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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사
작성자 통영시의회 작성일 2007-12-05 조회수 2343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진의장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정해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무자년 새해를 설계하는 제108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성숙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곁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의회를 만들자는 각오로 출발했던 한 해도 보람과 아쉬움을 남긴 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한 해동안 우리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지방행정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07 통영국제음악제,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통영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제46회 한산대첩축제와 이순신 장군배 통영마라톤대회 등 크고 작은 많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온 힘과 정성을 다해온 진의장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올 한해는 어느 해보다 의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돋보인 한해였습니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이어, 올해에는 통영음식 발굴 육성 및 상품화에 관한 조례안, 야간운항 여객선 등에 대한 지원 조례안을 비롯하여 각종 건의안과 결의안을 발의하는 등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힘입어 우리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 노력해 주신 모든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해를 마감하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시정질문, 2008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기금운용계획과 조례안 등 많은 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되는 것인 만큼 예산안 심의는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민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여 시민의 복지향상과 생산적인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함께 합리적인 방향으로 면밀하게 심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어제 우리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산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가진데 이어,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격은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사업도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많은 사업들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연안권발전 특별법의 국회통과로, 2008년이야 말로 우리시의 잠재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침체의 늪에 빠져있던 지역경제가 조선산업의 호황과 함께 활성화 되고 있는 이 시기야 말로 시민들의 한결같은 열망인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로써 우뚝 설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이나마, 금년도에 계획하였던 사업을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함으로서 우리시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견제와 균형의 조화 속에서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어, 밝은 통영의 미래를 열어 가는 알찬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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