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TONGYEO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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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회 [임시회]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

발언자 정보

발언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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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진행순서

  • 회의진행

    -제206회 통영시의회(임시회)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 00:00:00
  • 안건

    1.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00:00:30
  • 공무원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00:00:53
  • 안건

    - 문화예술과 00:02:40
  • 안건

    - 관 광 과 01:01:44
  • 안건

    - 시설관리사업소 01:39:33
  • 공무원

    <간부 소개와 인사말씀 : 보건소장 이은주> 02:01:19
  • 안건

    - 보 건 위 생 과 02:02:31
  • 안건

    - 건 강 증 진 과 02:17:52
  • 안건

    - 건강치매정책과 02:28:39
  • 회의진행

    ◎ 산회선포 02:37:23

회의록 보기

○ 위원장 배윤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6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경제국 소관의 문화예술과, 관광과, 시설관리사업소 그리고 보건소 소관의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건강치매정책과에 대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통영시장 제출)

○ 위원장 배윤주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O문화관광경제국
- 문 화 예 술 과

○ 위원장 배윤주 먼저, 문화관광경제국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우선 문화관광경제국장님으로부터 간부소개와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입니다.
문화예술을 통한 관광산업 육성으로 행복 통영 만들기에 함께해 주고 계시는 배윤주 위원장님을 비롯한 통영시 의회 기획총무위원회 의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는 2021년 1월 1일 자로 제가 문화관광경제국장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발령받은 것은 모두가 기획총무위원회 의원님 덕분으로 국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받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좀 더 낮은 자세로 하나하나 의원님들과 의논하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관련 과장께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경제국과장 소개)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 업무보고를 위해 문화관광경제국장님과 문화예술과장님은 보고 준비를 해주시고 그 외 과장님은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예술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이어서 문화예술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 위원장 배윤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예.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승민 위원 예. 문화예술과 우리 과장님을 대표해서 김민철 팀장님과 또 국장님 보고하신다고 수고 많으셨고 배석하신 팀장님들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이렇게 보고를 받는 자리이고 문화예술과는 우리 통영에서는 또 아주 중요한 해당 부서이기도 하죠.
그래서 업무추진을 하는 데 있어서의 몇 가지 사항들을 조금 하나씩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에 관련돼서는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평소에도 우리 과장님을 비롯해서 팀장님들과도 많은 소통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500억 정도의 사업비를 가지고 시행하는 만큼 지금 남아있는 우리 통영의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이제 보존.
보존을 하고 잘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정말 제대로 된 공간 조성이 필요합니다.
하나하나의 근대문화공간에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정말 제대로 된 디자인을 가지고 만들 것인가 하는 고민을 좀 많이 심도 있게 진짜 고민 고민 또 고민해 주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지나면 이제 기회는 오지 않는다고 저는 봐집니다.
해서 이 공간 조성할 때에 정말 그렇게 심도 있게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4페이지에 통제영거리 조성사업은 지금 아주 원활하게 잘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거기 지금 보면은 우리 일제강점기 때에 근대문화 그리고 우리 또 그 이전에 우리 통제영의 문화 같이 상충되면서 남문복원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지금 남문은 디지털 복원을 하기로 결정이 난 상황입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제가 과장님 안 계셔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오늘 문체부에 일단은 변경 승인을 득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제 세부적인 내용이 나오면 의원님들께 다시 의원 간담회 때 설명을 드리려고 있고 일단은 디지털 복원을 한다는 하라는 승인까지는 났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승인 났고 그러면 지금 우체국 옆에 우리 확보한 부지 그리고 왼쪽 편에 통제영 왼쪽 편에 있는 지금 일부 확보된 부지 요거는 활용계획은 지금 어떻습니까?
아직 보상이 원활하게 합의가 안 된 부분이 있죠? 그 부분은.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아직 보상은. 예.

○ 이승민 위원 그럼 그것은 우리 시에서 매입을 그냥 하지 않는 걸로 하고 현재 된 부분까지만 가지고 사업이 진행됩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그 부분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비로 매입하는 걸로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아. 지금 매입이 안 된 부분까지.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아. 그럼 거기 다 매입이 되는데도 지금 남문 복원 하는데 있어서는 좀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그렇습니다. 남문을 복원했을 경우 그 도로 그러니까 이비인후과 그 올라오는 도로가 완전히 차단이 되고 도로가 없어집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시민 불편이 너무 우려돼서.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일단은 복원은 안 하고 경사면에 디지털 복원으로 하는 걸로 그렇게 예.

○ 이승민 위원 그러면 나머지 매입한 부지에 대해서는 다른 또 계획이 나오겠네요.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이승민 위원 하고 남문은 디지털복원을 한다 해서 이제 디지털복원을 하게 된다면은 요즘 기술들이 아주 많이 발전이 되어서 좋은 기술들이 있지
않습니까?
예. 이왕이면 우리가 복원을 하는 데 있어서 고증된 자료를 가지고 아주 최신 기술로써 그렇게 복원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하는 또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문화도시 조성사업 관련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노력들을 하셨습니다. 추진 위원회에서도 하고 본의원도 현장에서 같이 함께 뛰고 했습니다만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예. 한 번의 도전과제가 남았죠?
예. 해서 저도 이렇게 좀 들은 이야기들 그러니까 심사를 하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쭉 전해들은 바로는 제가 또 우리 팀장님하고도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 이승민 위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좀 더 철저하게 녹아들어 가야 된다 1년의 준비 기간 동안 충분히 지금부터 준비 앞에 준비해온 과정도 있었지만 그걸 포함해서 지금부터 충분히 1년 동안 녹아들어 가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성을 보여줘야 된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또 우리 통영을 대표하는 많은 문화예술인들의 작고하신 분들의 그런 스토리와 모든 문화들이 있지만은 또 현존하는 우리 통영을 대표할만한 그런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아이템도 좀 충원을 해야 되는 그런 아마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말 그대로 문화도시이니까 통영이 문화도시에 갈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하는.
우리가 보완해야 될 사항들을 또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 이승민 위원 거기에 대해서 좀 내실을 기해주시면 좋겠다 말씀을 드리고 준비하시는 우리 국장님과 과장님의 말씀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예. 문화도시로 앞으로 준비를 좀 어떻게.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잠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사실 문화도시 법정 도시가 탈락이 되었습니다.
올해 예비 도시로서 한 번 더 기회가 있는데 지금 우리 올해 콘셉트는 문화도시 추진 위원회가 조금 이렇게 주관이 되어가지고 조직 체계를 조금 시민들하고 같이 개인이라든지 기관 단체 각종 어떤 활동가들 하고 같이 연계되어가지고 그리고 통영시에서 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라든지 그리고 시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 사업과 연계도 시키고.

○ 이승민 위원 예.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지속가능한 그런 부분을 찾아서 할 계획입니다.

○ 이승민 위원 이제 마지막 기회니까 그렇게 최선을 좀 다해주시고 잘 하실 거라고 저는 믿겠습니다.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마지막으로 지금 코로나 상황입니다만 국제트리엔날레가 지금 계속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우리 전상필 팀장님께서 이제 이번에 새로 또 맡으셨죠.
그리고 또 TF 팀이 구성이 되고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지금 구성되어 있는 데서 충원을 지금 하고 있는 거죠?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재단에 트리엔날레 추진단이 구성되어가지고 인력도 지금 구성을 하고 있고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해서 이 국제트리엔날레를 앞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은 우리 문화 국제적인 문화예술 관광의 산업에 필요성에 의해서 지금 우리 통영에서 개최를 되는 것인 만큼 그 명성에 걸맞는 우리 준비가 충분한 준비가 되어져야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문화예술과의 오늘 2021년도 업무계획을 보면은 상당히 많은 일들이 지금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서 아마도 우리 배석하신 지금 교육 중인 과장님도 아마 나중에 들으시겠지만 과장님과 우리 팀장님들께서 지금도 충분히 열정적으로 하고 계시다는 걸 저도 현장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예. 그리고 2021년도에도 모든 업무에 좀 만전을 기해서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고맙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김미옥 위원님.

○ 김미옥 위원 예. 우리 김호석 국장님 문화관광경제국장으로 영전되시고 나서는 오늘 처음 뵙지요?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영전되심을 승진하고 영전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감사합니다.

○ 김미옥 위원 대답이 매이 안 나와서 혹시 마음에 안 드시나.
국장님 우리 과장님 승진하고 진급하고 나면은 교육을 간다 아닙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그 교육이 일정이 통영시에서 잡습니까 아니면은 전 지자체에서 교육이 통합이 됩니까 어떻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지방행정 연수원에서 교육계획이 내려옵니다.
내려오면 거기에 따라서 신청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사무관 교육 같은 경우에는 전국 일정이기 때문에 집행부서에서 변경하거나 그런 사항이 조금 애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교육에 들어간 것으로 그리 알고 있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래서 다음에 지자체에 상황이 일일이 각기 다르니까 일정이 다르니까 좀 그럴 수는 있지만은 이 지금 우리 이영태 과장님 같은 경우 처음 앞전에 팀장으로는 좀 계셨습니다만은.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서 얼마나 일도 다양한 일에다가 중요하고 진짜 어느 부서에 비하지를 못 할 정도로 중요한 부서인데 업무보고 시간만큼은 좀 하고 의원들의 생각이나 의견이나 이런 부분은 충분한 전해서 듣는 것 하고 현장에서 듣는 것 하고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그런 일정 같은 것 다른 또 일정들은 어떻게 하더라도 그래서 중요한 의회의 일정은 그런 거를 좀 참고를 했으면 합니다.
좀 그래주시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그리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국장님 우리 용호도에 포로수용소 관련해서 2021년 올해부터 지금 1월 달부터 문화재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번에 제가 전해 듣기로는 심의 위원도 거쳤고 그 업체도 선정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가지고 종합정비계획을 세우고 또 포로수용소 유적 보수정비 사업 5년에 30억 이사업도 착착 차질 없이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장소는 어디를 생각하고 지금 이렇게 정비계획도 수립하고 이렇게 포로수용소 유적 보수정비하고 이런 사업을 병행해서 하시는지요?
누가 답변을 가능하신 분이 하십시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제가 답변 올리겠습니다.
포로수용소 같은 경우에 일단은 많이 남아 있는 제3지구 그러니까 거기를 중심으로 하되 종합정비계획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유적 있는 곳은 전부 다 포함이 됩니다.
다만 종합정비계획수립 수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바로 국도비 확보를 해서 긴급히 보수가 들어가야 됩니다.
그 부분은 집중되어 있는 데부터 차곡차곡 준비토록 그리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럼 기념관입니까? 전시관이라 해야 됩니까? 공식 명칭이 어떻게 됩니까. 기념관 어디다가 설치됩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기념관이라든지 모든 것은 아직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고요.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에 포함해서 추진토록 그리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애초에 우리가 애초에 포로수용소를 용초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고 할 때는 폐교 부분에다가 기념관을 지을 계획이라는데 포 커스를 두고 진행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 확인을 한 바에 의하면은 용초도 폐교가 셀마 태풍이 언제 됐습니까?
한 10 몇 년 됩니까? 셀마 태풍 때에 굉장히 피해를 많이 입어가지고 거의 리모델링이라고 하지만 거의 짓다시피 해가지고 상당히 폐교 수준으로써는 상당히 양호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호한 걸로 알고 있어서 저번에 제가 5분 발언도 했습니다만은 미국에 국립기록원에서 그때 당시에 포로수용소의 설계도면도 찾아냈고 그러면은 용초도에 있는 현재의 재료를 가지고 그 설계도 도면대로 해서 하면은 가장 비용이 적게 들면서 용초도 폐교를 이용을 했을 때 지난 셀마 태풍 때 새로 다 학교를 신축하다시피 한 거니까.
그래서 가장 적은 예산으로 가능한 걸로 그래서 거기에 포 커스를 두고 쭉 계획이 되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용초도에 있는 폐교를 하지 못할 시에는 기념관을 지을 때 새로운 부지를 찾아야 되지 않습니까?
새로운 부지를 찾아야 되고 그 부지에다가 건물을 지어야 됩니다 신축을 통영 시비를 가지고 지어야지 그 부분에 국비가 내려오고 그리됩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이 부분을 잘 생각을 하셔야 되는 게 제가 전문가한테도 의뢰를 해서 한번 자문을 받았는데 용초도 포로수용소에 설계 원 설계도면에다가 현재 있는 그 주변의 재료를 가지고 지었을 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거의 자기가 오랫동안에 거의 90% 이상 등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는 전문가의 제가 오늘도 사적이지만은 들었습니다.
그리했고 우리 시 예산도 셀마 태풍 때 다시 복구된 폐교를 이용을 하면은 리모델링 비용도 아주 적은 예산으로 저렴하게 해서 기념관이라는 게 그 지역에 오랫동안의 주민들의 숙원도 하고 다크 투어리즘이라 해가지고 홀로코스트 이스라엘의 유대인 학살 현장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이런 현상처럼 어떤 굉장히 인권이 말살되고 그랬던 그런 현장이 이게 평화와 인권과 이렇게 돼서 나중에 단순히 포로수용소라는 개념보다도 정말 관광지로써도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부분이 점점 통영시 예산이 열악해가는 이 재정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은 재정을 아끼고 하면서 우리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가를 한번 깊게 한번 생각해 주셔서 이렇게 사업을 하시기를 주문을 드립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김미옥 위원 그다음에 이것은 계속 한번 좀 국장님 죽림문화센터 건립은 뭐 추진대로 우리가 현장 확인 가서도 우리가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는데 정확하게 죽림종합문화센터가 정확한 명칭입니까?
명칭을 뭘 어찌합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명칭 공모는 시민들하고 맞아야 되니까 저희들이 공사 시작할 때 죽림종합문화센터라 했는데.

