야 된다는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그건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그렇게 한번 이 추진대로는 제가 볼 때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다시 어떤 딴 방법으로 어떻게 추진해야 될지 연구를 함 하셔야 되겠습니다.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의원님 말씀 참고해서 그 부분들을 수정해 나가도록 하고요.

○ 이이옥 위원 예.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사실은 윤이상 오케스트라단은 저희들 기획하고 있는 100여 개의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 이이옥 위원 예.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저희들도 매몰되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 이이옥 위원 그런데 이게.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 이이옥 위원 국제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유동인구가 왔다 갔다 했을 때는 이게 임팩트가 있어서.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맞습니다. 예.

○ 이이옥 위원 관심이 가고 거기서 내려와서 하면은 그걸 보려고 하는 관심을 끌겠지만 그게 지금 이북에서 사실 내려온다는 것 뭘 어떻게 한다고 해도 저는 우리가 생각할 때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딱 그것뿐이 아니고 지금 이 일단 관광객 모으는 모아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스케줄을 이렇게 짜가지고 하는 것도 지금 안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딴 방법을 연구를 좀 하시라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세부 실행을 잡으면서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예. 진짜 이거 이대로 하면은 나중에 아무것도 못하는데요.

○ 트리엔날레 추진단장 김지인 예.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들어가셔도 됩니다.
과장님 그리고 국제음악당 레스토랑에 대해서 제가 좀 예.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예.

○ 이이옥 위원 예. 수고하십니다.
지금 우리 레스토랑을 지금 현재 상황이 어떤지 좀 설명을 좀 해주시죠.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예. 저희가 1월 1일 자부터 저희가 이번에 예산에 반영에 안 됐다시피 1월 1일 자부터 저희가 직영을 그만하는 걸로 결정을 했고요.
계속 의회에서 많이들 논의해주셨던 내용인데요.
그리고 지금 코로나 상황 때문에 지금 사실 저희 정상 영업이 조금 불가능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연말까지 운영을 하려고 했던 것을 지금 이번 주 중으로 거의 영업은 종료를 하고 그다음에 남은 정리들이 조금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그 남은 기간 동안 올해 연말 동안에는 그 기간 동안에 정리 마무리 작업을 진행을 할 겁니다.
그리고 내년부터 서는 저희가 지금 계속 계속 지역의 많은 단체들과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장애인 종합복지관이라든가 지금 좀 약간 좋은 모델들로 운영을 하고 있는 그런 분들하고 지금 협의를 통해서 그 공간을 어떻게 대체해 나갈 것인지 협의 중입니다.

○ 이이옥 위원 지금 협의 중입니까?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네. 네.

○ 이이옥 위원 그런데 사실 작년에도 이런 일이 발생 거의 안 했잖습니까? 그죠?
그래서 운영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딴 사람한테 대여를 한다는 방법이라든지 또 뭐 딴 방법을 연구 내 하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계속 이러고 있으면은 거기 지금 이렇게 하는지가 지금 뭐 한 1년 반 넘게 안 됐겠습니까? 그죠?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그래서 그때 그 당시에는 사실 저희의 직영의 가능성까지 같이 함께 놓고 고민을 하고 있었고.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도감사에서도 저희가 지적을 받고 저희가 직영이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그 부분을 완전히 이제 정리를 했고요.
그다음에 저번 아마 저희가 업무보고 때 설명을 드렸던 것 같은데 그때 이제 민간인 지원을 받으려고 했었는데 이제 마땅히 지금 그 장소를 들어오실 만한 분들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그런 공익적인 기관들과 함께 누가 그것을 운영하고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 내년 초반이 되면 아마 결정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럼 내년 초가 되면은 그 윤곽이 드러난다 그 말씀이죠?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네. 네. 그리고 이미 이번 지금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운영은 이번 연말로 종료가 됩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운영이 지금 보니까 중단은 되는데 그래 지금 이게 너무 빨리 결단 안 하고 계속 이렇게 와가지고 근 2년을 지금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얼마나 적자 운영을 하시는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어쨌든 내년 초에 그러면은 빨리 결단을 하셔가지고 어떤 비용도 작게 들고 우리 통영시민들이 거기에 가면은 그렇게 휑하니 아무 그것도 없이 그런 공간이 오래 있지 않도록 어쨌든 빨리 결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감사합니다.
과장님 그러면 우리 문화과에서는 지금 레스토랑에 대해서 같이 하는 그것은 없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레스토랑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년 전에 경상남도 감사로 지적이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음악재단하고 의논을 해서 3차례에 걸쳐서 저희들이 공고를 냈었습니다.
냈는데 그게 건물이 너무 단가가 세다 보니까 일반 분들이 일반 시민들이 참여를 안 했습니다.
공고를 내도 그래서 이번에 국제 음악재단에서 각 단체나 그런 쪽으로 검토를 해서 내년 상반기에 하고 있는데 저희들도 이게 정상화되는데 최대한 음악재단하고 협의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어쨌든 이 사태는 제가 볼 때 빨리 도에서 그때 그전에도 우리 위원님들이 이렇게 말을 하고 해도 빨리 그게 개선이 안 됐었고.
그걸 도에서 그 지적이 왔을 때라도 빨리 조치를 해야 되는데 이렇게 미적미적 끄어가지고 비용을 낭비한 것은 사실 우리 시에서 책임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어떤 방법으로든지 해서 통영시민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그리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유정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유정철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문화예술 업무가 워낙 광범위하니까 질문도 많습니다. 그죠?
아까 과장님 몇 개월 있었다고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8대 의원하고 비슷하게 같이 있는 모양이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 부분은 의원님 제가 결정한 사항이 아니고 시장님께서 결정한 사항이라서 답변하기가.
그리고 대체적으로 보면 문화예술과가 많이 힘들지만은 나름대로 보람은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잘 못하면 바꿨을 건데 잘 하니까 계신다 싶은 생각이 들고 질문드리겠습니다.
359페이지 아까 우리 이승민 위원이 잠시 짚고 넘어가셨는데.
우리 국제 음악제하고 음악당 기획공연하고 이게 음악당의 근간이 되는 행사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이게 이제 3억 1,000만 원이고 2,500 삭감된 게 코로나 때문에 그렇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기획공연 같은 경우에는 사실 당초예산 편성하는데 예산 부서하고 의논을 한 결과 너무 당초예산이 너무 전체적으로 부담이 되니까 우선 당초예산에 이 정도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추경에 보충하는 걸로 그렇게 이야기되어 있고요.
나머지 부분들은 그렇게.
예. 그리고 윤이상 콩쿠르 같은 경우에는 국제 음악제 같은 경우에는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셔 가지고 작년에 국비를 처음으로 5억 원을 국비를 받았습니다.
기재부에 별표 2 개정으로 인해서 5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삭감된 부분이고 국비 그래서 우리 시비가 한 5억 줄어들었다는 부분이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해서 추경에 확보하는 걸로 그렇게 예산부서하고 협의됐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럼 삭감이 된 게 아니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일부 삭감된 거는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시기를 조금 조정한 거다 그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일부 삭감된 게 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그렇습니다.

○ 유정철 위원 어디 어느 쪽에 삭감이 되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전체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예를 들어서 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은 2020년도에 의원님들께서 의상 좀 다 교체해 주시라 해서 의상을 다 바꿨고 그래서 이제는 의상이 필요 없으니까 1,200만 원이 까졌고.

○ 유정철 위원 아니 아니. 그건 또 나중에 물어볼 건데.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우리 음악제하고 기획공연하고 기획공연은 국비가 조금 내려오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거기에 대한 부족한 금액은 국비로써 충당했다는 이야기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그다음에 밑에 기획공연은 5억 2,500인데.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당초예산에 재원이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추경에 다 확보해 주신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렇습니다. 예.

○ 유정철 위원 삭감되는 게 아니고 추경에 확보해 주신다는 그런 뜻이다 아닙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렇습니다. 예.

○ 유정철 위원 그다음에 아까 꿈의 오케스트라 이 부분도 그러면 시비로 전액 부담을 한다고.
그때는 어느 사업으로서 했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꿈의 오케스트라는 중앙부처 중앙 정부의 사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의 혜택을 덜 받는 그런 청소년들에게 지원 사업이었습니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우리 재단에서 이거를 5년 사업이 끝났는데 이걸 그냥 사장시킬 수 없다 이래가지고 시비를 들여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덧붙여서 음악당에 이번에 예술감독이 새로 선임이 되셨지요?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예술감독이 어떤 보통 역할을 하십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 부분은 음악재단에서 답변드리도 괜찮겠습니까.

○ 유정철 위원 재단.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저희 통영국제음악제는 2011년부터 독일인 예술감독 알렉산더 리브라이히를 필두로 예술감독제를 채택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에 플로리안 리임 대표님이 취임을 하시면서 그 대표님이 가지고 계시는 능력을 가지고 CEO와 그다음에 예술감독 역할을 같이 진행을 해오셨던 거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처음으로 예술감독제를 쓰고 있던 게 아니라 기존에 통영국제음악제에 대해서는 예술감독의 역할을 지닌 분이고 필요했고 그리고 예술감독이라는 분들은 보통 뭔가 축제의 정체성 어떤 한 줄기를 가지고 프로그래밍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축제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어서 예술감독의 세계적인 지위가 어떻게 보면 축제의 그런 존재성을 되게 가장 크게 부각시킬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플로리안 리임 대표님께서 임기가 끝나시는 게 작년에 결정이 됐기 때문에 저희 재단에서는 작년부터 저희 음악제 위상에 걸맞은 그런 감독님을 찾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선임이 되신 진은숙 감독님께서는 물론 한국 분이십니다만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제가 이렇게 몇 손가락 안에 든다 이런 걸 표현 조금 그런 것 같아서 하지만 가장 선도적인 지금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유명한 단체들과 함께 그리고 작곡 능력뿐이 아니라 기획력으로도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을 받고 계시는 분이시고요.
그리고 또 하나.

○ 유정철 위원 기획실장님 그 지금 말씀하시는 것 다 맞는 이야기지요? 그죠?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예.

