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TONGYEONG CI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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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회 [정례회] 2일차 기획행정위원회행감

발언자 정보

발언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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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진행순서

  • 회의진행

    -제230회 통영시의회(제1차 정례회) 기획총무위원회 2일차 행정사무감사- 00:00:00
  • 안건

    ▣ 체육지원과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00:00:31
  • 공무원

    <감사자료 보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00:00:57
  • 질의답변

    <질의 답변> 00:14:59
  • 회의진행

    ◎ 정회선포 01:52:40
  • 안건

    ▣ 민원지적과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01:53:09
  • 공무원

    <증인선서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01:53:26
  • 공무원

    <감사자료 보고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01:54:16
  • 질의답변

    <질의 답변> 01:59:38
  • 안건

    ▣ 평생학습관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02:22:23
  • 공무원

    <증인선서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02:22:43
  • 공무원

    <감사자료 보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02:23:34
  • 질의답변

    <질의 답변> 02:32:43
  • 안건

    ▶ 관광혁신국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03:21:17
  • 공무원

    <간부 공무원 소개 및 증인선서: 관광혁신국장 김외영> 03:21:49
  • 안건

    ▣ 관광혁신과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03:23:22
  • 공무원

    <감사자료 보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03:23:39
  • 질의답변

    <질의 답변> 03:34:53
  • 안건

    ▣ 해양관광과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04:27:00
  • 공무원

    <감사자료 보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04:27:13
  • 질의답변

    <질의 답변> 04:39:34
  • 회의진행

    ◎ 종료선포 05:22:56

회의록 보기

○ 위원장 신철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기획총무위원회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감사일정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제에 이어 행정국 체육지원과, 민원지적과, 평생학습관과 관광혁신국 관광혁신과, 해양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 정 국】
《체 육 지 원 과》

○ 위원장 신철기 먼저, 체육지원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체육지원과장님, 보고해 주시되, 보고는 간단하게 5분 범위 내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위원님들 질문 시간을 좀 많이 갖고자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보고는 제일 간단하게 딱 5분 범위 내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반갑습니다. 체육지원과장 공수성입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체육지원과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먼저 질의하시는 김희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희자 위원 예.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69페이지부터 할게요.
제35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추진 상황을 살펴보니 대축전 개․폐회식 연출대행 공모 및 선정을 5월에서 7월 사이로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혹시 업체 선정은 하신 겁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저게 업체 선정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금.

○ 김희자 위원 그럼 사업비는 얼마나 되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사업비는 제가 지금 참고자료가….

○ 김희자 위원 용역에만 8억 5천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맞습니다.
지금 기본계획 수립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어떤 포인트를 가지고 접근할 것인지 지금 수립 준비 중에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적지 않은 사업비인데요. 맞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높은 연출이 될 수 있도록 업체 선정에 신중을 좀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그리 하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그리고 53페이지에 보면 트라이애슬론 운영 현황을 보면 직장부, 운동경기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 김희자 위원 이게 매년 사이클 구매비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2천만 원, 올해도 3천 4백만 원. 적지 않은 금액인데요.
이 사이클을 이제 해마다 이렇게 구입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혹시.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게 사이클의 기본 수명이 약 2년 정도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품도 교체를 해야 되고, 또 새로운 사람 것도 사야 되고, 또 선수가 바뀌면 그 선수의 체형에 맞게끔 또 교체를 해줘 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좀 사업비가 좀 많이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그럼 기존에 있던 사이클, 지금 우리가 사이클 몇 대나 보유하고 있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거는 제가 한 번 더 챙겨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지금 23대가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 김희자 위원 현재 그럼 그 나머지,
그러니까 타는 사이클 말고 이외에 높은 가격의 사이클입니다.
그 나머지 사이클은 어떻게 사용을 하고 있나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나머지는 저희들 수리 가능한 것은 수리를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폐기 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폐기 처분을 한다고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 김희자 위원 근데 그게 적지 않은건데 1, 2년타고 그걸 제가 알기로는 이제 저희들은 선수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이클을 좋은 걸 타고 해야 되지만 그 재판매만 해도 마땅한 수익이 제가 이게 판다는 말을 하면 안 돼, 매각을 한다는 말을 하면 안 되는데 너무 비싼 금액인데 폐기를 하고 이런 것보다 다른 활용 방도는 없을까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불용 처분이 아예 없애는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필요한 부분은 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그리고 해마다 보면 사이클 부분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용품이나 구입 부분 만만치 않거든요. 1천만 원 이상 항상 그렇습니다. 근데 이 부분에서 보니까 저희 물론 사이클을 사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근데 23대나 보유하고 있고 한데 그 나머지 이제 비싼 금액인 만큼 어떻게 활용도를 있게 운동 후배가 있으면 양성을 하겠죠. 근데 아직 지금은 한 명밖에 없으니까 못 쓰는 건 많은데 이 조금 어떻게 사이클에 대한 이 비싼 금액의 사이클을 너무 무조건 폐기한다, 아니면 또 이렇게 부품만 한다, 그건 조금 낭비인 것 같아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 연구하시는 것도 한번 생각을 고려를 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해마다 2대씩 3대씩 이렇게 사고 있는데요. 너무 이게 값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렇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사용 가능한 부품은 저희들 별도로 추진을 하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예. 그러고요.
저희 자체 감사에서 보니까 이번에 시정을 받으셨네요. 천연가스 이게 저 죄송한데 어떤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22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 사업에 한 건 이래가지고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정산 소홀로 해서 이거 어떤 내용이죠? 그 체육지원과가 들어와 있길래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이게 제가 또 보니까 페이지가 없는 거고 자체 감사에서 걸리셨는데 시정 질문으로….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거는 제가 내용을 한번 참고해서 별도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체 감사에서 지적된 그런 말씀 하시는 거죠?

○ 김희자 위원 그래서 이게 시정 한 건하고 주의 한 건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체육지원과에서 뭘 잘못했길래 시정과 주의를 받으셨을까 싶어서.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러면 제가 한번 챙겨보고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주의권도 있거든요. 건설공사 하자 검사 미 이행 이래가지고 이런 건수가.
저희 체육지원과에서 일어나서는 저것도 있고 그러니까 좀 잘 챙겨보셔서 저희가 시정이나 주의를 안 받게 저희 과에서 저희 소관이지 않습니까? 좀 노력을 각별히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럼 이거 제가 챙겨보고 이런 거는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개만 여쭤볼게요. 저희 이제 그거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산양 스포츠파크 실내 야구장 이건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 추진이?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용역 준비 중에, 용역 지금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그렇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규격을 어떻게 할 것이고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그 안에 물품은 어떻게 할 것이고 그런 걸 지금 용역 중에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관심 많이 있습니다.
따로 또 보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태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태균 위원 예.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먼저 좀 당부 말씀 좀 드리고요. 우리 저 축구장 있지 않습니까?
과장님 최근에 제가 축구장을 한번 이용 해보니까 이 잔디가 이제 인조 잔디가 다 누워 있거든요. 그 누워 있는 이유가 안에 볼이 없어서 그렇거든요. 그렇다 보면 이게 미끌림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러면 우리 지금 통영시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데 좀 많이 부상을 입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전체 구장은 제가 돌아보지는 못했고 평림 구장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아마 볼만 좀 구입해가지고 뿌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거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체육 구장 내에 제세동기 없죠? 그렇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예. 없습니다.

○ 김태균 위원 최근에도 평림구장에서 한 분이 쓰러지셔가지고 해마다 그렇습니다. 운동하시다가 가장 잘 아시다시피 우리 통영시가 인구 대비 축구도 좀 많이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심폐소생술은 했는데 제세동기가 없어서 아마 그런 거 좀 한 개 비치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챙겨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구장별로 저희들 점검해서 없으면 설치를 하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과장님 우리 도민체전 관련해가지고 우리가 예산이 2억 4천만 원 정도 됐는데 이번이 예산이 2억이거든요. 그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올해 예산은 2억입니다.

○ 김태균 위원 그렇죠.
그때 코로나 오기 전에 일시적으로 2억 4천이고 평균적으로 보면 한 2억 원에서 2억 천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우리 체육인들이 느끼는 거는 시에서 예산을 삭감해가지고 대회를 나가지도 못 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 뭐 거의 대부분 이야기하는 게 뭐 시에서 예산을 삭감했다라고 아마 체육회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볼 적에는.
그렇다 보니까 지금 이제 동호인들이
이번에 체전 갔다 왔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런 이야기가 지금 많이 듭니다.
사실은 그때 한시적으로 그냥 예산을 좀 올리다 보니까 그 4천만 원에 대한 예산 가지고 장비도 사주고 뭐 그리 했는 모양이더라고요. 그 관련돼 가지고 과장님 우리 관련과에 민원도 들어오고 이런 건 없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민원 들어온 것은 조금 전에 설명 말씀하셨다시피 예산이 좀 작다 그런 민원이 태반이죠. 사실은.

○ 김태균 위원 그런거는 체육회에서 대변을 해 주셔야 되는데 체육회에서는 시에서 예산을 안 줬다.
체육회하고 우리 체육지원과하고도 소통이 잘 안 됩니까? 어떻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도민 체전 예산은 2022년도는 2억 4천이고 2023년도는 1억 8천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2억입니다.

○ 김태균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김태균 위원 이제 그때 당시 2억 4천 했을 때 아마 장비하고 이런 것도 많이 사줬겠죠. 그죠?
아마 소통이 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동기배 축구대회 하신 거 알고 계십니까? 이거 79년생들이 자체적으로 이번에 동기배 축구대회를 하면서 똑같은 또 맥락으로 통영시에서 예산 안 줘가지고 하지 말라 했다. 그런데 사실 이거는 메인 스폰서를 축구협회에서 받아서 대회를 진행하는 거거든요. 이게 사실은.
그러다 보니까 지금 코로나 오고 통영에 굵직한 기업체가 없다 보니까 사실 메인 스폰서를 구하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원래 무학에서 해주고 그다음에 이제 농협에서 하고 새마을금고에서 이렇게 메인 스폰서를 해줬는데 이제 새마을금고나 농협 같은 경우는 이제 우리 동호인들한테 이제 통장 개설이라든지 이런 부탁을 했겠죠.
그런데 그런 걸 안 들어주다 보니까 농협에서도 메인 스폰서를 할 이유도 없고 새마을금고에서도 할 이유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이제 다른 쪽으로 축구협회 제가 알아보니까 이제 스폰을 받아가가지고 후반기에 할 거라고 공지를 했는데도 일부 동호인들은 통영시에서 예산을 안 줘가지고 이제 못 한다 앞으로 우리가 직접 해야 된다 이런 말이 많이 있거든요. 사실은.
저희가 굳이 그런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지 않나 제가 생각합니다. 이거 지금 우리가 동기배 축구대회 하면 한번 과장님 가보셨습니까?
동기배 축구대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아 그거는 제가 못 가봤습니다.

○ 김태균 위원 통영에서 거의 제일 크다고 보여집니다.
20대부터 70대까지 인구로 따지면 거의 한 700명에서 1000명 가까이 되는 좀 성대한 행사거든요. 이게 메인 스폰서가 천만 원 정도면 대회를 유치할 수가 있는데 이거 통영시에서 이거를 메인 스폰서를 할 수가 없습니까? 통영시장배도 할 수가 없습니까? 동기배 축구대회를.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시에 통영시장배 행사가 총 10건이 있습니다. 10건 있는데 그 건은 조금 더 여러 분야를 좀 검토를 좀 해 봐야 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통영시장배 중에서 700명에서 1000명 오는 행사가 있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 정도는 없습니다.

○ 김태균 위원 없죠? 그건 반에서 반도 안 되는데 이거는 사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우리 연령층들이 지금 동기배 축구대회를 기다리고 있고 행사도 축구협회에서도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고 있는데 이 스폰서가 안 잡혀서 대회가 유치가 안 되면 그냥 대회를 안 하면 되는데 이 다 동호인들이 하시는 이야기가 통영시를 타켓으로 잡아가지고 지금 이야기를 하니까 문제거든요. 이 부분은 내년에 예산 할 때 제가 볼 적에는 뭐 충분히 저희 과에서 관심만 가지시면 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 보여지는데.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모든 동호회 행사를 시장배로 넣는다 그렇게 사실은 할 수는 없습니다.

○ 김태균 위원 그거는 그렇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성격에 따라서 처리해야 될 그런 부분이지 동호회 행사를 하다 보니까 예산이 적다 그래서 시장배로 해 달라 이런 거 좀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 김태균 위원 근데 이게 지금 뭐 과장님 말씀은 저도 일리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리는 있다고 보여지는데 우리가 각종 우리 체육지원과에서 하는 행사 비용을 보고 이번에 우리가 축제라든지 행사 비용도 전체적으로 다 늘었습니다.
우리 예산실에서 다 늘었는데 천만 원이라는 예산 가지고 극대화할 수 있는 통영시민들이 다 연령층이 다 즐길 수 있는 이 행사가 있습니까? 제가 볼 적에는 그렇다고 통영에 그럼 우리 과에서 또 메인 스폰서를 그것도 잡아주기 위해서 노력 하실 필요도 사실은 없고 또 관심은 또 가져야 되는 부분은 가져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많은 분이 이용하기 때문에 지금 다른 대회도 우리 지자체 축구대회가 많습니다. 사실은요.
많은데 통영에서는 그게 가장 큰 행사인데 타이틀은 제가 볼 적에 매년 다른 데보다는 통영시장배가 낫지 않나 저는 그렇게 보여지는데 한번 검토 해보십시오. 검토 해보시고 그 내용에 대해서 저한테 한번 이야기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도민체전 성적에 대해서 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예산 지원이 많다고 해서 성적이 많이 나고 그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 김태균 위원 그건 당연하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모든 운동은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기량이 있어야만 실력이 나타나는데 항간에서는 시에서 예산을 적게 줬기 때문에 성적이 나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는 사실 맞지는 않습니다. 본인들이 실력이 있어야만 나타나는거지.

○ 김태균 위원 그거 당연하죠. 제가 하는 이야기가 그 이야기 아닙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작년에 도민체전을 1억 8천을 줬습니다.
그래서 1등 했습니다. 통영시에서.
그런 부분은 맞지 않고.

○ 김태균 위원 저희 시가 그런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다 이 말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런 이야기를 체육회에서 이 부분은 이렇게 정확하게 설명을 해줘야 되는데 체육회에서 단지 우리 과하고 소통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체육회에서 그래 이야기했겠죠. 예산 안 줘서 못 준다 너희 지원 못 해준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겠지 과장님처럼 이렇게 해갖고 예전에는 얼마였는데 지금 뭐 이렇게 했다라는 구구절절 이야기는 안했을 거거든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앞으로 당초 예산이라든지 추경 예산 때는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할 것입니다. 옛날처럼 작년에 천만 원을 줬으니까 올해 천만 원을 달라 그런 식으로 하지는 않을 겁니다. 정확하게 산출 내역을 가지고 맞는지 안 맞는지 확정을 해서 그렇게 예산을 측정할 것입니다.

○ 김태균 위원 체육회하고 좀 소통을 좀 하셔가지고 뭐 굳이 저희가 과나 저희 시 입장에서 불필요하게 그런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다 보니까 그런 걸 좀 소통을 좀 해 주시고 저희는 위원장님 저는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다른 분 하시고.

○ 위원장 신철기 더 질의하실,
배윤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배윤주 위원 과장님 틈새를 열어서 제가 좀 질의 드리겠습니다. 체육회 행사가 계속 마케팅과 관련해서 많이 늘어나서 정말 주말 없이 우리 체육회 관련해서 일하시는 과장님을 비롯한 우리 직원들께 감사 인사 먼저 드립니다. 일단 제가 준비한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먼저 보조금 집행 내역의 9쪽입니다.
보조금 집행 내역에 보면 집행되지 않고 잔액이 많이 남은 사업들이 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통영시체육회에서 진행하는 건데 선수 육성 시설 임대료 같은 경우는 2500만 원 사업인데 670만 원 정도가 잔액으로 남았습니다. 사유가 있습니까?
페이지 12쪽입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요건은 당초에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23년도에는 이게 보니까 과다 편성된 그런 부분이 좀 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럼 예산에서 과장님이 아닌 시절에 과다 편성했다는 겁니까? 과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게 당초에는 1층에는 저희들 저기 복싱장, 사격장, 역도장을 전부 다 같이 임대를 해서 교육청하고 학교하고 이렇게 세 파트로 했는데 작년부터는 그분들이 3층으로 올라가 버리는 바람에 임대료가 조금 이렇게 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럼 잔액으로 놔두시면 안 되죠.
그런 변수가 생겼을 때는 결산 처리하셔갖고 결산처리 돼서 예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셔야지 잔액 처리에 놔두시면 업무를 안 하신 거잖아요. 그렇죠?
더 이상 예산이 기 예산이 사용될 상황이 아니면 판단하셔서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는 당연히 결산처리 하셔갖고 바로 하셔야 되는 부분인데 이거 놔두셨으니까 문제가 됩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다음부터는 편성내역을….

○ 배윤주 위원 예산 효율성을 좀 높여서 부서에서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통영시 장애인 12쪽에 보면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부분인데 여기도 3분의 1가량이 남았습니다.
예산이. 32쪽 하단에 12쪽.
죄송합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생활지도자 활동지원비 인건비인데 이거는 사실 정원 기준을 해서 인건비로 책정된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원래 정원은 3명이면 현원 기준으로 이렇게 책정해야 되는 게 맞는데 정원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좀 남아서….

○ 배윤주 위원 지금 생활지도자가 몇 분이신데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장애인 생활지도자는 총 두 분이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세 분을 할 건데 두 분밖에 없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이게 정원과 현원 차이로부터 해가지고.

○ 배윤주 위원 그러면 세 분을 모실 생각을 하고 했는데 두 분만 모셨다? 그렇죠?
그럼 차기에 다시 한 분 더 모실 생각이 있으신 겁니까 이 회기 중에?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래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이게 정원과 현원 차이로 이렇게 예산을 책정하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렇군요.
어쨌든 모실 수 있다 하시니까 알겠습니다. 그럼 마찬가지로 통영시 체육회에서도 예산이 지금 남은 거 이런 것도 다 인원을 더 모시지 못해서 예산이 남은 겁니까? 그러면 지금 예산을 더 모실 생각은 있는 거죠?
예산상 지도자 배치나 어르신 지도자 배치가 지금 일반 지도자 배치가 몇 분 돼 있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일반 지도자는 총 4분이고 어르신 지도자는 총 6분입니다.

○ 배윤주 위원 6분인데 지금 현원이고 그거는 이 예산상 정원은 그러면.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번에는 채용을 다 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채용을 다 했는데 지금 3천만 원씩 남은 이유가 뭡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게 작년 예산이.

○ 배윤주 위원 아 작년 예산 때문에 아 이걸 지금 작년에 그냥 두시는 것 때문에 그랬구나. 13쪽에 내나 하단에 보면 차량운영비 같은 경우는 지원이 안 됐습니다. 집행잔액 그냥 그대로 남았는데.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요건에는 이거는 차량을 구입을 원래 2022년도에 예산인데 그 당일 연도에 구입을 하지 못하고 이월돼서 2023년도에 차량을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차량 구입비 대비 남은 잔액을 가지고 공공운영비라든지 유류비라든지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 집행 잔액이 남은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불용 처리된 그런 대상이 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아니 지금 그게 아니라 예산 자체가 차량운영비 지원으로 500이 있는데?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 배윤주 위원 그거는 그렇게 하시면 안 되잖아요. 차량 구입비를 집행을 했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5천만 원짜리를 집행했는데 하다 보니까 4,500만 원으로 집행했다, 500 남았다, 그러면 그 차량 운영비로 쓸 수 있습니까? 이걸?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할 수는 없습니다.
이게 변경 승인을 해서 한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 파악이 됐습니다.

○ 배윤주 위원 아 변경 승인이 돼서 했는데, 했는데 또 왜 안 썼대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잔액 가지고 차량 구입비 잔액 가지고 썼기 때문에 여기 돼 있는 500만 원은 거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럼 왜 집행 잔액으로 둡니까?
업무적인 판단이 됐으면 예산이 사용될 용처가 사라졌다 그러면 업무적으로 판단해서 그 기간 안에 사용되지 않을 것 같으면 반납을 하셔야지 왜 이걸 다 불용 처리하십니까?
앞에서도 그러고 여기도 그러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 말씀은 맞습니다마는 저희들 일을 처리하면서 조금 챙기다 보니까 덜 챙겨서 불용처리된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단디 좀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두 번째 위원회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자전거 활성화위원회가 비상설로 지금 진행되지 않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거는 이제 비상설.