○ 김미옥 위원 예. 예.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명칭 공모는 시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특히 활용을 하실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별도로 명칭을 선정토록 그리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왜 그렇게 물어보느냐면 우리 의회에 처음에 죽림종합문화센터라고 이 사업을 계속 보고받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지금은 종합문화센터라고 하기에는 좀 갸웃해지면서 안에 체육시설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체육센터라고를 지어야 되는 그런 현실 상황인데.
그렇게 하면서 발생되는 게 뭐가 있냐면은 경남도에서 우리가 도비 부분을 받는데 상당한 애로가 있지 않습니까?
도에 확인을 해보면 우리는 원칙이 경남도내에 체육관 관련한 것은 도비를 안 주는 걸로 우리는 원칙이다.
그 부분은 통영시에서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래 저는 약속한 도비를 주지 않느냐 그럼 사업을 어찌하라는 말이냐 그럼 처음부터 안 된다 했으면 우리가 시 예산을 편성하든지 했을 건데 왜 해놔 놓고 약속을 안 지키느냐고 따졌더니 처음부터 우리는 체육센터에는 체육시설에는 도비를 지급하지 않는 게 우리의 기본 원칙이다 그 사실은 통영시에서도 알고 있다라고 해서 그러면 죽림종합문화센터에서 그렇게 체육센터로 변경되는 시점에 도에다가 정확하게 한번 질의를 해가지고 이 부분에 국도비 받는 부분을 정확하게 명확하게 해서 이게 가야지 도비 받을 거라 보고 이게 하다 보면은 지금 계속 차질이 생기고 또 우리 공무원들이랑은 또 이렇게 도비를 못 받아서 아주 그냥 속된말로 애를 태우고.
그래서 나는 이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뭐가 처음부터 잘못 단추가 끼워진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래서 다음에 사업을 하실 때는 도에서 도비 주는 규정을 정확하게 인지하시고 거기에 합당하는 사업을 해서 이 예산을 처음부터 그렇게 책정을 해야 되고 도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사업을 할 때는 또 거기에 맞춰서 우리 시비를 어떻게 해서 한다는 그런 걸 해서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 시에 관계되는 도의원 보고도 뭐하노 도비 좀 안가오고 하면 도의원은 도의원대로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고 도에서는 아예 우리는 줄 생각 없다 라고 하고.
그래서 이게 분란 아닌 분란이 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명확하게 해서 계속 지금도 죽림문화센터라고 우리한테 보고하고 현장 확인을 갔는데 죽림종합문화센터 하면은 도비를 반드시 받아야 되는 상황인데 도비는 체육센터라고 체육시설이라고 안 주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이런 부분을 명확히 했으면 좋겠고 시의회에서도 이렇게 헷갈리는데 시민들은 더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명확히 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우리 26페이지입니다. 업무보고 자료에 의하면은 문화와 예술이 빛나는 통영의 밤입니다.
그래서 지금 디피랑을 위시해서 우리 통영대교 우리가 말하는 충무운하교라고 그러지요 하고 야간 해저터널 부분적으로 야간 조명이 참 잘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아주 전에 비해서는 밤에 볼거리도 많이 좋아졌는데.
지금 제가 어디서 신문지상에 난 것을 보니까 지금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관광 트렌드로 지금 야경관광이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지난해에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 야간관광 100선도 선정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 이렇게 통영이 밤이 아름다운 통영을 만들기 위해서 이리 하시고 애도 많이 쓰시고 열악한 재정을 가지고 사실 야간조명을 한다는 것은 처음 초기 비용도 많이 들지만 운영 시에 운영비도 많이 들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시는데 저는 여기서 좀 주문을 하고 싶은 것은 뭐냐면 각 부서에서 이렇게 우리 소관에 있는 시설물에 야간조명을 했으면 좋겠다 해가지고 각자 이렇게 따로따로 하는 야간조명 말고 통영시 전체 큰 틀에서 컨트롤타워라든지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제가 알기로는 2004년도 진 시장님 시절에 야간경관 한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역이.
지금 시간도 많이 흘렀고 트렌드가 지금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우리 지금 부산에 있는 광안대교 같은 것 보면 굉장히 굉장하더라고요 조명이.
그래서 우리 시 재정상 그런 정도까지는 안 되더라도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컨트롤타워라 할까 어딘가에 하나 핵심 부서에서 전체적으로 총괄하면서 이게 서로 야간조명 시 이 부서 저 부서에서 했을 때 눈에 거슬리지 않고 잘 하면서 그 주변에 있는 인근 주민들한테 빛 공해로 인한 그런 불편도 주지 않으면서 그런 부분을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좀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코로나19 이후에는 관광 트렌드가 야간조명이랍니다.
통영시는 미리 발맞춰서 잘 준비는 하시고 계시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우려가 돼서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국장님 국장님도 잘 아시는 부분이니까 마지막으로 팔천곡 고분이 저번에 훼손이 심한 7, 8호지요?
이태종 팀장님 그리했는데 지금 그보다 더 그때 배석한 임학종 전 관장님이라든지 그런 분의 의견에 의하면은 7, 8호분보다는 지금 도굴도 많이 안 됐고 상태도 양호한 1, 2, 3호분이 굉장히 좋은 굉장히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하시던데 그 부분을 지금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게 돼야 77호선 확장하는 노선하고도 맞물리고 우리 시에서 그냥 유일하다시피 한 가야사 문화지인데 그 부분을 어떻게 그 이후에 7, 8호분은 저번에 시굴 현장에 한번 제가 다녀왔었고 그 이후에 과정이 변화가 있는지요?
답변 가능하신 분이 해주시소.

○ 위원장 배윤주 팀장님 직접 답변대에서 답변해 주십시오.

○ 문화재팀장 이태종 문화재 팀장 이태종입니다.
예. 팔천곡 고분 지금 진행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1월 18일 날 부산국도관리청에 팔천곡 고분에 대한 사항을 공문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노선 변경을 좀 해주라고 그랬더만 12월 30일 날 국도관리청에서 노선 변경은 불가하다고 공문이 왔습니다.
그래서 1월 5일 자로 다시 재차 공문을 발송을 해서 그리고 1월 14일 날 국도관리청에다가 1월 18일 날 협조 공문에 대한 재검토를 우리가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가 현장에 함 찾아가겠다고 하니까 부산국도관리청에서는 현재 재검토한다고 우리 공문에 대한 재검토한다고 그 재검토가 자기들이 나름대로 결과가 나오면은 한번 미팅을 하자고 그리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호분부터 3호분까지 발굴조사는 현재 부산지방국도관리청에서 2월 달에 입찰을 정밀발굴조사를 하겠다고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 김미옥 위원 아. 그러면 국도관리청에서 2월에.

○ 문화재팀장 이태종 예.

○ 김미옥 위원 1, 2, 3호분에 대해서는 시구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네요.

○ 문화재팀장 이태종 정밀발굴조사를 문화 지청에서 그리 아마 공문이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렇게 하면은 어느 정도를 말합니까? 우리가 지표조사도 있고 시굴조사도 있고 완전한 발굴도 있고 한데 어느 식으로 할 건가요?

○ 문화재팀장 이태종 지금 우리 7호 8호분 고분 발굴보다도 조금 더 좀 세분하게 하면 한 6개월 정도 최소 6개월 정도 걸립니다. 발굴조사만.

○ 김미옥 위원 예. 그러면은 그 결과 여하에 따라서 노선 변경도 가능할 것이고 경남도 지정문화재로도 지정 가능할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우리 시도 마찬가지고 이렇겠네요.

○ 문화재팀장 이태종 그래서 저희들이 문화재청에다 연락을 했습니다.
한번 찾아가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겠다고 그러니까 문화재청에서도 지금 사항에서는 아니고 자기들이 정밀발굴조사를 떨어지면은 조사할 때 한번 저희 시에서 의견을 물어보고 그리하겠답니다.

○ 김미옥 위원 예. 그래서 우리 팀장님하고 우리 국장님이랑 다 이 부분을 좀 이렇게 신경을 많이 써서 국토관리청에서 하는 것은 자기들 입장에서를 하려고 할 거고 우리 시에서 입장하고는 다르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우리 현재로서는 우리 통영시에 유일한 가야 역사 유적지입니다. 팔천곡이.
그래서 지금 산양스포츠파크 만들면서 7, 8호 고분보다는 훨씬 더 좋은 유물 유적이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흔적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 우를 2021년에는 범하지 않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그리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예. 이태종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이태종 팀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한 업무를 계속해서 알고 계시니까 계속해서 좀 신경을 써 주십시오.
예. 장시간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유정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유정철 위원 앞에 우리 김미옥 위원님이 축하하시던가요. 국장님.
내보고 하라고 아껴 놨는 모양이네 국장님 나도 함 축하드릴게요.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우리 국장님 문화예술, 관광, 경제 이쪽으로는 전문가지요?
경제 쪽에도 옛날에 했다 지역경제과장도 했다 아이가. 그리했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지금 국장님으로 취임을 하시면서 이런 부분은 이렇게 좀 바꿔갔으면 싶은 그런 게 좀 있습니까 복안이.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말씀 드리겠습니다.
워낙 업무가 방대하다 보니까 사실상 공무원 우리 공무원들이 집행부서에서 추진을 완벽하게 하기는 조금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와서 각 부서 간 협업을 많이 강조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예를 들어서 화력발전소나 그런 부분도 관련 부서 과장님들이랑 팀장까지 모여서 같이 대책을 의논하고 하는 그런 자리를 지금 계속 마련하고 있습니다.
화력발전소 풍력발전소부터 해서 우리 국에 현안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요 부분은 관련 부서의 의견을 들어서 협업해서 그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승진한 건 제가 잘나서가 아니고 의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그래서 된 것 같은데 의원님들께도 2020년보다는 좀 더 많이 물어보고 의견을 구하고 그렇게 해서 추진토록 그리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고맙습니다. 국장님 보고하고 과장님께서 답변하고 이렇게 하셔야 되는데 우리 과장님이 연수 관계 때문에 그렇게 돼서 참석이 안됐는데 문화예술 부분은 국장님 하시기 전에 과장을 하셨으니까 우리 지역에 있는 것 한 개만 딱 물어볼게요.
죽림문화센터 4월 달에 날짜가 잡혔는데 그때까지 됩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지금 현재 현장에서 보고드렸다시피 지열 공사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외장은 거의 마무리됐고 유리만 붙이면 되게 마무리됐고요.
그래서 지열이 얼마나 지금 예상이 2개월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열을 하면 지하에서 물이 품어져 나옵니다.
그래서 외장에 유리 공사를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지열 공사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서 그런데 지금 현재까지 저희들 받기는 현장에 받기는 2개월이면 충분하다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런데 그 지열 부분 큰 문제가 없다는 걸 우리 예산 시기에도 말씀하셨거든.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그럼 큰 문제가 없이 4월 달에는 된다.
그럼 준공시점은 공사 마무리는 이렇게 돼도 준공시점은 한두 달 가는 걸로 봐서 6월 달 정도 되면 준공이 되고 시민들 활용할 수 있다 그리 생각하십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공사가 마무리되면 내부에 예를 들어서 청소년 시설은 그 부분이 청소년시설이 있고 체육시설이 있고 2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시설은 도남동에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이사를 가게 되고 체육시설 같은 경우는 별도로 위탁자를 모집을 하고 요렇게 지금 추진이 됩니다.
그리고 내부 집기도 좀 넣어야 되고 하는 준비 작업은 조금 몇 개월 소요될 걸로 그리 생각합니다.
정상적으로 예를 들어서 수영장이 개장할 때까지는 조금 지금 위탁할 사람도 모집하고 하는 그런 기간이 좀 소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설은 뭐 그까지 마무리됩니다.

○ 유정철 위원 아니 이게 지금 우리 시민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게 수영장이거든.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 유정철 위원 준공을 다 시켜놓고 공사 마무리 다 해놔 놓고 그때 위탁계약자를 모집해서 하는 것은 그건 우리 행정이 그렇게 하면 안 되고.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아. 예. 예.