○ 유정철 위원 검증된 이야기지요?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예. 검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선임 발표를 보도자료를 통해서 나간 후에 사실 음악계의 반응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는데요.

○ 유정철 위원 알겠습니다. 예. 선임 절차나 이런 것은 투명하게 된 거지요?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예. 예. 간단히 설명을 드릴까요?

○ 유정철 위원 아니 됐어요.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예.

○ 유정철 위원 자 들어가십시오.

○ 통영국제음악재단기획팀장 김소연 예.

○ 유정철 위원 또한 한산대첩 문화 재단 본부장님. 마이크 앞으로 오이소.
우리 본부장님 기획감사실장 하다가 이번에 처음 다시 새로 서시는 것 같은데.
이게 세입 부분에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예.

○ 유정철 위원 전년도에 1억 1,400인데 올해는 2억 8,100이 증가되어 3억 9,600이다 말이지요.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예.

○ 유정철 위원 이게 보면 군선 입장료하고 통제영 입장료가 주인데.
이 부분이 주차장도 있습니다만 이 부분이 많은 금액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게 코로나 때문에 가능할 수 있는 금액입니까?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예. 이게 지금 우리 재단은 예산을 전년도하고 비교하기가 좀 맞지 않는 사항입니다.
왜냐하면은 2020년 9월 1일 날 업무가 개시되었기 때문에.

○ 유정철 위원 아.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4개월분만 이게 들어가 있는 겁니다.

○ 유정철 위원 그리되어서 그렇습니까?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네. 네. 그전에는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 요거를 하다가 저희가 다 3개 시설을 인수하면서 수입된 게 4개월분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1년 치 그리고 상황이 좀 나아진다고 보고 그렇게 세입 부분을 잡은 겁니다.

○ 유정철 위원 4개월 치 같으면 작네.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이번에는 거의 운영을.

○ 유정철 위원 3분의 1이 되어야 되는데.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예.

○ 유정철 위원 그리되면 작은 것 아닙니까?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군선이나 또 작다 하기보다도 내년에 아직까지 상황이 좀 이렇다 보니까 100% 또 잡기도 좀 그렇고 해서 상황이 지금.

○ 유정철 위원 조금 낮게 잡았다.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예. 조금 낮게 잡았습니다.

○ 유정철 위원 조금이 아니고 나누기를 하면 3,000만 원 낮게 잡은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아니 여기에 요게 4개월분이니까 3개월 치면 3✕8=24.
2,400 한 2억 4,000얼마 정도 되는데.

○ 유정철 위원 예.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고생하십니다.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본부장 곽동실 예.

○ 유정철 위원 과장님 만나면 참 물어보고 싶은 게 죽림문화센터입니다.
이게 우리 시비는 1억 5,000 되어 있고 계속사업비로 넘어가고 있고 도비 2억은 확정된 겁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2020년도에 18억이 우리가 2020년도에 내려왔습니다.
내려왔고 우리가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설계를 조금 변경해서 저희들이 예산 절감한 게 5억 정도 됩니다.
5억 정도 되는데 올해 당초예산에 저희들이 15억을 잡았습니다.
15억을 잡고.

○ 유정철 위원 15억.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예. 나머지 15억 가지고 도하고 의논 중입니다. 그런데 10억은 주실 거라고 구두로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그 돈 받아내 가지고 우리 시비를 절감하도록 그리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혹시 내년도 당초예산에 편성된 게 되었습니까? 10억이.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요거는 특별 조정교부금이다 보니까.

○ 유정철 위원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당초예산. 전체 몽탕 그려서 그 중에서 저희들이 받는 부분입니다.

○ 유정철 위원 추산 안돼도 받을 수 있게끔 된다. 5억은 절약할 수 있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그럼 4월 달에 준공하시는 것은 큰 차질이 없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공사가 그때 우리 현장 확인했을 때 공사가 조금 지연되면 6월 달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판단은 어떻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지금 현재 그때 현장에 다녀오시고 나서 지열 부분을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때 보다 외장 부분에 콘크리트는 전부 완료를 했습니다.
완료를 했고 그래서 조금 절차적으로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운영할 때 조금 공사가 지연된 것 외에는 지금 현재 한 1~2% 정도 차이지.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럼 6월이 아니고 4월이라는 이야기지요?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6월이 아니고 4월이지요? 4월 정도 되면 준공이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아니 그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예측은 4월로 하는데.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혹시 지열 관계라든지 무슨 조금 공사 기간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두 달 정도 딜레이 될 수 있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은 그런 것 다 해소시켰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의원님 저기 요 부분은 현장 여건에 감안되기 때문에 좀 넉넉하게 잡고 6월로 예를 들어서 잡고 4월이 되면 안 좋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과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우리끼리 앉아 있을 때는 그렇게 하면 되는데.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우리 주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주민들은 자꾸 언제 되느냐고 물어보는데 우리도 전달을 정확하게 해드려야 되거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그런데 공사 기간에 특별한 지열 관계라든지 문제가 없을 때는 4월로 되는데 만일에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는 6월로 본다.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그런데 지금쯤 되면 지열 관계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그러면.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산 문제 외에는 큰 문제가 없는 걸로.

○ 유정철 위원 그러면 4월정도 되겠네. 그죠?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과장님 앞서 의원님들 다 질의하셨는데 제가 하나 질의 드려 351쪽에 통합문화 이용권 사업 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그게 지금 계속 사업인데 이번에 문화예술과로 넘어온 겁니까? 앞서 전년도 예산이 안 잡혀 있어서.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통합문화 이용권 사업.

○ 위원장 배윤주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부분은 매년 내려왔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기금하고 도비가 확보 안 되면 추경에서 확보되고 이런 상황이고 그렇습니다.
매년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아. 전년도 예산액을 안 잡으셔 가지고 늘 전년도 예산은 없는 상태에서 추경을 통해서 진행되었다 이 말씀이십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올해는 그러면 예산이 다 잡혀서 6억 1,000.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잡혀가지고 진행한다는 말씀입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개인별로 지급하는 돈이.

○ 위원장 배윤주 예.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10만 원으로 인상이 되었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그래서 예산이 좀 증가가 되었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지금 본예산에 잡힌 것이 기금이 빨리 이번에 내려와서 잡으신다 그 말씀이시네요.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이 대상이 저는 대부분 사업은 문화예술과가 맞는데.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대상은 지금 다 주민생활복지과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서 사업을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어떤 식으로 진행하십니까? 그럼 이사업?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이제 저희들이 이용권을 배부를 하면 읍면동에 우리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협조를 받아서 배부를 합니다.
그런데 이게 국가의 평가 대상이 돼서 저희들이 독려하기 위해서 또 1, 2, 3등 읍면동에 좀 잘하시는 분들한테는 상금도 저희들이 100만 원씩 상금도 드리고 이게 고생하시는 만큼 우리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고생하시는 만큼 저희들이 조금 해주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은 읍면동에 일을 시켜서 좀 죄송한 마음은 사실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 위원장 배윤주 문화 바우처 사업 이 6억 정도는 이용률은 그럼 거의 어느 정도 작년에 어느 정도 이용률이 나왔습니까?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85% 정도.

○ 위원장 배윤주 85% 정도.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됩니다.

○ 위원장 배윤주 관련해서 다른 지자체는 이걸 좀 활성화하기 위한 뭐라고 그러지 중간 전문가 집단들이 좀 지원을 하는 데도 있는 것 같던데요.
통영에는 읍면동을 통해서만 이렇게 하시는 겁니까 그러면.

○ 문화예술과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알겠습니다. 어쨌든 문화예술과 이번에 문화 재단까지 설립되면서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시는데 충분한 예산 확보에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죠?
어려운 가운데서도 문화예술과가 이렇게 꼼꼼히 예산을 잘 세우신 것에 대해서 감사 말씀 드리고 어쨌든 많은 사업이 진행되는데 좀 더 좀 조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 관 광 과

○ 위원장 배윤주 다음은 관광과 소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관광과장님, 예산안 및 명시이월사업, 관광진흥기금에 대한 세부사항을 일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반갑습니다. 관광과장 김영근입니다.
연일 심도 있는 의정 활동과 통영시 관광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계신 존중하는 배윤주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관광과 2021년도 본예산 세입세출내역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설명에 앞서 배석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 위원장 배윤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승민 위원 우리 관광과 과장님 그리고 배석하신 팀장님 모두 통영 관광을 위해서 애쓰시고 계시는 점에 대해서 정말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381페이지를 한번 상단부분을 한번 보겠습니다.
시설비에서 홍보판하고 안내판 신설 보수공사 그리고 유도 표지판 정비 및 보수공사해서 전년도에는 관광 홍보판에 있어서는 2,000만 원 그다음에 신설 보수공사 2,000만 원 유도 표지판 보수공사 4,000만 원 그렇게 예산이 책정돼서 집행했잖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관광안내 유도 표지판, 관광 홍보판 정비 및 공사 이거는 지금 어디를 지금.
전체 그냥 홍보판 전체 정비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저희들 관광지나 어디에도 관광지 이정표나 그런 모든 관광안내판을 말하는 지칭하는 겁니다.

○ 이승민 위원 그러면 지금 이 정도 금액을 가지고도 충분히 시설비를 가지고 운영하는 데는 이상이 없다 이 말씀이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작년보다 2,000만 원이 줄었는데.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올해 아시다시피 태풍으로 인해서 죽림 관광 홍보판이.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해가지고 철거를 하고.

○ 이승민 위원 예. 그 철거 비용이 제가 알기로는 3,000만 원 정도?

○ 관광과장 김영근 한 2,000만 원 들었습니다.

○ 이승민 위원 2,000만 원이었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그 비용은 그럼 어디서?

○ 관광과장 김영근 2,000만 원은 작년도에 저희들 관광 홍보판 정비 부분하고 그거 가지고 했습니다.
저희들 일단은 이 예산으로 해가지고 최대한 운용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죽림 홍보판이 그러면 전년도에 관광 홍보판 정비 공사 2,000만 원 요걸로 집행이 되었단 말씀이죠? 그 말씀입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내년도 집행할 게 아니고 이것은.