○ 배윤주 위원 예. 그렇죠?
진행되는데 올해는 지금 자료상에는 횟수가 없긴 한데 올해는 자전거 관련해가지고는 위탁까지도 자전거협회 위탁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러면 개설이 되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위원회가 진행이 한번 돼야 되는 거 아닙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올해는 그란폰도하고 트루드 경남대회가 있기 때문에 한번 개최할 생각이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자전거협회에다가 이걸 갖다가 위탁을 하는 업무라는 게 사소한 업무는 아닌데 이런 과정에서도 이 비상설위원회가 이렇게 개최되지 않은 이유가 뭐냐는 거죠 제 말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아마 그 당시에는 아마 이게 주요한 심의 사항이 없는 것으로 이렇게 판단해서 아마 개최를 하지 않고.

○ 배윤주 위원 아니 지금 예산을 추가로 주고 자전거협회에다가 이 사업을 지금 민간 위탁을 하는데 자전거 관련한 위원회가 없으면 몰라도 비상설위원회가 있는데 지금 보면 자전거 이용 업무 국과장님하고 관련된 분들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죠?
시민대표로 들어가 있으니까 이거 비상설로 하지만 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기본계획 수립 이런 게 다 들어가니까요. 그리고 올해는 또 대회도 있으니까 하시긴 하시겠다는 뜻이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그렇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리고 제가 하나 드리고 싶은 말은 이런 부분에서 비상설이라 하더라도 지금 보면 자전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견해도 필요하지만 대중적인 견해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배윤주 위원 성비나 연령층도 맞추는 노력을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드립니다. 비상설위원회에도 임기가 있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거는 임기가 없습니다.

○ 배윤주 위원 임기가 없지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당해연도 끝나고나면.

○ 배윤주 위원 그럼 당해 연도 할 때 이번에 개최 하실 때는 그걸 좀 고려해서 해주십시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연령별로 채워서.

○ 배윤주 위원 연령이나 성비나 이런 거 맞춰서 전문적으로 통영시 직장운동경기 운영위원회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할 수 있는 건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33쪽에 관용차량 현황 및 수리 점검 현황이 있었는데 보시면 33쪽에 보시면 수리 내역을 뽑으셨거든요. 차량 검사는 안 하셨습니까?
2016년인데, 2016년 연식에 차량은 차량 검사를 안 하셨습니까? 누락되어 있는 것 같은데 2016년이면 횟수가 만 8년 차잖아요. 그죠?
8년 차부터는 차량 검사를 1년에 두 번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왜 검사가 없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건 수리 내역을 저희들이 한 번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빠진 부분이지 싶은데 한 번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네 이거는 한번 빠진 부분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시고 확실하게 빠졌다 하면 자료가 좀 부실하신 거고 만약에 빠진 게 아니라면 차량 이런 부분을 성실하게 지금 수리 점검 이런 현황이 지금 안 하신 거라면 문제가 좀 되겠습니다. 그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확인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다음에 통영시체육회 관련해서 제가 한번 혹시 사무국에서 지금 이 홈페이지 이거 영상 띄울 수 있습니까? 아까 제가 자료를 드리긴 했는데 영상을 좀 띄워주시겠어요 거제시체육회 기구표 있는 부분을 좀 띄워주십시오. 준비되면 말씀해 주세요.
다른 거 좀 하고 있을게요. 예. 지금 47쪽입니다.
학교 체육 관련해가지고 지금 충렬여중 트라이애슬론 소속 선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죠?
그럼 이게 그러면 학교에 교기가 없어지는 겁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앞으로 교기를 없앨 생각입니다.

○ 배윤주 위원 교기를 없앤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선수도 없고 코치도 없기 때문에.

○ 배윤주 위원 그러면 학교에서 지금 충렬여고만 있는 거죠? 그러면 지금 우리가 통영시기로 지금 트라이애슬론을 하고 있는데 지역의 학생들을 양성하지 않는 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까? 다들 외부에서 선수들 데리고 와야 됩니까? 이리되면?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런 선수 육성은 저희들 시의 트라이애슬론팀이기 때문에 훈련은 거기 같이해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 배윤주 위원 없습니까? 그러면 우리 지역에 아이들 아니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전문 트라이애슬론팀에서 교육을 또 받는 것도 있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트라이애슬론팀에서 한 번씩 이렇게 같이 운동을 하고.

○ 배윤주 위원 한 번씩이 아니라 지금 저희가 통영시가 배구를 육성하면 배구 관련된 것에서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혜택을 봐야 되는 겁니다. 그죠?
그거 아닙니까?
근데 지금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트라이애슬론 경기팀을 지원하고 있는데 시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우선 성장하는 것에 어떤 밑거름이 없다면 이거 이게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씨름이면 초중고 씨름을 지원하고 아이들 키워서 우리 아이들을 선수 육성하는 게 먼저고 우리가 트라이애슬론이면 그게 먼저인데 거기에서 문제가 생겼다 해서 그냥 취소한다? 없앤다? 그래도 문제가 없다? 이건 너무 안일한 생각인 것 같은데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선수 이게.

○ 배윤주 위원 다 외부에서 선수 데리고 왔고 할 것 같으면 우리가 왜 합니까? 굳이 의미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그 혜택을 누릴 때 누릴 수 있고 지원을 받는 게 병행이 될 때가 의미가 더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런 부분을 의논하셔갖고 되도록 하든지 학교 지원을 강화하든지 이래갖고 제고를 해서 만들어내야지 학교에 어려움이 있어서 이걸 안 하겠다 한다 해서 안 하면 안 되고 만약에 학교가 어려워서 안 된다 하면 아까처럼 트라이애슬론팀에 우리 청소년부를 따로 두든지 뭔가 대안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렇죠?
안 그러면 우리가 예산 들여서 트라이애슬론 하는 거 고민해 봐야 됩니다. 그죠?
그런 부분을 조금 함께해 주시면 좋겠고 이제 저기 나왔습니다. 지금 거제시체육회 기구표입니다. 한번 눈여겨 봐주십시오. 지금 기구표를 보면 홈페이지 들어갔을 때 거제시 체육회의 위상이 잡히는 듯이 보입니다. 그죠?
그 외에도 홈페이지를 다 검색할 수 없어 갖고 제가 기구표만 보여드립니다. 그다음 이제 밀양시 보여주세요. 밀양시 우리 규모 맞춰서 밀양시 보세요. 밀양시 홈페이지 기구표 보여주십시오.
밀양시 기구표입니다.
밀양시 기구표 보이시죠?
통영시 보여주세요.
통영시 자 보십시오.
뭐 느끼는 거 없습니까?
과장님 뭐 느껴지는 거 없습니까? 저거는 저런 기구표는 있잖아요. 우리 한 20명 동호회에서도 저 정도로 만듭니다. 제가 이번에 좀 관심을 가졌던 게 각 지자체에 공이 존재하는 기구들이 있습니다. 기관도 있고요.
그것을 검색했을 때 통영시의 위상에 맞느냐는 것을 제가 좀 살펴봤습니다.이 체육회도 그런 일정에서 한번 제가 살펴봤거든요. 좀 제가 볼 때는 통영이 체육의 메카고 지금 스포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실제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 통영이 하고자 하는 일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체육회 기구표를 보십시오. 제대로 그럴싸하게 맞춰는 놓고 하셔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상대적으로 위상이 많이 밀리고 있다는 게 보여지는데 왜 체육회가 관심을 안 갖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정이 되겠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저희들 챙기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예. 챙겨야 됩니다.
이거는 우리 시의 얼굴입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그리하겠습니다.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예 잘해서 통영이 바깥에서 요즘은 SNS를 많이 하시기 때문에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활동하는 걸 검색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이거 부족함이 없도록 이왕 하는 거 거제보다 더 낫도록 좀 해주시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다른 시군에 비교해서 더 낫게끔 저희들이 정비를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예. 그리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청소년 체육센터와 관련해서 하자와 관련한 처리 계획이 어떤지 제가 질의 드렸습니다. 그죠? 거기 보니까 하자보수 청구권이라는 부분은 민사와 상관없이 과실 여부 상관없이 기간 안에는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거지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그거는 무과실 책임이기 때문에 받을 수는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러면 이 부분에서도 우리가 물론 체육지원과가 이 건물을 짓는 거하고는 별개로 하신 건 알지만 부서 부분에서 이게 문화예술과다 이렇게 하지 마시고 통영관광개발공사다 이래 하지 마시고 그래도 책임지고 이 부분에서 통영시가 잘못한 부분은 어디 있는지는 우리가 의회에서도 얘기를 하고 감사를 필요하면 감사도 받겠지만 이 재산관계에서는 부실함이 없도록 좀 단도리를 잘해서 관심을 특별히 가져 주십사 하는 말씀드립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거는 저희들 이 소송을 하려고 변호사하고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네. 이거는 저희가 물러서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예.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 업체에 대한 부정당제재도 가능할지도 지금 협의 중에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리고 이어서 제가 얘기했던 FC 부분입니다. 그죠? 15세 관련해서 지금 지원이 강화 직접 사업하시면서 지원이 강화된 내용들이 있다 하셨죠?
제가 자료를 받아보았는데 제가 궁금한 것은 그래서 지금 우리 FC를 직영했을 때 직접 시가 이렇게 해서 성장을 시키지 않습니까?
작년에는 그렇게 됐고 출전 자격을 잃게 되었기 때문에 못 했고 올해는 출전하셨다는 거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올해는 한 번 나갔습니다.

○ 배윤주 위원 한 번 출전했고 어떻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아직까지는 조금 더 다듬어야 될 그런 단계입니다. 금방 이렇게 성적 내기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지금 학년별 학년은 어떻게 좀 돼 있습니까? 학년은?
자료를 어디에다 뒀더라, FC 학생들 학년이 어떻게 돼 있습니까? 아 여기 적혀 있네요.
예. 지금 보니까 스물다섯 명인데. 그죠?
스물다섯 명으로 되어 있는데.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올해 5월 기준으로 3학년 1명, 2학년 13명, 1학년 7명 이렇게 돼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3학년 1명, 2학년 13명, 그러면 올해 지금 2학년이니까 얘내들이 내년에 3학년 되네요? 그럼 이 3학년 되는 13명이 그럼 통고로 갑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통고로 가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희들도 그렇게 안내를 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선순환 구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 배윤주 위원 그렇죠.
그러면 저희가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 13명이 가도록 하려면 통고로 가도록 하려면 우리가 준비돼야 될 상황이 있을 것 아닙니까? 학부모 요구 사항도 있고요.
이런 부분들도 이왕 하는 거 이왕 하는 거 좀 잘 하셔가지고 제가 말씀드렸던 게 그런 거죠.이왕 우리가 트라이애슬론 하기로 했으면 그 영향력이 우리 지역의 아이들에게 혜택이 가야 되고 우리가 지금 그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면 그 영향력이 우리 지역에서 이렇게 기반을 둔 선수들이 배출돼야 되는 거잖아요.그 목표가 흔들림 없이 가야 된다. 그래서 이거는 따로 하고 저거는 따로 가서 나중에 문제가 제기가 되지 않도록 그리 조금 명확하게 해주시고 필요한 예산이나 이런 게 있으시면 의회에 오셔가지고 이런 부분에 다들 관심 갖고 있기 때문에 설명을 좀 해주셔가지고 내년 예산 반영 어떻게 하시겠다는 말씀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u12, 15, 18 이렇게 순차적으로 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저희 의원님들 중에 그거 반대하시는 분은 없으실 건데 관심 갖고 있으니까 그런 전체적인 계획과 예산 흐름 같은 것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예. 조필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조필규 위원 과장님 도민체전 성공적으로 개최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 주말마다 체육행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첫 번째로 저희 미수동에 자전거 교육장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 근처에 지금 통영시 공립지역아동센터가 생기죠? 그러면 미수동 자전거 교육장은 어떻게 할 계획이신가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대로 그렇게 지금 어떻게 협의되고 이전 되고 그런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 조필규 위원 옛날에 이전 이야기도 있었는데.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은 그런 얘기가 없습니다.
협의된 것도 지금까지 없습니다.

○ 조필규 위원 좀 공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요? 그대로 그냥 유지해서 해도 교육장이나 수리하는 데 크게 지장이 없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크게 지장은 지금은 없습니다.

○ 조필규 위원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그대로 가는 걸로?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마이크꺼짐)

○ 조필규 위원 네. 그부분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통로하고 컨테이너 하는 거 아는데 그렇게 하면 협소하지 않나.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자전거 교육하고 운영하고 이런 데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렇게 판단하시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그렇습니다.

○ 조필규 위원 좀 우려하는 부분이 있으니 지역분들도 그렇고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희가 수영장이 세 군데 있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조필규 위원 두 군데는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 하고 있고 그리고 하나는 수영연맹에서 하고 있는데 수영연맹에서 지금 하고 있는 평림 수영장 운영은 어떻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운영은 지금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고 또 이용을 하고 있는 지역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한 5억 8천 정도인데 수입은 그 이상으로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수입은 뭐라고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수입은 5억 8천 이상으로 나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수익이 발생하고 있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저희들 민간위탁금 대비해서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수영연맹에서 운영하는 게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나쁘지 않은 결과다. 괜찮다. 그죠?
그러면 수영연맹에서 지금 지금 산양 스포츠파크도 그렇고 산양 스포츠 파크에 조금 다니시는 분들이 평림까지 가시거든요. 그 이유를 아십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산양에 있는 수영장은 자유수영입니다.
대신에 통영수영장은 자유수영 뿐만 아니라 강습 수영도 있기 때문에 아마 강습 위주로 가지 않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물론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평림 수영장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제가 알기로는 6시부터 이렇게 하는 걸로 그리 알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저녁에도 하고 있고. 그죠?
산양 스포츠 파크 수영장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합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거기는 9시 부터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네 나인 투 식스입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래서 아침이나 저녁에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이용하기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문의를 했더니 예산 문제가 있다. 시간을 확대하려면 어려움이 많다 그 얘기를 하시던데.
그래서 산양에 계신 분이 평림동까지 수영을 아침에 가셔야 되고 저녁에 가셔야 되고 이런 상황인데 어떤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게 예산의 문제라 하면 저희들하고 협의를 좀 해야 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이용객들이 과연 얼마만큼 올 건지도 분석해야 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한 두 사람을 이용한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그 이후 시간을 더 할애를 할 수는 없습니다.

○ 조필규 위원 일주일 동안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하루라도 금요일날 이렇게 지정해서 하는 방법은 또 예산을 좀 줄일 수 있는 방법도 되지 않겠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특정 요일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특정 요일에 한 번 하는 것은 저희들 한번 관광개발공사하고 협의를 한번 하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는 것도 좀 어려움이 있는데.

○ 조필규 위원 물론 산양읍에 수영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마는 그분들도 우리 통영시민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너무 불편해하시니까 특정 하루 이틀 정도 이렇게 한번 수요조사해서 검토해 보는 통영관광개발공사하고 한번 협의를 해보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알겠습니다.
이거는 저희들 협의를 해서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리고 저희가 이제 많은 종목에 시장배도 있고 지원을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마라톤은 있다가 없어졌습니다. 그죠?
이순신 마라톤이 옛날에 좀 오래됐습니다. 혹시 없어진 이유가 혹시 오래되기는 했습니다만 혹시 아시는 바가 있으신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 내용은 제가 좀.

○ 조필규 위원 마라톤 동호회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건 아시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마라톤 지금 동호회 많이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저희 시청에도 있고 동호회도 있고 요즘 젊은 분들이 또 마라톤 소모임도 많이 하고 있고 그래 저기 이전에 저희가 런닝크루라고 해서 한 50분씩 이렇게 소모임을 하고 계시는데 그분들끼리 자발적으로 한번 달리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일요일날. 그때 모였던 분들이 한 140명 정도 모였습니다. 모였는데. 그때 이제 나이 많으신 마라톤 클럽 회원분들도 오셨습니다. 같이 젊은 분들하고 런닝을 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좋았는데. 이제 나이 많으신 분들이 젊은 분들하고 같이 뛰니까 참 좋았다, 또 아버지가 아들하고 같이 뛰니까 참 좋았다, 가족들과 함께 또 반려견하고 같이 뛰는 분도 개하고 뛸 수 있어서 참 너무 좋았다 그런 말씀 많이 하시는데 마라톤 대회는 사실 이제 저희가 또 외부에 많은 분들을 또 이렇게 유치하는 그런 대외적인 성격이 좀 강한 부분도 있습니다.
있지만 통영 시민들이 또 이렇게 달릴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는 부분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주최 측에 제가 물어보니까 한 2∼300명까지는 충분히 하실 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이제 제가 팀장님한테 한번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조건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 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마라톤 대회나 통영 시민 달리기 이런 기회를 가져보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런닝크루 이거는 전국적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걸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통영에도 간혹 가다 행사를 하는 것도 알고 있고 얼마 전에는 문화마당에서도 행사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클럽에 등록 요건이 된다 카면 클럽에 등록도 가능합니다. 그로 인해서 체육회가 협의를 해서 지원할 수 있으면 지원도 가능하고 그렇습니다.

○ 조필규 위원 유명한 마라톤 대회가 많이 있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 조필규 위원 있고 또 어떤 지자체에서는 입장료 1만 원만 받고 마치고 막걸리 수육을 제공해서 그 사이트가 10분 만에 마비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그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한번 검토해 볼 필요는 있지 않나.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이게 저희도 한번 검토를 해보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지원이 가능한지 인원수가 얼마 정도 되는 것인지 저희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리고 지금 이제 저희 의원님들이 트라이애슬론 팀에 대해서 조금 우려를 많이 하시는데 팀 운영 전체적으로 경비가 얼마나 듭니까? 운영비라든지 물품이라든지 자전거라든지 훈련 차량이 2대 있고 또 선수 연봉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트라이애슬론팀의 전체적인 일련은 한 8억 정도 이렇게.

○ 조필규 위원 8억 정도 예상. 8억 정도 되는데 지금 또 저희 통영 관내의 선수는 힘들 것 같고 또 외부에서 오시고 주신 자료에 보면 트라이애슬론팀을 운영하고 있는 데가 대도시 큰 시가 많습니다. 아시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전국적으로 한 6개.

○ 조필규 위원 인천, 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 경주 이렇습니다. 그죠?
저희보다 조금 여유가 큰 규모의 시청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물론 트라이애슬론 처음에는 상당히 상징적이고 의미도 컸고 또 대회 성적도 좋습니다마는 이걸 우려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마는 좀 고민해야할 부분이 있지 않나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트라이애슬론은 지금 물론 어느 정도 운영비가 많이 들기는 듭니다마는 거기에 비례해가지고 국내적이나 국제적으로 이렇게 좋은 성적을 갖다가 지금 많이 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시 재검토하는 것은 좀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조필규 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고민이 좀 많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최근에 지금 경남도민일보에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중인데요. 경남 요트 실업팀 하나 없이 전국 체전 종합 2위 쾌거 이 기사 보신 적 있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경남에 지금 요트 실업팀이 없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실업 팀은 없습니다마는 요트 동아리는 경남대학교하고 우리 지역에 있는 해양과학대학교 두 군데 있는 걸로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저희가 예산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요트 실업팀 같은 경우에는 운영비가 어느 정도 드는지 혹시 아시는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해봤습니다.

○ 조필규 위원 제가 알기로는 2, 3억 정도 이렇게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저희 관내에 동원 중고등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낸 건 알고 계시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그거는 알고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데.
요트 실험 이제 저희가 이제 중학교 고등학교 때 요트를 하고 난 뒤에 갈 데가 없어지니까 이제 고등학교에서 끝나버리는 아쉬움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실업팀을 한번 만드는 것도 그리고 또 저희가 또 요트 관광 목적으로도 많이 저희가 지금 또 시설 확충도 하고 있고 투자도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도남동 쪽에 그러면 이것도 실업팀도 한번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요트는 물론 관광분야에서 하고 있지만 요트에 관련한 기항지라든지 마리나 시설이라든지 확충은 지금 다 돼 있습니다. 다른 시·군에 비해서 월등히 나았다는 건 있는데 이게 실업을 당장 하는 이런 문제는 좀 더 협의를 거쳐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러 가지 예산이라든지 운영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을 총체적으로 좀 파악해야 될 그런 필요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조필규 위원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신철기 정광호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 정광호 위원 예. 과장님 이하 우리 직원들 고생 많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하다 보니까 앞서 우리 의원님들이 다 물어버리고 저는 조금 이 책자에 조서에 나온 대로 한번 묻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22페이지 한번 봅시다.
수의 계약 관련해서 13번에 소규모 체육시설 보수 공사에 통영 시설물 유지관리 해가지고 계약 업체가 그리 돼 있는데 우리 통영에 등록된 업체입니까? 이분이 우리 시청 안에 잔일 봐주고 하시는 그분입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제가 대표자하고 인간관계를 사실 제가 파악을 사실 못했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리고 돈이 또 적지도 않아요.
1,672만 원이고 1,934만 2천 원이고 계약 주체가 등록된 업체인지 아닌지도 지금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된 상황에서.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여기 계약된 업체는 다 등록된 업체입니다.
전문 건설업에 등록된 업체입니다.