○ 유정철 위원 준공되기 전에 우리 예측하는 준공 날짜로 해서 그전에 소급해서 이 정도 되면 준공이 될 테니까 위탁자를 모집을 하고 해서 실제 수영장이라든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 시점을 언제쯤 보느냐 그 말씀입니다.
그게 언제쯤 되겠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지금 위탁자를 관광개발공사에서 조금 어렵다는 그걸 하니까.

○ 유정철 위원 아. 그랍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장애인 복지관을 비롯해서 할 수 있는 데를 다양하게 물밑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서 그래서 언제까지 단언은 못하겠지만 지금 현재 집행부에서 최선을 다해서 위탁자를 모집하고 있다는 것만 좀 말씀을 드립니다.

○ 유정철 위원 조금 전에 우리 국장님이 관광개발공사에 문서는 왔다 갔다 했습니까? 문서로서.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사실은 체육시설 자체가 수익이 안 나는 사업이라 집행부서에서 위탁하기도 조금 애매한 사항이고 사실은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 유정철 위원 아니 국장님, 잠시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이게 중요한 부분인데 서로 의견을 소통한 거지 문서로써 왔다간 겁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문서까지 왔다간 겁니까? 그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아닙니다.

○ 유정철 위원 이다음 내일부터 관광공사 업무보고 있는데.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구두상으로 왔다 갔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 유정철 위원 구두상.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아직까지 서면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 유정철 위원 예. 예. 그럼 언제쯤 보통 그렇게 정상적으로 되었을 때 언제쯤 봅니까? 한두 달 보면 되겠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진행사항을 수시 수시로 의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지금도 아직까지 정확한 날짜가 안 나옵니까? 올해도.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4월 달로 준공을 공사 완공을 잡아 놨는데도 정확한 날짜가 안 나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제일 힘든 게 운영을 직영을 할 거냐 위탁을 할 거냐 하는 제일 힘든 게 그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진행사항을 수시 수시로 위원님께 보고드리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아니 아니 아직까지도 직영을 할 건가 위탁을 할 건가도 결정이 안됐단 이야기입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저희들은 확정은 안 했습니다.
만약에 위탁을 전혀 할 수 없으면 직영을 해야 되는데요.
그런데 가급적이면 위탁하는 걸로 그렇게 저희들은 내부 방침입니다.

○ 유정철 위원 내부 방침은 시장님 방침은 위탁하는 걸로 잡았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그리하면 뭐 특별하게 문제가 없으면 한두 달 안에 마무리될 수 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게 이해할까요?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기간을 제가 정해서 말씀드릴 수 없으니까 진행사항을 대신에 진행사항은 수시 수시로 의원님께 보고드리도록 그리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건 이상한데 업무보고인데 이게 지금까지 지열 관계 행정사무감사 예산 모든 걸 할 때 4월 달로 잡았을 때 이 정도의 업무보고를 들어 봤을 때는 날짜 정도는 해줘야 되지 이것도 공식적으로 못하는 이유입니까? 이게.
이것도 공식적으로 못하는 일입니까?
공식적으로 할 게 있고 안 할 게 있는데 이런 거는 공식적으로 못하는 겁니까? 의회에서.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의원님 이게 집행부서에서 내부 방침을 득해서 시장님께서 결정을 하신 사항 같으면 제가 여기서 의원님께 말씀을 드리지만은 제 개인 사견을 말씀드리기는 조금 애매한 부분입니다.

○ 유정철 위원 날짜를 못을 받으라는 것이 아니고 한두 달 정도 되면 될 수 있느냐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 주민들한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너그 엊그제 업무보고 받았다 하더니만 이게 어떻게 되노? 날짜는 4월인데 4월 달 되나?
내일 가면 당장 물어봅니다. 지역구 가면.
그러면 이렇고 이런 사항 때문에 한두 달 늦어진답니다. 그때 되면 된답니다. 안 그러면 하반기 된답니다. 이렇게 뭔가 좀 나와야지.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현장에서 의원님께 지열 공사 한 2개월 소요되겠다고 설명은 드렸고요.
설명을 드렸고 그렇습니다. 최대 준비하는 기간이 한 2개월에서 3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예상은 되는데 그렇다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집행부서의 방침이 결정되지 않는 사항이라 정확하게 몇 월까지는 하겠습니다 하고 이야기는 조금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 유정철 위원 자. 됐습니다. 집행부 방침 언제까지 결정됩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1월 중에 마무리됩니다.

○ 유정철 위원 1월 중에 의회에 다시 보고해 주십시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예. 그리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예. 설 아래 보고되겠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설 아래는 보고되겠지요?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설 아래. 예. 예. 1월 중에 준비하겠습니다.

○ 유정철 위원 그다음에 아까 우리 김미옥 위원님도 말씀해 주셨는데 도비 부분은 좀 안 된 것도 특별한 문제 없이 우리가 시비를 부담해서 재정은 마무리 짓는 겁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 기획총무위원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작년에 잘 아시다시피 결산에서 10억을 받았고요.
올해도 도지사께 추가로 지원을 하시는 걸로 그렇게 확답을 받아서 예산 부분에 있어서는 시비 부분이 약간 부담이 좀 있겠지만은 당초에 도비 55억을 100% 확보는 못 했지만은 어느 정도 준비가 돼서 그 부분은 우리 기총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유정철 위원 큰 문제없이 된다는 이야기죠?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유정철 위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이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이옥 위원 우리 국장님 승진하신 것 축하드리고 팀장님이랑 우리 뒤에 배석하신 분들 고생 많습니다.
24페이지 종합 예술축제 국제트리엔날레 추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지금 상황이 되게 안 좋지 않습니까? 그죠?
그런데 지금 이대로 계속 추진은 잘 되고 있습니까? 지금.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지금 트리엔날레 추진단에서 지금 현재까지 인원 직원도 채용을 하고 그래가지고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이옥 위원 추진하고 있습니까?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 이이옥 위원 그러면은 상황이 이게 작년하고 완전히 지금 틀려졌잖습니까?
그죠? 2018년도하고 이게 19년도에 지금 이것도 상황이 코로나 때문에 잠시 없어질 거라 생각하고도 계속했을 수도 안 있습니까? 그죠?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 이이옥 위원 그런데 이게 이 상황이 계속 이렇게 가는데 이게 국제트리엔날레라고 이렇게 우리가 제목을 해서 사업을 추진을 하면은 이게 지금 22년 5월 달에 지금 개최를 하게끔 지금 계획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죠?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 이이옥 위원 되어 있는데 이게 지금 사실 내년에도 선거도 있고 또 크게 보면 도쿄 올림픽도 국제적으로 오고 가지를 못하니까 그런 것도 취소될 가능성도 있고 여러 가지 지금 국제 상황이 안 좋지 않습니까? 그죠?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 이이옥 위원 그게 이거를 설사 추진을 해서 22년도 5월 달에 개최를 한다 해도 처음 계획한 것만큼 지금 이 상황이 그대로 오지 않을 가능성이 거의 많다고 제가 보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딴 계획이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그죠? 무작정 이대로 해가지고 사람 아무도 없는데 이거 개최는 하면 되겠죠. 개최는 하면 되는데 그렇다고 이게 국제트리엔날레라고 외국 사람들을 좀 유치하려고 한 건데 그럼 그때 외국 사람들이 하나도 안 올 수도 안 있습니까? 그죠?
오고 가지를 못하는데.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코로나 상황이 위원님 올해.

○ 이이옥 위원 없어진다고.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9월 달까지 예방접종을 하는 걸로.
그리고 일본은 일본 도쿄 올림픽은 지금 일본 같은 경우 우리 코로나 확진자 우리 10배 이상 됩니다.

○ 이이옥 위원 예.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그래서 제가 TV 상으로도 올림픽을 포기하는 걸로 그렇게 봤고요.

○ 이이옥 위원 그런데 우리 10배 이상이지만 인구가 얼마나 많습니까?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우리보다 한두 배 반 정도 많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래도 그쪽은 그쪽하고 우리하고는 상황이 틀리지.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그래서 접종을 좀 하면은 우리가 9월 달까지 우리 전 국민들 70%까지 이렇게 접종한다니까.

○ 이이옥 위원 접종을 하는데 접종하고 그런데 이게 시대가 자꾸 변하다 보니까 이게 이제 바이러스 같은 것도 변이종이 자꾸 생기고 이것은 끊임없이 앞으로 생길 거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앞으로 생활은 예전같이 돌아가지를 않는다.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 이이옥 위원 돌아가지를 않고 행동에 다른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된다하는 것은 거의 전문가들이 다.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맞습니다. 예.

○ 이이옥 위원 하는 말이거든요 그래서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이 계획은 그냥 우리가 옛날식으로 사람들이 외국 사람들이나 아무 거리낌 없이 왕래를 할 때 지금 계획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대체 전략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어느 정도 생각은 하고 있거든요.

○ 이이옥 위원 지금 짜야 됩니다. 지금 분명히 이런 일이 온다고 가정을 하고 해야 되기 때문에 사람 아무도 없는 것 이거 돈 드려가지고 만들면 뭐하겠습니까?
그리고 이거를 유휴 방문객들 생각하고 지금 우리가 계산상으로 25만 명 이상 방문객이 온다 이러는데 국내 방문객이라도 이렇게 우리가 예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안된다고 보고 계획을 또 짜야 되거든요.
그래 제2대안을 어떻게 지금 아직까지 생각을 안 하시고 있다 하니까 걱정됩니다.
지금이라도 그 걱정을 하셔가지고 해야 됩니다.
이게 그냥 우리가 숫자로 나열해가지고 이렇게 사업을 전부다 이런 식으로 하면은 나중에는 뭐 감당이 안 되거든요.
돈만 없어지고 사실 이래가지고 유휴 공간에다가 뭐를 설치를 하고 해놓으면 나중에는 이것 다 촌에 사는 사람들한테 섬 주민들한테 짐만 되고 그 섬으로 지금 국내 인구도 많이 안 다니지 않습니까.
안 다니고 하니까 이 사업에 대한 대체 무슨 전략적인 거를 짜야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충분히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꼭 하셔야 됩니다.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 이이옥 위원 이거 그대로 놔두면은 아무 그것 없이 그냥 돈만 없어진다는 거를 제가 말씀드립니다.

○ 문화예술팀장 김민철 예. 잘 알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에 보면은 삼도수군통제영 관련해서 VR 존이 개장과 준비와 개장 부분은 관광공사에서 하고 이게 지금 문화재단으로 넘어갔지요? 상황이.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보고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그래서 그 상황에서 걱정스러운 것은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예.

○ 위원장 배윤주 관광객들이 많이 대폭 줄어들고 또 이 부분이 유료화해서 사용하는 관광아이템이다 보니 실제로 관광개발공사에서 문화재단으로 넘어온 상태에서 문화재단에 대한 부담이 우리가 출자하는 예산이 결국 시비 부담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혹시 올해 어떤 식으로 운영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하신 게 있으신지.
예. 국장님 답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죠? 잘 아시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위원장님 제가 대신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VR 체험존이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아까 그 통제영거리 조성사업에 디지털 남문 복원과 관련해서 위원장님 잘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관광 트렌드는 안에 실내보다는 실외 위주로 이니까 디지털 복원과 연계를 해서 VR 체험존을 같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그러니까 통제영 거리와 세병관에서 기구를 착용해서 현장에서 나가면 현장에서 다니면 충분하게 그게 관람 가능할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을 지금 계획 중입니다. 지금 설계 중인데
그래서 그것하고 포함시켜서 VR 체험존이 조금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리하고 의회 의원님들께 보고한 바대로 지금 VR 존은 그리되면 문화재단에서 활용을 해도 충분하게 수익이 남지 않을까 그리 생각이 듭니다.

