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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개회사
작성자 통영시의회 작성일 2008-01-23 조회수 2314
존경하는 13만 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진의장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무자년 새해를 맞아 2008년도 의정활동의 첫 장을 여는 제109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이렇게 건강하고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도 13만 시민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시의회가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13만 통영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아름답고 풍요로운 통영건설을 위해 신년설계를 성실히 준비해 오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해가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견제 속에서도 실리를 찾고,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무엇보다도 남해안 시대의 새 장을 여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였다면, 금년 한 해는 새로운 정부의 변화되는 국정기조와 경제정책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고, 이에 맞는 시책을 펼쳐나감으로서, 남해안 시대의 중심이 되는 선진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 정책의 큰 틀 속에서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마련하고, 우리나라 3대 조선산업의 중심도시로서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여건을 조성하고,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하여,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영세 상인들에 대한 지원시책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시민 모두가 열망하는 세계적인 문화·예술·해양관광 휴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한려수도 조망케이블카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우리시가 예향의 도시임을 내세우고 대표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할 “윤이상 음악당 건립사업”과, 경남도의 이순신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하여 한산대첩의 세계화를 위한 “이순신 광장 조성사업” 등 남해안 시대를 대표할 많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모두가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한해 우리 시에서 추진할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듣게 되겠습니다. 금번 업무보고시에는 집행부가 계획하고 추진중인 사업이 얼마나 알차고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였는지를 꼼꼼히 살펴서 올바른 조언과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수립된 각종 시책과 사업은 보다 알차고 차질없이 추진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무자년 새해들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임시회가 우리시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과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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