○ 정광호 위원 그 이름이 그럼 통영 시설물 유지 관리 이렇게 돼 있단 말입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런 것 같습니다. 여하튼 제가 상세하게는 파악을 못했습니다마는 계약 업체명이 이렇게 지금 되어져 있는 걸 봐서 그게 맞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한 번 더 파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한번 파악을 해서 의원님들한테 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아까도 보니까 트라이애슬론 관련해서 자꾸 질문을 하는데 저도 트라이애슬론 관련해서 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33페이지 차량과 관련해서 카니발 여기에 보니까 7월 24일날 엔진오일 교체를 하고 또 9월 25일날 엔진 오일을 교체를 했는데 이 엔진오일 교체가 이렇게 자주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게 아마 운행 거리를 좀 확인을 좀 해보도록 그리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아니 운행 거리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그 두 달 만에 엔진 오일을 교체를 한다는 게 착오가 잘못된 건지 안 그러면.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게 거리가 많이 탔는지 아니면 엔진 오일 자체에 이상이 있는지 저희들이 한번 파악을 해보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파악을 한번 해봐 주십시오.
그 기록을, 기록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오기가 돼 있는지 그래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파악을 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리고 아까 충렬여고 트라이애슬론 지원과 관련해서 46페이지 인재 육성 추진 현황에 보면 충렬여고 트라이애슬론부 지원에 500만 원 또 돼 있거든요 한명도 없다면서 무슨 500만 원.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중학교는 없지만 여고에는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여고는 인원 지금 몇 명입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1명에 코치 1명이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1명에 코치 1명?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중학교만 없단 말이지 고등학교는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중학교는 없고?
그럼 여중에는 0명이고 소속 선수는 없고 그럼 지금 소속 선수가 없다 하면 소속 선수를 키울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방안 자체적으로는 사실 좀 힘들고 다른 외부에서 이렇게 영입을 해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럼 외부에서 영입을 한다 하는 것은 학교 차원에서 이걸 계속 존속을 시켜야 된다는 이야기 입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럼 학교에서는 의지가 있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교육 부분하고는 학교하고는 직접적으로 사실 논의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이 부분들이.

○ 정광호 위원 충렬여고는 지금 몇학년입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2학년입니다.

○ 정광호 위원 지금 내년 되면 3학년 되고 나면 둘 다 2학년입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한 명에 2학년입니다.

○ 정광호 위원 1명은 2학년이고 1명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1명에 2학년.

○ 정광호 위원 1명이 2학년이고 그럼 이 친구가 3학년 되고 2년 뒤면 졸업하고 나면 또 없어진다는 소리인데.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현재 상태에서 그렇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여건이 있는지는 저희도 한 번 더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런데 사실 저도 체육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이게 선수 수급이라고 하는 게 외부에서 데리고 온다 하면 학교에서 의지도 있고 또 그 학교에서 외부에 데리고 오는 선수에 대해 책임을 져야 되는데 과연 지금 한 명 가지고 그 학교에서 그렇게 별 관심 사항이 없는데 과연 또 외부에서 스카웃해서 데리고 오겠다 이것도 좀 의문시 되는데요. 그걸 자꾸 지금 지금 우리 과에서, 과에서 이런 걸 갖다가 조금 학교에다가 권장을 하고 자꾸 교장 선생님을 만나서 그걸 좀 적극 권유를 하고 이래 가다가는 통영시 트라이애슬론 경기단체가 없어진다 이걸 갖고 강조를 하고 그렇게 존속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의지가 있어야 되는데 학교에서 의지가 없으면 이건 없어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선수가 없는데 그럼 결국은 직장인부만 있어 가지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거는 저희들 학교하고 한번 적극적으로 협의를 한번 하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학교하고 이거는 우리 과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 주십시오. 나서주고 물론 제가 볼 때는 트라이애슬론 지금 우리 직장 관련 우리 통영시 직장인부도 이 성적도 별 우리나라에서 성적이야 내가 볼 때는 뭐 내놓으라 하는 성적이지만 외국에 나가서 성적도 우리 통영은 아시다시피 우리는 월드컵 경기장 경기가 열리는 곳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그러면 그런 데서 조금 부각, 성적을 부각시키고 또 나타내고 이래 해야 어느 정도 우리 시민들도 이 예산이 지금 9억 가까이 드는 예산을 줘도 안 아깝다 생각할 낀데 이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지금 자꾸 물어보는 이유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저번에도 제가 행감할 때도 그런 이야기를 했다시피 프로는 직장에 있는 프로 아닙니까? 프로는 성적하고 비례를 해야 합니다. 성적을 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날고 긴다 해갖고 지금 외국 나가서는 이 성적 이 성적 갖고 되겠습니까?
그만큼 돈을 갖다가 우리 어찌 보면 통영 시민의 그 혈세인데 혈세를 가지고 팀을 꾸려가고 있는데 이 자그마한 동네에서 이 자그마한 동네에서 10억 가까이 쓰는 단체가 있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선수 수급의 문제는 학교 측하고 한번 협의를 하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조금 우리 과에서도 조금 적극적으로 더 나서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48페이지 유도 관련 물어볼게요.
통영초하고 중앙중학교 유도코치는 한 분입니까? 따로 두 분입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별도, 별도로 이렇게.

○ 정광호 위원 별도로 되어있습니까? 그럼 통영시 유도의 유도 코치도 별도고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래서 이게 1년에 이분한테 360만 원 주는 겁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정광호 위원 이게 한 분이 중앙중학교하고 전체를 다 관리 하면 안 됩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게 학교별로 이렇게 나누어지고 시간도 좀 틀리기 때문에 그래 하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별도로 해야만 선수 육성에 제대로 될 것 있습니다. 배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별도로 있어야만이 거기에 선수를 육성하는 데 효율성이 더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나중에는 전체적으로 관리가 나는 제가 볼 때는 통초나 중앙중은 옆에 같이 붙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관리를 할 것 같아서 한번 물어봅니다. 그것도 한 번 더 챙겨봐 주십시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알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51페이지 트라이애슬론 정산 내역에 보니까 6억 6,300만 원이 도비 시비 다 합해가지고 예산액으로 잡혔었는데 지출액은 6억 6,900만 원이란 말이죠. 그러면 차이가 600만 원이 좀 넘는데 이 금액을 어떻게 메꿨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 금액은 당초에 자부담 비율이 600 정도 더 들어갔습니다. 그래 하다 보니까 지출 금액 6억 6,900이 됐습니다. 자부담 비율이 좀 더 올라갔습니다.

○ 정광호 위원 자부담 비율이 높아졌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도비하고 국도비는 이렇게 정액 금액인데 그거에 비해서 자부담이 좀 더 들어가는 그런 경기가 되겠습니다. 이거는 작년 이건 작년 겁니다. 작년.

○ 정광호 위원 23년도 거는 그러니까 작년도에 작년도 걸 우리가 지금 행감을 하는 거 아닙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예.
올해는 2억 700은 올해 상황입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러고 장비 구입과 관련해서 저도 아까 우리 김희자 위원이 말씀을 했는데 저도 매번 매번 우리 체육과 감사할 때마다 저도 이 자전거를 어떻게 하느냐 물어봤었고 그래서 이걸 갖다가 폐기 처분을 한다 카는데 되도록이면 폐기처분 하지 말고 장비를 또 쓸 수 있는 거는 있는 거는 쓸 수 있는 거는 차라리 오히려 경매에 붙여 파는 거는 어떻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불능 처리할 것은 불능 처리하고 사용할 것은 경매 처리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럼 그거는 여기 조서에 나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저희 자료가 아마 있을 겁니다.
그런 자료들은 전부 다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런 자료도 그러니까 그런 자료가 없기 때문에 자꾸 물어보는 거 아닙니까? 그런 자료가 이 불용 처리됐고 이건 거는 우리가 팔아서 우리 시로 세입을 잡았다. 이리 돼야 우리가 자꾸 안 물어볼 건데 자꾸 불용 처리를 한다 하니까 물어보는 거고 다음에는 이런 게 이런 자료도 같이 이 조서에 실릴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사용 가능한 것은 저희들도 별도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아까 우리 조필규 위원께서 자전거 교육장과 관련해서 질문했는데 사실 지금 자전거 교육장이 우리 미수 해양공원하고 같이 인접해 있다 보니까 어떤 때는 그 주민들하고 마찰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자전거를 이제 걸으러 나오시는 분들하고 자전거를 이제 초보들이니까 배우러 나오시는 분들하고 다칠 뻔했다 하는 사람도 있고 초보다 보니까 그래서 이걸 자전거 교육장을 어디 다른 데로 좀 옮겨달라는 이야기도 있었거든요. 제 시의원 되고 나서 초창기에, 그래서 저도 한번 땅도 좀 알아보러 다니고 막 그랬던 적이 있는데 이게 지금 아동센터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공립아동센터.

○ 정광호 위원 공립아동센터가 들어오면 물론 아침 시간을 이용해서 합니다마는 의외로 또 많이 부닥칠 수도 있다.
애들하고도 자전거를 타는 시간이 거의 물론 애들 학교 다니는 시간을 또 꺼려하겠지만 혹시나, 혹시나 겹칠 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저는 지금 트라이애슬론 광장 트라이애슬론 광장 우리 나은 칠기 공예관 지금 잘라가지고 펜스를 쳐놨습니다. 그죠?
펜스를 쳐놨죠.
그 안쪽은 지금 뭘 아무것도 안 하고 있거든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거기는 비어있는 공간입니다.

○ 정광호 위원 비어 있는 공간이 그걸 조금 그쪽을 좀 활용을 해가지고 오히려 거기는 뭐 걸어가더라 해도 오히려 거기서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자전거를 배우고 잘 타시는 분들은 오히려 해안길을 쭉 해서 한 바퀴 돌고 오고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봤더랬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한번.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조금 전에 말씀하신 그 부지는 시유지가 아니고 CJ 대한통운 부지로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지 활용하려 하면 CJ 대한통운하고 협의를 우선적으로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정광호 위원 CJ 땅인 줄 알고 있는데 우리한테 우리 통영시로 무상 이관을 했다 아닙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관리는 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무상 이관을 한 부분이라서 이걸 우리가 또 다른 용도로 쓰려고 하는 거 아니고 우리 시민을 위해서 쓰는 부분이니까 자꾸 이거는 우리 땅이 아니라서 우리가 못쓴다 라고 이야기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어떤 조금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걸 조금 이렇게 옮겨서 우리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게 활동을 하고 운동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도 우리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한번 그것도 전향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거기 조금 말씀하시는 그 장소에 저희 면적이 나오는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면적은 충분히 나오죠. 그 장소가.
그러고 조금 화장실 옆쪽으로 안쪽으로 들어가면 그래가지고 그 공간이 비기 때문에 그런 컨테이너 놓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제가 몇 번을 돌아보면서 그 고민을 많이 했던 자리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한 번 더 우리 과에서도 좀 고민을 한번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희자 위원님 추가질의 하십시오.

○ 김희자 위원 도민체전에 대해서 이번에 조금 불의스러운 일이 있었죠?
지금 요즘에도 도민 체전 선발 기준 같은 게 있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도민체전.

○ 김희자 위원 선수를 선발할 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선발은 종목별 협회에서 하고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그 협회에 맡겨두다 보니까 협회장님의 재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지 않고 특정 아이를 지정하여 선수 출전을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도.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저번에 그런 민원이 있었습니다마는 그 민원부터는 지금 그런 일이 지금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그래서 이게 저희가 협회에만 맡길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이제 예선 경기라든지 아이들이 정말 도민체전을 위해서 뛰는 아이들도 있고 더 큰 대회 나가는 아이들도 있지만 모든 게 선의의 경쟁을 거쳐서 아이들이 인정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저희 협회장님들께서 몇 분들 물론 다 그렇다는 거 아닙니다. 몇 분들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왜 이렇게 협회장님이 되게 높나 막 이런 말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정말 이런 선수를 출전을 시킬 때에는 선의의 경쟁을 걸쳐서 아이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선출 선수를 선발할 적에 공정한 경쟁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우리 체육지원과에서도 좀 신경을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 민원이 있고 난 부터는 다른 종목에 다 이렇게 지시를 해서 이렇게 지금 공정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이번 민원이 밝혀진 것뿐이지 그 말고도 많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한 개가 발견돼서 그런 거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그런 부분이 미비하게 있습니다. 미비하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챙겨서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하는 거에 보람을 느낄 수 있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종목별로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들 철저히 감독을 하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김태균 위원 추가 질의하십시오.

○ 김태균 위원 예. 과장님 우리 열무정 과녁지 3개 있죠? 그죠? 신규 설치할 지금 그거를 잡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당초에 3개 있는데 1개 더 과녁 설치를 하려고 했지만 협회에서 4개를 설치하게 되면 너무 좁다, 간격이 좁아서 하는 데 지장이 있으니까 설치하지 않겠다 그렇게 지금.

○ 김태균 위원 그때 당시에는 그 옆에 토목 작업을 하고 한 개 더 설치.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그리 되어 있었는데.

○ 김태균 위원 협회하고 이야기는 잘 된 부분이네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협회하고 이야기 다 끝났습니다.

○ 김태균 위원 알겠습니다.
잘 정리해 주셨고 우리 정광호 위원님도 계속 이야기하고 다른 위원님들도 이야기하는데 우리 트라이애슬론 관련된 우리 자전거 있지 않습니까. 그죠?
사이클에 관련돼가지고 우리가 2년에 한 대씩 바꿉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김태균 위원 기준이 근데 이게 몰라 저도 이제 한번 더 챙겨볼 건데 보통 우리가 자전거를 한 대 사가지고 자기 몸에 맞게끔 이용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걸립니다. 보통 체육을 하고 운동하는 사람은 자기 장비를 우선적으로 쓰지 그 새 장비를 쓰는 거는 사실 아니거든요. 우리가 축구화도 누가 예를 들어서 50만 원짜리 사줘도 뜯어져도 자기 축구하듯이 신고 경기를 뛰지 남의 축구하듯이 신고 경기를 뛰지는 않거든요. 어느 선수도 그렇습니다. 그거는요.
그렇기 때문에 단지 정말 필요해서 샀는지 아니면 의무적으로 샀는지 그 부분은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한번 더 챙겨보도록 그리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그리고 우리 김경순 팀장님 죄송하지만 발언대 잠시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팀장님 우리가 2023년도에 행정사무감사 지적할 때 보면 거의 다 이제 u12, 15 축구팀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기 바란다 라고 하고 선수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 바란다 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관련과에서 답변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다음 앞으로도 처우 개선 등 여건 마련에 운영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지금 u12, 15, 18 관련돼서 지금 운동장 사용 관련돼서 관광개발공사하고 저희 과하고 좀 소통됩니까? 어떻습니까?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일단 저희가 전화통화는 수시로 하는 상황이고 한 번 방문해서 그쪽에서 관리하는 고충도 들었고 저희가 필요한 부분도 의견을 피력해서 조금 조율을 한 부분은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조율이 됐습니까?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조율이 일부는 되고 일부는 안 됐습니다.

○ 김태균 위원 지금 u12, 15, 18은 운동장을 어떻게 사용합니까?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u12, 15는 일단 무료로 사용은 하고 있는데.

○ 김태균 위원 그거는 당연하겠지.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무료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직접 예약을 잡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김태균 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민원이 계속 생기고 있는 건 아시죠?학부모님들 상대로.
이 부분이 우리가 지금 「통영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가 있습니다. 그죠?
7조에 보면 사용허가의 우선순위라는 우리 있는데 여기에 우리 통영시의 지원이나 관리하는 체육단체라든지 클럽이라든지 이걸 우선순위로 두면 안 됩니까?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저희가 육성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위탁을 관리하고 있는 파크 입장은 일반 동호인하고 별반 차이가 없다라고 자꾸 그걸 고집을 하고 있어가지고 그 부분이 조금 개입이 줄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무료로 사용해 주는 거는 사용허가를 했는데 지도자들하고 의논을 해서 당분간은 그럼 우리가 사용 신청을 해서 한번 해보겠다 해서 지금 그렇게 해 나가고 있는 부분이고요. 이게 향후는 그냥 아예 전면 세팅을 개발공사에서 해줘가지고 아무 불편함 없이 쓸 수 있게끔은 해줘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그런데 이제 지금 개발공사하고 저희 체육지원과하고 지금 관리하는 생각 자체가 좀 틀리지 않습니까?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네. 약간 차이는 있습니다. 근데 지금.

○ 김태균 위원 약간의 차이입니까? 아니면 아예 정반대입니까?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조금 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지금 u15가 전용 구장을 용남구장에서 산양파크로 지금 옮길 계획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 부분은 자기들이 전면적으로 세팅을 해주겠다라고 일단 구두로 협의가 돼 있는 상황이라서 그거 하면서 u12도 같이 적극적으로 협의를 할 생각입니다.

○ 김태균 위원 아니 그래 제가 이제 다음 주 월요일에 뭐 관광개발공사가 우리 행정사무감사가 있습니다. 그때 제가 질의를 드리기 위해서 지금 이제 우리 관련과의 입장을 한번 들어보고자 제가 팀장님 나오시라고 했는데.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많이 불편합니다.

○ 김태균 위원 그렇죠. 불편하죠.
당연히 지금 이제 우리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체육시설 같은 경우도 우선적으로 사실 제가 세관에 듣기로는 관광개발공사 측에서는 어떤 민원이 발생되기 때문에 체육동호인하고의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된다라는 입장인데 맞습니까? 혹시.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본인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만약에 제가 알기로는 제가 지금 접하고 있는 통영에서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지금 하고 있으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그런 것 갖고 민원을 잘 안 넣거든요. 사실은 그 혹시나 그런 부분에 어떤 팀에서 민원이 발생했다 하면 관련 과에서는 그쪽 팀들하고의 어느 정도 협의를 대화를 하실 수 있는 그거는 있습니까?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당연히 있습니다.
저희가 파크에다가 그 민원을 넣는다고 자꾸 얘기를 하셔서 그럼 차라리 그 민원 연락처를 주라 그럼 우리가 찾아가서 이해하고 설득을 하겠다라고 얘기까지 한 부분인데 그 연락처는 받지는 못했는데 계속적으로 그런 민원들 때문에 예약을 미리 해줄 수가 없다 라고 얘기는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예. 알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지금 이 약간 체육시설 관련돼서 우리 관광개발공사에서 위탁하고 있는 시설에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일단 팀장님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들어가셔도 괜찮겠습니다.
우리 저 화면 한개만 띄워주십시오. 과장님 우리 「통영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제2조 4항에 보면 전용 사항이란 체육시설 및 부대시설의 전체 또는 일부를 일정 기간 동안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라고 돼 있습니다. 전용 사용에 관련된 사용료입니다.
그러면 지금 전체 또는 일부라고 돼 있습니다. 그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예.

○ 김태균 위원 그러면 지금 충무체육관은 전체 사용하는 겁니까? 금액이 일부입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충무체육관은 전체사용으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맞겠습니까?
통영체육관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통영체육관은 크기가 크기 때문에 과연 하나의 종목이 농구도 할 수 있고 배구도 할 수 있고 그런 종목이기 때문에 두 가지 종목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거는 별도여도 상관이 없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그러면 저 비고란에 우리 운동장 보면 천연 잔디구장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비고란에 뭐라고 적혀 있냐 하면 한 면당 돼 있습니다. 한 면당이라 보면 이게 전부입니까? 일부입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거는 전체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김태균 위원 아니 운동장이 지금 천연 잔디가 있고 인조 잔디가 있습니다. 그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김태균 위원 그러면 천연 잔디 전체 한 면에 지금 우리가 사용료를 지급해야 되는 부분 아닙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김태균 위원 운동장 전체적인 타이틀은 운동장 아닙니까? 그죠?
9만 원 주고 전체 운동장 육상 트랙 하고 다 사용하지 못할 거 아닙니까? 그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여기서는 육상 트랙은 아니고 천연 단지 구장만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 김태균 위원 과장님 잠깐만 테니스장 한번 보십시오.
인조 돼 있습니다. 시간당 5,500원.
그럼 이게 인조도 사용해도 되고 마사도 사용해도 된단 말입니까? 아니면 인조만 사용해야 됩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테니스 같은 경우는 인조구장이 또 있고 마사구장이 또 별도로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아는데요.
제가 지금 질의를 해드리는 것은 지금 비고 안에 보면 한 면당, 면당, 면당 돼 있는 것은 일부고 비고란에 면이 없으면 이거는 전용 전체라고 파악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혹시.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게 현장 여건에 따라서 좀 틀린 것 같습니다. 테니스장 같은 경우는 보통 보면 2개면 4개면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게 한 면당 사용하는 것으로 그렇게 봐집니다.