○ 위원장 배윤주 어쨌든 어려움이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푸시보다는 좀 더 어려움을 잘 해결하려는 함께 의논하고 협의하고 이런 것들로 통해서 과가 좀 잘 지원해서 새로 시작하는 재단에 큰 부담이 없도록 좀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지금 아까 우리 유의원님 유정철 의원님 말씀하신 죽림센터에 대한 부분인데요.
이게 아까 답변에서도 저도 이게 걱정스러워서 건의를 드리려고 한 부분인데 답변 부분에서 좀 많은 것은 인지가 되었는데.
저는 생각이 아까처럼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부분 명확하게.
그리고 다 공정이 되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좀 더 접근성을 좀 넓혀야 된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 어찌 되었던 시민들이 바라볼 때는 많이 지체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속도감을 높여라 이런 얘기가 아니라 지금 현재 공사 완료 기간을 2021년 4월로 해갖고 자료를 내셨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이 부분을 공사 완료 부분부터 준비 기간이 보통 2달 정도 걸리는데 이걸 좀 사용자 위주로 가려고 한다면요 다른 것도 아니고 수영장 시설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와 관련해서 좀 더 전문가들이 실내를 할 때라든지 사용하실 때 적절한 시설이 잘 되어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안전성도 높이고 효율성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런 게 필요하다면 관련 조례를 빨리 정비하셔서 파트너십으로 같이 해야 된다 왜냐면 욕지도 모노레일 같은 경우도 다 만들어 놓고 조례 정하고 넘어가서 보니까 사용하실 관광개발공사에서는 답이 안 나와가지고 저희가 지체된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예산도 다시 투여됐고요.
그래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안주머니나 바깥 주머니나 다 우리 통영인데 이걸 조금 미리 협의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1월 중에는 답변이 방침이 선다 하니까 방침대로 하셔가지고 조금 더 관련 부분의 조례나 이런 위ㆍ수탁부분 정비가 빨리 될 수 있도록 일을 같이 추진해 주면 어떨까 하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립니다. 국장님.
어떻습니까. 가능하시겠어요?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위원장님 말씀에 100% 공감을 합니다.
예. 그러고 첨언해서 말씀드리면 작년 10월부터 요 부분은 저희들도 욕지 것도 봐왔고 하기 때문에 10월부터 사실은 내부적으로는 굉장히 많이 노력을 지금 기울였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결과적으로 요렇게 된 부분인데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하고 여기서 말씀드릴 것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기총 위원회 의원님들께 수시로 수시로 일어나는 사항은 설명을 드리고 그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알겠습니다.
제가 기총 위원장이 됐는데 한 번도 수시로 설명을 들은 적이 없어가지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요.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19쪽인데 국장님 과장님 지금 안 계셔갖고 우리 팀장님 있으시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감사 자리는 아니기 때문에 제가 본 부분에 대해서 서운한 부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도시 부분 조성사업인데요.
원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으니까 우리가 실패를 분석하고 이번에 성공하면 되는 거지요? 그렇죠.
그런 부분은 통영시나 또 문화도시를 추진했던 실무자들이나 또 열심히 응원했던 우리 통영시 의회나 같은 마음입니다. 그렇죠.
저희가 열심히 했는데 실패했다고 매 때리는 의원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서운한 말씀을 드리면 19쪽에 한번 보십시오. 자료를.
자료를 보시면요. 추진경과 이후에 추진계획해가지고 2021년 1월 법정 도시 최종심사 발표 그러고 난 다음에 2021년부터 25년까지 도시사업을 추진하겠다 이렇게 자료가 적혀있습니다.
자료 수정을 안 하셨어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주요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이 실패에 대해서 하면 자료 수정을 하셔가지고 그죠?
이런 부분이 우리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이걸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이런 이런 계획을 가지고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한번 함께합시다 이런 식의 업무보고가 있으면 저희가 파이팅이 되는데 이런 자료를 가지고 그냥 그대로 제출하셔가지고 하는 것은 너무 아쉬움이 있다.
우리가 같은 파트너라는 거죠. 우리는 그래서 문화도시 부분도 아까 우리 팀장님이 간략하게 그럼 어찌할 거고 하니까 이렇게 이렇게 한 2줄 정도로 대략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전적으로 주요업무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렇죠 통영시에 굉장히 중요한 문화예술과에서도 가장 중점 되는 것이 올해 문화도시 추진하는 건데 당연히 상세해야죠.
주요업무보고이지 않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그죠?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그래서 국장님 이런 부분은 국장님 과장님 계셨으니까 지금 과장님 없지만 이런 부분은 다시 어떻게 추진을 정확하게 하겠다는 것을 다른 자료를 만들어서 의원님들한테도 각자 설명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위원장님 그 부분에 있어서 말씀을 조금 올리겠습니다.
최종 심사 발표가 1월 10일 날났습니다.
그래서 이 자료가 죄송스럽게도 이 자료가 12월에 나오다 보니까 저희들이 추진을 이게 교체를 못했습니다.
이점 정말 사과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금 현재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문화도시가 우리가 문제점.
물론 대외적으로는 보면 변명도 있고 하겠지만 우리가 소홀했던 점이 뭐냐 하는 부분을 각 다양하게 지금 수렴을 하고 있습니다.
수렴하고 있고 2021년도에 어떻게 추진하면 되겠냐 하는 부분을 이제 수렴하고 있기 때문에 요 부분은 의원 간담회 시에 별도로 문화도시는 이래가지고 올해는 꼭 되겠습니다하고 위원님들께 질책을 한번 당하도록 그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아니요. 저희는 질책이 아니고 저희는 응원하고 함께하는.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예. 그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시의회인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것들이 들어옵니다.
12월에 만들어지고 1월에 바뀐 상황은 이렇게 그죠? 들어오지 않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예.

○ 위원장 배윤주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 부분에 대한 말씀을 드립니다. 워낙 중요한 부분인데 자료 자체의 수정은 충분히 가능했다는 말씀 한 번 더 드리고요.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맞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국장님 요런 것들이 다른 부서에도 혹시 과에도 있다면 이번에 좀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장님.
그리고 아까 트리엔날레에 대한 질의들도 많이 있었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보면 추진계획 자체가 지금 올해 경과보고는 좋았거든요.
경과는 좋았는데 올해 뭘 하시겠다는 것이 기반시설 조성 끝이에요.
이렇게 되면 안 되지 않느냐.
그리고 지금 문화재단으로 TF 팀이 지금 설치되었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과정도 상세하게 주요업무보고 시간에 이게 어떻게 진행이 되었고 지금은 이렇게 TF 팀을 이렇게 꾸렸고.
지금 예를 들어서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업무분장 같은 경우가 지금 있지 않습니까? 지금 팀이 없어졌어요. 팀이 그죠?
팀 자체가 조정이 됐는데 이걸 업무분장에서 팀 조정이 됐으면 큰 사업들이 정리되고 이관되고 이렇게 문화예술과에 나름 큰 변화가 있었다는 얘긴데 오늘 과장님이 안 계시더라도 그런 부분에 대한 충분한 보고는 이 자리가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한번 드리고 자료에 대한 부분은 좀 많이 아쉽다 문화예술과가 하는 일이 참 많은데 더 많이 칭찬받고 격려 받아야 되는데 자료가 충분하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그 부분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자료를 좀 보완하셔가지고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듯이.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우리 시의회에 와서 열심히 소통하셔서 잘 꾸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 관 광 과

○ 위원장 배윤주 다음은 관광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이어서 관광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 위원장 배윤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미옥 위원님.

○ 김미옥 위원 예. 우리 김영근 관광과장님 외에 오늘 배석하신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통영이 통영에서 차지하는 관광이 차지하는 게 굉장히 비중이 막강합니다. 그죠?
그래서 더 우리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의 어깨가 더 무거울 것 같습니다.
늘 수고하십니다.
우리 관광과에서 업무보고에도 지금 야간관광 관련해서 자료도 많고 역점을 두고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 관련해서 아까 문화예술과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 코로나19 종식이 되고 난 이후에 관광 트렌드가 야경관광이 관광 트렌드로 된다고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야경관광 100선을 선정을 하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고.
우리 통영시에서도 관광과랑 지금 아주 중점적으로 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지금 이게 각 부서별로 자기 소속된 시설물에 멋지게 한다라고 개별적으로 개별적으로 하다 보니까.
이게 과연 균형이 잘 맞고 밤에 이렇게 관광객들이 왔을 때 우리 통영시민들이 봤을 때 조화롭게 이렇게 잘 되고 있을까라는 좀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앞전에 자료를 찾아보니까 2004년도에 통영시경관종합계획 용역을 준 게 있고 그게 이제 시간이 많이 흐르다 보니까 지금 또 좀 준비를 하려고 하는 것 까지는 확인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통영시 전체 야간경관 하는 부분을 컨트롤타워라고 그리할까 어떻게 핵심 부분에서 각 부서별로 하는데 서로 연관을 시켜서 자연스럽게 우리 통영시가 규모가 큰 도시는 결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도시에서 이게 산발적으로 여기하고 저기가 뭔가 균형이 안 맞는 듯하면은 오히려 역효과고 그죠?
예. 야간경관은 설치하는데 초기 비용도 많이 들고 또 유지관리 운영비가 많이 드는 부분인데 그 점을 우리 관광과장님께서 우리 관광과에서 하는 것도 물론이고 타부서에서 하는 것도 서로 좀 유기적으로 업무 연장을 업무 그 부분을 협의를 잘 하셔서.
예. 그래가지고 작은 예산을 가지고 큰 효율적으로 운영이 되도록 그렇게 했으면 이렇게 권하고요.
그다음에 야간경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발 빠르게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잘하신다고 그런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
예. 계속해서 수고해 주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승민 위원 예. 국장님 보고하신다고 수고 많으셨고 김영근 과장님과 배석하신 팀장님 업무에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김미옥 의원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고 야간경관사업에 이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설치 유지 관리 그다음에 협업하는 부분을 아주 중요하게 말씀하셨고요.
그리고 지금 우리 통영에 야간경관조명사업들이 대부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사항입니다.
제가 본 의원이 또 시정 질문을 통해서 우리 예산을 좀 아끼면서 야간경관에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좀 질의를 했었죠.
지금 현재 경상남도에서 하고 있는 서호동 여객선 터미널에 지금 리모델링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우리 시민들의 어떤 의견들이 바다에서 보는 우리 통영의 야간경관 조금 하나를 조금 메울 수 있는 부분이 여객선 터미널 위에 거북등 모양에 조금 조명을 넣어서 하는 것이 조금 좋겠다 하는 그런 어떤 디자인적이 측면도 있고.
현재 지금 경상남도에서 서호동 여객선 터미널에 경관까지도 디자인이 다 나와있습니다. 과장님 보셨죠?
보신 적 있으시죠?
그래서 이걸 그 위에 하려고 해보니까 관광과와 해양개발과가 같이 좀 협의를 하셔야 됩니다.
하셔야 되고 하려고 하니까 경상남도에서는 제가 좀 답을 받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통영시에서 좀 해주시는 게 맞겠다 라는 의견을 주셨어요.
그래서 그 사업비는 어느 정도인지는 한번 예측을 해봐야 될 것 같고요.
이왕 그러면 이게 만약에 하게 된다면 현재 지금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같이 진행이 되어져야 예산도 절감이 되고 공사도 수월하게 된다는 거죠.
경상남도에서 다 만들어져서 완성이 되고 난 이후에 다시 우리 시가 거기에 조명을 하기 위해서 들어가면 예산도 많이 들고 사업 또한 다시 또 새로 만들었던 걸 어느 일정 부분들은 또 깨어내야 되는 부분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점들을 감안하셔서 예산도 줄이고 야간경관의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있으니까 한번 좀 논의를 좀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예. 그렇게 하고 주요업무계획 중에서 16페이지 보면 지역관광협업센터 및 한산대첩광장 여행자플랫폼 운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세부사업 추진에 여기에 대해서 좀 간단하게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 관광과장 김영근 지역관광협업센터는 현재 도남동에 신아SB 리스타트플랫폼 5층에 저희들 지난해 9월 달에 협업 센터를 구축을 해서 9월 달부터 운영하면서 11월 달에 개관식을 했습니다. 개소식을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거기에서는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이고.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우리 지역에 관광업체라든지 어떤 우리 지역에 관광종사자라든지 거기를 하나 센터를 기점으로 해가지고.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통영의 어떤 관광산업에 대해서 같이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지금 활용을 하고 현재 관광 전문 회사인 메타라고 문광부에 있는 문광부 관련해가지고 일도 하고 하는 있는데 저희들 핵심 관광지 사업을 갖다가 매니저 한 업체입니다.
거기에서 위탁을 해가지고 현재 위탁관리하고 있으며 여행자플랫폼은 지금 한산대첩광장에 1층에 저희들 여행자들이 수시로 와가지고 관광 안내도 받고 거기에서 통영에 대한 정보를 갖다가 얻을 수 있도록 구축하는 플랫폼입니다.

○ 이승민 위원 지금 메타에서 그렇게 위탁을 맡아서 하고 있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같이 메타에서 맡아 같이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현장에서 또 우리 과장님과 저와 함께 점검도 하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 이승민 위원 의견을 나눈 적이 있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맞습니다.

○ 이승민 위원 여행자플랫폼에 한산대첩광장에 중요성과 여행자플랫폼은 수없이 제가 말씀을 드렸고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말씀을 드렸고.
지금 여행자플랫폼은 분명히 수차례 말씀을 드렸지만 가장 출발점이 되고 시발점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그 안에서 지금 근무하시는 분들의 어떤 우리 통영의 문화와 역사와 예술에 관련된 어떤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은 갖춰진 분들이 좀 근무를 좀 하셔야 된다.
물론 순환근무이기 때문에 근무가 이동이 되고 하겠지만 그래도 거점이 되는 공간에서 관광객이나 여행객들이 왔을 때 물론 인터넷으로 다 먼저 찾아보고 오지만 또 안내를 해주시는 그분들의 그분들에 의해서도 감동을 받기도 한단 말이죠.
예. 또 인터넷을 통하지 않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인재들을 조금 많이 투입이 돼야 된다.
해서 전체적인 플랫폼 활성화에 좀 그런 부분들이 축이 되어줘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는데 과장님께서 가지고 계신 생각은 어떠신가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 역시 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지금 공무직이 공무직 공무원이 안내소에 총 5명 근무를 하는데.
여행자플랫폼에 2명씩 근무를 합니다.
순환근무를 하고 있고. 저희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공무직 공무원들 다 5명 다 공히 해가지고 교육도 수시로 시키고 저희들이 계속 복무점검도 하고 같이 하면서 어떤 관광객에 대한 안내에 있어서 좀 친절히 응대하고 그런 부분을 계속 당부하고 그리 지속적으로 그리해 나가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네.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20페이지에 보면 케이블카하고 우리 루지 연결육교 있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 이승민 위원 이게 올 2월에 지금 실시설계가 착공된다고 되어 있는데 계획에.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지금 조감도에 보이는 디자인이 그대로죠?

