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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6회 통영시의회 제2차정례회 개회사
작성자 통영시의회 작성일 2013-01-02 조회수 1733
여러분! 반갑습니다. 먼저 금년 한 해도 우리 통영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동진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제146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돌이켜보면 금년 한해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총선이 있었고 우리시에서는 2012년 RCE 세계총회와 제23회 경상남도 생활 체육 대축전을 비롯한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시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대내․외적으로 알렸습니다. 한편으로는 태풍 산바의 피해로 우리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어려운 주변사정에도 불구하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주신 김동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금번 정례회 기간 동안에는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공명정대하게 선거가 치러 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지역은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조선업이 경제 불황의 심해에 빠져 있습니다. 내년에는 세계선박 발주량이 올해보다 20~30% 증가할 것이라는 업황 분석사 클라크슨의 전망을 보면서 중견조선업이 산재되어 있는 우리는 실낱같은 희망을 가져봅니다만 따뜻한 햇살이 언제 심해까지 비출지는 가늠하기 조차 힘든 상태입니다. 또한 미FDA의 청정해역 패류수입 거부로 수산업마저 먹구름이 드리워져 호황을 가장 누려야할 겨울철 우리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개회되는 이번 제146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2013년도 예산안 및 2012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와 함께 조례 등 각종 안건을 심의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따라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에 심사할 2013년도 당초예산은 열악한 재원으로 우리시의 현안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건전하고 내실 있는 예산 편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는 그동안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산대첩 병선마당 조성사업을 비롯하여 영국제음악당 건립사업 등 크고 작은 사업들에 대하여도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등 재해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소외계층에 대하여는 따뜻한 온정이 가정마다 전달되어 행복한 한해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께서는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로부터 다시 출발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소극적 행정보다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그 어느 회기 보다 활발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도약의 계기로 삼는 지혜를 모아 새로운 한해를 설계하는 소중한 회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 임진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3년 계사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14만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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