○ 이승민 위원 아니 말고 죽림 것 지금 철거된 것.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올해 철거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철거된 거.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그 금액이 관광 홍보판 정비 공사 예산을 가지고 했다 이 말씀이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 이승민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383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우리 한산대첩광장에 1년에 유지 관리비가 전부 얼마가 듭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한산대첩광장 말씀이십니까?

○ 이승민 위원 예. 전체 유지 관리비.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한산대첩광장을 별도로 제가 총 유지 관리비를 전기세 수도세 뭐 다 뽑아보지는 못했고 예.
저희들 382페이지.

○ 이승민 위원 왜냐면 이제 도남동 음악분수대에 관련된 유지비 관리 상세히 잘 나와 있지 않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여기서는 규모도 더 크고 어떻게 보면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리 통영을 대표하는 하나의 광장인데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유지 관리비 전체 데이터 나와 있는 걸 지금 모르고 계시나요? 그러면. 1년의 유지 관리하는 비용.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케이블카 파크랜드 하고 한산대첩광장하고 같이 예산이 되어 있는데 한 3억 1,000만 원 되어있습니다. 3억 1,500만 원 되어있는데.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거기에서 한산대첩광장하고 케이블카 파크랜드하고 거의 한 반 정도.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 이승민 위원 혹시 담당 팀장님께서 한산대첩광장에 관련된 1년의 유지 관리비를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예. 답변대로.

○ 관광시설팀장 정점안 관광시설팀장 정점안입니다.

○ 이승민 위원 예. 반갑습니다.

○ 관광시설팀장 정점안 예. 저희가 지금 관광시설물 유지 관리에 있는 케이블카 파크랜드 한산대첩에 대한 일반 운영비를 보시면은.

○ 이승민 위원 아니 다른 것은 괜찮고 한산대첩 광장만 말씀해주세요.

○ 관광시설팀장 정점안 한산대첩광장에 지하저수조를 포함을 해서 지금 일상적인 경비는 한 4,5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1년에요.

○ 관광시설팀장 정점안 예.

○ 이승민 위원 4,500만 원.

○ 관광시설팀장 정점안 그리고 한산대첩광장에 필요한 시설 유지 보수비용은 작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지금 한 4,000만 원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시설물 유지하는데.

○ 이승민 위원 그럼 거의 뭐 8,500, 9,000이라는 말씀이죠?

○ 관광시설팀장 정점안 예. 그렇습니다. 유지관리부분만 그렇습니다.

○ 이승민 위원 유지관리부분만.

○ 관광시설팀장 정점안 예.

○ 이승민 위원 다른 부대비용까지 다 따지면 1억이 넘네요.

○ 관광시설팀장 정점안 예. 그리 될 사항입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자리하셔도 되겠습니다.
과장님 그래서 유지관리비가 1억이 넘습니다.
거기에 유지관리를 하는 비용에 비해서 어떤 활용도나 쓰임새는 그렇게 많지가 않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제가 주말마다 또 평일에 가끔씩 계속 가서 지하층과 지상 다 둘러보고 이렇게 합니다만.
좀 사실 좀 솔직히 말씀드리면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서 만들어 놓고 유지 관리비가 이렇게 들어가는데 있어서 활용도도 없고 골칫거리다 지금 그런 상황인데.
여기 지금 방수 공사가 있습니다.
누수 부에.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 이승민 위원 그리고 승강기 보수공사.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이거는 이제 승강기는 그러면 언제 한번 점검을 전체적으로 받고 지금 몇 년 만에 보수공사가 다시 들어가는 겁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제일 처음에 한산대첩광장하고 나서.

○ 이승민 위원 예. 조성이 되고.

○ 관광과장 김영근 조성하고 나서 처음.

○ 이승민 위원 처음입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처음인데 저희들 승강기가 고장이 아니고.

○ 이승민 위원 예. 보수.

○ 관광과장 김영근 승강기에서 승강기에 바닥 부분하고 옆에 승강기가 유리도 되어 있다 보니까 틈에서 그런지 어디서 인지 원인은 아직 찾지는 못했고.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자꾸 누수가 되어가지고 바닥에 승강기 바닥에 있는 기계시설하고 이래가지고 마모가 되어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지금 보수공사를 좀 하려고.
승강기 보수공사 1,000만 원을 넣었고 위에 누수부 방수 공사 이거는 저희들 밑에 한산대첩전시관하고 앞에 세미나실 사이에 로비에 누수가 좀 되어가지고 거기에 위에 광장 쪽에서 방수 공사를 해야 돼서 이게 좀 내년에 좀 계획을 잡았습니다.

○ 이승민 위원 많이 새는 상황입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로비 쪽에는 비가 오면 이래가지고 누수가 되어가지고 뭐 다른 쪽에서 해가지고 누수가 되어가지고 계속 새고 있다고 그리들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알겠습니다. 조형물 보수 유지관리 용역 2,200 잡혀있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설명 좀 해주시죠.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이때까지 조형물 한산대첩광장의 조형물이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올해 같은 경우도 한 2번 정도 봉도 파손되고 해가지고 지금 색도 많이 바랬습니다. 도색도 많이 바라고 해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조형물 어떤 청소도 이때까지 좀 안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예.

○ 관광과장 김영근 그런 부분에 관리 부분에 좀 소홀한 것은 좀 소홀했다기보다 이때까지 관리 부분을 좀 방치를 했는데 내년에 보수비를 상반기 때에 내년에 올 세척을 하고 그다음에 어떤 지금 어떤 조형물의 어떤 금 간 부분이라든지 이런 거 해가지고 보수하면서 또 도색도 하고 이래가지고 상반기에 보수를 하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조형물만 우리 서울에 가면 광화문에 가면 동상이나 이런 것도 유지 관리용역을 주거든요.
용역 업체가 따로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이 조형물을 관리하는 그 업체에 용역비를 용역을 주기 위해서 하반기 때는 이리 용역비를 해가지고 앞으로 계속 그리 용역을 해가지고 좀 관리를 하도록 그리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용역 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통영 안에 있는 업체입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서울에 지금 저희들이 알아본 것은 서울에 일단 동상 관리하는 그런 부분에서 전문 업체를 알아봤는데 도내나 이리 우리 통영 관내나 유사 업종하고 할 수 있는 데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고 그것은 차후에 정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이 이전에 한번 200만 원을 가지고 본 위원도 가서 직접 현장에서 사진을 다 찍고 파손된 부분까지 다 확인을 하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보수를 한번 했었고 또 한 2주 전입니까?
한 3주 전에 또 일상경비에서도 또 조금 했었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보수가 됐었고 그러면 계속적으로 이렇게 보수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여기에 대해서 동상에 올라타고 매달리고 하는 그런 접근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 팀장님께서도 저번에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어떤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지금 올해 추경 때 마지막 결산 추경 때도 그렇고 영상감지센터 해가지고 저희들 쓰레기 단속하는 시스템 CCTV 감지 장치처럼.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밑에 우리 근무 직원도 있고 그다음에 근무 직원 없어도 항시 시스템이 울려가지고 계속 감시를 할 수 있도록 영상처리장비를 갖다가 거기에 지금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럼 접근하면은 시스템에 의해서.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뭐 벨이 울린 다든지 접근 경보음이 나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그런 부분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나와서 접근이 안 되게끔 한다 그리고 영상이 찍히고.

○ 관광과장 김영근 영상감지 제어 장치를 갖다가 지금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래서 한산대첩광장에 있어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계속적으로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만 밑에 그렇게 5억을 드려서 조성을 해놓은 장소 그리고 여행자 플랫폼까지 지금 만들어져 있는데.
계속적으로 제가 평일이든 주말이든 계속 돌아봅니다.
돌아 보면은 아직까지 보도교가 놓아지지 않고 그쪽 부분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오지는 않습니다만 강구안 친수공간이 다 조성이 되고 나면 발길이 굉장히 많이 드나드는 곳이 될 것이라 보고 가장 중요한 거점 공간에다가 여행자 플랫폼을 만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안에 계시는 분들 우리 직원분들도 조금 더 임하는 자세들이 조금 더 성실하게 좀 하셔야 된다는 부분 제가 계속 평일이고 주말이고 둘러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그리고 관광객분들이 문을 열고 좀 들어왔을 때에 그런 따뜻한 느낌이 안에 들 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 그런 부분들 당부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저희들 근무 직원들한테 잘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385페이지에 관광객 유치 활동 전개와 관련돼서 일반운영비에 홍보 통영관광 홍보 광고 있습니다.
광고 1억, 방송 프로그램 관광 홍보에 1억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조금 우리 과장님께서 설명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국내외 통영관광 홍보 광고는 저희들 올해 같은 경우에 유튜브 방송이라든지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그리했습니다.
이전 연도까지는 작년까지는 저희들 오프라인에서도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이나 이런 쪽으로 해가지고 서울역이나 이런데 오프라인 쪽으로 해가지고 광고를 하는 어떤 그런 비용인데요.
올해부터는 유튜브로 해가지고 계속 광고를 하고 그리고 저희들 어떤 정규 방송이라든지 어떤 그쪽으로 해가지고 통해서 하고 홍보도 하고 그리하고 있는 실정이고.
저희들 방송 프로그램은 저희들 방송사에 올해 또 섬의 날 행사가 8월 달에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 연계도 또 하고 하면서 방송사하고 어떤 프로그램을 정해가지고 그 프로그램에 어떤 통영의 어떤 풍경이라든지 통영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어떤 그게 될 수 있는 그걸 하는 부분에서 프로그램 제작비 지원이라든지 그런 부분입니다.

○ 이승민 위원 방송 프로그램 어디입니까? 3사 중에.

○ 관광과장 김영근 특별히 지금 정해 놓은 것은 없습니다.

○ 이승민 위원 정해진 것은 없고.