○ 관광과장 김영근 아닙니다 지금 현재 공모 설계 이 사항은 설계공모가 되어가지고.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2월 달에 2월 초에 저희들 설계공모가 지금 공모를 해가지고 2건이 들어왔는데.

○ 이승민 위원 예. 공모 끝났지 않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공모는 끝났고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 이승민 위원 아직까지 심사는 끝나지 않았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심사위원회 별도로 해가지고.

○ 이승민 위원 언제 열리죠?

○ 관광과장 김영근 기술심사위원회에서.

○ 이승민 위원 언제 열립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심사위원이 언제 열립니까 심사가?

○ 관광과장 김영근 심사 일이 심사위원 말씀입니까?

○ 이승민 위원 아니 2월에 실시설계를 할 건데.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2월 초에 할 겁니다.

○ 이승민 위원 초에.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2월 초에 공모되고 나면 선정된 공모 작품이 실시설계가 들어갑니다.

○ 이승민 위원 현재 그럼 디자인 공모한 디자인 2가지는 있네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우리 의원님들께 디자인도 한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오늘 업무보고하는 데 있어서 저는 여기 조감도에 나와 있는 현재 지금 21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 디자인을 확정이 된 건지 궁금해서 여쭤봤고요.

○ 관광과장 김영근 아. 그건 아닙니다.

○ 이승민 위원 그래서 우리 의원들께서도 한번.
예. 예. 뭐 다른 말씀 있으신가요?

○ 관광과장 김영근 그 2개 사에서.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내일까지 자기들도 조감도하고 설계를 실시설계 말고 조감도 설계를 해오는데.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그 설계가 내일 도착하니까 오면 위원님들께 다 사전에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내일 오는데 벌써 있다고 말씀하셔서.

○ 관광과장 김영근 저희들 2개 업체가 공모가 되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예. 22페이지에 남해안 명품 공간 전망 사업 일환으로 우리 통영 달아 전망대에 건물이 들어섭니다.
요거는 지금 사업비가 한 37억 정도 되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2022년도에 준공이 되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제가 우리 담당 팀장님하고도 한번 잠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만.
지금 현재 조감도에 있는 디자인은 예시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맞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그럼 여기에 대한 지금 아직 공모는 안 되었을 거고. 그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구체적인 디자인은 지금 잡힌 것은 없단 말씀이죠?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설계공모는 올해 4월 달에 추진계획에 보시면 4월 달에 설계공모를 할 예정입니다.

○ 이승민 위원 예. 그래서 여기 달아 전망대 또한 위치는 우리 의원님들께서도 다 알고 계시고 장소가 조금 그래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곳입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맞습니다.

○ 이승민 위원 평소 우리가 걸어 올라가서 이렇게 쭉 전망을 바라보는 곳인데.
단지 이렇게 조금 전망대가 높이 올라서서 좀 더 많은 좋은 아름다운 경관들을 볼 수 있게끔 하는 지금 조성사업이잖아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여기 또한 건물 또한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나와야 된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심도 있게 좀 고민해 주시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그리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이게 지금 되면 경관위원회가 또 열리지요?

○ 관광과장 김영근 우리 설계공모를 해가지고 공모를 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더 필요한 과정은 거치도록 하고 사전에 여기는 또 한려해상국립공원이기 때문에 한려해상국립공원과도 환경부하고 협의가 또 사전에 이루어져야 됩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예. 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한 안에 구조나 디자인들에 대해서도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좀 공유를 해주시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알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28페이지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지금 현재 토목공사가 착공이 되어서 지금 하고 있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12월 달에 계약을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12월 달에 계약을 했고 지금 업체에서 지금 하도 업체라든지 어떤 직영이라든지 그런 부분을 결정을 해가지고 1월 말부터 해가지고 착공을 하려고 하니까.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지금 공식적인 서류상에는 계약하고 바로 착공한 상태인데 지금 당장 뭐 기후여건이나 이런 걸 보고 곧바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 이승민 위원 완공이 계획대로라면 지금 완공이 언제죠? 제가 잠깐만.

○ 관광과장 김영근 마리나비즈센터는 2023년도에.

○ 이승민 위원 12월이네요. 2023년.

○ 관광과장 김영근 다 완공이 됩니다.

○ 이승민 위원 알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이것 뭐 해양관광자원과 연계되어서 하는 동력산업이기 때문에 이런 마리나비즈센터 건립에 있어서도 진행이 되고 있음에 좀 많은 신경을 좀 쓰셔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33페이지에 언택트 힐링 관광 홍보 마케팅 추진과 관련되어서 사업내용에 보면은 성수기 대비해서 방송 홍보 그리고 경남형 한 달 살이 연계해서 홍보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예. 생활 관광형이죠. 경남형 한 달 살이가.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한번 쭉 끝이 났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작년에.

○ 이승민 위원 예. 하고 난 이후에 만족도라든지 이런 조사를 위해서 한번 직접 참여한 업체라든지 게스트하우스라든지 우리 담당 팀장님이나 가셔서 과장님 가셔서 한번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거의 뭐 매 기수 마다는 못 가더라도 거의 뭐 한 기수 걸러서 저희들이 한 달 살이가 종류가 유형이 한 3 ~ 4가지됩니다.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그래 그 유형별로 해가지고 쭉 우리 담당자와 팀장이 같이 동행을 해가지고.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어떤 관광객들 수요라든지 그런 것도 같이 파악을 하고 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어떤 장점들과 단점들이 있었나요? 현장에서 직접 와서 이야기도 나눠보시고.

○ 관광과장 김영근 제가 뭐 같이.

○ 이승민 위원 저는 업체 몇 군데를 가서 현장에서 참여한 업체하고 앉아서 이야기를 좀 나눠 봤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 이승민 위원 예.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나요?

○ 관광과장 김영근 일단 소목장 체험이라든지 체험을 한다는 딸기체험이라든지 체험을 한다는 그 자체에 일단 독특한 어떤 여행이 되었다는 부분도 있고.
그다음에 여기에 머무르면서 그동안 어떤 유명 관광.
한 달 살이가 5박 6일 또 3박 4일, 5박 6일 어떤 좀 코스가 좀 장기 코스다 보니까 자기가 이때까지 가보지 못했던 곳에 소목장을 체험을 통해서 어떤 통영 분들에게 어떤 곳이 좋더라 해가지고 그런 곳을 가볼 수 있는 기회도 됐었고.
그런 부분들이 통영을 그동안 관광지 위주로만 유명 관광지 위주로만 봤는데 가보지 못했던 곳 알지 못했던 곳도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그런 이야기를 후담을 들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숙소 제공을 하는 게스트하우스나 이런 업체에 대표자분들에 대한 반응은 어땠습니까?
와서 한 달 살이를 하고 있는 분들을 맞아들인 그런 업체들의 반응은 장점과 단점들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대화를 나눠보셨으면.

○ 관광과장 김영근 제가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 달 체험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작년에 마쳤는데.

○ 이승민 위원 예. 예.

○ 관광과장 김영근 마친 결과 보고가 왔는데.

○ 이승민 위원 우리 팀장님께서는 담당 팀장님께서는 한번 현장에서 피드백해보셨죠?
네. 발언대로 나오셔서.
네. 숙박업체에서의 어떤 장점과 단점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 관광마케팅팀장 김희자 숙박업소는 작년에 코로나로 인해서 사실 예약이 많이 없었는데.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마케팅팀장 김희자 한 달 살이 참가로 인해서 그나마 그게 좀 숨이 트였다고 하시는 반응이 많았고요.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마케팅팀장 김희자 문제점으로는 저희가 모든 숙박업소를 지정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개선사항으로 숙박업소를 늘려달라는 그런 내용으로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숙박업소를 늘려 달라.

○ 관광마케팅팀장 김희자 예. 참여하는 숙박업소를.

○ 이승민 위원 그래 참여 신청을 하는 업체를 선정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죠?

○ 관광마케팅팀장 김희자 숙박업소요?

○ 이승민 위원 예.

○ 관광마케팅팀장 김희자 도에서 방침이 내려오기를 숙박업소 해당되는 데를 저희가 정했거든요. 방침대로 정했거든요. 그것은.

○ 이승민 위원 그러니까 우리 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업체들을.

○ 관광마케팅팀장 김희자 예. 예.

○ 이승민 위원 우리가 선정해서 하는 거죠?

○ 관광마케팅팀장 김희자 예. 예.

○ 이승민 위원 알겠습니다. 자리하셔도 되겠습니다.
이렇게 한 달 살이부터 해서 우리 통영 관광의 홍보를 위해서 언택트 힐링 관광 홍보 마케팅이니까 그렇게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또 머무르는 또 우리 통영을 위해서 한번 지속적으로 그렇게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알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마지막으로 이제 올 8월이면 코로나가 아니면은 작년에 행사가 취소가 되고 우리 섬의 날이 지금 추진이 됩니다.
우리 과장님께서는 이 섬의 날 행사 추진과 관련되어서 우리 통영이 선제적으로 지금 가장 먼저 해야 될 부분이 어떤 거라고 생각이 드시는지요?

○ 관광과장 김영근 섬의 날 행사를 하기 위해서는 섬주민이나 우선 어떤 섬에 계시는 분들의 참여와 어떤 또 통영에 있는 어떤 섬들을 전국의 섬 행사지만은 우선 통영에 있는 곳곳의 섬들을 또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가지고 저희들이 8월 행사 이전 지금 1월 2월 달부터 해가지고 저희들이 각 어떤 섬의 섬 주민과의 교육이라든지 워크숍이라든지 그리고 어떤 뭐 섬을 담당하는 어떤 행사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걸 해가지고 준비를 해가지고 저희 섬의 날 행사에 맞춰서 국가 행사지만은 저희 우리 시에 있는 섬들을 널리 알리고.
그다음에 우리 섬 주민들도 섬 행사를 통해서 섬에 거주하는 어떤 정주할 수 있는 어떤 여건이라든지 그런 게 좀 바로 될 수 있도록 그런 계기가 됐으면 싶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당연히 섬의 날 행사를 위해서는 그런 진행 과정들은 부대행사나 이런 것들 또 뭐 운영하기 위한 그런 행사들은 필요를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도서개발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20년 12월 1일에 국회 본회의 통과한 거는 알고 계시죠?

○ 관광과장 김영근 내용은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통과해서 지금 12월 22일 날 공포되면서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이승민 위원 그래서 우리 경상남도 통영에도 의원님께서도 얼마 전에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목포 신안 다음으로 우리 통영에 섬진흥원이 유치돼야 한다는 발언도 하셨잖아요.