○ 김태균 위원 과장님 말씀 잘못하시면 제가 지금 2014년도 이 조례가 생겨가지고 지금 10년 치 자료를 전체적으로 다 파악해야 되는 상황이 생겨서 제가 묻습니다. 지금 마지막으로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하면 조금만 올려주십시오.
밑으로 내려 주십시오.
저 밑에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은 그다음에 이거는 전체 면적을 말하는 겁니까? 일부 면적을 말하는 겁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수영장 같은 경우는 전체 면적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 김태균 위원 지금 우리 통영시 관내에 지금 좀 있으면 해수욕장인데 개장에 앞서서 인명구조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해양소년단에서도 시키고 구조단이 시키고 뭐 몇 군데에서 지금 시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우리 사용료를 안 받았습니다. 지금 어디입니까?
개발공사에서 지금 수영협회는 안 받습니다. 지금 개발공사에서 지금 우리가 왜냐하면 지금 수영하는 통영시민들이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라인을 사용하게 돼 있습니다. 한 라인을, 1개 라인을 사용하는데 그런데 지금 보통 주말에 이용하다 보니까 9만 9천 원을 받습니다. 레인 사용료만 수영비 빼고 레인 사용료만 한 200만 원 됩니다. 그런데 200만 원을 지급하고 지금 제가 알기로는 인명구조 교육을 하고 있고 해양소년단 같은 경우는 터무니없이 지금 요금을 이야기하니까 거제에 가서 지금 인명구조 교육을 하고 있거든요. 했습니다.
했는데 지금까지는 이 요금은 별도로 이제 레인 한 개를 사용하다 보니까 앞에 담당자 같은 경우는 이거는 전용 사용이라 보기 힘들다라고 판단했는지 몰라도 사용료를 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레인 1개 가지고 9만 9천 원 받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하니까 약 200만 원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과장님 입장에서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거는 저희들 한번 파악을 한번 해보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이 전용으로 따지면 레인이 5개 전용으로 따지면 54만 원 내야 된다는 말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관광개발공사의 입장으로 따지면 레인 1개에 9만 9천 원 받았으니까 레인이 우리가 지금 몇 개입니까?
보통 4개 5개 아닙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보통 한 5개 정도 됩니다.

○ 김태균 위원 5개면 50만을 받아야 된단 말 아닙니까? 전체적으로.
그럼 지금 전체적으로 50만 원을 만약에 안 받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거는 저희들 운영 실태를 한번 점검을 해보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이거 과장님 답변보다 며칠 있으면 관광개발공사에서 행정사무감사 오니까 저희가 이제 그 답변이 아마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래 제가 봐도 이거는 좀 부당하다라고 보여지거든요. 그게 예를 들어서 100이 있어가지고 끊어가지고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축구장 만치 전체적인 수영장에서 레인 1개를 사용하는데 9만 9천 원을 받는다. 시간당입니다. 시간당.
그러니까 인명구조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어느 우리가 그 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200만 원이 다 인명구조 교육을 받는 우리 통영시민들이 다 내야 되는 돈.
이거 한번 챙겨봐 주시고 저도 아마 월요일 되면 한번 더 관광개발공사에 질의를 드릴 건데 한번 챙겨봐주시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저희도 실태 파악을 한번 해보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지금까지는 없었어요. 제가 거의 10년 넘게 저도 인명 구조 강사로 활동하면서 10년 넘게 수영장을 대여하고 해봤지만 거제 같은 경우도 제가 거의 뭐 한 천 명 이상을 교육시켰습니다. 거제에 해수욕장에 거제에서도 이런거 없어요. 없는데 최근에 올해부터 받습니다. 올해부터 지금까지 쭉 받아왔다 하면 뭐 다른 이야기가 없는데 그에 따라서 우리가 운영 조례 자체가 변경되는 상황도 아니거든요. 이거 한번 챙겨봐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예. 배윤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배윤주 위원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과장님 저도 빠뜨렸던 거 몇 개만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사소하긴 하지만 지난 시민 체육대회 하셨잖아요. 오랜만에.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작년에요.

○ 배윤주 위원 기억나지요?
그때 이거 시민체육대회가 격년제로 합니까? 2년마다 합니까? 작년에 했는데 굉장히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 꼭 말씀드려야 될 게 있어서 그때 이제 처음 안 하다가 하는 사업인지 몰라서 경품권을 나눠드렸습니다. 경품권을 오시는 분들에게 경품권을 배당을 했는데 문제는 안 하다가 하는 코로나 이후라서 그런지 각 읍면동에서 많은 분들을 모시고 왔어요. 그러면 경품권 수가 수라는 게 경품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경품권 경품이 20개라도 경품권은 1만 개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경품권이 부족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오시는 분들이 경품권 하나는 누구는 있고 누구는 없으니까 사실 그 경품권을 갖고 있다고 해서 경품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저희 현장에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갑자기 경품을 만들어낼 수도 없고 그래서 다음에 준비를 하실 때는 그런 것들 오시는 분들이 많아도 문제 생기지 않도록 디테일하게 준비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모르셨습니까? 과장님 이거 난리가 났었습니다. 현장에서 그때 우리는 이제 어르신들이 오시는데 앞에 온 사람은 경품권을 갖고 있고 뒤에 오신 분은 나 경품권도 없다 이렇게 돼 가지고 많이 좀 저희가 현장에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체크했다가 오늘 말씀드리고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리고 이거는 또 다른 개념으로 말씀드리는데 저희가 통영시 공사하고 공단은 다르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예.

○ 배윤주 위원 공사는 공공의 업무를 하지만 기업입니다.
기업은 이윤을 내서 평가를 받습니다. 그리고 통영관광개발공사에도 이게 사실은 관광개발공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관광을 특화해서 거기도 많은 분들이 직원들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하시고 그래서 평가를 받아가지고 본인들이 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문제는 관광 케이블카가 잘될 때는 우리 통영시의 상당 부분을 시설 부분이죠. 체육시설도 있고 문화시설도 있습니다.
상당 부분을 위탁료 없이 맡겼다는 겁니다. 그죠?
근데 이제 문제는 지역이 어려워지고 케이블카의 핫한 시간들도 좀 사라지고 도처에다가 케이블카 또 그 이상의 관광 인프라들이 생겨나다 보니 지금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서 지금 최대 적자 폭이 났고 앞으로도 적자가 계속될 수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럼 우리가 지금 제가 계속해서 갈등을 겪는 부분이 당연히 우리 시민이 사용해야 될 체육시설 특히 유소년이 한다거나 우리 지역민들이 활용할 때는 예약도 편해야 되고 사용할 때도 부담이 없어야 되는데 관광개발공사에다가 위탁돼 있다 보니 관광개발공사는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는 기업적 이미지 때문에 자기들 기준이 있고 거기에 대해서 수익이 나야 되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럼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하면 체육지원과에서 해야 되는 겁니다. 통영시가 민간위탁금 주십시오.
통영 시민이 편하게 지내려면 운동장 사용료나 이런 부분에서 오는 예산이 예산에서 마이너스가 생기지 않도록 마이너스 부분에 대해서는 전원 지원을 해줘야 관광개발공사에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원을 제대로 시민의 입장에서 받을 거 아닙니까? 이 갈등 구조를 갖다가 관광개발공사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다른 공단에서는 위탁금 다 줍니다. 지금 보니까 거제도 마찬가지고 우리 밀양 같은 경우는 우린 지금 시설사업소가 없죠 어느 순간 없어졌습니다. 제가 들어올 때만 하더라도 시설사업소가 있어가지고 이런 부분에 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다 예산을 들여서 시가 직접 했었는데 지금 보면 우리 시설사업소가 없으니까 결국은 이런 우리 시가 만들어 놓은 지역민을 위해서 사용해야 될 체육시설이나 문화시설 이런 것들이 위탁되어 있는 곳이 많아요. 근데 이걸 지원비를 안 주다 보니 민간위탁금 없이 지원하다 보니 그냥 자체 예산으로 하라는 식으로 하니까 갈등이 생기는 거잖아요. 이 갈등 구조의 원인을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 어떻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관광개발공사에 위탁을 주는 것은 총 9억 원 저희 드리고 있거든요. 죽림에 있는 수영장하고 산양스포츠파크 평림하고 용남 부분 그런 사업을 두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저도 아까 확인했습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있는데 조금 전에 하시는 말씀은 적자가 나니까 적자만큼 더 보전해 달라 그런 말씀인 것인데.

○ 배윤주 위원 우리가 저희 시민들이 원하는 거는 편하게 이용하는 것도 있지만 과다하게 요금 안 받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 많이 늘려달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런 것들을 우리 시가 늘어나는 예산만큼 보전을 해 주는 거죠.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관광개발공사 쪽과 얘기하기가 수월코 또 우리 지역에서 일하는 관광개발공사랑 계속 이렇게 마음이 상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우리 시가 나서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좀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의 의지를 시가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알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리고 체육진흥협의회를 5월 23일에 개최하셨대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그렇습니다.

○ 배윤주 위원 잘하셨고요.
근데 진흥 조례 같은 경우에는 이 근거가 되는 진흥 조례는 2023년 12월 11일 통과됐는데 준비 기간이 상당히 길었어요. 6개월이나 이렇게 체육진흥협의회를 구성하지 못한 이유가 있나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마는 그 과정이 저희들 조금 이렇게 더디게 준비하다 보니까 올해 그렇게 됐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래서 제가 이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체육진흥협의회가 생기면서 체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 배윤주 위원 그렇습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아주 중요한 체육의 중요한 사항들을 논의하는 자리더라고요. 제가 회의록을 한번 보니까 이런 부분들은 제가 좀 아쉽게 생각하는 게 어차피 지금 어떤 국제대회를 유치한다거나 어떤 부분에 대해서 평가해서 이 사업을 계속할지 안 할지 결정한다거나 특히 우리 청소년 FC 문제라든지 그런 것들도 기획이나 계획을 가지고 가는 중요한 자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걸 첫 해를 놓친 것 같지 않나 5월이 어중간하게 그렇기 때문에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 어느 정도 정례적으로 진행되어야 될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저희들 연초나 이렇게 원래 좀 해야 하는데 좀 늦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앞으로 좀 저기에 맞게끔 좀 준비를 해서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이런 거는 저희가 고무적으로 생각하는데 조금 시기를 놓쳐서 아쉽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체육 진흥 계획 수립 이런 부분도 체육에 대해서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잘한다고 지지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좀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이 시기를.

○ 배윤주 위원 시기를 좀 맞춰가지고 정리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럼 길거리 농구대회를 안 합니까? 아까 보니까 예산이 없던데 추가 예산을 올라갔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길거리 농구대회 쓰리 아마 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거는 올해 예산은 없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 이유가 있습니까?
제가 볼 때는 이게 아이들이 참 좋아라 했던거 같은데.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대신에 어린애들 초중 스토브리그가 올해 했기 때문에.

○ 배윤주 위원 아 그렇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거는 제외를 시켰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러네.
그리고 야외 운동기구에 대해서 제가 예산 좀 받아봤거든요. 지금 지금 보니까 야외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데가 6천만 원이고요. 보수하는 데 한 2천만 원 잡으셨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민원이 많으셨으니까 야외 운동기구를 22개 정도 설치된 거죠. 22조가 13군데 그렇죠?
이렇게 설치를 매번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이거는 매년 이 정도 설치하신다는 예산인 것 같거든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근데 문제는 그리 되면 지금 현재 설치되어 있는 야외 운동기구는 몇 개나 됩니까? 이건 파악이 됩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한 380개소에 1,200개 정도가.

○ 배윤주 위원 1,200개요?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제가 그리 파악하고 있는데 제가 자료를 한번 보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61개소에 1,423개가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1,423개 있죠?
계속 이거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걸 좀 고민해 보셔야 되는 게 6천만 원 정도로 계속해서 이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근데 관리하는 것은 2천으로 계속 되겠습니까? 이거는 제가 볼 때 이래 되니까 저희도 운동기구 있는 곳을 가다 보면 죽림 바닷가 쪽에 있는 그 많이 쓰시는 운동기구만 하더라도 보수가 필요하거든요. 보수가 필요해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 반복해서 이제 어느 정도 운동기구가 이제 많이 생겼으니까 운동기구를 만들지 마세요 하면 그건 안 될 것 같고 이 예산 부분에서 유지보수 부분 이런 것도 계획을 세워야 된다.
이제는 그냥 문제가 있어요 하고 민원이 얘기하면 거기 가서 보수 좀 해드리고 이게 아니라 보수 일정 계획을 좀 세우셔가지고 파악을 하셔서 보수를 일정하게 하시는 예산도 세워지고 이걸 잘 활용하셔서 해야 되지 않느냐 이제 말씀하셨듯이 1,400개나 되는 운동기구를 2천만 원 예산으로 1년에 관리하시겠다는 것은 그냥 민원이 와서 문제 제기할 때 땜방식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정말 관리하셔서 안 되는 거는 폐기하고 새로 놓든지 그 자리에 그런 형태로 예를 들어서 유지보수비 부분에 대한 예산이나 기획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 어떠십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공감을 합니다마는 지금까지는 민원이 이렇게 건의된 부분들만 사실상 설치하고 보수를 해 주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지금까지는 그렇게 하지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전반적으로 이렇게 계획을 꾸려서 이렇게 한 적은 사실은 없습니다.

○ 배윤주 위원 이제는 제가 볼 때는 놓을 만한 곳은 거의 다 놓으신 것 같은데 관리를 이제 리스트를 가지고 일정하게 관리하시면서 파손된 거나 이런 거 새로 설치해 주시고 또 좀 이용하는 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 건 제대로 예쁘게 고쳐주시고 이렇게 진행을 하는 그 관리하는 것하고 설치하고 매치시켜도 되지 않을까 싶어가지고 예산을 확보하실 때 내년에는 이 부분이 기획력을 가지고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 관리를 그런 식으로 좀 초점을 맞춰서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파크골프 부분인데요.
어쨌든 모든 시민들이 통영에서 파크골프를 하고 싶다 하셔서 지금 급하게 자리를 장만하셔서 9홀로 만드셨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배윤주 위원 가본 사람들 저도 한번 개인적으로 지역구라서 가봤는데 좀 좁더라고요.
좁고 그래서 아마 조속하게 또 파크골프 제2의 파크골프를 조성을 해야 될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한 두 군데 정도 이렇게 건설과에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 배윤주 위원 그죠?
그래서 그 9홀에 저도 골프는 모르지만 제가 가봐도 그렇게 넉넉한 규모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근데 상대적으로는 통영에 파크골프가 생겼다는 그 뜻이 너무 크게 비춰져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할 때 좀 잘 정리돼서 시작됐으면 좋겠고 또 빨리 필요 포화 상태에 있는 상태에서 계속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제2 파크골프장도 빨리 계획을 하셨으면 좋겠다. 하여튼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계획은 지금 18홀 이상으로 지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예. 예. 감사합니다.

○ 위원장 신철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필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위원 조필규 과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이제 추가 질의보다는 당부 말씀 하나만 꼭 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저희 자전거 교육장이 통영시 미수동 한 군데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런데 녹지과에 확인해 보시면 지금 해양공원에 약간 변화가 있을 거거든요. 향토길이나 여러 가지 시설이 들어갑니다. 아시다시피 교육청 앞에 주차도 많이 하지 않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렇습니다.

○ 위원 조필규 그래서 많이 복잡해지고 또 혼잡해질 가능성이 높고 거기다가 지금 지역아동센터까지 같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전을 고민해 보셔야 되지 않나 그 말씀 꼭 드리고 싶고 정광호 위원님도 말씀하셨겠지만 한번 부지를 한번 알아보셔서 장기적으로는 이전이 필요하다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아까 저기 정광호 의원님께서 말씀한 그 부분은 저희도 한번 더 점검을 하도록 그래 해 보겠습니다.

○ 위원 조필규 어떤 곳이라도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한번 해 봐야 되지 않겠나 긍정적으로 한번 세밀하게 한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그리 하겠습니다.

○ 위원 조필규 감사합니다.

○ 위원장 신철기 다음은 우리 위원님들이 상당히 체육지원과에는 관심이 참 많습니다. 또 민원과 직결되는 업무이기 때문에 장장 2시간 동안 지금 감사를 하고 있는데 우리 직원들 고생 많습니다. 직원들 토요일 일요일 되면 쉬지도 못하고 항상 경기장에서 얼굴 뵐 때는 저희들이 미안합니다. 항상. 근데 다 고생이 많고 또 우리 직원들이 관심을 가지니까 더 열심히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몇 가지만 좀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우리 청소년 센터 수영장 개장했지요? 관광공사에서 운영 안 합니까? 그렇죠. 그렇습니다.
지금 문제는 없습니까?
민원이 지금은 들어오는 게 없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까지는 큰 운영하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항상 관심을 수영장 같은 경우는 여성분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갖고 귀를 열어놓고 이야기 좀 듣고 하십시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알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족구장은 저번에 보수가 됐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오늘 막 예산 편성을 해서 집행을 할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돈 얼마 많이 듭니까? 거기에 족구장.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천만 원 정도.

○ 위원장 신철기 천만 원 들어? 바깥에 그물 치는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생각보다는 좀 많이.

○ 위원장 신철기 그래요? 그러면 예산 반영해야 되겠네.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그거는 설치 할 것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통영고등학교 축구부 있죠?
이 감독 코치 관계 좀 그전에 말썽이 좀 있었죠?
우리 팀장님 발언대 좀 서보이소.
말썽이 있던게 해결됐습니까?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일단은 기존의 감독이 나가고 코치가 감독으로 전환하면서 일단 문제는 일단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그러면 코치가 감독으로 올려면 코치를 또 다시 넣어야 될 거 아니가.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코치는 지금 골키퍼 코치로 한 사람을 채용해가지고 지금 두 사람이 운영을 하고 있고 기존에 저희가 지원하는 인건비 중에서 트레이너 인건비가 있었는데 거기는 아직 공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1,400만 원 중에서?

○ 체육진흥팀장 김경순 1억 4천 중에서.

○ 위원장 신철기 오케이 알겠습니다. 다음 우리 우리 대학 1,2학년하고 3,4학년 대학 유치 매년 한다고 우리 담당 부서에서 상당히 고생하셨는데 일부 이야기들을 들어보니까 초·중·고를 유치하면 더 경제적인 유발 효과가 크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중·고연맹전을 개최하게 되면 사실 지역 경제에 파급 효과가 큽니다. 그 이유는 가족들이 동반을 하기 때문에 더 파급 효과가 더 커진다고 봐집니다.

○ 위원장 신철기 그래 그것도 한번 연구를 한번 해보십시오.
지금 고성이 지금 하고 있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고성이 지금 무학기 또 아니면 또 청룡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런 쪽으로 한번 접근을 해보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좀 연구를 해보시고 다음 아까 우리 파크골프장 관계 나왔는데 지금 그 파크골프장 광도면에 있는거 체육지원과에서 인수했습니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아직 준공이 아직 안나가지고.

○ 위원장 신철기 아 준공이 안나서?
준공이 나면 이제 업무를 이양 할 거죠?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예.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지금 파크골프장 할 데가 어디 어디입니까?
지금 현재 생각을 하고 있는데가.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여기 용남구장 저기 풋살장 옆쪽으로 비어 있는 공간이 좀 있습니다. 그쪽하고 여기 쓰레기 매립장 쪽에.