○ 관광과장 김영근 작년에 같은 경우에는 우리들 저희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라든지 뭐 어떤 그런 부분도 왔는데 저희들 방송국에서 컨택이 많이 들어옵니다.
많이 들어오는데 저희들 비용이 홍보비가 없다 보니까 이때까지 많이 커팅을 해 왔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러면 국내에 국내외 통영관광 홍보 광고는 과장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 관광과장 김영근 유튜브를 통틀어서.

○ 이승민 위원 유튜브에 관련돼서.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지금 예산 지원을 이렇게 하겠다는 말씀인가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유튜브 올해도 했고.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통영을 홍보하는 영상을 유튜브 배포 회사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배포하는 회사가 있는데 그 광고 대행사 해가지고 거기로 해가지고 홍보를 하는 겁니다.

○ 이승민 위원 전년도에는 전년도에도 하셨나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올해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올해 해보니까 지금 어떻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올해 유튜브 해가지고 95만 뷰로 해가지고 통영관광 영상물을 홍보를 했거든요.
여기에 유튜브 광고 같은 경우는 어떤 뷰가 어느 정도 되는지 어떤 그런 부분에 해가지고 감안해가지고 홍보비를 쓰다 보니까 내년에는 또 계속 코로나 사태가 계속 지속되다 보니까 그쪽으로 해가지고 계속 홍보를 하도록 그리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아무튼 이런 홍보 지자체들이 각지자체들이 홍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추세들이 저번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지만 요즘은 지역 자체가 주체가 되어서 막 홍보하는 것보다.
찾는 관광객들이 SNS를 통해서 각자가 느낀 바대로 많이 올리기 때문에 그렇게 홍보가 많이 되고 전파가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시대적인 변화가 왔죠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그렇게 있어서 볼 때에 이 예산들은 작은 금액은 아니다 이런 금액들이 해서 제대로 쓰여지고 홍보가 제대로 돼야 된다 해서 그런 예산에 대비한 어떤 그런 결과물들이 진짜 피부로 느껴질 만큼 와야 된다는 걸 한 번 더 강조 드리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그리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386페이지에 경남형 한달살이 우리 시비가 사업 홍보비에 400이고 그다음에 참가자 실비 지원에 1,600해서 토털 한 2,000만 원 정도입니다.
18개 시군 중에서 저희가 통영, 김해, 하동, 산청, 합천 그렇게 5군데가 선정이 되었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올해는 그리했고요.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올해는 그래가지고 대행사를 통해서 여행하는 관광여행업을 하는 대행사를 통해서 저희들 이사업을 추진했는데.
내년에는 도에서 15개 시군을 정해가지고 오다 보니까 어차피 보조금도 좀 줄고 올해 같은 경우는 공모사업으로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그렇죠 공모사업이죠.

○ 관광과장 김영근 내년도에는 공모사업이 아니고 시군 신청을 받아가지고 15개 시군에서 동일하게 이 사업을.
올해는 대행을 안 주고 직접 시에서.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관광객들이 팀을 해가지고 오면 이 실비로 해가지고 지원을 하는 걸로 그리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똑같이 이렇게 선정되면은 1박을 하는데 5만 원의 숙박료를 지원하고 그렇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통영을 와가지고 어떤 이런 자기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즐기고 2인 이상이 한 팀이 돼가지고 통영에 와서 어떤 나전칠기 체험이라든지 아니면 관광 체험이라든지 모든 체험을 해가지고.

○ 이승민 위원 체류형이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체험을 해가지고 자기들이 뒤에 SNS를 통해서 어떤 체험 사실들을 통영에 어떤 자기가 머문 동안 체험한 그걸 올리고 다 했을 경우에 인정이 되었을 경우에.
저희들이 1박 당 그 팀 단위로 1박당 2명이든 3명이든 5만 원, 그리고 체험비는 체류 기간 동안 전체 체험비 5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러면 체류하는 동안에 숙박을 하고 하는 숙소들은 시에서 선정을 합니까 아니면은 그분들이 알아서 가셔서 쓰시는 겁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올해는 대행사에서 선정을 했는데 내년도에는 본인이 팀에서 와서 선정하는 걸로.

○ 이승민 위원 알아서들 머문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그러면 당연히 그걸 받아서 쓰게 되면은 우리 지역에서 쓰기 때문에.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이익은 돌아간다고 보는데 그러면 이게 선정하는데 있어서 이게 중요한 것은 이렇게 지원을 받아서 체류형으로 이렇게 한 달 살이든 보름이든 하는데.
우리가 선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SNS 상에서 좀 팔로우 수라든지 그다음에 통영을 감성적인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주로 하는 그런 SNS를 하시는 분들이 좀 대상이 돼야 되지 않나.
팔로우 수도 100명 500명도 안되는 이런 분들보다는 그래도 제대로 여행을 즐기고 그다음에 통영을 아주 생각을 많이 갖고 계시고 팔로우 수도 많고 한번 이렇게 통영 이란 곳을 체류하면서 띄웠을 때에 반응이 많은 그런 분들이 좀 선정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정하는 부분에 있어서.

○ 관광과장 김영근 알겠습니다. 저희들 선정하고 당초에 계획 세울 때에 그 부분을 반영을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예. 387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해양스포츠센터 지금 보수공사인데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로비 천장에 방수공사를 했었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올해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2,000만 원으로.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그럼 지금 이게 옥상 실리콘 보수공사 선수 휴게실 리모델링 폰툰 부품 교체 이렇게 각각 해서 지금 2,000만 원 정도 증액이 됐는데 간단하게 말씀 좀 해주시죠.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폰툰 부품 교체 공사는 매년 한 2,000만 원씩 해가지고 매년 하고 있고요.
저희들 폰툰은 요트 계류장이나 윈드서핑 계류장 각 죽림, 도남동 다 마찬가지입니다.

○ 이승민 위원 총 폰툰이 몇 개입니까? 지금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 게.

○ 관광과장 김영근 아. 숫자가 숫자는 저희들 정확하게 모르는데 폰툰이 폰툰이라고 하는 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파란색.

○ 이승민 위원 예. 폰툰은 잘 알고 있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그 개수다 보니까 그거는 한 몇 천개 아마 될 겁니다. 다 합치면. 아마 천개 이상은 될 겁니다.

○ 이승민 위원 아니 아니요. 이게 이제 이렇게 우리 도남관광단지 앞에 있는 큰 형태의 폰툰.

○ 관광과장 김영근 아. 폰툰이.

○ 이승민 위원 그 큰 형태의 폰툰이 우리 지금 있는 곳이 한 몇 군데나 되나 이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시에서 관리하는 데는 죽림 폰툰 있고요.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그다음에 죽림에 요트 계류장도 또 폰툰이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부품 교체하는데 있어서 1,000만 원이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그리고 해양스포츠 센터 옥상 실리콘 보수공사가 저희들 로비 말고 옥상에 가면 화단을 조성해 놓고 우리가 여기를 옥상에 가면 있습니다. 거기 부분이 계속 누수가 돼가지고 4층에 선수대기실이나 이래가지고 계속 물이 새고 합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수 공사를 좀 하려고 1,500만 원 잡았고 선수 휴게실이 지금 누수고 이래가지고 또 오래되고 하다 보니까 이때까지 정비를 안 하다 보니까 지금 솔직히 선수들이 우리 유소년 선수들은 자주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이 선수들이 휴게실에서는 솔직히 쉴 지금 어떤 여건이 안 됩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뭐 좀 한마디로 엉망이라고 해야 될까 그렇는데 그 부분을 좀 인테리어를 해가지고 선수들이 좀 쉴 수 있도록 좀 리모델링 공사를 좀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또 하나의 큰 행사였지만 지금 취소가 되었는데 섬의 날 행사 여기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다도해인 통영인데 과장님께서 진행이 앞으로 코로나가 조금 치료제라든지 백신이 개발되어 종식이 되고 상반기에 뭐가 조금 그런 것들이 정리가 되고 나면 8월이죠. 또 그렇게 되면 또 8월이 되겠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맞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렇게 되었을 때 지금 섬의 날이 지금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설명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지금 올해 저희들 7억 예산을 편성을 해서 저희들 행안부에 6억 예산하고 그다음에 도에서 4억을 예산을 또 편성을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그래가지고 올해 행안부하고 우리 시에서 편성한 12억 3,000만 원으로 해가지고 일단 행사 대행 용역은 올해 체결을 해가지고 그 부분은 사고이월로 아마 명시이월로 해가지고 진행을 할 거고요.
저희들 올해 같은 경우는 연초부터 해가지고 코로나 상황을 추이를 보고.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연초부터 어떤 세미나라든지 저희들 섬의 날 올해 행사를 대비해가지고 직접 우리 섬에서 할 수 있는 어떤 행사 프로그램을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도하고 지금 행안부하고 같이 계획을 계속 미팅을 하면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요.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올해는 저희들 예산 편성은 3,400만 원 정도 했는데 저희들은 고마 행사 진행하는 부분만 그리했고 올해 추가로 행안부에서 국비 예산이 또 5억 6,000만 원이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섬의 날 행사 때문에 그 부분은 또 아마 KBS 하고 대행 용역이 아마 작년 올해 됐는데.
그 부분에서 보완할 것 하고 또 추가 프로그램을 또 할 것 하고 그렇게 해가지고 행안부에서 또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노레일.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 이승민 위원 모노레일도 우리 관광과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맞습니다.