○ 관광과장 김영근 예. 봤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래서 제가 앞서 그렇게 질문드렸던 이유는 우리 섬의 날이 관광과의 소관 업무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 우리 통영이 선제적으로 유치하는데 섬 진흥원, 섬 박물관 뭐 이런 걸 유치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나서야 한다.
어떤 하나의 경쟁이잖아요. 우리 통영은 많은 섬들을 신안 다음으로 두 번째로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또 어떻게 보면 섬의 날 행사를 하지만 섬 개발이라는 것은 우리 통영이 최초라고 생각 듭니다.
그게 바로 에코아일랜드 연대도죠.
어업 전진기지가 있었던 우리 욕지도 해서 물론 우리보다 조금 더 많은 신안이나 목포에 섬들이 있습니다만 섬의 개발이나 그런 섬의 근원이 되었던 곳은 우리 통영이거든요.
그래서 섬 포럼회 행안부와 전남도도 같이 참여했고 또 우리 통영시가 후원자로 참가했고 또 우리 강석주 시장님이 국회 참석해서 축사까지 하면서 함께 했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우리 과에서 과장님께서 한번 검토를 해보시고 그럼 국립 섬진흥원이나 그다음에 섬 박물관에 있어서 우리 통영의 명성에 걸맞은 이런 것들을 유치하는 데 있어서 더욱더 힘을 실어 주시고 앞장서셔야 한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알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앞에 문화예술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 통영에는 문화예술과 관광 특히 또 관광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업무가 아주 많습니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것 정말 저도 눈으로 보고 있고 현장에서 만나면 정말 수고들 많으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고.
2021년도 업무를 시작함에 있어서 모든 부분들에 있어서 서로 부서 간에 협업을 하고 좀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알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배윤주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그럼 제가 간단하게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 보면 어려운 코로나 시국을 2020년 지나면서 우리 관광과에 관광마케팅 팀의 선전으로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가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낭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단체 관광들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역에 맞춤형으로 가족 중심 또는 동아리 중심으로 꾸준하게 관광 1번지 통영의 명성을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올해 또한 우리가 섬의 날 기획하고 있고 트리엔날레 여러 가지 기획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예측될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죠?
모르는 상황에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서 우리 통영이 꾸준하게 관광 인프라를 살려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격려의 말씀도 드립니다.
그런데 조금 다른 말씀을 한 말씀 올리면 이것은 제가 경험한 민의를 전달하는 겁니다.
저희가 이 어려운 시국에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열심히 이렇게 마케팅하고 시비를 쓰고 하는 것은 통영을 알리는 것도 있고 또한 그래서 관광도시 통영에서의 자영업들 중에 가장 많은 종사자들이 관광과 관련된 일을 통해서 자영업을 누리고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통영시의 활동이 도움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노력하신 거에 비해서 저희가 코로나를 완전히 정복하고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 보니 어떤 부분이 이런 말씀이 있었는지 말씀을 전해드리면.
저희가 이게 방역 관련해갖고 잘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 위원장 배윤주 그런데 요게 초창기 1월부터 시작해서 방역관련해서 지원하실 때 손소독제라든지 마스크라든지 매뉴얼 이런 부분들을 선제적으로 대응을 우리는 했다 생각하는데 하루 늦거나 일주일 늦거나 요렇게 돼버리면 요런 부분에서 시민들이 우리가 열심히 하고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 다 끝나고 나서 우리가 물건 다 사고 하고 나니까 뭐 시가 그때서야 하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일선에서 있었다는 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 말을 신뢰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지금 우리 일선에서 관광업을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이 시에 이런 활동 인프라 부분을 계속 우리가 평상시와 똑같이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위기인데.
그래서 제가 국장님과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좀 더 애로사항이나 어려움이나 그 업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 통영시가 어떻게 지원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좀 따뜻하고 조금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산들이 좀 세워지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배려나 이런 것들이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관광 인프라를 좀 구축하기 위해서 조명을 강화하고 뭐 하고 뭐 하는데 기본이 억대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관광객들이 늘어나서 우리는 자영업들이 도움이 되면 문제가 안 되는데 그렇게 하는데도 만약에 차후에는 늘어나겠지만 지금 이 시기가 너무 어려우면 우리가 고민을 좀 국장님 우리가 고민을 좀 해야 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을.
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너무 공격적 마케팅도 좋고 다 좋고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공무원이나 국장님 과장님한테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게 요런 부분 이예요.
일선에서 관광업을 하는 분들이 지금 이것마저 무너져버리면 어디서 일을 하겠습니까.
그죠? 보통 관광업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신 분들은 좀 버티겠지만.
세를 내서 한다거나 아니면 비대면이 아니고 대면으로 활동해야 된다거나 이런 부분들에서는 우리가 지금 조명사업을 10억 한다 해서 이 위기를 이분들이 극복해 낼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가 이익만 생각하는 기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통영시 전체에 시민들을 아울러서 가야 되는데 관광업에 대해서 조금은 이 위기 상황에 다른 각도로도 좀 생각해 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 한번 드립니다.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알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기대하겠습니다.
예. 이이옥 위원님.

○ 이이옥 위원 과장님 또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지금 우리 위원장님 말씀하신 우리 12페이지에 다변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지금 활동한 것 하고 지금 활동 관광홍보 방송광고 시행 이것은 지금 다시 또 시작할 것을 지금 적어놓은 겁니까. 이게 지나 간 겁니까? 지금.

○ 관광과장 김영근 이것은 12페이지 있는 것은 지난해에 추진성과 추진실적입니다.

○ 이이옥 위원 지난해에 지금 한 거죠.
예. 그러면은 올해도 똑같이 이거를 할 거죠? 지금.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올해도 이거하고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 이이옥 위원 예.

○ 관광과장 김영근 이런 방송광고도 하고 저희들 언택트 유튜브 SNS 이런 광고도 하고 그런 걸 할 예정입니다.

○ 이이옥 위원 그렇죠. 그래서 이게 작년에 했으면 거의 이게 뭐 빠지는 것도 있겠지만은 거의가 유사하게 이런 사업을 하신다고 보고.
여기서 우리가 코로나 지금 이 상황에 맞는 이 마케팅을 선택을 좀 해서 집중을 해야 됩니다.
이게 사업을 이렇게 계획했다고 해서 하고 말면 이게 아무 소용이 없고.
우리가 우리 시민들한테 관광객이 와서 돈을 쓰게끔 시장에 사람들이 시장에 가서 뭐를 사 먹게끔 만드는 데 주목적이 있지.
우리가 이거 여러 가지를 사업을 했다 하는데 목적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 사실.
그래서 이거를 이 상황에 맞게 관광 지금 마케팅을 전체적으로 조금 한번 회의를 좀 하셔가지고 선택을 해서 집중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와서 시장에 가서 뭐를 사 가는 게 지금 우리의 목적이지 않습니까? 그죠? 뭐를.
그런데 뭐 그냥 있으면은 이거를 이대로만 계속해갖고는 사실은 효과가 없을 것 같거든요.
지금 이것 뭐 올해도 또 이대로 뭐 특별한 지금 계획이 없으면 또 이대로 또 하실 거잖습니까. 그죠?
사업이 계속 나열되어 있는 대로.
그래서 우리 국장님 또 계속 이 사업을 문화예술과도 그렇고 하시다가 또 국장님 되셨으니까 한번 이렇게 전략적인 계획을 해서 선택과 집중을 좀 해주십사 하는 그런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좀 한번 그리해 주시겠습니까?

○ 관광과장 김영근 예.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꼭 해야 됩니다.
이게 이 상황에 이대로만 계속하면은 이것 뭐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돈만 없어지지 통영에 돈만 없어집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관광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 시설관리사업소

○ 위원장 배윤주 다음은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국장님, 보고해 주십시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이어서 시설관리사업소 업무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 위원장 배윤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예.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승민 위원 예. 국장님 보고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린이 미각도서관 지금 아마도 우리 시설사업소에서는 제일 지금 중요한 사업이죠?
진행은 순조롭게 잘 되고 있습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현재 지금 골조 단계고 안에 실내는 창호라든지 오래된 바닥타일이고 천정이며 다 철거는 끝났습니다.
끝나서 기본 계획에 있는 창호 설치라든지 요것 때문에 조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아까 국장님께서도 보고를 하셨습니다만 좀 아쉬운 점이 우리가 미각도서관에 우리 기총 위원님들의 전부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렇게 가서 점검도 하고 의견도 제시하고 했던 부분들이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많이 아쉬웠던 부분이 미각도서관 명칭 공모전이 있었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 이승민 위원 해서 대상에 꿈이랑도서관이라는 명칭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걸 아마도 저와 다 우리 기총 위원회에 의원님들 같은 생각이라고 드는데요.
저는 이 사실을 언론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적어도 지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미각도서관에 공모를 해서 명칭이 선정이 되었으면 적어도 우리 기총 위원회에 한 번쯤은 보고를 좀 해주셨어야 된다 우리가 그냥 앉아서 언론을 통해서 듣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많이 아쉽다는 말씀드립니다.
거기에서 우수상, 장려상이 어느 어느 도서관 어린이맛누리도서관, 통영온세미도서관, 맛있는도서관, 맛누리도서관 여러 가지 공모했던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듣고 있단 말이죠.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우리 기총 위원회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일단 저희가 심사위원 위촉으로 저희가 의회 위원님들께 한 분 추천해 주십사 하고 저희가 협조를 드렸었고요.
그래서 기총 위원장님께서 추천을 해주셔가지고 2차 심사 때 심사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 이승민 위원 그렇게 해서 다 알고 계신 줄 알았다는 말씀 이예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별도 보고 못 드린 점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이승민 위원 알겠습니다. 그 정도 하고요.
그렇게 해서 좀 이렇게 중요한 사업들에 있어서는 조금 보고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알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한 가지만 조금 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작은도서관 지금 활성화 방안 마련으로 지금 해서 추진계획들이 쭉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한 2주? 3주는 안 된 것 같고요.
한 2주 전에 제가 JTBC에서 특집 다큐멘터리로 하는 방송을 한번 봤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작은도서관 이야기라는 주제로 그 다큐멘터리 한번 보신 적 있나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죄송합니다 못봤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못봤죠.
이것은 꼭 한번 다시 재방송으로 한번 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어떤 시스템이나 아이디어들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활성화 방안 마련에 아마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 다양한 활동으로 책에서 책을 통해서 접할 수 있었던 것을 실제로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책과 프로그램을 전부 연동시켜서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이야기와 방안들이 있으니까.
지금 이제 계획이 섰잖아요.
섰으니까 참고할 만한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알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해서 꼭 아마 메모해두셔서 한번 보시고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미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미옥 위원 예. 우리 김효영 권한대행한다고 수고 많으시고 우리 양수복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국장님한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국장님도 이제 들어오셨는데 국장으로는 시설관리사업소장이 전번에 비해서 지금 한 부서가 없어졌습니다 그죠.
그것은 저번에 의원 간담회 때 이야기를 했는데 이 정원도 줄었는데 정원 조정은 언제 그리된 겁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행정과에서 정원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정ㆍ현원은 있습니다.
지금 시설관리사업소장께서 직위해제 중이라 그렇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래서 아니 현원이야 좀 증감되거나 또 과결원이 생길 수 있는데 정원이 갑작스럽게 이렇게 깎였고 그럼 기존 시설관리사업소장 밑에 3개의 팀이 있었는데 그럼 기존 지금 없어진 시설행정팀에서 하는 일은 두 분 팀장이 다 나눠서 가능합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행정팀 업무는 지금 저희가 시립도서관팀에서 다 차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업무분장을 그렇게 했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다음에 우리 양수복 팀장님은 시민문화회관에 관련되는 다 관여하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 김미옥 위원 그래가지고 한번 해보시고 문제가 없는지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시립도서관팀의 팀장님이 지금 통영에 지금 시립도서관이 총 몇 개가 있습니까? 욕지까지 하면.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공공도서관 4개소에 공립 작은도서관이 3개소가 있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럼 총 몇 개소입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총 작은도서관 포함해서 지금 7개소가 저희가 직영하고 있습니다.

○ 김미옥 위원 또 미각도서관 오픈하면 또 관여해야 되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맞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럼 총 몇 분이서 이 지금 7개 작은도서관까지 7개 도서관하고 미각도서관의 지금 현재 되어있는 부분이 몇 명으로 되어 있습니까 인원이.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저희 도서관팀은 지금 11명.

○ 김미옥 위원 11명이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됐습니다.

○ 김미옥 위원 그럼 사서직이 있어가지고 순환 사서도 하고 그런다 아닙니까 그 부분에.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맞습니다.

○ 김미옥 위원 11명 중에 사서직은 몇 명입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저희 무전동에 근무하는 사서가 지금 4명 있고요.
예. 충무도서관에 시간제 또 2명 포함해서 4명 있습니다.

○ 김미옥 위원 4명 있으면 사서직은 사서직 업무도 하기 바쁘고 행정하고 우리 김효영 팀장이 지금 시설관리소장 권한대행하랴 업무가 너무 많은데 저번보다 머리숱도 훅 빠진 것 같네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
아이고 참.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하고 시민문화회관팀에 양수복 팀장님도 회관하고 그 인근 조경, 조각까지 전부다 전시된 조각까지도 다 관리해야 된다 거지요.
조경은 녹지과에서 하고.

○ 시민문화회관 팀장 양수복 조경은 녹지과에서 하고 시설물관리 조각 작품은.
(마이크 끄고 답변함. 청취 불능)

○ 김미옥 위원 그런데 저번에 당초예산에는 조각 보수정비하고 주변에 조경 정리하는 거를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올라왔데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부분은 녹지과에서 하면 되지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왜 이런 것까지 하느냐고 한번 했지 않았나요?

○ 시민문화회관 팀장 양수복
(마이크 끄고 답변함. 청취 불능)

○ 위원장 배윤주 팀장님 답변대에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나도 질문한다고 바빠서.

○ 시민문화회관 팀장 양수복 반갑습니다. 시민문화회관 팀장 양수복입니다.