○ 위원장 신철기 쓰레기 매립장은 안잊고 기억하고 있죠?
시내 사람들은 갈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 조금 문제가 좀 있더라도 한번 연구를 한번 해보는 게

○ 체육지원과장 공수성 지금 두 군데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예. 그래 주시면 좋겠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종결하고, 체육지원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합니다.
중식을 위하여 몇 시까지 할까요?
갔다 와서 합시다.
1시 반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시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시 반까지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민원지적과》

○ 위원장 신철기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개를 선언합니다.
다음은 민원지적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님, 나오셔서 선서한 후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민원지적과장 배재하입니다.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4년 6월 12일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민원지적과장 손을 들고 선서)

○ 위원장 신철기 과장님, 감사 자료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간단하게 하십시오.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신철기 기획총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저희 민원지적과에 많은 관심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지금부터 2024년도 민원지적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네.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라고 과장님이 혹시나 자료가 부족해서 말씀을 못 드리는 것은 뒤에 팀장들이 대신 답변, 발언대에 나와서 말씀해도 됩니다.
과장님…, 그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질의하실 위원님?
배윤주 위원님 먼저 질의하십시오.

○ 배윤주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민원업무라는 것이 항상 스트레스가 많이 동반되면서도 친절해야 할 업무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우리 팀장님들께서도 애써주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지적 사항이 있었던 기간 경과 민원 부분이 지금 보면 478건으로 이렇게 경과 민원이 많이 발생했었던 부분을 지적을 했는데 이번에 대폭 감소하셨습니다. 그죠?
대폭 감소해서 총 30건으로 감소되었습니다. 노력한 결과가 있다 생각하시고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위원회 현황을 보면요. 부득이 어쩔 수 없는 위원회 말고는 검증을 하셔서 다음 위원회 임기에 맞춰서는 성비 부분도 좀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검토를 한번 해보시고요.
임기가 만료된 이후에 위원회 선정할 때는 정비를 좀 맞춰주십시오. 그리고 지금 통합 민원 발급기가 총 몇 개나 있습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읍면에 지금 총 30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30개 정도 돼 있습니까? 그러면 다시 이게 매년 필요에 따라서 1년에 몇 대 정도 추가로 설치되고 있습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지금 현재는.

○ 배윤주 위원 예산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습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추가 설치보다는 기존 설치돼 있는 거 유지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렇습니까?
지금 보면 이제 올해 작년에도 2024년 올해도 지금 통합민원발급기 교체 비용으로 예산이 올라왔거든요. 그러면 관련해서 추가 업무 부분은 예정이 없고 일단 보수나 유지 쪽으로 지금 예산을 사용하신다 그 말씀이시죠?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안에 보면 편철기라고 고장이 잘 나는데 그거 교체하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대충 뭐 기본 유지보수비는 어느 정도 됩니까? 나중에 자료를 좀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0페이지 보면 자료 요청을 못해서 그런데 민원실에 안전한 근무환경해서 비상벨 용역을 지금 넣었지 않습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예.

○ 배윤주 위원 그 설치는 다 하고 매년 관리비가 나가는 겁니까?
설치는 다 끝내신 거고?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예. 설치는 다 끝냈습니다.

○ 배윤주 위원 매년 관리비가 나가는 겁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예. 그렇습니다.

○ 배윤주 위원 혹시 이와 관련해서 비상벨 시스템을 놓고 난 다음에 좀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비상벨을 한 달에 한 번을 누른다든지 뭐 현장에서의 일을 좀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아직 그런 부분을 몰라서 과장님 오신 지 얼마 안 되셔갖고 맞습니다. 네 마이크 마이크 마이크.

○ 민원팀장 정분임 민원팀장 정분임입니다.
비상벨 같은 경우 지금 현재로는 사용은 안 하는데 이게 악성 민원에 대비해가지고 이걸 설치했기 때문에 지금 만약에 이거를 누르거나 그러면 경찰서나 아니면 다른 그런 단체로 가기 때문에 누른 사실은 없습니다.

○ 배윤주 위원 이게 설치는 그러면 작년에 끝냈고 네 아직 사용은 아직 안됐다?

○ 민원팀장 정분임 한 동에 지금 2대씩 각 설치가 돼 있습니다.
안정이라든지 아니면 죽림 이동민원실까지 다 설치는 되어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아직 악성 민원에서 누른 상황은 없었다 그 말이죠? 알겠습니다. 그러면 나오신 김에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마일리지 제도 운영에 대해서도 설명이 가능하십니까?

○ 민원팀장 정분임 민원 처리가 우리가 유기한 민원에 대해서 단축 민원을 해가지고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계산을 해서 민원 처리 담당자한테 포상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 배윤주 위원 그렇죠. 지금 단축률 같은 경우가 올해 올려온 실적으로 보면 84.8% 정도 된다는데 그럼 단축률이 굉장히 앞당겨졌다는 뜻이죠?

○ 민원팀장 정분임 네.

○ 배윤주 위원 작년에 그 2배 정도로 당겨졌습니다. 그죠?

○ 민원팀장 정분임 계속 지금 우리가 민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그런 부분에 단축하기 위해서 매번 어느 일정 기간이 되면 우리가 공문을 보내거나 아니면 담당자한테 독촉을 해서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그래 하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활동력이 이게 자료상에 나타날 때는 우리 민원지적과에서 너무 열심히 잘해주셔서 다 데이터나 이런 부분이 업 돼가지고 지금 올라와가지고 제가 좀 칭찬을 해드려야 될까 싶어서 지금 말씀을 드렸고요. 저기 전화 민원 관련한 부분에서 지금 계속해서 용역을 하고 있죠? 친절도.

○ 민원팀장 정분임 네. 전화 친절도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최근에 그러면 친절하게 업무를 본 부서가 어디일까요?

○ 민원팀장 정분임 지금은 사실은 우리가 민원이 많은 부서가 있고 민원이 없는 부서가 있고 그래서 어느 정도 데이터를 정해서 교통이라든지 그쪽에서 점수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교통 쪽에서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다음 그럼 만약에 친절민원도 전화해서 우수하신 대상이 생기거나 뭐 과가 생기면 포상도 합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4개 우수 부서 1개 하고 최우수하나 우수 하나 장려 2개, 본청에 4개 부서고 읍면에 2개 부서입니다.

○ 배윤주 위원 그렇습니까? 우수 친절 직원 포상을 따로 합니까? 과만 하는 게 아니고 직원 포상도 따로 합니까?
필요하면 직원 포상도 따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면 28쪽에 한번 질의 드리겠습니다.
28쪽에 지적 쪽인데요.
지금 추진 내용으로 산양읍과 무전동 일원에서 지금 5천만원정도 해서 지적 사업을 하시는 거죠. 그죠?
그런데 이게 지적 쪽에서 지적 팀장님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 좀 보시고요.
아무래도 과장님 모르시는 부분이 되니까 제가 궁금한 거는 지금 향후 계획에 보면 2024년 대상 지점 기준점 설치 추진을 하시겠다 하면서 광도면 일원에 450점 설치 예정돼 있었거든요. 그러면 2022년도 앞에 연차에 보면 2022년에 광도면, 욕지면을 하셨거든요?

○ 지적팀장 허진욱 보통 저희가 이제 이게 세계측지좌표가 추진되면서 옛날에 망실, 손망실되는 부분도 있고 또다시 재설치를 해야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보통 광도면이나 욕지면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지금 시가지 부분에는 어떤 도근점 자체가 많이 깔려 있는 상태인데 저쪽에 좀 저쪽 입니까? 덕포 쪽이나 이쪽으로 가게 되면 아무래도 손망실 공사도 많고 하다 보니까 손망실이 많은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좀 더 설치를 하는 부분도 있고 이게 지금 광도면 일원만 저희가 450점으로 잡아놨지만 이게 광도면을 갖다가 어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200점만 하고 다른 또 면을 갖다가 좀 더 탄력적으로 변경을 할 수도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예.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볼 때는 2023년도에 광도면과 용남면을 했는데 2024년도에는 산양읍과 무전동을 하고 다시 2024년 다시 광도면에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설정하시겠다 그 말인 거죠.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외국인 토지 소득 부분에서 좀 무슨 뜻인지 몰라갖고요. 토지 소득 관련 신고 관련 팀장님 계십니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김유보 신분이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개인이시라고 나와 있는데. 맞지요?

○ 토지관리팀장 강창열 네. 맞습니다.

○ 배윤주 위원 이분이 지금 토지를 필요에 따라서 한 곳에다가 장만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태평동, 도산면, 무전동, 산양, 용남, 광도 지금 이게 전부 다 이게 지금 30군데에 지금 토지를 지금 취득했다는 건데 거의 당일날요.

○ 토지관리팀장 강창열 네. 맞습니다.

○ 배윤주 위원 이게 이게 어찌 되는 깁니까?

○ 토지관리팀장 강창열 그거는 이제 자기 부친께서 이렇게 사망을 하셔가지고 상속을 받은 부분입니다.

○ 배윤주 위원 이 부지 전부를요?

○ 토지관리팀장 강창열 예. 여러 가지 필지들을 이렇게 취득한 부분들은 다 상속이나 증여된 그런 필지.

○ 배윤주 위원 그러면 김유* 하고 김미* 하고 같은 형제입니까?

○ 토지관리팀장 강창열 네. 그런.

○ 배윤주 위원 그래서 한 어르신이 돌아가시면서.

○ 토지관리팀장 강창열 각자 분할해서 상속을.

○ 배윤주 위원 이게 이렇게까지 다 갔다 그 말입니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 그렇군요.

○ 위원장 신철기 수고했습니다.
네. 김희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희자 위원 네. 과장님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악성 민원에 대해서 저희가 2023년도에 처리담당 휴대용 보호 장비 구입을 했지 않습니까? 배부를 하고 이게 지금 총 어디 18군데 돼 있습니까? 아니면 어디 어디에 설치가 돼 있죠?
우리가 그때 장비를 구입했거든요.
그러면 팀장님 혹시 나오셔서.

○ 민원팀장 정분임 작년에 18개 구입을 해서 각 읍면동별로 1대씩 지금 배부되고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그래서 지금 민원이 최근에는 그게 23년, 24년 들어서 민원 악성 민원이 좀 들어온 게 있습니까? 우리 고충 받고 있는 게 있습니까?

○ 민원팀장 정분임 지금 지금은 우리가 음주라든지 그런 분은 매일 오시는 분들이니까 그런 분들 빼고 우리가 악성 민원 관련해가지고 지금 고소, 고발 건은 한 2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그렇죠.
작년에는 또 집행 받은 것도 있네요.

○ 민원팀장 정분임 집행 2건이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저희 민원 공무원들이 민원 담당을 하고 싶어서 간 게 아니에요. 그런 분들이 고충을 받으면 누가 지켜줘야 됩니까? 저희 통영시 그리고 고위 공무원분들이 지켜주셔야 되잖아요. 그죠?

○ 민원팀장 정분임 그래서 우리가 지금 악성 민원 대응 훈련이라든지 아까 비상벨 설치 그리고 우리가 공무원증을 해가지고 거기서 녹음,녹화가 될 수 있게끔 지금 그걸 배부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배부는 하셨는데 더 필요한 건 없고요?

○ 민원팀장 정분임 지금 이거 위얼러브캠이라고 해가지고 이걸 쓰고 하니까 직원들이 좀 힘들어하더라고 그래서 공무원증처럼 생긴 게 금액이 한 7만 8천 원 해가지고 있더라고 그래서 이제 지금 현재로는 우리 민원실하고 앞에 교통 민원 있는 쪽에 전부 다 배부를 해드리고 내년에는 예산을 확보해서 읍·면·동까지 배부를 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저희 악성 민원에 저희 민원 공무원들의 대해서 고충도 많이 알아주시고 힘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김태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태균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앞에 배윤주 위원님께서 질의를 다 하셔가지고 몇 가지만 여쭤보고 가겠습니다. 우리 개별 공시지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 이의신청 조정 내역이 있는데 37페이지입니다. 이의 신청한 내역이 10건입니까? 아니면 더 많습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이의신청.

○ 김태균 위원 예. 37페이지 보면.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28건입니다.

○ 김태균 위원 몇 건이에요?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28건인데 2건이, 하향이 8건 기각이 18건.

○ 김태균 위원 기각이 18건입니까?
이거는 지금 아시다시피 토지 소유주가 이의신청한 거 아닙니까? 이의 신청하고 난 다음에 우리가 감정평가를 다시 하고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거 아닙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받고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 의결해가지고.

○ 김태균 위원 예. 예.
그다음에 기각된 거는 뭐 이유가 떠나서 상향된 부분은 이거는 토지 소유주가 개별 공시지가를 올려달라고 이의신청한 내용 아닙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예. 그렇습니다.

○ 김태균 위원 어떤 내용이죠? 이거는요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대비 지가가 너무 낮으니까 자기 이제 대출이라든지 그런데 불이익을 받는다고 좀.

○ 김태균 위원 예. 일단 알겠습니다. 그건 잘 챙겨보겠습니다.
우리 지금 여권 업무 몇 분 보시죠?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여권 두 사람.

○ 김태균 위원 좀 어떻습니까? 지금 계속 증가하는 추세 아닙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여행 기간이 많을 때는 좀 많이 들어오고.

○ 김태균 위원 그럼 이제 코로나 이후로 지금 계속 여행을 많이 다니시니까 일단 그 부분도 좀 챙겨봐 주시고요. 우리 과장님 직원들 회식 많이 합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민원 창구 직원들하고 기적 직원들하고 약간 분리가 돼 있어서 함께 회식하기 조금 힘듭니다. 점심도 따로따로.

○ 김태균 위원 많이 챙겨서 회식을 많이 하셔야 되는데 알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여러 가지 악성민원 대한 장비라든지 그런 부분이 있더라도 개인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는 사실은 엄청나거든요. 그 최근 같은 경우는 제가 행정과에 한번 질의를 드려야 되는데 최근 같은 경우 사천 같은 경우는 힐링 프로그램 해가지고 관련과에서 같이 하는데 저희는 그런 게 있습니까? 혹시 챙겨봐주시고 없으면 행정과에 요청을 하셔서 민원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일시적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조필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조필규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뭐 다른 위원님들이 많이 질문하셔서 38페이지 지적재조사만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죠?
지적 재조사 지금 지금 다 완료된, 지금 지적 재조사 조사 중에 있지 않습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예. 그렇습니다.

○ 조필규 위원 측량중에 있고 저희 지역구 같은 경우에는 사랑도 금평에 지금 하고 있고 욕지, 동항 같은 데 측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올해 하고 나서 이제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좀 궁금해서 여쭤보거든요. 지금 이게 소유권 자체가 명확하지 않아서 분쟁이 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고 또 섬 지역은 또 더 더욱더 이렇게 지적 재조사가 많이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도서민들이 많이 계시는데 올해 계획은 38페이지 잘 나와 있습니다마는 향후 지적 재조사를 계속하실 거죠?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2030년까지 국비 지원이 되어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스마트국토장기국책사업으로 30년도까지 하게 되어 있는데 지역 선정을 어떻게 합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지역 선정은 주로 주택 밀집 지역하고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많이 3분의 이상 올라오는 데 하고 사업 효과가 큰 데하고 보통 주택지나 논밭이나 저쪽으로는 나중에 이 주택 밀집 지역을 다 하고 난 뒤에 그다음에 이제 순위로 하는 게 민원들한테도 적정하고 우리 시 사업 효과상으로 볼 때도 좀 앞서는 것 같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럼 내년은 아직 그 지역 선정은 다 아직 안 됐고요?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예. 내년 선정은 아직 안 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언제쯤?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그 절차가 보면 실시계획 수립이 11월에서 12월 정도 되거든요.

○ 조필규 위원 아 11월, 12월 정도.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거기에서 공람 공고해가지고 토지 소유자 서면 통보하고 의견 접수를 받습니다.

○ 조필규 위원 섬 지역에 계신 분들이 불편한 게 많이 있으신가 봐요. 많이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알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신철기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광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정광호 위원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아까 우리 김태균 위원 물어봤는데 37페이지 공시지가 관련해서 상향 같은 경우에는 거의 2배, 3배까지도 올라온 것 같은데 이걸 의뢰하신 분이 올려달라고 요청한 겁니까? 어떻습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자기들이 실제 거래보다 너무 낮아가지고 은행 대출이라든지 그런 데서 불이익을 받으니까 그 주변 토지하고도 약간 토지 특성이나 주변 용도가 비슷한 토지하고 적정 수준에 맞춰가지고 감정평가 검증을 받고 또 부동산 공시가격평가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받아가지고 하는 터무니없이 올려주고 그리 하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하향은 이해가 가는데 상향은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그래서 한번 물어봅니다. 그리고 예전에 우리 빌라왕 했었고 지금 전세사기 관련해서 그럼 아직도 뉴스에 나오고 이러라 하는데 통영에는 그런 부분이 전혀 없습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통영에는 아직까지 점검을 해보니까 그런 사실은 없습니다.

○ 정광호 위원 없습니까?
수고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김태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태균 위원 예. 금방 정광호 위원님 말씀하신 우리 기업의 공시지가 관련돼서 이게 지금 표준공시지가가 정해지면 우리가 개별 공시지가는 우리 직원들이 정하죠. 그죠?
직원들이 정한 후에 감정평가하고 검증 후에 공시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의 신청이 되면 다른 감정사들이 다시 재감정 후에 이거 재검증 후 다시 공시일을 결정하는 거 맞죠?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예. 이의신청을 받아가지고 다시.

○ 김태균 위원 그러니까 표준공시지가가 정해지면 일단은 개별 공시지가도 저희 직원들이 임시로 정해놓고 그거를 감정평가사에서 감정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공시를 한다 아닙니까?
공시도 하는데 토지 소유주가 이의 신청을 했을 때 다른 타 감정사에게 재검증 후 다시 공시하는 게 맞다 아닙니까? 상향이 되든 하향이 되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가 싶어서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기준점에서 나오는 인근은 이거는 직원이?
네. 배윤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배윤주 위원 과장님 제가 하나만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36쪽인데요.작년 저희 행감자리에서 자료 제출하실 때는 이게 개발부담금의 징수율이 한 70% 정도 됐거든요. 오늘 자료 이번 자료 제출에서 보면 개발 부담금 부분에서 체납 2건으로 인해서 징수율이 14%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이거는 이제 어떻게 됩니까?
그냥 계속 연기가 되는 건지 체납을 받아낼 수 있는 어떤 후속 조치를 하시는 건지.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체납 3건 중에 납부 연기를 갖다가.

○ 배윤주 위원 한 건 하고 체납이 벌써 2건이 됐어요.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납부는 5년 내에 할 수 있는 납부 임기는 3년입니다. 지금 체납된 두 건은 저희들이 재산 압류를 해놨습니다.

○ 배윤주 위원 압류해 놨습니까?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예. 납부 연기는 자기가 불가피하게 사정이 있을 때 3년 내에 납기 연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후속조치를 하셨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원지적과장 배재하
○ 위원장 신철기 자,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우리 민원실은 항상 시민들한테 안 좋은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열심히 해도 좋은 소리 들어오는 게 좀 힘듭니다.
그러니까 그런 걸 잘 감안해서 항상 친절하시고 그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종결하고 민원지적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평생학습관》

○ 위원장 신철기 다음은 평생학습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학습관 소장님, 나오셔서 선서한 후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4년 6월 12일 증인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평생학습관소장 손을 들고 선서)
반갑습니다. 아직 멀었어. 죄송합니다.

○ 위원장 신철기 소장님, 감사 자료를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 위원장 신철기 예. 설명해 주시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반갑습니다.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기획총무위원회 신철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수감 자료 설명에 앞서 함께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지금부터 평생학습관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 자료를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예. 소장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태균 위원 수고 많습니다.
과장님 저 한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저 시장님 또 공약 사업이고 해서 우리 통영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이 작년에 이어서 올해 지금 시행하고 있는데 지금 대상자가 늘어났지 않습니까?
그에 따른 또 우리 과에서 불편한 점 이런 건 없었습니까?
이번에 하면서.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집행은 지금 접수부터 해서 rce재단에서 받고 있기 때문에 저희 부서에는 간혹 민원 전화 어떤 어떤 게 되느냐 안 되느냐 민원 전화가 오면 저희가 안내를 해드리고 저희가 또 충분하게 홍보할 수 있는 그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번에는 3, 4학년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고요. 확인한 결과 540명 정도가 신청은 하셨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자격 요건에 되시는 분을 안 되시는 분하고 추려낸다면 아마도 지금 정확한 것은 예측을 못 한다 하는데 대략 볼 때 한 470, 480명 정도가 지급 대상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지금 rce에서 그것도 이제 접수 받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과에서 뿐만 아니고 통영시에서 전역으로 홍보를 했지만 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 부분이 안 있겠습니까? 그래서 서류라든지 이런 부분이 미흡해서 접수가 안 된 건수가 있죠?몇 건이나 됩니까? 이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그중에서 지금 주소 부분은 사실은 문의가 많이 들어오지만 저희가 처음에 사업 시작할 때에 배경이 된 목적 중에서 인구 소멸 부분이기 때문에 주소는 저희가 어떻게 완화를 할 수 없는 입장임을 설명하고 있고요. 그 외에 지금 제일 많이 대두된 게 뭐냐하면 한국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신청을 하느냐 안 하느냐 그게 제일 큰 문제 민원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파악한 결과 한 60명 정도 가까이 되시는 분이 그걸 신청을 안 하셔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또 신청은 했지만 그게 지금 안 돼서 지원이 안 되거나 그렇게 정도 될 것 같은 같은 자료가 지금 분석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rce 쪽하고도 얘기를 했고 또 시장님께도 한번 보고는 드렸습니다마는 어떻게 구제 방법이 있을런지에 대해서 지금도 검토를 한번 해보고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한국장학재단 같은 경우는 우리가 지금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이 전 대상 아닙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맞습니다.