○ 이승민 위원 지금 앞에 문제점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그런 부분들이 지금 현재 어떻게 완벽하게 처리가 되었는지를 그리고 지금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모노레일에 지금 찾는 관광객 이런 분들의 추이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죠.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모노레일은 우리 위원님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처음에 레일 자체가 4.5T가 있고 6T가 있는데 4.5T 부분이 어떤 하중 부분인지 원인은 지금 밝혀지지가 않았고 한국 교통안전공단에서조차도 원인을 알 수 없다 해가지고 그 부분은 설계대로 시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그런 부분에 발생해가지고 일단은 그 부분에 대해서 한국 모노레일사에서 전원 4.5T에 대해서는 전체 다 교체를 다 완료를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지난 8월 달, 9월 달 완료를 하고 저희들 완료한 이후에는 관광객들이 주말에는 한 7~800명 정도 선이고 그다음에 평일에는 한 3~400명 선에서 관광객들이 계속 탑승을 하고 있고요.
저희들 지금 지난주부터 지지난 주부터 해가지고 코로나 지금 단계가 올라가고 나서는 지금은 주말에 한 3~400명 평일에 한 1~200명 정도밖에 안 옵니다.
지금은 워낙 어떤 수도권도 그렇고 여기 밑에 지역도 코로나19 때문에 2단계까지 다 격상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고 저희들 중간에 또 모노레일 관련해가지고 사람 어떤 인적 피해는 전혀 없고.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모노레일끼리 조금 센서 부작용 때문에 충돌한 사건도 있었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 모노레일사에서 직접 또 내려와서 센서가 어떤 센서가 감지하는 반경이라든지 앞뒤 유격이 앞뒤 간격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같이 저희들하고 같이 조사를 해가지고 이런 부분 다 보수를 하고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완할 점은 또 보완을 같이 해나가고 그리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은 어떤 모노레일 측에서 비용 부담을 다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래서 그런 감지센서 부분들이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거든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모노레일 캐빈에 있어서.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이런 감지센서 부분이 오작동으로 인해서 그런 부분들이 일어나는 것 그리고 아직도 원인을 파악을 못한다 레일 전체 교체를 했지만.
이런 부분들은 조금 더 우리 시에서 특히 관광과에서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되는 부분이다.
최초의 이 사태가 일어났을 때 계속적으로 캐빈의 문제점이나 레일에 대해서 본 위원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처음에 문제가 딱 일어났을 때 레일보다는 본 위원은 지반에 문제가 있다 지반과 받치고 있는 레일을 받치고 있는 그 부분을 뭐라고 그러죠?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분명히 문제가 있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조사까지도 지반까지도 다 하신 거죠? 조사를.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다 조사하고 저희들 시공할 때에 그런 부분을 다 설계에 반영해가지고 설계상이나 시공상에 똑같이 설계대로 시공은 했는데.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우리 저희들이 정밀진단은 해봐야 알겠지만.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정밀진단 결과조차도 솔직히 지금은 우리 한국안전 교통안전 관리공단조차도 원인이나 이런 부분은 좀 원인을 알 수가 없다.

○ 이승민 위원 그래서 조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게 지금은 교체가 되어서 안전하다고 판단을 하고 운행을 하고 있지만 말 그대로 코로나가 종식되고 많은 관광객들이 다시 우리 통영을 물밀 듯이 밀려들어 왔을 때 운행할 때에 있어서 안전은 계속적으로 우리가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안전해야 된다고 보는데 좀 많이 걱정이 됩니다만.
과장님, 관광과에서 충분히 더 세밀하게 이렇게 살펴 나가실 거라고 그렇게 믿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그리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아무튼 우리 통영의 관광이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라고 표현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지금 선두에 서셔서 이끌어 나가시는 과장님과 팀장님.
예. 모든 분들께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이렇게 예산을 집행하는데 부분에 있어서 적재적소에 제대로 잘 쓰여지고 우리 통영이 대한민국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고 또 앞으로 환경들이 다 나아져서 세계적으로도 통영이 글로벌하게 갈 수 있는 그런 관광의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알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이이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이옥 위원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이옥 위원 전반적으로 여러 가지에 대해서 우리 이승민 위원이 언급을 하셔가지고 저는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380페이지에 맨 하단에 보면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사업 지원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6,700만 원 정도가 지금 올랐습니다.
올랐는데 기본 해설사들에 대한 기본 급여가 올라가는 겁니까?
그리 안 하면은 딴 부수적인 거에 대해서 여러 가지를 해서 이렇게 올라간 겁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위원님 이 부분은 저희들 국도비가 국가기금하고 도비가 내려오는데 저희들 시비 부분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 이이옥 위원 시비는 변동이 없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시비 부분은 변동이 없고 이게 국도비가 원래 연초에 내려오는데.

○ 이이옥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이게 2019년도에 내려왔던 우리 해설사 비용하고 2000년도에 해설사 내려온 비용이 이만큼 증가가 됐거든요.
국가기금하고 도비하고가 올해는 지금 또 내년 되면 솔직히 국가기금하고 도비가 지금 어떻게 내려올지 모르다 보니까 저희들 시비는 변동 없이 하고 일단은 작년에 준해가지고 국가기금하고 도비를 작년에 내려온 그 금액을 이리 해놨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래 놨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 이이옥 위원 그러면은 이게 내년에 못 받으면은 어떻게 됩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저 이것은 1회 추경 때에 저희들이 내년 초에 기금하고 도비가 조정돼 내려오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인건비하고 삭감할 부분은 삭감하고 초과할 부분은 초과하고 그때 또 조정을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렇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 이이옥 위원 그런데 이게 제가 매년 요 이야기를 하는데 관광해설사들에 대한 대우가 너무 이게 좀 떨어져 있다 해서 계속 제가 이야기를 드리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조금은 이제 올라서 그런데 내년에 이게 내려온다 시비를 이게 항상 보면은 거기에 정해져 있다 뭐가 이렇게 하는데.
우리 지원 사업 보니까 기본 활동비가 6만 원으로 되어가지고 20명에 대해서 그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맞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이제 동반해설비가 15,000원?

○ 관광과장 김영근 예. 그 6만 원에서 15,000원 추가됩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추가. 그럼 이제 지금 때가 관광객이 많이 안 오잖습니까 또 그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이옥 위원 그동안에는 관광객들 많이 오실 때는 또 이런 돈을 주지도 않았었고 동반해설 이런 거를 그때는 없었다 아닙니까 그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이옥 위원 없었고 그런데 이게 또 때마침 코로나 때문에 이래가지고 앞으로는 코로나가 끝나도 옛날같이 버스를 타고 많이 왕래하고 단체로 많이 오는 게 조금 안 없어질까 싶으거든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조금씩 차를 타고 온다든지 관광패턴이 이제 지금 벌써 많이 틀려졌거든요.
틀려져서 해설사들에 대한 교육도 좀 더 해박한 지식을 갖게끔 가르치고 대우도 우리 시비를 가지고 좀 더 줄 수도 있는데 이거는 맨날 고정해 놓고 제가 볼 때는 딴 데는 이게 예산이 뭐를 많이 잘 씁니다.
잘 쓰고 급하게 올리기도 하고 막 이런데 여기에는 그렇게 내가 보니까 인색해가지고 우리 관광안내 해설사들에 대한 대우를 왜 해줘야 되냐 하면은 제가 볼 때는 우리가 어디를 딴 데를 가더라도 우리가 첫인상이 보는 해설사들이거든요. 통영에 대한.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이옥 위원 그 처음에 가가 지고 이 느낌이 사람들이 며칠을 다니거나 하루를 다니거나 거기에 좌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해설사들에 대한 대우를 잘 해주고 교육도 그만큼 시키고 그렇게 해서 당당하게 관광객들 맞이해가 입이 침이 마르도록 통영을 이렇게 선전을 하고 어디를 가세요 좋은데 있습니다 하고 두 번 세 번 하면은 우리가 거기 따라가거든요.
우리가 가보면은 그냥 뭐 뜸 하이 해가지고 뭐 삐쭉삐쭉하고 별 그게 없이 이러고 있으면은 사실 우리가 별로 안 갑니다.
그리고 SNS 통해서 가기도 하는데 그래도 해설사들에 대한 인식이 처음 이리 머리에 박히기 때문에 제가 항상 이거를 조금 더 강조를 합니다.
조금 더 인상을 또 시켜 달라고 하는데 맨날 이게 뭐 도에서 정해져 있다 딴 데 정해져 있다 그런 것 눈치 보는 것 만치 그래 눈치를 보면은 딴 것은 어찌 그리 잘 또 돈도 잘 올리고 많이 쓰는지.
제가 그래서 항상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것도 잘 하셔가지고 내년에도 뭐 이거를 또 어찌 되는 것보다도 좀 돈을 잘 받아지고 또 우리 시에서도 조금 더 후하게 해설사들에 대한 관광 우리가 도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항상 제가 말씀할 때 보호를 해야 됩니다.
그러고 육성도 시키고 잘 하게끔 교육도 시키고 해야지 기존 자기 조금씩 알고 있는 그것 가지고 봉사 차원이다 하는데 그 개념으로 관광 우리가 통영을 계속 유지해 가지고 우리가 관광자원으로 살려고 하면은 안된다는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이옥 위원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조금 마음을 잘 그걸 해가지고 이 연구를 하셔야 됩니다.
기존 그대로 맨날 놔놓으면 아무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알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미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미옥 위원 예. 장시간 동안 우리 김영근 과장님과 담당 배석한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자료는 381페이지 중상단부에 기타 보상금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에 지금 1억을 편성 해놨네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전년도하고 똑같이 했다 그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전년도에 1억을 다 소진을 했습니까. 어쨌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못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단체 관광객이 급감을 해서 위원님 아시다시피 2019년도에 2억 원을 소진을 했는데 올해는 한 3,000만 원 정도 지금 소진하고 나머지는 지금 저번에 결산 추경 때 삭감도 하고 좀 그리했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러면 실제 소진은 한 3,000만 원 정도 했었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2차 추경 때 5,000만 원을 감액을 시켰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결산 추경 때 5,000만 원을 감액시켰습니다.

○ 김미옥 위원 결산 추경 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5,000만 원을 감액을 시키고 실제 소진은 한 3,000만 원 했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그런데 지금 3차 대유행해가지고 지금 오히려 굉장한 상황인데 지금.

○ 관광과장 김영근 맞습니다. 예.