○ 김미옥 위원 예. 그래서 팀장님 마이크 사용 안 하는 데서 아까 다 들었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왜 그러냐면 3개 팀이 있다가 지금 2개 팀으로 축소가 됐고 사업은 지금 미각도서관까지 더 불어난 상태고.
그래서 이게 정말 우리 팀장님들이 너무 지금 업무가 너무 가중돼도 안 되거든.
이 부분 한번 살펴봐 보시고 업무를 하실 때 전에 내진설계할 때도 앞전에 시설행정팀에 있었던 우리 그 팀장님께서 할 수 있다고 그래서 내진설계까지 다하고 각 부서별로 하는 거 그래가지고는 업무가 과부하가 걸려서 안 됩니다.
건강도 해칠 수도 있고 업무의 능률도 저하가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좀 걱정스러운데 우리 국장님께서 잘 좀 한번 챙겨보시기 필요한 인원이 있으면 좀 증원도 좀 해주시고 상시적으로 아니더라고 일시적이라도 그렇게 적절하게 해가지고 우리 공무원들도 종사하는 공무원들도 건강이 최고인데 건강 잃으면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좀 특별히 챙겨주시고요. 우리 양수복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시고요.
그래서 좀 이래저래 걱정스럽고 그렇습니다. 하여튼 수고 많이 해주시고요.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이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이옥 위원 예. 수고하십니다.
그런데 이 시설이 우리가 통영에서 시설도 많고 해서 너무 중요합니다.
그런데 시설관리소장이 지금 언제부터 직위해제죠? 작년.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작년 6월 5일 일자로 직위해제되셨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럼 그런데 여태까지 그러면 우리 국장님이 대답하실 수 있습니까? 여태까지 이거를 이대로 계속 가는 겁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직 관리부서랑 협의를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그 부분은 아직까지 제가 파악이 좀 안 됐습니다. 예.

○ 이이옥 위원 이렇게 오래 이렇게 그것 해결 날 때까지 그러면 직위해제되면 이대로 직을 이대로 한자리를 비우고 이 업무를 전부다 두 사람한테만 맡겨놔 놓고 제대로 되겠습니까?
하면 시키니까 하기는 하겠죠.
업무를 하기는 하겠죠. 어디에선 가는 이게 공백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뭐 위원인 우리들이 전부다 하나씩 하나씩 파고들고 하지는 안 하지만요.
그래서 이게 문제입니다. 왜 이렇게 이런 식으로 공백을 오래 놔두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공무원이 일하는데 말이 안 되죠.
국장님이 이것 한번 다시 그걸 건의를 하시던지 해야 됩니다 이거.
이 두 사람을 이렇게 그럼 애초에 두 사람 할 수 있는 것을 왜 팀 소장 뭐 필요합니까 애초에.
여태까지 한두 달도 아니고 지금까지 잠깐 한 달도 아니고 한두 달도 사실은 길거든요.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겁니다 말이.
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니까 그것 어찌 되는가 뭐 시장님이 하셔야 될 일인가 뭐 어찌해가지고 한번 저희들한테 이야기를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예.

○ 이이옥 위원 이것 빨리 공백 메꿔야죠. 이 사업소 한 이거를 시설이 얼마나 통영에서 중요하고 한데 이렇게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지금.
한두 달도 아니고 보름 정도면 모르지 갑자기 그러니까 이건 사실 지금 이렇게 이 사람이 이 분이 돌아올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럼 계속 이대로 놔두겠다는 겁니까.
지금 발령은 계속 나고 있더만은 보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 어쨌든 간에 이것 한번 시장님하고 이야기를 하시든 전체적인 국장님이 어떻게 해가지고 좀 우리가 알아듣게끔 이야기를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이이옥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그러면 제가 이어서 우리 김미옥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을 깊이 공감하고 말씀드리고.
또 우리 행정에서도 깊이 공감하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사실은 시설사업 관리사업소를 만든 것 아닙니까.
시설관리사업소를 만든다는 것은 우리 통영시 전체에 시설관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통합을 해서 그걸 시설관리소가 업무를 진행하겠다고 해서 만든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저희가 시설을 관리하는 대상이 많다 아닙니까 그죠?
지금 보면 시설관리사업소인데 팀을 하나 줄이면서까지 지금 딱하면 시설관리소가 하는 게 도서관하고 문화회관만 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럼 시설관리소를 왜 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정말 이럴 것 같으면 문화회관은 우리 문화예술과에 가고 시립도서관은 교육지원과로 가버리면 되는 부분인데 그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셔서 소장님이 부재하는 상황에서 팀을 줄이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 걱정하는 마음이 충분히 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지금 이제 우리 사서로서 시립도서관 팀장을 이끄는 김효영 팀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지역에 사서가 몇 분 있다 하셨습니까?
아까 발언에서 정직 사서가?

○ 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저희 사서 현재 지금 근무 중인 사서는 8명 있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8명인데 정직이 몇 분계시고 아까 계약 기간제가 몇 분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아 시간선택제 사서가 세분 계십니다.

○ 위원장 배윤주 세분 계시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 위원장 배윤주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통영 우리 국장님 사서들이 우리 통영도서관을 통해서 지금 도서관이 우리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소라는 것은 아시지 않습니까? 또 그리되어야 되고요. 그죠?
사서들이 그런 부분을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는 막중한 임무를 이제는 해야 되지 않느냐.
필요한 게 있으시면 국장님 적극 지원해 주시고 혹시 사서들께서는 관련해서 아까 우리 이승민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여러 가지 다큐도 있을 수 있고 교육 관련해서 정보도 있을 수 있는데 그 정보를 공유하고 만나는 동아리 활동들을 하시는 게 있으십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저희 사서 내부적으로 지금 모임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학교에 계시는 사서교사 분들하고 정기적은 아니지만 일이나 건수가 있을 때마다 저희가 한 번씩 모여서 얘기를 듣고는 있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그래서 우리 팀장님이 좀 막중한 것 같습니다.
입장이 그죠?
그래서 우리 팀장님 이제 우리 통영이 도서관으로 빛나는 통영이 되어야 된다 그런 사명감을 좀 가져 주셨으면 좋겠고 사서들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응집하고 교육하고 어떤 제안들이나 우리 통영이 그런 도서관 활성화되는데 걸림돌이 있으면 문제점도 말씀해 주시고 그런 부분 있으면 대안도 개발하셔서 통영 맞춤형.
통영이 지금 갖춰진 만큼 잘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죠?
하지만 지금보다 좀 더 시민들한테 사랑받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내는 부분에 대해서는 무언가 사서님들의 고민과 고충과 노력의 결과여야 되지 않느냐 하는 말씀을 한번 드리고.
올해는 좀 더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사서님들 이제 아까 말씀하실 때 7개 도서관 관련한 직영하고 있다 하셨지 않습니까?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 위원장 배윤주 예. 배치하셔야 됩니다. 방치하셔서는 안됩니다.
이게 바로 책임감이거든요.
그게 정규직의 책임감입니다.
부족하다면 사서를 더 요청하셔야 되는 거고요. 그죠?

○ 시설관리소장 직무대리 김효영 예.

○ 위원장 배윤주 그런 부분이 책임인데 정규직 사서님들이 전부 무전동에 계셔서 될 일입니까? 이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답변하실 때 제가 조금은 우리 사서님들께서 이런 문화를 이끌어 내는 데 적극 우리 국장님 계시니까 지원해 주시고.

○ 문화관광경제국장 김호석 예.

○ 위원장 배윤주 또 그런 부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서 공무원들께서도 책임을 좀 다해주시라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리고 늘 우리 의회와 소통하셔서 어려운 일들도 해결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O보 건 소 
- 보 건 위 생 과 
(12시 03분)

○ 위원장 배윤주 다음은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먼저, 보건소장님으로부터 간부소개와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인사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이은주입니다.
먼저 담당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건소 과장 소개)
존경하는 기획총무위원회 배윤주 위원장님 의원님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에 많은 격려와 애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1년도 보건소 전 직원은 코로나19 종식과 시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건위생과 업무보고를 위해 보건소장님과 보건위생과장님은 보고 준비를 해주시고 그 외 과장님은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보건위생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소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보건위생과입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보건위생과 2021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미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미옥 위원 예. 우리 이은주 소장님 아마 소장님으로 취임하는 것은 도에서 보통 이렇게 오시지 통영시 자체에서 이렇게 첫 승진 케이스죠?

○ 보건소장 이은주 예. 그렇습니다.

○ 김미옥 위원 예. 축하드립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감사합니다.

○ 김미옥 위원 예. 차현수 과장님도 영전되심을 축하드리고 담당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요새 코로나19 백신 때문에 다들 많이 궁금해합니다. 소장님.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김미옥 위원 언제 어디서 누구부터 할 것입니까? 설명 좀 해주시죠.

○ 보건소장 이은주 예. 지금 정부 질병관리청에 지금 저희들이 일단은 세부 사업은 조금 더 28일 정도 이번 주에 아마 내려올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상 되는 저희들 취약계층 위주로 1순위를 할 것이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위탁의료기관에 하는 접종도 있고 또 지금 접종 센터라 해가지고 지금 화이자라든지 모더나 같은 것은 아마 방송에서 들었을 것입니다.

○ 김미옥 위원 예.

○ 보건소장 이은주 그것은 저희들이 실내체육관으로 지금 잠정적으로 확정을 해놨습니다.

○ 김미옥 위원 예. 그래서 금방 말씀하셨듯이 소장님이 실내체육관 같은 데서 대규모 장소에서 하는 경우 또 일반 의료기관에서 하는 게 이게 다 다르니까.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김미옥 위원 그 부분이 지침이 정해지고 위에서 방역 본부에서 내려오면 그 부분을 통영시민들한테 홍보부터 빨리해야 되니까 어디 가서 어떻게 받아야 되는지 어느 연령대가 맞아야 되는지 내가 해당이 되는지 안 되는지 궁금해하니까.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김미옥 위원 그 부분을 홍보를 잘해서 해주시고 그다음에 우리 2019년도에 독감백신을 맞은 65세 이상 접종자 중에 65세 이상은 했어도 일주일 안에 사망한 경우가 한 1,500명이 돼서 코로나19의 백신을 맞을 것인가 안 맞을 것인가라는 또 의견도 많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김미옥 위원 그러면 이것은 의무적으로 접종 사안인지 그다음에 본인이 취사선택을 할 수 있는지 더 나아가서 백신이 지금 종류가 모더나부터 여러 가지가 들어오지 않습니까?
그 백신을 선택 가능한지 아시는 데까지만 좀 설명을 해주십시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지금 정부가 이제 전 국민의 70%에 대해서 접종을 지금 할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세부지침은 조금 앞에 말씀드린 것처럼 28일 정도에 돼서 내려오면은.

○ 김미옥 위원 이달 28일?

○ 보건소장 이은주 예. 예. 내려오면은 지금 현재 저희 도 같은 경우는 일단 현재 60%로 해가지고 저희 인구에 비해서 한 8만 명 정도 이렇게 됩니다. 대상이 그래서 조금 더 저희들이 의사회 협회하고 또 경찰하고 소방서하고 좀 저희들이 협의를 해가지고 하여튼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우리 소장님을 또 오시자마자 작년에는 코로나19 방역하고 한다고 애를 많이 쓰셨고 현재는 또 백신 한다고 예. 그 부분하신다고 하여튼 일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우리 통영시민들이 다 이렇게 행복하고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일에 지금까지 해주셨듯이 더 또 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미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이옥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이옥 위원 예. 우리 이은주 소장님 승진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감사합니다.

○ 이이옥 위원 과장님 차현수 과장님도 축하드리고.
작년에 너무너무 계속 또 고생하시고 한 보답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전부다 우리 여성.
과에 전체가 여성이죠 지금.

○ 보건소장 이은주 예. 그렇습니다.

○ 이이옥 위원 우리 소장님이 특별히 부탁을 해서 그렇습니까? 아니 그냥 뭐.

○ 보건소장 이은주 아닙니다 남자분이 지금 현재 치매정책과에 한 분 계시고 예. 또 한 분은 조금 몸이 개인적으로 안 좋으셔서 면에 나가서 근무하시고 또 이제 요번에 팀장 받으신 분 우리 또 한 분 건강증진과 한 분 계시고 그렇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러면 남자분이 지금 우리 소장님이 관리하는 지금 세 팀에서는 몇 명밖에 안 되네 보니까 건강증진과는 몇 명입니까?

○ 보건소장 이은주 예. 한 분하고 치매과 한 분하고.

○ 이이옥 위원 예. 그런데 그 발령이 나 좀 이상하더라 보니까 왜 꼭 여기는 다 여성만 해야 됩니까? 그런 건 아니죠?

○ 보건소장 이은주 그런 건 아닙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런 건 아니죠.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이이옥 위원 그런데 그게 뭐 계속하던 전문 그게 또 필요합니까?

○ 보건소장 이은주 사실은 저희들이 보건소가 코로나19 대응하면서 작년 1월 20일부터 저희들이 했습니다.
했는데 직원들이 너무 많이 지쳐하고 또 팀장들도 조금 많이 지쳐하고 또 새로 보직을 받다 보니 좀 이렇게 순환을 좀 해가지고 그렇게 저희들 했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런데 앞전에도 그랬었고 계속 여성분들만 너무 고생하시는 데다가 전부다 몰아넣고 내가 보니까 우리가 그냥 보면은 저쪽에는 전부다 가만 계시는 분들 남자분들만 다 있고 은근 중에 은근슬쩍 성나는 것 있죠.

○ 보건소장 이은주 아닙니다.

○ 이이옥 위원 어쨌든 한번 시장님한테 말씀드려봐야겠어.
너무 여성분들 고생 많이 시키고 하는 것 같아가지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감사합니다.