○ 김태균 위원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어느 정도의 중위소득 이상인 분들은 국가장학금을 받기가 어렵다 보니까 한국장학재단에 신청할 이유조차가 없다 보니까 신청을 잘 안 하거든요. 사실은.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아마 그런 분들이 신청을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제가 볼 적에는 아마.
그리고 우리가 접수하는 기관하고 장학재단에 신청해야 되는 기관하고 틀리죠? 그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장학재단하고 좀 다릅니다.

○ 김태균 위원 그렇다 보니까 지금 이게 어느 정도의 소득 기준이 있다든지 이런 부분이 있으면 저희 시 입장에서 충분히 대변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지금 뭐 전 학생 대상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라도 그분들이 구제될 수 있는 방안은 아마 과에서 마련해서 시장님 방침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 주면 민원 발생이 어마어마하게 안 생기겠습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그래서 이제 추가적인 보완사항의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또 검토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 말씀은 못 드리지만 일단 이번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어서 그거는 그거 하고요. 저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첫 번째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한국장학재단의 신청 기간이 저희보다 앞에 시작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한 달 정도를 접수를 받고 있는 것을 장학재단의 신청 기간을 기간 처음부터는 안 되더라 하더라도 어느 정도 포함해서 두세 달로 늘려서 저희가 신청 기간에 만약에 안 한 사람이 있으면 바로 접수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유도를 해서 접수를 받도록 하반기부터는 그거는 저희가 그렇게 시행을 하려고 재단측 하고는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그거는 시행을 할 거고 이번에 한 60명 정도 단순히 그거 신청 못한 것 때문에 대충 그 정도 된다고 지금 정확한 인원수는 아닙니다마는 저희가 물어봤을 때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전화민원 온 거 하고 다 봤을 때는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무슨 다른 방도로 저희가 조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에 대해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결과가 나오면 2학기 할 때 1회에 한해서라도 조금 보충을 한다 라든지 그거는 저희가 최종 결론을 한번 내보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찾아서 소급이라도 해가지고 지원을 해줘야지 60명이 몰려오면 어쩔겁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그게 저희가 홍보를 한다고 해도 또 놓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 김태균 위원 또 그분들이 또 홍보 저희가 장학재단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지원 조건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그분이 그 습득하더라도 실수해서 안 한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면 그분이 제가 실수했다고 이야기는 하지 않을 거 아닙니까? 홍보 부족이라고 이야기하겠지 왜냐면 그게 이제 한 사람 입을 통해서 여러 사람이 또 안 좋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으니까 그거 좀 신경 좀 써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청기간을 늘리게 되면 앞으로는 그런 민원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

○ 김태균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더 질의하실 위원.
정광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정광호 위원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하나만 물어볼게요.
우리 책 구입을, 책 구입 비용이 지금 예산이 어느 정도입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책을 저희가 잠시만요.
저희가 1년에 지금 한 1억 4천 정도 예산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립도서관 4군데.

○ 정광호 위원 1억 4천 정도 되는데.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죄송합니다. 제가 2개년도 거를 같이 얘기를 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 그러니까 1년에 저희가 한 9천만 원 가까이 됩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러면 그 9천만 원을 어떻게 씁니까?
그 상반기에 확 몰아서 씁니까? 안 그러면 이렇게 쭉 책이 그때그때 좀 맞춰서 씁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저희가 도서 구입은 신간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정기 도서 구입을 월 1, 2회 정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희망도서를 받아서 홈페이지에 본인들이 희망도서를 신청을 합니다. 그러면 희망도서를 또 받아서 정기적으로 구입을 하고 그렇게 해서 정기적으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도서라는 책이 계속 신간이 나오기 때문에 한꺼번에 구입을 해버리면 그래서 사실은 저희가 신속 집행에도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이 한꺼번에 구입을 못하기 때문에 신속 집행해도 이 과목은 조금 어쩔 수 없다고 저희가 설명을 드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 정광호 위원 그리 해야 그렇게 하고 나중에라도 나중에 책이 하반기에 나오는 책들도 없지 않아 있을 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나눠서 써야지 그래서 제가 집행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감사합니다.

○ 위원장 신철기 더 질의하실.
김희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희자 위원 간단하게 한 개만 여쭤볼게요. 저 이번에 또 전통 책 축제를 하지 않습니까?
이번에 추경 때 2,500만 원 더 확보하셨는데 이번에는 또 어디서 개최할 예정이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저희가 아직 그 장소는 결정은 안 했습니다마는 지난번에 저희가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했었거든요. 거기가 이제 잔디밭도 있고 또 공연할 수 있는 장소도 있고 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내죽도 수변공원을 했는데 이거는 아직 저희가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는 아닙니다마는 한 번은 거기서 했으니까 저희가 해양관광공원도 나쁘지는 않겠다. 한 번은 여기서 하고 한 번은 여기서 하고 일반적으로 도남동의 트라이애슬론 광장은 사실은 축제 부분하고는 우리 도서축제하고는 안 맞지만 해양관광공원은 어떨까 지금 한번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거기는 넓이도 있지만 또 군데군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다 쓴다면 가능할 것도 같아서 그거는 저희가 좀 검토해서 좋은 장소를 내죽도 수변공원이든 어디든 제일 적합한 장소를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많지는 않지만 500만 원을 확보를 더 했으니까요. 다른 관내 도서관 왜냐하면 죽림에서 하다보면 다른 지역이 많이 소외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죽림을 가지 못해도 다른 동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축제가 될 수 있게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적극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다음 조필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조필규 위원 과장님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저희 초·중·고 학생들이 전학을 가는 시기가 가장 많은 시기가 중학교 때인가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전학?
정확하게. 죄송합니다.
그거는 제가 정확하게는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게 이제 초등학교 4학년부터 한 중학교 가게 되면 다른 데 전학을 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던데 그 이유가 어떤 거라고 판단하고 계십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갈 때 전학을?

○ 조필규 위원 그러니까 통영에 계시는 학생들이 전학을 가는 퍼센테이지를 한번 확인해 보시고 그들이 전학을 가는 이유가 뭐라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뭐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교육 환경이 저희 시 같은 경우에도 다른 시에 비해서 교육 환경이 열악한 편은 아니겠지만 좀 더 나은 고등학교 특화고등학교라든지 이런 데를 가기 위한 거라든지 아니면 특별한 경우에 어떤 강사진들이 좀 있는 더 좋은 곳으로 찾아가고 싶다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 조필규 위원 간단하게 교육 격차 때문에 좀 더 좋은 교육을 받고 싶어서 가는 경우가 많지 않겠습니까? 이런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평생학습관에서 준비하고 있는 게 있나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가 지금 사실은 교육경비 지원을 하는 부분들이 어쩌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희가 1년에 많은 돈을 지금 투입을 해서 지원을 하고 있거든요. 딱 공교육을 확대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희가 조금 지원하는 부분으로 각종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든지 또 EBS 교재나 진로캠프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교육경비 지원 부분도 다른 시군에 비해서 저희도 적지 않은 돈이 지금 경비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과장님 초등학교 중학생들의 선행 학습과 심화 학습은 알고 계시죠? 미리 또 앞서서 공부하는 그런 여건이 통영이 조금 약한 편이지 않습니까? 35페이지에 보면 미래교육지구사업 교육지구 사업 신청을 하셨더라고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사업 신청요?

○ 조필규 위원 예. 교육발전특구.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교육 발전 특구 공모 사업요?

○ 조필규 위원 이거는 지금 지역의 공교육 발전, 저출산 문제 해결 이런 게 이제 추진 배경이고 목적은 잘 알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이게 교육청하고 협의해서 진행하는 사항이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맞습니다.

○ 조필규 위원 사업비가 특교세 30억 플러스 지방비 매칭으로 작은 금액은 아닌데.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맞습니다.

○ 조필규 위원 이게 지금 4월달에 저희가 신청해서.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아니요. 아직 신청은 안 했고요.
지금 여기에 35페이지에 나와 있는 거는 통영 미래교육지구라는 사업은 계속해 오고 있는 교육청하고 일대일 매칭을 해오고 있는 사업이고요. 저희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금방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6월 30일까지 신청 공모기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도 교육청하고 도 컨설팅을 계속 받고 있고요. 어제도 도에 가서 회의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관내 통영교육지원청하고 또 관내 관계되는 유관기관하고 계속해서 지금 기획서를 마무리 작업 중에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4월 30일날 경상남도 교육청에 초안 제출하셨네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초안을 보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예 초안 제출 했네요. 그죠?
초안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간단하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저희가 지금 현재 4가지 저희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비전은 크게 저희가 다른 시하고의 차별화가 있어야 이게 선정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조금 특히나 잘 되어 있는 문화예술을 접목한 공교육 확대 쪽으로 저희가 지금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추진 목표로는 어제도 가서 설명을 했다 했습니다마는 국보급의 우리가 문화예술시 이기는 하지만 특별한 인재가 지금 많이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국보급 문화 예술 인재 육성을 목표로 잡아가지고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또 지금 현재 한예종영재원 통영캠퍼스가 조금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그렇게 좋은 시설을 해놓고 활성화가 돼야 되기 때문에 그 활성화를 하는 방안도 포함이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돌봄 교육도 문화예술을 접목해서 각종 돌봄 교육에 그런 것들을 조금 접목을 시켜서 방과 후 학교라든지 또 각 지역별로 저희가 돌봄센터를 운영하는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도 지금 돌봄형에서도 저희가 조금 접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내의 대학인 해양과학대학하고의 협력을 강화를 해야 되는 부분을 집어넣어놨습니다. 그래서 해양과학대학 같은 경우에는 해양과 환경 수산 부문에 또 강사 발굴이라든지 또 지역민들하고의 연계 부분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강화를 해서 저희가 조금 교육하고 접목을 할 계획이고요. 또 더불어서 저희가 학교 보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등록금 지원 사업도 포함을 시키고 그리고 이제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서 rce재단하고도 같이 연계해서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그 안에 저희가 과제는 11가지 과제 정도를 지금 집어넣어놨기 때문에 그거는 저희가 계획서가 기획서가 마무리가 되고 교육지원청과 교육청과 또 저희가 서로 이렇게 정도 하면 되겠다는 마무리되는 자료가 나오면 위원님들께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크게 4가지다. 그렇죠?
4가지인데 이제 가능 예술인재육성은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하는데 지금 두 번째 늘봄센터 이제 돌봄 이야기하시는데 이건 지금 조금 겹쳐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요? 돌봄도 있고 학교에서 하는 것도 있는데도 있고 시에서 늘봄센터를 교육발전특구에 지구 신청에 넣을 이유가 있나요? 따로.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이게 처음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다시피 인구 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부분도 들어가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부분도 들어가고 하기 때문에 돌봄 같은 경우에 지금 전 시군에서 그러니까 교육청에서 얘기하기도 학교 방과 후 수업으로 하는 돌봄의 형태와 또 거기에 활용하지 못하는 또 인접한 마을에서 이루어져야 되는 돌봄이 같이 병행이 돼야 되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지금 교육청에서도 계속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하나만 하는 게 아니고 학교 방과 후에 학교에도 교과목이라든지 확대 지원 부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희가 집어넣고 그다음에 그거 말고 마을에서 방과 후 수업이나 다른 걸 하고 나서라도 공예품을 배운다라든지 저희 지금 미래교육지구에서 하고 있는 그런 돌봄센터 역할을 조금 더 권역별로 저희가 조금 확대를 해서 2개를 투트랙으로 같이 가는 방법으로 저희가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물론 이제 그렇게 하면 더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시간을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중첩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는 판단은 생기기 때문에 물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이제 돌봄까지 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이 있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거에 좀 더 도움을 드리는 취지는 좋으나 다른 지역에서도 다 하고 있는 거하고 비슷하지 않나.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명칭은 비슷합니다. 의원님.

○ 조필규 위원 어차피 정부의 정책과 유사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하고 있는 건데 이게 다른 차별성이 있나 중첩되는 부분도 있고 이런 느낌이 조금 있어서 여쭤보는데 일단 그리고 이제 세번째로는 대학인데요. 대학은 제가 5분자유발언 글로컬대학 아시겠지마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맞습니다.

○ 조필규 위원 이 대학하고 한번 어떻게 좀 이야기를 해보셨습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대학 사실은 발전 특구를 처음에 저희가 기획하기 전에 학장님께서 대학 특구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셔서 학교 측하고 제일 먼저 협의를 했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조금 기획안을 만들지에 대해서 고민을 같이 해 해보면 좋겠다 해서 저희가 학교를 찾아가서 학장님하고 부학장님하고 다 만나뵀었고요.

○ 조필규 위원 몇 번 만나셨습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저희가 지금 3번 정도 만난 것 같습니다. 학장님은 두 번 정도 만났고요. 만나서 협의를 해봤을 때 처음에 초안을 학교 측에서 한번 잡아보겠다고 말씀을 주셨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시간을 조금 한 달 가까이를 이제 소요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측에서 주신 안이 저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에 접목을 조금 해서 들어갔는데 또 학교 측에서는 학교 측의 어떤 발전된 모습들을 먼저 생각 하시다 보니까 이 특구의 방향성하고 조금 안 맞는 부분들은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에서 이거는 조금 조금 다르게 가야 되겠다 해서 그런 부분들도 조금 조정한 것도 있고 그래서 충분하게 협의를 해서 진행을 하고 있고 이번 주에도 협의회의를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날에도 만나서 다시 또 지금 만들어진 안을 가지고 또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 조필규 위원 대학에서 글로컬 3.0으로 따로 별도로 하고 있는 사업이 있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또 저희가 발전 특구도 있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맞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 결이 같아야 될지 달라야 될지는 좀 협의를 해봐야 되지만 일단 협의는 꼭 하셔야 되는 말이고 서로 상충되거나 반대되는 거는 안되지.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맞습니다.
같이 연계돼서 가야 되면 제일 좋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렇습니다.
방향은 다를지라도 협의는 하셔야 되는데 저도 역대 총장님들하고 현 총장님 다 만나 뵙기는 했는데 좀 더 많은 의견을 나누셔야 될 것 같습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제가 5분자유발언에서 말씀드린 대로 대학을 개방할 의지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또 대학생들이 또 재능 기부할 의향도 있고 그래서 제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대학과 기업과 그다음에 통영시와 계속 긴밀하게 협의해서 그 대학에 가지고 있는 장점과 또 사실 지금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대학생들이 그것도 재능 기부하고 강사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희 기업체에서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도 제가 말씀을 드리니까 총장님들도 동감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업체들이 희망하는 인재를 키워야지 교과서만 계속 이렇게 전공 과목만 중시하는 것도 과연 옳은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또 그게 또 취업에 도움이 되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의를 기울여 달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고 여기 마지막에 학교 보내기 좋은 도시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 좋은 학교 좋은 대학 보내기도 포함이 돼 있지 않겠습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맞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런 취지에서 교육 격차 이야기도 말씀을 드리고 있고 좀 그런 게 안타까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교육 격차 때문에 전학을 가는 부분도 안타깝고 또 통영에 좀 더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주십사 꼭 부탁을 드립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렵지만 많은 분들과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이 교육 발전 특구하고 또 앞으로 지자체의 교육 예산은 이제 지자체 지방의 교육 예산은 지자체에서 이제 주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면 더욱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해야 되고 많은 소통과 의견을 가져야 된다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26페이지에 보면 제가 요트 학과 말씀드린 적이 한 번 있는데 이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그게 그 당시에 저희가 질의하셨을 때 학교 측하고도 얘기를 하고 했는데 단기적으로는 어렵다는 말씀이 있었었고 그런데 그거 필요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검토를 해서 진행을 한번 해보겠다라는 답변을 그때 받았었는데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더 조금 협의하는 과정에서 또 그 부분도 같이 거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협의는 많이 하셨는데 좀 결과가 조금 부족한 듯 한데.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죄송합니다.

○ 조필규 위원 교육발전특구의 대학과 연계하면서도 이런 부분도 의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텐데 하여튼 좀 더 많은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알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지금 섬 지역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몇 분이나 계시나요? 혹시 파악하신 적 있나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섬에 숫자는 많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금 자료를 도서지역에 한산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학생 수가 지금 현재 올해 초에 10명 정도로 되어 있고요. 원량초등학교는 17명이고 사량도 7, 8명 이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지는 않은.

○ 조필규 위원 위험하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존폐가 지금 조금 네.

○ 조필규 위원 섬학교 살리기 아시죠? 옛날에 교육청에서 했던 일인데 그게 이제 조금 힘든 부분이 많이 있으신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그게 이제 교육청에서 LH와 같이 연계해서 하고 있는 작은 학교 살리기 같은 경우는 원량 같은 경우에도 거기에 관심이 많으셨거든요. 원량의 동문들께서 한 번 찾아오셨는데 제일 그거 한 게 LH가 들어있다 보니까 임대주택이라든지 그런 주거 환경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는 부지가 또 인근에 있어야 되고 또 하는 그런 부지의 조건이 까다롭더라고요. 여러 가지의 그런 것들을 다 맞추지는 못할 것 같아서 작은 학교 살리기 지금 거기에서 시행하고 있는 작은 학교 살리기 부분에서 직접적으로 저희가 바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은 안 된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그 외에 다른 방법으로라도 저희가 섬에 있는 학교는 지금 있는 학교라도 존폐의 위기는 막아야 된다라는 거는 같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저희 교육청에서도 노력하고 계시지만 저희들도 또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지 동문분들뿐만 아니라 또 학생이 없어서 학교가 없어지면 나중에 아이가 생겨도 갈 학교가 없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으로 생각해 주셔서 좀 더 계속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너무 어려운 숙제이긴 합니다.

○ 조필규 위원 제가 자꾸 어려운 이야기만 해서 죄송하긴 한데 그래도 시에서 노력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타과에서 지금 죽림중학교 진행하고 있는 거 혹시 알고 계십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얘기는 들었습니다.
죽림 중학교 신설 문제 말씀하시는.

○ 조필규 위원 신설 문제 물론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그 부분은 어떻게 평생학습관 하고는 별도입니까? 아니면 같이 연계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현재까지는 연계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죽림중학교 신설이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니다 하는 건 알고 있고요. 앞으로 부지가 또 어떻게 나오게 하게 된다면 또 다른 방법이 있을 거라고 봐지는데 현재까지 저희 부서하고 어떤 공유가 있거나 하지는 않아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예.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도서관 언어 문제 도서관 대출할 때 다문화 가정이나 다문화 언어 불편함이 없도록 사이트나 아니면 책을 빌릴 수 있는데 소개 책자나 이런 부분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진행된 부분이 있나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죄송합니다. 그거는 제가 한번 파악을 하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준비를 못해서.