○ 김미옥 위원 그렇고 아시다시피 요새 관광 트렌드가 이미 몇 년 전부터 바뀌어가지고 단체 관광객보다는 이렇게 소규모로 해서 많이 오지 않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오는데 굳이 이 1억을 인센티브로 지급을 편성을 해 놓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진짜 지금 상태로서는 솔직히 어떤 단체 관광객뿐만 아니고 가족 관광객도 좀 오기도 힘든 상황이고.
저희들 미래는 알 수가 없지만은 저희들 혹시 내년 상반기 중에라도 조금 어느 정도 코로나 백신이 만약에 다 보급된다든지 아니면 하반기 전에 다 된다면 우리가 2019년도에 2억 원을 지출했는데.
저희들도 어떤 인센티브를 갖다가 운영을 함에 있어서 예산은 최대한 절감을 하면서 어떤 꼭 필요한데만 지출을 하고 일단 알 수 없다 보니까 이렇게 전년도 하고 1억 기준으로 해가지고 편성을 했는데 저희들 추이를 보고 저희들 나중에 또 어떤 삭감할 부분 있으면 삭감을 하고 그리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써는.

○ 김미옥 위원 과장님 혹시.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관련해서.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몇 년간 소진되고 관광객들 온 부분하고 이런 거를 한번 좀 깊게 분석해본 적 있습니까?
아니면은 담당 팀장이 분석을 했다든지.

○ 관광과장 김영근 예전에 제가 한 6~7년 전에 5~6년 전에 저도 한 6~7년 관광과에 근무를 했었고 인센티브가 보통 보면 예산에 잡힌 대로만 계속 줘 왔던 부분이거든요.
그래가지고 2019년 같은 경우에는 추경을 하고 또 계속해가지고 한 2억까지 줬는데 일단 예산에 잡히다 보면 저희들이 또 추가를 추경을 해가지고 인센티브를 또 더 한다는 것은 예산이 이제 다 소진됐을 때는 저희들이 보통 이때까지는 다 이후에는 인센티브 못한다고 공고를 하고 그리했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래 알다시피.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우리 통영시만 있는 게 아니고 그냥 뭐 전국 각지에서 이렇게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각 지자체에서 많이 운영을 하더라고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하는데 앞전에 코로나19상황이 오기 전에 그야말로 단체관광객들이 그냐 대형 관광버스가 줄을 서는 그 시절에도 이 유치 인센티브와 함께 과연 효과가 있고 이게 좋은 방법이냐라는 게 그때 많이 고민이 되었었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알다시피 통영이 좋아서라기보다 인센티브 받으려고 딱하고 나면 소진되고 나면은 또 다른 시군에 인센티브 남아있는데 거기를 가기 때문에 어찌 보면은 이거는 진짜 의미도 없고 그럴 때는 코로나19 전에 단체 관광객들이 많은 시절에도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 회의감이 많이 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이후에 코로나 팬데믹이 오면서 일상도 완전 바꿔놨고 거기다가 관광객 관광 트렌드도 바뀐 상황에서 옛날에 그때 시절에 단체 관광객들이 줄을 잇던 그때 시절에 이걸 고집한다는 것은 우리가 변화에 이렇게 민감하게 선제적으로 대처를 하지 못 하면은 낙오가 되고 안 그렇든가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맞습니다.

○ 김미옥 위원 우리 통영에는 통영 자체만의 점점 더 통영이 관광에 의존해 가는 그런 추세인데 관광에서 방향을 정말 잘 잡아줘야 되는데.
우리 지금 코로나 백신이 나왔다 해도 우리 한국에서는 접종하는데 좀 실기를 해서 늦다는 말이 있고 이게 코로나는 알다시피 한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이 연계가 돼야 되는데 이게 지금 이제 우리가 코로나19 있기 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거의 다 어렵다고 보는 그런 상황에서 이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한테 하는 것은 정말 시대에 정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작년에만 해도 1억 예산 편성 해 놓은 것 3,000만 원하고 물론 소진을 못하면은 추경 때 결산 추경이라든지 반납하면 됩니다.
되는데 문제는 알다시피 올해도 예산 편성할 때 얼마나 재원이 없어서 애를 먹었습니까 그죠?
그럴 때 이렇게 편성해놔 놓고 결산 추경 때 소진 안 하면 반납해 버리면 되고 그렇게 되면은 이 예산이 재정건전성 면에서 정말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라든지 꼭 필요한데는 못써지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제가 여러 가지 코로나19이후에 석학들이 하는 부분 그렇게 예견하는 부분이라든지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2021년이 그렇게 단체 관광객한테 인센티브를 줘가지고 할 그런 처지는 잘은 알 수는 없습니다만은 거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측을 해서 이 부분은 한번 과장님 좀 앞으로도 심사숙고해야 되고 그 예산만 딱 인센티브 해놓으면 그것만 딱하고 나면은 땡 되고 냉정하게 다른 지자체에 안 돌아가던가요. 이전에도.
그래가지고 이게 과연 우리가 예산 대비 효율성 좋다고 볼 수도 없고 단체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에 대해서 별로 그렇게 효율성이 없다고.
어쨌든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우리 관광과에서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할 때도 있고.
그래서 어떤 상황인 줄은 이해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참 한 개 뭔가 방향을 이제는 좀 다르게 가야 되지 않느냐라는 게.
그 부분에 대해서 같이 함 고민을 해보고 좋은 방향으로 한번 해봅시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위원님 말씀.
예. 참 좋은 의견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는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코로나로 인해가지고 또 국외 여행이 없다 보니까 국내로 지금 전환되는 여행도 또 상대적으로 많고 저희들 인센티브 신청하는 대부분 주체가 여행사입니다.
여행사들이 또 어떤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전국에 여행사들이 인센티브를 안주는 도시는 솔직히 자기들이 어떤 담은 한 사람 1인당 얼마 되다 보니까 아예 자체를 그 자체를 코스를 짤 때에 좀 배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저희들도 이 인센티브는 주말 가족단위의 그건 전혀 아니고
자기들 여행사를 통해서 어떤 단체 관광객들 오는 전국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데 한 이 정도는 저희들이 만약에 상반기에 코로나가 좀 풀려가지고 이래가지고 다시 1단계로 낮춰지든지 그리되면 아마 수요는 계속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하니까 이리 편성을 저희들이 했습니다.

○ 김미옥 위원 우리 과장님의 희망사항이고 바람이고 그것은 참 이렇게 격하게 공감을 합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하는데 지금 상반기에 나아지겠습니까? 이 상황이.
그다음에 코로나19가 있기 전에 관광 트렌드가 단체 관광일 때 과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렇게 한번 또 기대를 걸어 봐도 되지만은 지금 코로나19라는 것을 배제하고 관광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전체 관광회사에 어쩐다 해도 당장 작년만 해도 이렇게까지 확진자가 이렇게 그때는 특정 종교집단에서만 났지 전국적으로 이렇게 많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을 때도 3,000만 원 밖에 소진 못했다 아닙니까. 돈 이 예산이 없어서 못한 게 아니라 1억을 편성했음에도 소진을 3,000밖에 못했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때 상황보다는 지금 완전 대 유행이라고 할 정도인데 이게 상반기에 종식되고 끝나지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예측을 내년 1년까지는 오히려 더 큰 대 유행이 올 것이다라고 정부에서조차 그렇게 예견을 하는데.
그래서 조금 더 두고 봐야 되고 이 부분은 조금 이렇게 낙관하기는 좀 힘든 부분이라 생각 들고 과장님의 마음이나 그런 부분은 열정과 공감도 이해는 합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김미옥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면 제가 하나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예. 여쭙겠습니다.
383쪽에 시설비 및 부대비 내용에 보면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용화 수원지 안전진단 용역이 있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용화 수원지가 관광시설입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용화 수원지가 원래는 상하수도 시설인데 저희들이 관광 어떤 지금 용화사 밑에 일부 관광주차장하고.

○ 위원장 배윤주 예? 관광.

○ 관광과장 김영근 관광. 용화사 밑에 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 위원장 배윤주 예.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주차장을 저희들이 주공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주차장을 관광과에서 했고.

○ 위원장 배윤주 예.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수원지 관련해가지고 그때 관광과에서 수원지 보수를 갖다가 하면서 이게 3년 전에.
4년인가 전에 상하수도과에서 수원지가 관광과로 이관이 되었습니다. 업무가.

○ 위원장 배윤주 우짜다가요?
수원지 시설이 어떻게 관광과로 이전할 수가 있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미륵산의 등산객이나 오고 또 사찰도 있다 보니까.

○ 위원장 배윤주 아니오. 과장님 제가 이 안전 용역이 실시 용역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공감합니다.
그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관광과는 또 관광업무가 있지 않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그래서 필요상 이게 꼭 필요하다면 그 부서에다가 예산을 세워가지고 진행해야 되는데.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관광과가 지금 안전진단 용역이나 이런 것들을 용역 발주를 굳이 관광과에서 할 이유는 없는데 왜 부서에서 이런 조정이 안 됐는지 이해가 잘 안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주차장 시설이 관광과고 다 맞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보면 수원지 부분이 수원지 자체가 관광시설이 아니라면 관련 진단이나 이런 것은 업무협의를 통해서 다른 부서에서 예산을 세우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드리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차후에라도 관련해서 세운 예산이니까 뭐 꼭 필요한 예산이니까 업무조정해서 여기서 삭감하고 추경 세우라는 말씀까지는 안 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그런데 이런 부분은 공무원들이시지 않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일의 책임성 꼼꼼하게 잘 진행하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래서 부서에 맞게 예산을 올렸으면 하는 당부드립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아. 그래요.

○ 관광과장 김영근 저는 수원지를 옆에 데크 시설이나 그런 것도 연계해가지고 관광과에서 어떤 관광적으로 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좀 해라 어떤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그러면 수원지 안전진단이 아니고 데크 시설 안전진단인 겁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아닙니다. 이것은 수원지 외벽에 물이 새 가지고 지금 안전진단 좀 하려고 합니다.