○ 이이옥 위원 지금도 올해도 또 백신 때문에 말썽도 생기고 많이 또 그런 일이 안 생기겠습니까? 그죠?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이이옥 위원 우리 은주 소장님이 소장님 된 거 축하드리는데 우리가 또 보면 이 무거운 짐을 어려운 때 계속 맡아가지고 계셔가지고 어깨가 되게 무겁지 않나 싶습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잘 해쳐나가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똑 소리 나서 잘 하실 거라고 믿는데.

○ 보건소장 이은주 예. 잘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우리가 통영에 지금 사실은 옆집인 거제에서 많이 생기다 보니까 우리가 경제적으로 돈도 좀 많이 나가고 그죠?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이이옥 위원 나가고 우리가 발생하는 건수에 비해서는 조금은 많이 그런 면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래도 우리가 안 생기게끔 계속 노력은 열심히 하고 계시다 보니까 이 정도가 되는데.
그래도 좀 더 철저히 잘 해주시고 우리가 공지를 갔다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어서 그것도 우리가 지금 핸드폰에 오는 게 보면은 거제 것만 계속 오고 통영 거는 안 온다고 그래샀거든.
그런데 이제 그거를 우리 통영에서 일일이 하기는 조금 안 될 거예요. 지금 그죠?
그래서 그거는 안 하는 거죠?

○ 보건소장 이은주 아니 그거는 아니고요. 사실은 거제도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거제는 큰 회사가 있다 보니 또 그렇게 나올 수도 있고요.

○ 이이옥 위원 그렇죠.

○ 보건소장 이은주 저희 같은 경우는 또 사실은 저희들이 거제뿐만 아니고 서울이라든지 전라도라든지 저희들이 한 100여 명이 좀 사실은 확진자가 다녀갔었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 보건소장 이은주 어제 같은 경우도 진주에 확진자가 사실 다녀갔었습니다. 가서 저희들이 그 대응에 보건소 전 직원들이 대응을 잘 하고 있다 보니까 저희들이 동선이라든지 CCTV 확인해 가지고 다 찾아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사실 문자를 이렇게 안 하는 거고.
앞에 통영에 12번, 13번 확진자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또 안전 문자를 보냈었고요.
그래서 좀 그리 안 보내는 그런.
아. 저희들 보건소에서 전 직원들이 참 잘 찾고 잘하고 있구나 그렇게 조금 이제는 시민들이 그렇게 많이 알아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 이이옥 위원 그래서 이제 이 정도 하고 있으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죠.
어쨌든 계속 또 이런 일이 있다 보니까 고생 좀 많이 해주시고 그래서 조금 이리 막 더는 안 생기게끔 할 수 있게끔 좀 이제 많이 염려를 해주시고 또 방도도 좀 지켜주시고 하면 좋고.
지금 조금 있으면 설이지 않습니까? 그죠?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이이옥 위원 설이라서 사람들이 많이는 안 오는데 그래도 오지 말라 해도 식구들이 다 명절 쇠고 오니까 음식점이라든지 뭐 이런데 소독 철저히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그리하겠습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이옥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더 질의하실 위원님
예.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승민 위원 예. 보고하신 우리 소장님 영전을 축하드리고요. 과장님과 배석하신 팀장님들 정말 지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응을 잘 해주시고 수고 너무 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부 말씀을 좀 하나 드리겠습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이승민 위원 지금 앞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백신 접종과 관련되어서 충분히 말씀을 하셨고 이제 또 코로나와 또 백신까지 이제 접종에 있어서 업무가 더욱더 가중이 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이승민 위원 철저하게 만전을 다 기해주실 거라 믿고 또 그렇게 됨으로써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자가격리 부분.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이승민 위원 자가격리 부분에 있어서 제가 한두 번 정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걸 일일이 다 하나하나씩 모니터링을 한다고 해도 어떤 편법을 쓴다든지 해서 그 자가격리자들이 격리된 상태로 있지 않고 밖으로 나와 있는 그런 상태들이 있습니다.
또 이야기를 전해 들은 바가 있고.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해서 자가격리자분들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해서 우리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조금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그리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없으십니까 우리 소장님 앞서 우리 김미옥 위원님께서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린 건데 저도 또한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요.
우리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그렇게 하신 만큼 우리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올 한 해도 만만치 않은 과정이 있는데 다행히 우리 감염병대응팀이 급하게 수립되어서 인원이 조금 보완이 된 점이 있어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좀 더 아까처럼 선제 대응은 좀 어려울 수 있으니 발생자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히 잘 추적하셔서 우리 시민들에게 필요할 때는 즉시에 또 알려주시는 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그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 건 강 증 진 과

○ 위원장 배윤주 다음은 건강증진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소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건강증진과 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예. 건강증진과 2021년도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승민 위원 예. 우리 과장님과 배석하신 팀장님들 코로나19 상황에서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의는 아니고요. 2020년도 주요성과에 보니까 5페이지에 비대면 운동프로그램이 있어요.
지금 우리가 2021년도에도 비대면 운동프로그램을 계속합니까?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작년도에 반응이 좋아가지고 올해도 계속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 이승민 위원 아. 반응이 좋아서 온라인상으로.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예.

○ 이승민 위원 그래서 반응도 좋고 참 좋은데 제가 잠깐 봤는데요.
이게 이제 유머 있게 위트 있게 한다고 아마 이 제목을 이렇게 슬기로운 방구석 혼트라고 한 것 같습니다.
혼자 하는 트레이닝 해서 혼트 아니면 뭐 집에서 하는 트레이닝이라 해서 홈트도 될 수 있겠죠?
혼트, 홈트 뭐 이렇게도 할 수 있겠는데.
그래 이제 조금 재미있게 하는 차원에서 저는 했다고 봐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구석이라는 얘기가 조금은 예. 그래도 조금만 더 위트 있게 순환을 시키면 어떻겠나.
2021년도 비대면 운동프로그램에 있어서는 슬기로운 다른 이름으로 혼트, 홈트 해서 하면 어떻겠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잘 알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조금 순화는 조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는 있지만.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예. 알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그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질의하실 위원님.
제가 좀 질의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9페이지 보면 금연사업인데요.
예. 우리 청소년 관련해가지고 금연활동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요즘 TV에 노담이라는 것 보셨죠?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예.

○ 위원장 배윤주 예. 아주 애들한테 잘 먹히는 것 같은 방송이라서 그런 아이템들이 우리 올해도 좀 아이들이 생각하고 접근할 수 있는 그런 형태의 홍보, 교육 이런 것들이 좀 적절하게 좀 더 보완되어갖고 잘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그리고 한 말씀 더 드리면 방문건강관리 부분인데요.
우리 지금도 잘 하고 계시겠지만 저희가 조금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경로당마다 정보통계 쪽에서 하시는 스마트 지능형 홈 기반 건강복지시스템 있지 않습니까?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예.

○ 위원장 배윤주 이게 아마 우리가 방문관리를 하러 가시는 분들이 보면 그런 기기들이 되어 있는 건강관리기기들이 스마트 기기들이 되어있는 경로당이나 이런데 방문이 될 것 같은데.
사실 이 기기들을 다루기가 어렵습니까? 우리 방문건강 관리사들이.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그것은 저희들이 하는 게 아니고요 정보통신과에서.

○ 위원장 배윤주 그래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게 지금 실제로 이 기구들이 설치되어 있고요.
설치되어 있고 예를 들어서 당을 측정한다거나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기구들의 측정이 있고 그것을 우리 어머님들이 아버님들이 사용을 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그런 부분들이 만약에 그 기구 사용 부분이나 이런 부분을 우리 방문건강하시는 관리사님들이 사용이 어려운 것이면 계속해서 이 과에서 하는 게 맞지만 실제로 설치하시고 교육하시고 난 다음에 운영 부분은 오히려 전문가가 아니냐 건강증진과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장님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현장에서 느끼기에 어느 부서가 이 일을 가장 잘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인데요.
이런 아이티 기계를 알고 설치하고 운영을 설명하고 까지는 정보통신계에서 할 수 있어요. 그죠?
그런데 실제로 건강 부분과 어머니들이나 아버님들이 잘 사용하셔야 되고 또 관리를 하시는 우리가 파견이 되지 않습니까?
전문가들이 그것은 건강증진과에서 하는 사업인데 이런 부분을 잘 협업하셔가지고 사용 관리나 이런 부분들은 좀 잘 협의가 돼야 되지 않을까 어느 게 더 좋을지에 대해서 전문적이지 않은 저의 입장에서 볼 때는 그냥 경로당에서 하는 걸 우리가 보지 않습니까?
봤을 때 이걸 계속해서 이 업무가 이관이 되지 않고 이걸 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 한번 제 견해를 주요업무보고 때 한번 드립니다.
소장님 한번 살펴보시고.

○ 보건소장 이은주 예. 그리하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과에서 지금 이왕 하시는 사업들인데.

○ 보건소장 이은주 예.

○ 위원장 배윤주 이분들이 관리 유지하고 이게 사실은 불가하다 전문적인 기계라서 불가하다 하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봤자 우리가 하고 있는 의료하시는 분들은 다 아는 건강관리 시설이잖아요. 기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은 조금 고민을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 올립니다. 주요업무보고 시간이라서.
예. 과장님.

○ 건강증진과장 오영미 예. 검토하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한번 살펴봐 주십시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므로 건강증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 건강치매정책과

○ 위원장 배윤주 다음은 건강치매정책과 소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예. 소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소장 이은주 예. 건강치매정책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예. 치매정책과 2021년도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배윤주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예. 질의하실 위원님. 이승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이승민 위원 예. 한 가지만 당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한수원 과장님과 또 배석하신 팀장님들 코로나19 속에서 정말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7페이지 자살예방에 관해서인데요.
지금 통계청 자료를 봐도 지금 매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살률이. 예. 그래서 추진경과에 보면 고층건물에 홍보현판을 부착하는데 이게 이제 과장님 당신의 생명은 소중합니다라는 어떤 그런 홍보물이죠?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 이승민 위원 예.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한 번 더 생각하세요.

○ 이승민 위원 예. 눈에 띌 수 있는.
예. 그럴 거고요.
또 마음 두드림 이동 상담소를 잘 운영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진계획을 보면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확대가 있는데요.
물론 이게 하나의 예방률을 낮추는 데에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안도 될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마음이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아주 다양한 방법을 시도를 하지 않습니까?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 이승민 위원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마음이 힘든 분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고 토닥여 주는 그런 그분들의 입장에서 그런 충분한 상담이 좀 필요하다 그러면 이런 분들이 기댈 곳이 어디 있는가 우리 시에서 이렇게 존중 사업을 하고 자살예방을 하고 있으니까 정 어디 한 곳에도 힘들어서 말을 못 하고 기댈 곳이 없으면 우리 시가 운영하고 있는 이런 편안한 장소에 와서 이야기를 해라 그럴 때는 충분한 또 개인 신상이나 정보가 또 보장이 돼야 되겠죠?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 이승민 위원 완전히 보장되고 이 사람들이 와서 정말 안심하고 내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좀 구축하자.
그런 쪽에 있어서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시고 그런 편안한 장소를 우리 안에 만들어서 제공하고 하는 그런 거를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2021년도에는 이 업무에 있어서는 그렇게 좀 추진을 해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2020년도와는 완전히 다른.
예. 그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변화된 모습을 한번 보여주시겠습니까?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그렇지 않아도 저희 시가 자살률이 높아서 작년에도 저희들이 완전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 이승민 위원 예.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다행히 아직 발표는 안 됐지만.
올해 나중에 발표될 시점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때 발표되면 자살률은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이고요.

○ 이승민 위원 예.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지금까지 작년에 관리된 숫자로 보면.

○ 이승민 위원 예.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그리해도 말씀하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고민을 참 많이 하거든요.
이거를 그래서 우리가 고용센터 같은 경우에도 가서 직원이 상주를 하면서.

○ 이승민 위원 예. 예.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상담을 하고 말씀하신 대로 번개탄 이것도 어떤 거냐 하면 마트에다가 예를 들어서 번개탄.

○ 이승민 위원 예.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그걸 사러 가면은 봉투에 혹시 그런 용도로 사신 분이 읽어보고 마음을 바꾸시라 그런 것.

○ 이승민 위원 예.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고위험 또 환자에 대해서 경찰서라든가 이런 데서 또 많은 신고 들어옵니다. 그러면은 경찰, 소방, 정신보건센터 또 복지 다 모여가지고 이분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회의도 하고 저희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이승민 위원 충분히 지금 일선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다는 것 알고 있고요.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 이승민 위원 어떤 통계자료나 이런 것 상관없이 이번 2021년도에는 우리 극단적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분들이 정말 마음 편하게 와서 상담하고 밝은 마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한번 구축하는 데 최선을 좀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건강치매정책과장 한수원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승민 위원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배윤주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건강치매정책과 소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ㆍ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기획총무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제5차 회의는 내일 1월 27일 10시에 개의하여 통영관광개발공사,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과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에 대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