○ 조필규 위원 아직 진행된 부분이 없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도서관에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어나 이런 언어, 물론 영어라도 괜찮습니다마는 언어 버전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리고 대출을 할 때 물론 한국말을 하시지만 글에 익숙지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자국어로 책을 대출할 수 있도록 소개 책자 같은 거는 하나 비치해서 물론 그건 큰 돈이 들지는 않지 않겠나 싶은데 아니면 그게 지금 여기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들어가 있는 사업으로도 될 수 있을 것 같고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그 부분은 저희가 반드시 신경을 좀 쓰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지금 교육 받으시는 분들 있지 않습니까? 변동 사항이 있습니까?
받으시는 분들이 좀 바뀌시거나 계속 같은 분이 받으시는지 아니면.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학력 인정 부분은 1단계, 2단계, 3단계를 이렇게 거쳐서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1단계를 하신 분들이 2단계로 올라가고 2단계를 하신 분들이 3단계로 올라가고 해서 최종 졸업을 하시는 과정이라서 중복되는 분들도 중복되는 분들이 당연히 있고요. 그리고 일반 성인문해교육도 하신 분들이 또 오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퍼센테이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아직 파악은 안 했습니다마는 잠시 한 해 동안 하신다고 해도 그 부분이 본인들이 원하는 만큼의 갈등 해소가 안 되기 때문에 또 그다음 해에도 다시 신청하시는 분들도 있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제가 알기로는 50% 이상 계속 반복되시는 분이 많이 계시는데 프로그램을 조금 바꿔주시거나 또 그분들이 필요로 하시는 디지털 교육이라든지 또 핸드폰을 아직까지 낯설어 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도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해서 프로그램을 조금 더 관심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 마지막으로 꿈이랑 도서관 있지 않습니까? 산양읍의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어떻습니까?이전에 한 번 야외에서 행사도 한 번 한 적이 있는데 올해는 그런 행사는 없나요? 그때 그 행사가 참 반응이 좋았었거든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저희가 그러니까 하반기 때 저희 독서하는 계절이 돌아오면 그 꿈이랑 도서관에서도 프로그램을 운영을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야외에 공연장이 자그마하게 있기 때문에 북토크라든지 각종 자그마한 음악회라든지 해도 충분히 가능 할 거라고 보거든요. 지난번에 한 번 하고 나서는 안 한 것은 맞는데 안에서 주로 문화 행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 조필규 위원 그래서 여쭤보는데 그때 많은 분들이 특히 죽림분들이 산양까지 오셔서 좋은 시간과 추억을 쌓았다고 한 번 다시 안 하냐고 궁금해 하시는 분도 계셔서 그런 계획은 있으신지 여쭤보는 겁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야외 행사도 기획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비 안 오는 날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알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감사합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고맙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다음 배윤주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 배윤주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사무국에서 거제시립도서관 한번 띄워주십시오. 준비하는 동안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3쪽인데요. 일단 각종 위원회 관련한 운영 현황에 대해서 먼저 정말 크게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운영위원회 성비가 이렇게 딱 맞는 이 부서는 평생학습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관심 있어서 질의 드리고 싶은 것은 통영시 평생교육 실무협의회 하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왜 한 번밖에 안 했을까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올해도 7월 2일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못해서.

○ 배윤주 위원 예. 이거 자주 못한 게 여기 17분이 참석을 하시는데 주로 어떤 내용을 하셨습니까? 내용상으로 보면.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작년에 저희가 실무협의회 했을 때는 사실 위원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위원장을 일단 호선을 했고요. 그리고 저희 시에서 하는 각종 평생학습에 대해서 또 공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지금 저희가 7월 2일에 개최하려고 하는 협의회에서는 저희가 이미 지금 공문을 뿌려놨는데 각 기관에서 하고 있는 평생 학습에 대해서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좀 갖고 또 중복되는 거라든지 아니면 조금 힌트를 얻을 것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조금 노력을 하려고 자료를 지금 취합 중에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감사합니다.
저희가 사실은 통영은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경남 전역에서도 가장 탁월한 지자체라고 칭찬받는 곳이거든요. 자타가 다 공인하는데 저는 거기에 가장 핵심적인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전에 준비했던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된 실무자들이 다 참석을 하셔서 거기서 어떤 협의된 내용을 가지고 정책에 반영하는 이 과정 속에서 힘이 실리고 그만큼 아는 만큼 또 정책이 더 화려해질 수 있거든요. 디테일해질 수 있고 그래서 이게 결국은 저희가 생각할 때 한 3년 차 정도에 의해서도 벌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확산되면서 꽃이 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통영시의 평생교육 실무자협의회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런 기회를 통영시가 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하고 싶은 말씀 중에 이런 얘기가 들어가는데요. 지금 실제로 우리가 평생학습 도시잖아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 배윤주 위원 어렵게 그 당시도 평생학습도시 연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말 공무원 들께서 엄청 노력하시고 예산도 많이 확보하셔가지고 한 고비 넘겨가지고 저희가 rce의 도움도 받았지만 실제로 그런 과정을 겪어가지고 저희가 평생학습도시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다음번에는 남들 지자체에서 부러워하고 올 수 있는 시스템을 우리가 갖추고 있어야 되는데 실제로 저번에도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얘기하고 평생교육사를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평생교육사가 바로 나가버렸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 배윤주 위원 그건 고민하셔야 됩니다.
왜 어렵게 평생교육사가 들어왔는데 평생교육사가 바로 다른 지자체로 가버렸는지를 생각하셔야 된다는 거죠. 그런 고민이 없다 보니 우리가 계속해서 군부를 못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번에 평생학습관에서 이런 부분들에서 좀 더 일을 한번 해보시고 정말 지역의 정책을 책임지는 전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문가가 존중될 때 행정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거거든요. 저는 사실 제가 행정 전문도 안 했고 공무원 시험도 안 쳐봐서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행정의 벽이 너무 높아요 제가 그냥 볼 때는.
지금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행정, 시민들이 통영시에 원하는 것은 예전에 공문 전달해주는 그런 통영시가 아닙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그러니까 태어나서부터 무덤까지 가는 과정에 모든 생애 주기별로 통영시에서 바라는 것이 우리 통영 시민들이 있고 그중에 1순위가 아마 교육이나 아마 복지나 안전이나 이런 게 안 되겠습니까? 그런데 앞서 제가 기획실에다가도 강력하게 얘기했듯이 교육 예산이 평생학습우수도시지만 교육 예산이 최하위고 거기도 1%도 안 돼서 0.62%대입니다. 예산을 그냥 쥐꼬리만큼 하는 거예요. 우리 시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교육에 대한 관심도는 굉장히 높아요. 앞서 우리 조필규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우리지역에도 대학이 있습니다. 대학을 충분히 활용하고 지원하고 연대하려면 우리 시가 교육에 투자해야 되는 거거든요. 이런 부분이 너무 미숙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평생교육 실무협의체를 통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평생교육 시스템을 조금씩 갖춰나갔으면 좋겠고 거기에 예산을 좀 적극적 지원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자료 요청을 못 해 갖고 어떤 내용을 하셨는지 몰라갖고 차기에 회의록 한번 주십시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 배윤주 위원 그리고 지금 보면 올려보셨죠?
제가 저걸 왜 했냐 하면요. 지금 저기 들어가서요 눌러 보시겠습니까?
도서관 소개를 좀 눌러주세요. 도서관 소개 도서관 소개 있죠? 거제시립도서관 맞지 도서관 이렇게 내려가면요 보면 도서관 소개가 있습니다. 보시면 도서관 현황 있죠? 도서관 현황 눌러보십시오. 그러면 거제 시립도서관의 현황이 나오면서 내려보십시오. 보십시오.
거제 하청 시립도서관부터 딱 나옵니다. 그러고 나면 층별 안내도가 나오고 그리고 난 다음에 시설을 둘러볼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죠?
그러니까 내가 어떤 도서관에 뭐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싶으면 여기에서 일일이 검색해서 아주나 이런 부분을 다 알아볼 수가 있게 돼 있습니다. 통영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켜보십시오.
우리 통영 시립도서관에도 시립도서관이 4군데 정도 있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 배윤주 위원 있는데 지금 현재 도서관 현황을 들어가서 보더라도 그런 것들이 하나도 안 나옵니다. 안 나오다 보니까 바깥에서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도서관 소개에도 현황이 안 오니 그렇죠. 일일이 들어가서 우리가 어떤 도서관에 뭐가 있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그 부분 이걸 왜 확인했냐고 하면요. 요거 좀 보완해야 될 게 우리는 꿈이랑 도서관이 있지 않습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네.

○ 배윤주 위원 지금 실감형 동화 구현 시스템 장비 구입해놨죠 어떤 겁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애들이 직접 프로그램 속으로 비춰져서 직접 이제 실감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 배윤주 위원 그런 거죠?
보여지지 않잖아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예. 눈으로.

○ 배윤주 위원 지금 안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만약에 거제 시립처럼 돼 있었으면 거제 시립의 현황이 나왔다 아닙니까? 어떤 것을 볼 수 있다 거제 한번 보여주시겠습니까? 보시면 거제 밑에 보면 나오잖아요. 어떻게 어떻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의원님 무슨말씀 하시는지 알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하나도 없어요.
예산을 들여가지고 지금 이런 이런 구입을 해서 핑크 스토리 시스템 장비도 넣었다는데 호기심을 일으킬 수 있는 게 없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래서 이런 것들은 이제 작은 것을 좀 해도 크게 잘하는 것처럼 이렇게 관심을 이렇게 보여주는 것이 좋은데 우리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없다. 그러니까 사실은 알고 있지 않으면 알고 있지 않으면 어머니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알고 있지 않으면 이런 시설을 활용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마련된 시설이 있다면 충분히 홈페이지를 통해서 관심을 갖고 이게 뭐지 하고 찾아서 이렇게 신청할 수 있는 이런 것들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예산을 좀 써서 좀 보완을 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앞서 우리 20쪽에 우리 예술 인재 육성 장학금 지급 현실화 부분이 공약이지 않습니까? 아까 얘기했듯이 교육부 관련 교육 관련 예산이 워낙 미비하다고 하죠. 충분하게 예산 확보하셔갖고 이 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고 이게 어떤 사업으로 계획을 하고 있는지를 차후에 지금 이 자료상으로는 제가 자료를 못 받아서 답을 못 드리겠는데 장학사업 사업 추진 계획 수립만 돼 있지 않습니까? 이 과정에서 장학 사업도 하시고 예술 인재 육성 교육 사업도 하시는 거라고 봅니다. 그죠?
이 내용이 있으면 조금 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 배윤주 위원 그리고 아까 저기 설명하실 때 34쪽입니다.
설명하실 때 교육 구입비 지원 사업 현황을 설명하시면서 도교육청 사업으로 이전되면서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챙길 수 있다 하셨는데 그래서 한 600만 원 정도 마련하셨다는데 우리 지역에 우리 지역에 어떤 형태의 사각지대가 생길까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이게 어떤 내용이냐 하면 저희 그러니까 도비를 받아서 저희 시에서 진행을 했을 때는 통영시에 주소만 두고 있으면 도내든 도외든 어느 학교든지 입학을 하게 되면 중고등학생은 이제 구입비를 줬거든요. 그런데 이제 도 교육청에서 이제 진행하게 되면서 이제 내용이 통영 관내 도내에 주소도 줘야 되지만 도 내에 있는 학교에만 가야 되는 걸로 그래서 그런 아이들이 많지는 않지만.

○ 배윤주 위원 우리지역에서 만약에 갔을 때 생길 수 있다. 그 말씀이시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지금도 작년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타 시도에 한 7명 정도가 나갔거든요.
그런데 그때까지는 저희 시에서는 저희 시뿐만 아니고 우리 경남도 내에서는 다 할 수가 있었는데 지금 그래서 다 인근 시군 포함해서 경남도 내 각 시군에서 다 추경을 잡든지 이렇게 해서 그 아이들까지도 저희가 조금 지원을 하는 걸로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알겠습니다.
그거는 정말 이해됐고 그다음에 통영미래교육지구 사업 운영현황에서요. 행복교육도시인데 이름이 조금 바뀌었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 배윤주 위원 이게 시작할 때는 3억으로 시작했거든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맞습니다.

○ 배윤주 위원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이제 25개 학교가 지금 진행을 했었고요. 지금 현재 2024년도에는 6억이 됩니다. 그죠?
그런데 마을 학교는 20개 마을입니다. 그러면 예산이 늘어났는데 마을은 줄어든 이유가 경쟁이 안 됐다는 겁니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경쟁이 안, 아 25개에서 20개로 줄어든 게 다른 기존에 하던 사업을 그대로 끌고 나가는 부분도 있지만 또 새롭게 사업을 편성을 새롭게 하는 부분에 있어서 마을배움터를 숫자는 조금 줄었지만 다른 쪽으로 또 예산이 투입이 되는 그런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배윤주 위원 아니 저는 왜 관심이 있는가 하면요.
우리 어차피 시비가 1억 5천 1억 5천대 1억 5천 매칭했을 때 우리 마을 학교 부분이 25개 마을학교가 활성화되면 여기에 관련된 지원되는 예산은 다 우리 지역에 우리 지역의 예산이 되고 우리 지역 아이들이 혜택 하는 건 똑같지만 우리 지역 예산이기 때문에 마을 학교에 관심이 컸다는 말씀드리고요. 그런데 지금 예산이 늘어났으면 증액됐으면 마을 학교에 이렇게 활성화되어 가지고 더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마을 학교 배움터는 줄어들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의원 입장에서 볼 때 물론 자율학교 마을 연계 다 좋지만 교육청에서 직접 사업하시는 것도 다 좋지만 우리 마을을 기반으로 했던 마을 공동체에 기반해 있던 교육 기반들이 좀 더 활성화되는 계기도 이어져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있어서 예산이 늘어났는데 줄어든 이유가 있는지를 묻는 겁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그런데 의원님 지금 보시면 이게 원래 이제 사업이 3억 3억에서 원래부터 6억이었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 이제 반토막이 난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마을 학교의 숫자는 지금 작년에 25개 올해 20개로 되어 있지만 사업비를 보시면 작년에는 1억이 편성이 됐었고요. 올해는 1억 7,500만 원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배는 늘어나지 않았지만 일단은 그것보다도 한 80% 늘었다.

○ 배윤주 위원 예산은 늘었다? 마을 학교는 조금 정리됐지만.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숫자는 줄었지만 사업비는 확대가 됐습니다.

○ 배윤주 위원 마을 학교들이 조금 크든 작든 형태가 다양하게 그 마을에 어울림으로 학교들이 조금 이렇게 마을 공동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그래서 일단은 그런 부분이 있다 그 말씀이신 거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 배윤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성인문해교육 부분에서 우리 같이, 같이 뭐 이렇게 그 자리에 있었지만 굉장히 감동적이었죠. 어르신들 역시 문해교육은 그냥 인권교육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아주 디테일한 것까지 주관에서 해준 거 너무 감사드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이후 사업에도 좀 더 우리 부서가 관심을 갖고 어머니들 소풍 갈 때라도 좀 찾아뵙고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여기에 가지 못하시는 문해에 어르신들이 있을 수 있다 조금씩 조사해 보셨어요?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저희가 조사까지는 안 했지만 사실은 지금 육지 말고 도서 같은 경우에는 실제적으로 나오지도 못하는 분 계셔서 저희가 섬섬학교를 지금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육지에도 물론 못 나오시는 분들이 있다고는 알고는 있습니다. 경로당에.

○ 배윤주 위원 맞아요.
지금 보면 제가 이제 이게 조금 관심 갖기의 문제인데 사실은 섬의 어르신들에게는 문해가 복지니까 뭐 하시는 게 좋지만 실제로 문해 자체를 깨쳐야 되는 분들이 아직 있습니다. 있는데 이게 잘 연계가 되지 않아서 파견이 안 된다거나 예전에는 그게 다 봉사 자원봉사로 했던 부분들이 끊겼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잘 체크를 해 봤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에서 사실은 평생교육사가 본청에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했던 겁니다. 이런 것들은 어떤 영향, 올해 최소한 우리 대통령에 3년 5년 있으면서 문화의 형태를 다 파악을 하는 전문가가 돼야 되거든요. 그분이 교육 전문가이긴 하지만 평생교육 전문가이긴 하지만 통영이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적응을 못하고 가는 거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잘 정리가 되면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 엮어야 되는데 저희가 평생학습 기관으로서의 rce라는 큰 거대한 조직이 있다 보니까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은 rce가 이렇게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되는데 어찌 보면 행정처럼 빨대형이 될 수도 그러나 예전에는 ym이나 ywc나 노인이나 교회 이런 부분에서 자발적으로 하셨던 평생교육 형태의 교육들이 지금 거의 다 사라졌거든요. 예산이 주어지지 않으면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다 오히려 지역에서 하는 활동들이 없어졌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조금 평생교육기관 자체에서 생각 틈이 나면 이런 부분을 다 정리해서 좀 발굴을 하시면 옛날에 교회에서나 사찰에서나 또는 모임이 있는 어떤 어떤 그런 형태의 기관에서 자발적으로 교육을 했던 이런 것들을 좀 발굴하실 필요가 있다. 그런데서 발굴이 되면 문해교육이 어디에 가서 파견해야 되는 문해 교육이 왜 끊겼는지 실무자 협의에서도 제가 관심 갖는 게 그런 대화를 나누면 제가 알고 있는 것을 그분들도 아실 거기 때문에 실무자들께서 그런 형태로 해갖고 나름의 어떤 좋은 사업안을 발굴해서 직접 한번 해보시면 좋겠다. 그건 큰 예산이 드는 건 아니니까요.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얘기 드리고 띵똥강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굉장히 호응이 좋으시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맞습니다.

○ 배윤주 위원 이 띵똥강좌를 통해서 우리 지역에 시민들께서 이렇게 재주가 많은 분들이 있나 할 정도로 호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도 예산을 잘 확보하셔서 진행을 잘 해 주십사 하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에 불의한 사고로 제석초 화재 사고 있었지 않습니까? 우리 다른 부서에서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고 교육지원과 부서가 있다 보니까 이 자리에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가 시민들께서도 우리 아이들 앞에서는 이렇게 다 하나 되어 가지고 이렇게 우선적으로 예산도 확보해 주시고 또 아이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그와 관련해서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그죠?
모범이나 녹색이나 또 관련해서 활동하셨던 분들을 좀 잘 챙겨봐 주셔서 나중에 통영 시민상 이런 거 있을 때도 조금 부서에서 관련해서 추천도 좀 해 주시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고맙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우리 위원님들이 상당히 교육에 관심이 많이 가지는 않는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지금 1시간 넘었습니다.
하여튼 우리 평생학습 소장님이 직원들 고생하시고 저도 한, 두 가지만 딱 물어보겠습니다. 대학생등록금 전액 지원사업 있죠? 작년도 우리 4학년을 지급 안 했습니까? 그렇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맞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당초에는 우리가 한 10억 정도 예상을 했는데 지금 소요 금액이 한 3억원 정도 들었어요. 그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 위원장 신철기 우리가 상상 외로 크게 예산은 많이 소요가 안 된다. 그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 위원장 신철기 올해도 한 6월 되면 결과 나오죠? 3학년 거.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네. 3, 4학년.

○ 위원장 신철기 3, 4학년 거 결과 오면 저한테 자료 한 번 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다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다음은 36페이지 통영시 전입대학생 지원사업 추진 관계입니다. 이거는 우리 경상대학이 한 천 명 정도 되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천명 정도 됩니다.

○ 위원장 신철기 우리 인원이 지금 혜택을 보는 학생이 총 270명. 1학기에 139명 131명 너무 적다. 오늘 우리 과장님 소장님이 학장님을 한번 만나가지고.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저희가 만났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만나가지고 대화를 좀 많이 하시고 15만 원이 너무 적다고 하거든 또 시장님하고 의논해서 조금 나는 이게 너무 적습니다. 최소한 이 배 정도 돼 가지고 지역 경제에 활성화를 도움 인평동은 상당히 도움을 받거든요. 학생들 때문에 그래 사랑 상품권을 주니까 상당히 좋습니다. 좋은데 이걸 좀 학장님하고 의논도 하시고 많이 참여도 좀 하시고 또 우리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좀 하셔서 학생들이 통영시 안그래도 인구가 자꾸 주는데 학생들이라도 전입 신고를 함으로써 또 인구도 좀 늘어날 수도 있으니까 좀 신경을 좀 써주시길 바랍니다.

○ 평생학습관소장 고정혜 위원장님 더 노력하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우리 다 고생 많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 종결하고 평생학습관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관광혁신국】

○ 위원장 신철기 다음은 관광혁신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우선 관광혁신국장님으로부터 출석공무원 소개와 증인 선서를 마친 후 담당 과장으로부터 감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는 국장님께서 대표로 해 주시고, 출석공무원들은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선서가 끝난 후 서명한 선서문을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간부소개 및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혁신국장 김외영 예. 반갑습니다. 관광혁신국장 김외영입니다.
정례회를 맞아 조례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등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신철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신설된 우리 관광혁신국 소관 업무에 대한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금번 행정사무감사 시에 있어 관광혁신국 소관 전 부서장은 감사 수감에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함께한 관광혁신국 소관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및 선서)
선서!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4년 6월 12일 관광혁신국장 김외영.