○ 위원장 배윤주 제가 말씀드리는 것 맞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관련해서 업무를 안전 관광과에서 데크 시설했다 하더라도 데크를 보완하는 시설을 관광과에서 하고 그리고 수원지 자체의 보완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 그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에 오해 없으시지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오해는 없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다음부터는 각 부서가 좀 더 협의해서 각 부서에서 맡아서 해야 할 임무는 정확하게 그 부서에서 하도록 그리합시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저희들이 또 용화 수원지가 관광과 소관 시설물이다 보니까 그랬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그래서 무슨 말씀인지 자꾸 중언부언 되는데.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제 얘기는 충분히 이해되시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수원지 자체가 관광시설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업무 전담할 때 잘 얘기를 하셔서 논의하셔서 차후에는 그렇지 않게 제대로 집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O 시설관리사업소

○ 위원장 배윤주 다음은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김실환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신상문제로 참석하지 못하여, 오늘 설명 및 답변은 소장을 대신해 설여원 시설행정팀장이 하겠습니다.
시설행정팀장님, 예산안 및 계속비사업, 명시이월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반갑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 소장 직무대리 시설행정팀장 설여원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 활동에 배윤주 기획총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도 예산안 설명에 앞서 배석한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다음은 2021년도 당초예산안, 계속비사업, 명시이월사업 순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이승민 위원님.

○ 이승민 위원 예. 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시설관리 사업소는 전년도 대비해서 전체 한 7억 700 정도가 증액이 되었습니다.
이 증액된 금액 대부분이 지금 미각도서관에 관련된 예산들인가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그렇습니다.

○ 이승민 위원 475페이지에 행사 운영비 한번 보겠습니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이승민 위원 2021년 기획 공연과 그리고 기획 전시 홍보와 그에 대한 운영비로 지금 5,000만 원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어떤 부분인지 좀 설명을 좀 해주시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행사 운영비 5,000만 원은 작년 같은 경우에는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로 음악당에 1억을 위탁을 해 운영을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그걸 이제 안 하고 직접 시민문화회관에서 직접 공연이라든지 이런 걸 다 매칭해서 할 예정입니다.
예산상에는 5,000만 원 증액된 건데 실제적으로는 5,000만 원이 감 된 겁니다.
그때는 민간 위탁금으로 되어 있었고 지금은 행사 운영비로.

○ 이승민 위원 국제 통영국제음악제에.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예.

○ 이승민 위원 1억이 갔던 것을.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안 주고.

○ 이승민 위원 우리 시설관리소에서 사업소에서 5,000만 원을 가지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이승민 위원 홍보를 하고 운영을 한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이승민 위원 그럼 여기 안에 있는 어떤 공연은 어떤 것들이 있었죠. 전년도에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작년 올해 같은 경우에는 조선 서커스 다이내믹 킥이라든지 미니 밴드 심심 콘서트 외에 지금 한 6건에 대한 공연을 했고요.

○ 이승민 위원 예. 그 1억 원을 가지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이게 5,000만 원 같은 경우는 공연 건수가 작아지는데 내년에 지정 문화콘텐츠 공모사업이 있거든요.

○ 이승민 위원 예.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그걸 가지고 좀 보충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공모사업이 공연자 상조 단체가 있는데 거기 또 공모를 신청할 예정으로 내년 2월에 공모 신청이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런데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이걸 기획 공연을 하고 운영을 한다는 게 조금 이게 맞습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전에 인력이 좀 많이 있어 직접 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한문연 한국.

○ 이승민 위원 문화예술 총연합회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연합회에서 총 공연을 갖다가 올려놓거든요.
거기서 우리가 좋은 공연을 선택을.

○ 이승민 위원 지금 시민문화회관을 관리를 하고 있으니까 아마 그 부분으로 인해서 지금 기획공연을 이렇게 지금 넘겨 온 것 같은데 그래도 이것은 공연하고의 시설사업소가 공연하고의 시설관리 차원이지 공연기획을 하는 차원은 조금 맞지 않다고 저는 판단되는데.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전에는 직접 했습니다. 음악당이.

○ 이승민 위원 그러니까요 이전에 하셨더라도 지금 사업 성격이 현재 우리과 하고는 좀 맞지 않다.
그래서 이걸 맡아서 할 때에 지금 미각도서관 건립도 아주 많은 예산을 가지고 중요하게 치러내야 되는 상황이고 또 이런 부분들이 내년도에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지금 인력 풀을 가지고 이걸 기획공연까지 맡아서 하신다는 게 가능하겠는가.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가능하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렇습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일단 시범적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성격상 본 위원이 좀 안 맞다고 보는데 일단은 알겠습니다.
우리 팀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그리고 480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도서구입비 중간 부분인데요.
공립 작은 도서관 신간도서 구입이요.
그래서 1,200만 원 정도 이게 400권인데 3개관에 이렇게 나눠서 구입을 하겠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이승민 위원 예. 매년 신간도서를 이렇게 구입합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그렇습니다.

○ 이승민 위원 매년?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이승민 위원 그러면 지금 계속적으로 1년마다 계속 신간 구입을 하면 그럼 이렇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만권 정도가 구입 됩니다.

○ 이승민 위원 예. 만 권 1년에?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3개 욕지 포함해서.

○ 이승민 위원 예. 포함해서 만 권이 매년마다 이렇게 들어오게 되는데.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이승민 위원 그러면 계속 쌓여가는 그 분량들에 비해서 또 폐기되는 도서들이 있습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있습니다. 그럼 제적 처리를 그게 너무 오래됐거나 훼손됐거나.

○ 이승민 위원 예.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그래 너무 많이 봐서 이게 달아서.

○ 이승민 위원 그게 한 어느 정도 되죠? 1년에 나오는 양이?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제적 처리되는.

○ 이승민 위원 예. 신간이 만 권 정도가 들어가게 되면.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제적은 한 그것보다 조금 작습니다.

○ 이승민 위원 통계치수 없습니까? 나와있는 것.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이번에는 좀 많았습니다. 산양 쪽에 정리를 많이 해서 좀 많이 나왔고요.

○ 이승민 위원 산양 쪽에 정리를 한 것은 미각도서관이 지금 들어오기 때문에 아마 정리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런데 그러니까 그게 1년에 전체적으로.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한 800권 정도 됩니다.

○ 이승민 위원 예? 800권요?
만 권이 들어가는데 800권 밖에.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8,000권 정도 됩니다.

○ 이승민 위원 예. 팀장님 잘 알고 계신 분이 답변대로 오셔가지고.
예. 말씀을 좀 해주시죠.
예. 예. 반갑습니다. 신간도서가 매년 만 권이 들어가고 그다음에 폐기되어서 나오는 게 8,000권이라면 매년.
8,000권이라면서요 방금요.

○ 시립도서관팀장 김효영 사실은 저희가 지금 공립 작은 도서관에 운영하는 3개소에는 지금 당초예산처럼 1,200만 원 정도는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구입을 하고 있는데 지금 비치되어 있는 자료 중에 저희가 공립 작은 도서관에서 따로 이렇게 제적 처리하는 사례는 사실은 지금 없고요.
지금 산양 도서관 경우는 제적 처리 했는데 아마 팀장님께서 좀 혼선을 하신 것 같습니다.
공립 작은 도서관에서는 아직 우리가 공립은 자체적으로 폐기한 것은 없고요.

○ 이승민 위원 그러면 그 많은 도서들을 관리가 됩니까?
계속 1년에 만 권씩 자꾸 들어가고 있는데.

○ 시립도서관팀장 김효영 그런데 실질적으로 산출 근거 상에 만 권해서 책정해서 만 권해서.
사실 구입을 하다 보면 책값이 권당 사실 평균적으로는 15,000원 정도가 좀 상향 조정되어야 되는데 예산이 그렇게 편성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요.
그래 실질적으로 들어오는 책들은 각 도서관 별로 지금 보유량이 만 권이 조금 채 안 됩니다.

○ 이승민 위원 그러니까요. 거의 뭐 그 정도 수준인데. 이 도서관에 그렇게 신간 도서들이 들어와서 우리 시민들이 이용하고 또 특히 본 위원이 알기로는 우리 청소년 그리고 유소년 아이들이 많이 이용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공간들을 내어주고 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좋고 좋지만은 이게 예산을 가지고 들어 왔는 거에 비해서 제적 처리되는 그런 도서들이 그러면 이게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냐.
그럼 나머지 이제 평균적으로 이렇게 빠져나오는 도서들은 어떻게 어디에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까?
어디에 쓰여지며.

○ 시립도서관팀장 김효영 저희가 제적을 하게 되면은 관내 사립 작은 도서관이나 관내 유관단체들이 좀 많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시립도서관팀장 김효영 통영 대대처럼 군부대도 있고 한려 국립공원에도 저희가 기증을 재 기증을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그래서. 자리하시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위원님.

○ 이승민 위원 예.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제가 좀 답변을 잘못했는데 작은 도서관이 아니고 도서관 전체를 제가 설명을 드린 것 같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정정하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이제 제적되어서 나오는 도서들을 좀 활용도를 높여야 되겠다 물론 그렇게 잘 하고 계시지만.
가령 예를 든다면 제 지역구라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고.
도천동 생태공원 안에 지금 시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바깥쪽에 야외에 조그마한 찬장 형태로 되어 있는 데는 도서가 몇 권 있습니다.
그런데 안에는 한 권도 없고요.
그리고 그뿐만 아니라 각 도시 재생원 해서 만들어 놓은 시민의 쉼터에 있는 또 책을 볼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조금조금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가보시면 제가 쭉 다 돌아 봤습니다만 전부 비에 젖고 곰팡이가 피고 마르고 젖고 마르고 젖고 하는 그런 상태에서 다 방치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들까지도 좀 의논을 하셔서 그렇게 나오는 도서들을 좀 적절하게 다 공급을 하면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챙겨보고 그 부분 다 채워지고 또 정리를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굳이 뭐 다른 과에서 그 도서를 구입하기 위해서 다른 비용을 들여서 또 사들이는 것보다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도서들을 가지고 전부 잘 골고루 분배를 하면 좋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꼭 그렇게 좀 신경을 좀 써 주십시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배윤주 김미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미옥 위원 예. 전반적인 조금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세분의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미각 도서관은 준공 예정일 언제입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2021년 5월입니다.

○ 김미옥 위원 5월입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김미옥 위원 5월에는 완공하는데 문제없습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현재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걸로.

○ 김미옥 위원 아까 계속비 사업 조서에는 보면은 2021년 4월이라고 준공 예정일이 되어 있는데 또 5월이고 언제 그리 바꿨습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아. 준공은 4월로 되어 있고요.

○ 김미옥 위원 예.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개관이 5월입니다. 예. 죄송합니다.

○ 김미옥 위원 개관을 5월에 딴 데는 별로 차질은 없고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현재상에는 없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러면 우리 자료 페이지 476페이지 중단에 보면 시설비 및 부대비에 남망산 조각 작품 주변 수목 정비 공사에 한 2,0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돼서 사업을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김미옥 위원 그러면은 남망산은 공원이기 때문에 공원녹지과에서 전반적으로 관리를 하는데 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관리하는 부분이 어디까지입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조각공원이 비치되어 있는 부분.

○ 김미옥 위원 조각공원.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그것 하고 수영장 가기 전에 분수대 있는 그쪽하고 또 시설관리사업소 시민문화회관 앞에 있는 수목하고 이렇게 구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렇다 하더라도 공원녹지과에는 조경직이라든지 녹지직, 산림직 직렬이 있어서 통영시 전체적으로 이렇게 수목 정비라든지 그런 부분은 상당히 특화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은 공원녹지과하고 업무 협의를 해가지고 시설관리 사업소에 지금 인력도 별로 없고 우리 문화회관은 담당하시는 우리 팀장님께서 직렬이?
예. 그래서 시민회관에 맞는 관리는 팀장님 하고 계시는데.
우리 설여원 팀장님은 직렬이 어찌 됩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행정직입니다.

○ 김미옥 위원 행정직이고 또 우리 김효영 우리는 사서직이고.
그렇는데 수변 주변에 수목 정비공사 이런 경우는 할 수는 있겠지요. 할 수는 있는데 작은 예산을 가지고 잘 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의문이 들고 그다음에 479페이지 중하단부에 욕지도서관에 내진성능평가용역을 2,200만 원을 편성이 되어 있네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김미옥 위원 그러면은 내진성능평가용역이라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용역을 말씀합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이거는 지진ㆍ화산재해 대책법에 의해서.

○ 김미옥 위원 예.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내진설계가 안 된 건축물에 대해서 꼭 내진 설계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법적으로 의무사항입니다.

○ 김미옥 위원 예. 예.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예.

○ 김미옥 위원 그래서 이거를 시설관리사업소에서도 한다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그렇습니다.

○ 김미옥 위원 우리 회계과에서.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용역을 줍니다.

○ 김미옥 위원 회계과에서 1, 2청사는 지금 내진설계가 다 끝이 났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김미옥 위원 끝이 났고 지금 이제 그 외에 이제 우리 통영시 시설을 전수조사가 매뉴얼이 딱 되어 있어가지고 순차적으로.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순차적으로.

○ 김미옥 위원 하고 있는데.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김미옥 위원 하고 있는데 회계과에서 내진성능 우리 통영시 소속에 있는 도서관이든 도서관을 포함한 이런 부분이 이걸 용역을 할 때 모아서 이렇게 하게 되면은 용역비용이라든지 절감되고 이게 단계적으로 이리 하는데.
이게 좀 뾰족스럽게 도서관이 시설관리소 소관이라 해 가지고 내진성능평가까지 그래 그냥 용역 줘가지고 하면 할 수는 있겠지요.
그래서 나는 참 이런 게 좀 잘 안 맞는다 이리 싶고 내가 좀 답답 스러워서 시설관리사업소에 업무 분장표를 이렇게 보니까.
예. 이게 여기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전문적으로 특화되었다라고 보기도 어렵고 아까 우리 이승민 위원이 질의했던 공연 분야 이런 것도 지금 우리 시설관리사업소가 조직진단에 의해서 내년 되면은 또 감원도 되는 것 아시지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시설 행정팀이.

○ 김미옥 위원 그럼 총 시설관리사업소에 직원이 총 몇 명입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지금 정원이 20명인데 현원은 지금 19명 되어 있습니다.

○ 김미옥 위원 19명인데 그 19명이 미각도서관도 하고 또 이렇게 감원도 되고 이리 하면은 시설관리사업소의 업무 분장표를 이리 봐서는 아까 우리 이승민 위원이 질의한 부분 그다음에 제가 했던 내진성능용역이라든지 수목정비라든지 이런 것 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업무에도 효율성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열악한 재정을 가지고 작은 예산으로 가지고 효율성 있게 사업을 해야 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우리 시설관리사업소가 막 이것저것 해서 하는 게 과연 효율성 면에서 맞느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모로 지금 사업소장도 지금 공석인 자리에 여러 가지로 수고가 많습니다. 미각도서관이라는 또 큰 사업도 하나 있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진행하는데 차질 없도록 잘 하겠습니다. 가능합니다.

○ 김미옥 위원 예. 그러니 제가 안 그럽니까 사업을 할 수는 있는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작은 예산으로 가지고 효율성 좋은 결과가 있기를 하는 면에서 거리가 좀 있다는 거지.
아예 못한다는 것은 그런 뜻은 아닙니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김미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이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이옥 위원 수고하십니다. 저는 시설 예산 부분이 아니고 미각도서관에 지금 공사를 하고 있으니까 책을 예전에 보시던 분들이 책을 보러 가가 지고 아무 그게 없으니까 되게 당황하고 멀리 또 가고 그렇거든.
그런데 그게 아무런 어떻게 한다는 언제 된다는 이런 안내를 안내판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어떻게 해 놓으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자꾸 전화 걸어갖고 그거를 말을 안 하거든요.
언제 공사가 된다든지 책을 보러 오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딴 데 그동안에 보시라든지 뭐가 좀 그렇게 안내판을 하나 조금 해가지고 적어가지고 인쇄를 하든지 해가지고 조금 어디 붙이든지 그렇게 만들어.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안내를 한다고 현수막을 붙여놨는데 못 본 것 같은데 더 크게.

○ 이이옥 위원 붙여놨습니까 지금.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예.

○ 이이옥 위원 나도 그래서 그거를 그런 거를 붙여놨을 텐데 말은 했어요. 말은 이제 내가 보지는 않았으니까 그런 것 붙여 놨을 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그런 거를 이제 못 봤다고 하니까
언제 붙여놨습니까 그걸.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9월 달에 휴관하면서 8일부터 홍보를 시작해서 홈페이지라든지 거리에도 다 현수막을 붙이고 그 앞에도 또 붙여놨거든요.

○ 이이옥 위원 거기다 붙여 놓으면 그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뭐.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아니 그 앞에도 산양읍에 도서관 거기도 붙여놨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산양읍 앞 거기 말고 도서관 앞에 거기다가.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거기도 붙여놨습니다.

○ 이이옥 위원 잘 볼 수 있게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그리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홍보를 좀 해야 됩니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다시 한 번 더 좋은 위치에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막 성내고 이러더라고 보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못 보신 것 같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그래서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시면 질의하십시오.
예. 팀장님 하나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위원장 배윤주 지금 자치단체 이전사업으로 통영도서관에 도서구입비로 저희가 3,000만 원 지원하지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위원장 배윤주 매년 3,000만 원씩 지원합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위원장 배윤주 그러면 궁금해서 여쭸는데 그럼 통영 도서관에서는 1년에 얼마의 예산을 가지고 도서를 구입합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자기 자부담이 6,500만 원 있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6,500만 원.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예.

○ 위원장 배윤주 그러면 하나의 도서관에 거의 1억 가까운 예산으로 책을 구입한다는 이야기입니까? 책 구 입비.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아. 책 구입비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저희가 매년 3,000만 원씩 대행사업으로 책을 구입을 지원하잖아요 도서관이.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위원장 배윤주 이게 도서관이 아주 마을 공동체에서는 그 지역의 작은 읍면동에서는 역할이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원하지 말라는 것은 아닌데 최소한 저희가 통영도서관에 도서를 지원하는 게 3,000만 원 지원하면 그쪽 통영도서관에서는 어느 정도의 규모로 도서를 구입하는지 알아야 우리 지역에서의 경쟁력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그것은 다음에 파악해보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파악하셔가지고 통영도서관은 프로그램 사업이 좋아가지고 죽림이나 무전에 사시는 분이 다 봉평동으로 가는 일이 있으면 되겠습니까?
우리도 경쟁력이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그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위원장 배윤주 그리고 저희가 코로나 이 상황 속에서 사실은 저희 민원 제 개인적으로 민원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한테서 민원을 많이 받았어요.
도서관이 폐쇄됨으로써.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위원장 배윤주 어떤 형태로든지 안전을 해서 예약제라도 해 달라는 이런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대의를 안전 방역이 중요하니까 다 제대로 그렇게 됐지 않습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위원장 배윤주 지금 2단계 상황에서는 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그런 상황을 겪으면서 제가 느낀 것이 아 우리 자녀를 키우는 어머님들이 도서와 책과 가깝게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이런 어떤 열정이 정말 강하시구나.
평소에 많이 활용하셨구나 하는 것에 역으로 제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작은 도서관 같은 부분도 지금 코로나 시국이 돼서 선제 대응하셔서 예산을 다 깎으셨습니다. 그치 예?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시 전체 예산이 깎였죠. 개보수가.

○ 위원장 배윤주 그렇지요. 예. 그런데 만약에 상황을 보시고 조금 따뜻한 봄날이 오시면 요런 부분에 대해서도 미각도서관에 너무 매몰되지 마시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 위원장 배윤주 예. 기존의 도서관에 균형 잡힌 예산편성 꼭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통영도서관으로 우리가 예산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모르고 칭송을 받고 우리가 관리해야 되는 시립도서관들에서는 조금 이렇게 평가가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사업에 조금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설여원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05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기획총무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제7차 회의는 12월 14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보건소 소관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건강치매정책과의 2021년도 예산안과 보건위생과의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를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