《관광혁신과》

○ 위원장 신철기 그럼 감사일정에 따라 관광혁신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혁신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제가 설명하신 대로 조금 소상하게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반갑습니다. 관광혁신과장 이태종입니다.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신철기 기획총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관광혁신과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 자료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네.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정광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정광호 위원 예. 우리 과장님 이하 우리 직원들 정말 고생이 많고.
우리 기총에 이거 하는 건 처음이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렇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래서 조금 아마 질문도 많을 거라 예상이 됩니다.
저는 책자로 들어가서 처음부터 쭉 한번 물어볼게요. 경남에서 한 달 한 달 여행하기나 통영에온나 이거 지금 대상이 몇 명입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대상은 정해지지 않는 거고 예산 범위 안에서 대상이 선정이 됩니다.

○ 정광호 위원 지금 작년 같은 경우에 몇 명 정도였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잠깐만 자료를 좀 보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네. 네. 자료를 갖고 있으면 차라리 팀장님들이, 모를 수가 있으니까 과장님이 모를 수가 있으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작년 같은 경우에는 총 77명이 혜택을 봤습니다.

○ 정광호 위원 선정은 어떻게 하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선정은 자기들이 먼저 신청을 하면 선정 기준이 별도 있습니다. 그 기준에 맞춰가지고 점수대로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 기준이라 하는 게 대충 어떤 겁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를 들면 도에서 미리 지침을 좀 줍니다.
예를 들면 올해 같은 경우에는 외부인을 우선적으로 선정을 해라. 안 그러면 작년 같은 경우에는 2명 내지 3명 인원 소규모 단위로 좀 해라 이런 어떤 기준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저 같은 경우에도 우리 조카가 서울에서 애들 데리고 와가지고 한 달 정도 살아보게 하려고 주변을 찾고 다니더라고요. 그런 것도 한번 많이 홍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리고 물품 구매 현황에 통영 야간 관광 가이드북 제작과 관련해서 계약 금액이 1,800만 원인데 이게 계약 금액이 생각보다 많은 듯해서 어떻게 제작을 했길래 1,800만원까지 들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이거는 팜플렛이 아니고 일종 책자입니다. 책자이기 때문에 페이지 수도 좀 많고 그리고 부수도 한 2천 부 정도 되다 보니까 좀 돈이 좀 됩니다.

○ 정광호 위원 이런 거는 조금 우리 위원님들 혹시 남은 게 있다면 한번 보여줘서 이게 같이 공유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내일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럼 그전에 사전에라도 조금 이런 게 좀 공유가 됐다면 오히려 우리 과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저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봅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앞으로는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리고 10번에 공사 집행 현황과 관련해서 눈사람 잘 있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보관 잘하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보관 잘하고 있습니까?
그럼 다음에 또 설치가 가능하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당연합니다.

○ 정광호 위원 이거 한번 저희들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이게 뜬금없는 우리 눈사람과 관련해서 이 앞전 과장님께서 이렇게 해서 우리 모든 시의원님들이 다 이게 지금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한번 저희들도 한번 더 지켜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이지 8페이지에 사업명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영문 SNS 운영 용역에 1,155만 원인데 이거는 내용이 주로 어떤 내용입니까? 영문 번역을 영어로만 이렇게 한거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한글 영문 혼합으로 해놨습니다.
같이, 같이 해놨습니다. 한글 쓰고 영문쓰고.

○ 정광호 위원 이것도 저희들도 한번 볼 수가 있을까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제작 돼 있는 팜플릿하고 책자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한번 의원님들에게 전체적으로 드리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저희들이 내용을 잘 모르니까 자꾸 아무래도 물어볼 수밖에 없어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잘 알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이것도 마찬가지 섬 홍보영상 제작용역도 마찬가지입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알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전에 이런 것도 조금 이걸 미리 저희들이 봤다면 이걸 문제 조금 이런 문제가 있다. 이걸 조금 더 보완을 해달라 이런 이야기도 할 수가 있을 텐데 저희들은 이런 걸 전혀 보지 못한 상태에서 이걸 하려고 하다 보니까 조금 어려움은 있습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하고 소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 밑에 통영 예술학부 설립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지금 일시 중지가 돼 있는데 왜 그렇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기본 베이스는 어느 정도 다 해놨습니다.
해놨는데 여기서 세부적인 말씀은 저희들이 좀 하기가 좀 어렵고 거에다가 우리가 예술 학교를 할 수 있는 기업체를 조금 얹으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얹히는 데 조금 컨택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해서 그런 부분에 지금 공사를 중지해 놓은 상황입니다.

○ 정광호 위원 이건 하긴 할 거다 이 말이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계속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근데 이제 그 부분에서 이제 기업체가 이제 확신이 있어야만 자기들이 하니까 그 부분에서 시간이 조금 걸릴 예정입니다.

○ 정광호 위원 기업체가 대기업체?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렇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래 안 하면 예술 쪽으로 투자하기가 쉽지가 않지 않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렇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리고 9페이지 야간 관광 도보투어 이거는 몇 차에 몇 명 정도 한 번 할 때 몇 명 정도?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이게 세 차례 세 차례 잠깐만요. 5회에 우리가 개최, 도보 투어를 했습니다.
한 번 할 때마다 퍼포먼스를 겸해가지고 도보 투어를 하다 보니까 많은 인원은 참석은 안 되고 한 60명 정도 총 5회에.

○ 정광호 위원 한 번 할 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5회에. 많은 인원이 참석을 하기에 좀 쉽지는 않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러면 그 도보 투어할 때 해설사가 따로 붙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예. 그래 하면서 앞에서는 길잡이 같이 퍼포먼스도 좀 하면서 그런 식으로 지금.

○ 정광호 위원 그럼 5회 같으면은.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한 10명에서 15명 정도 이 정도 보면 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러면 그 야간 관광 도보 투어는 일정한 길이 따로 정해놓고 하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렇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럼 그거는 이제 계속 다섯 차례 정도 했다. 이 말이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렇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거는 효과는? 반응은?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반응은 정말 좋죠.
그거는 왜냐하면 퍼포먼스가 또 앞에서 리더를 해주니까 그 맛도 있고 그리고 자기들이 물론 통영 사람도 있고 관광객들도 있는데 자기들도 통영 오래 있어도 그런 어떤 길을 걸어보는 어떤 경우는 드물거든요. 솔직히 그러다 보니까 그런 어떤 행사를 하니까 주민들 시민들의 반응과 관광객의 반응은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광호 위원 주로 지금 그 길이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입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해저터널하고 윤이상 기념관, 서피랑하고 강구안 일원 이쪽으로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야간에 차라리 거기에 중앙시장까지 집어넣어가지고 하면 어떨까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올해 또 도보 투어를 하반기 때 할 예정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 말씀대로 중앙시장도 검토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러고 투나잇 통영 이건 됐고.
10페이지 취향대로 통영 여행 추천 코스 개발 및 홍보 계획 여기에 비파이브크루 회사가 했는데 비파이브크루 회사는 어떤 회사입니까? 여기 앞에도 보니까 머무르는 남해안 관광행정협의회 2023 하반기 연계 산업 용역도 따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추천 코스를 한번 이것도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의원님들에게 드리면 조금 왜 이거 했는지를 알 수가 있을 겁니다. 조금 조금 다릅니다.
예. 수준이 조금 그리 보시면 됩니다.

○ 정광호 위원 수준이 틀려요?
제가 이 주식회사 비파이브크루를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이런 회사가 있는가 싶어서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까 그 나와 있더라고요. 나와 있는데 그 어떻게 다른지를 이야기를 한번 해보이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게 이제 어떤 책자라든지 이미지라든지 이런 게 조금 차이가 납니다. 우리가 일반 책하고 또 거기서 포장을 좀 하는 부분인데 포장이 잘 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용도 좀 좋고.

○ 정광호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찐 통영 스냅 사진 투어 용역과 관련해 제가 사진에 관심이 있으니까 이런 거는 하고 나서는 사진 전시를 하나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거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아마 안 한 걸로 생각됩니다. SNS 홍보는 했답니다.

○ 정광호 위원 이걸 했다고요?

○ 야간관광특화도시팀장 천명애 참가자들이 참가를 한 후에 SNS에 올리고 그 사진하고 통영 홍보를 하는 쪽으로 그렇게 운영했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거는 지금 저희들이 찾아볼 수 있나요?

○ 야간관광특화도시팀장 천명애 개인 계정에서 했기 때문에 그걸 계정을 저희가 찾아서 드릴 수 있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런 게 저는 이런 것도 하나의 우리가 홍보 마케팅이 될 수 있는데 그럼 이런 것도 하나의 묶어가지고 우리가 홍보를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개인으로 했다 이래갖고 지금 예산도 거의 천만 원 돈 들어갔는데 이런 것도 하나의 성과물로 내놔야 된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앞으로는 이런 부분에서 자료를 다 받아가지고 그 사진 작가를 보고 전시를 해라든지 아니면 우리 시 자체에서 전시를 하는 방향으로 그리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럼 그런 성과물로 성과물로 내놔야지 이거 그냥 개인에 올려놨다. 이것으로만 하면 그게 어떤 우리가 확인할 수가 없으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렇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런 부분들도 좀 참조를 해 주십시오.
아까 16페이지 죽림중학교 신설과 관련해서 이제 점점 교육학년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현재 통영 중학생들이 2026년도 정도 되면 죽림도 줄어들고 죽림 외 지역도 줄긴 줄어듭니다. 그렇지만 죽림 한 2030년도에도 죽림에 중학생들의 인구가 한 1,2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지금 교육청에서 자료를 저희들이 받았습니다. 그 정도 되면 아마 죽림 죽림중학교가 1개 정도는 있어도 교육청에서는 그리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은 협의한 거는 신설은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신설은 안 된다. 단 2개 학교를 지금 있는 2개 학교를 통합해서 하나를 만들고 하나를 죽림 쪽으로 옮기는 방향은 자기들이 적극 검토를 하겠다. 단지 지금 아직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까 그거는 좀 보자. 어떤 지금 현재 끝까지 지금 협의를 해놓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인구 감소가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물론 죽림지역에 많은 젊은층이 많이 유입이 돼서 조금 더 더 그거는 추이를 지켜봐야 되겠지마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맞습니다.

○ 정광호 위원 되도록이면 오히려 그렇게 함으로 해가지고 죽림 지역에 신설을 함으로 해가지고 다른 지역의 공동화 현상이 더 발생하지 않을까 내가 우려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제가 시정 질문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해소를 해야 된다. 우리 시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 자꾸 우리 시에서 더 공동화 현상을 갖다가 방관하고 또 방기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내가 물어봤던 겁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은 충분히 인지를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23페이지 우리 현황도가 우리 한산대첩교 현황도를 보시면 이런 현황도를 언제쯤 제대로 된 현황도를 받아볼 수 있을까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거는 기본적인 설계를 해봐야 알기 때문에 이게 국도국지도 6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포함이 돼야 기본 설계를 들어가니까 한 빠르면 2026~7년도 정도 안 되겠나 싶습니다.

○ 정광호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그전에라도, 그전에라도 우리가 한산도하고 도남동하고 다리를 놓는 가상, 가상의 시뮬레이션이나 가상의 그런 모습들을 한번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이거는 국토부에서 하기 때문에 저희 시에서 어떤 주도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국토부에서 하기 때문에 우리가 뭐 이리 만든다 해서 국토부에서 그걸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 정광호 위원 어차피 아니 그게 잘 만들 필요는 없는데 저는 이제 이야기 드리고 싶은 거는 어차피 나중에 시장님 홍보용으로도 쓰여질 것이지 않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시뮬레이션 한번 띄어보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래가지고 점차 점차 다리가 탁탁탁 놓여져 가지고 그런 모습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알겠습니다. 그거는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한번 눈으로 조금 봤으면 좋겠다.
이게 그 거리가 도남동에서 한산도까지 거리가 얼마나?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총 지금 부속도로하고 합해갖고 4키로 정도 보면 됩니다.

○ 정광호 위원 4키로? 알겠습니다.
26페이지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이것도 저희들이 이런 식으로 평면으로 늘 지금 하는 이야기지만 평면으로 된 것 말고 좀 이제는 지금 자료를 볼 수가 있으니까 3d로 좀 보여줄 수 있도록 .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6월달에 아마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 협상 계약으로 해서 계약을 체결합니다. 그러면 뭐 한 달에서 한 두 달 정도 정도 시간이 있으면 아마 기본적인 거는 나올 겁니다. 아마 그때.

○ 정광호 위원 그래 해야 이거는 조금 이렇게 조금 더 보완을 해 주시고 저거는 조금 줄여서 좀 더 동네가 더 빛이 날 수 있도록 좀 해달라고 이런 서로 간에 그 이야기가 오고 가지 평면으로 늘 우리가 답답하게 보는 거예요. 평면으로 보고 아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면 아무 저희들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아무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잘 알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해서 그렇게 좀 해 주십사 부탁을 좀 드립니다. 내가 너무 많이 하나 나 여기까지만 할게요. 여기까지만
괜찮아요? 오늘 늦게까지 한번 해봅시다.
35페이지 해운대 조성 가능합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사업자 의지는 강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땅을 산 법인이 지금 땅값을 많이 요구를 하다 보니까 지금 현재 숨고르기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 정광호 위원 이거는 저번에 시장님 연두순시 가가지고 이거는 조금 힘들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알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리 되면 공약에서 이걸 굳이 어렵게, 어렵게 할 이유가 있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아직까지 민자투자 사업자가 포기를 안 했기 때문에 아마 하려고는 지금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렇습니까?
그리고 저는 또 우리 해저터널 있지 않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 정광호 위원 해저터널 가능합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어디서? 어디?

○ 정광호 위원 해저터널 미디어아트.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거는 제가, 관광 지원 업무라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조금.

○ 정광호 위원 그리고 36페이지 관광 홍보 추진 실적과 관련해서 한번 지금 요즘, 요즘 들어서 우리 도남동 주민들도 그러고 물론 중앙동 문화마당 일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데이터에서는 차량들이 많이 들어온다 라고 하는데 체감이 안 됩니다. 관광객이 급격하게 감소를 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어찌 생각하십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가 보면 한 2022년부터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끝난 2022년도에는 이제 시작 단계고 2003년도 2024년도 갈수록 관광객들이 늘어난다는 그런 데이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영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강구안 미디어아트 사업도 내년 상반기 정도 되면 이것도 하나의 맹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거든요. 그게 되면 더 관광객들이 하나 오지 않겠나 그리 판단되고 있습니다.지금 늘고는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관광객들이.

○ 정광호 위원 수치가 늘고 있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 정광호 위원 제가 제가 느끼는 데이터는 체감적 데이터인데 도남동에 차가 안 밀립니다. 도남 봉평동에 도남 봉평동이 차가 밀려야 어느 정도 우리 통영에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왔구나 이리 생각되는데 지금 중앙동 문화마당 일대에만 조금 차들이 좀 비좁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들어오고 나머지는 한산합니다. 그래서 이게 뭔가가 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도 들거든요. 나름 한다고는 하나 결국은 거기서 문화마당 그 주변에서만 홍보성 행사만 하지 도남동 저번에도 내가 시정 질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도남동은 전혀 배제가 되다 보니까 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앞으로 홍보에 도남관광지도 좀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그래 좀 신경 써 주십시오.
대규모 여행객들은 도남동에 다 오지 않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잘 알겠습니다. 예.

○ 정광호 위원 국내외 관광 관계자 초청 팸투어 관련해서 세부 내역을 기재를 해놨는데 예산 내역도 한번 기재를 해 주시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의원님한테 자료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자료를 좀 주십시오. 여기 얼마가 들어갔는지 이 15명 10명씩 불러서 돼 있으니까 예산 금액이 잘 안 나오니까 그 반응들은 다 어떻습니까? 대만도 오고 말레이시아하고 다 왔는데.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좋다고는 합니다. 정말 좋다 합니다.
그래서 저번에 말레이시아에서 와서 온 여행사라든지 이런 분들은 통영을 자기 말레이시아에 초청을 하겠다고 이번에 경남관광재단으로서 연락이 와가지고 저희들이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 홍보를 하러 가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습니다.

○ 정광호 위원 중국 여행사 관계자 럭셔리 상품 개발 팸투어 관련해서는 어떤 식으로 조금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까?
7번, 38페이지 7번.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이 부분은 경남관광재단에서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떻게 우리가 초대한 건 아니고 경남관광재단에서 초대했고 우리 시뿐만 아니라 다른 시와 연계해 가지고 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다른 시하고 우리 시하고 하나의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어떤 부분입니다. 경남관광재단에서.

○ 정광호 위원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중국이 섬이 없잖아요. 이 하이난이 있고 그런데 섬이 없다 보니까 중국도 그래서 우리나라 제주도가 인기였던 거고 거기에 신혼여행지로서 각광을 받았던 게 제주도였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통영도 통영도 럭셔리 관광지로서는 충분히 가능하다. 오히려 이런 관계자들한테 신혼여행지로서 오히려 소개를 하고 요트 투어나 요트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좀 더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느냐 중국 관광객을 흡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우리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이 보통 거의 섬 개발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해서 상품을 개발해서 그런 식으로 홍보를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제 의견은 여기까지인데 그런, 그런 우리 아이디어 차원에서도 같이 공유도 하고 같이 직원들하고 우리 의원들하고 같이 머리를 맞댈 필요가 있다 그런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잘 알겠습니다.

○ 정광호 위원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배윤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배윤주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저희가 사업을 정확하게 모르는 부분도 있고 해서 오늘 행감자리인데 조금 행감보다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질의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국토부에서 하는 거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문체부에서.

○ 배윤주 위원 문체부에서 하는 거죠? 그럼 이게 지금 남부권도 영역이 나눠져 있다고 보는데 저희가 남동권입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남동권입니다.

○ 배윤주 위원 남동권?
그러면 저 끝에서부터 하면 울산 부산 창원 통영 이렇게 이어지는 겁니까? 권역별로?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렇습니다. 창원, 통영, 거제, 고성.

○ 배윤주 위원 고성까지 다 이어집니까?
그러면 이 구상 자체를 지자체별로 협의해서 그 지자체에 맞는 관광 인프라를 이렇게 제안해서 하시는 사업인겁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렇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러면 아무래도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춤형으로 좀 사업이 잘 정리돼서 들어가야 되겠네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 배윤주 위원 이게 저희가 시작할 때 저희 부서 기총소관이 아니다 보니 제가 조금 질의를 그렇게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아직은 용역 단계로 계속 있는 부분이라서 딱히 어떤 부분을 질의하거나 문제 제기하기는 좀 어렵고 당부드리건데 보여진 내용으로서는 잘 짜여진 스토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실제로 구현되었을 때, 구현되었을 때 조금 더 우리 통영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고 차별화가 된다는게 차별화가 될 수 있고 또 관리나 운영을 함에 있어서 조금 지역에 좀 유리하도록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잘 방안을 모색을 해서 사실은 뭐 울산 특징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그죠?
그런 부분들이 좀 고려되어 가지고 잘 기획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실제로 우리가 이게 지역 연계형으로 해서 했던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정부가 바뀔 때마다 지속했던 사업들이 마무리를 못하고 흐지부지하다가 끝나는 상황들이 많이 있었죠. 특히 우리도 있지 않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 배윤주 위원 그런 부분에서 지금 이 사업이 진행되는데 우리 지역이 잘 마련되어서 장만되어서 통영이 조금은 새로운 이 관광 인프라 통영다운 뭘 만드는 데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금 조금 더 노력해 달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서는 따로 예.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잘 알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제가 옛날에 농담으로 이런 말을 했는데 우리 통영시는 지금 용역 중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 부서를 제가 담당하고 이렇게 행감을 해보려고 하니까 진짜 다 용역 중이시더라고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우리가 2024년도부터 사업이 되다 보니까 다 용역입니다.

○ 배윤주 위원 그렇죠.
그래서 그 용역 중에 이제 감사를 하게 되니까 제가 이제 지금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사후평가 부분을 이때까지 시행착오가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 배윤주 위원 있었기 때문에 지역 공무원들의 총지를 모아서 이번 사업은 가장 통영스러운 정체성 즉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정체성을 가지고 여도 있고 저도 있고 저도 있는 거 지역이 좀 무난하게 할 수 있어서 그냥 진행하는 거 이런 거 말고 조금 차별화되고 특이하게 되고 이렇게 통영에 가니까 이거 이거 되더라 이런 것이 조금 목소리를 높여가지고 선택과 집중 좀 해주십사 하는 말씀 한 번 더 드리고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의원님들과 시민들과 합동으로 해가지고 서로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 의원 중에 저는 없네요. 처음 듣는데.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15쪽에 아까 예술.

○ 위원장 신철기 (마이크꺼짐)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진짜 그래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우리 예술학교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설명을 들었습니다. 좋게 장만하셨으면 좋겠고.
죽림 관련해서 죽림중학교 신설 부분에 대해서 이제 아까 우리 의원님도 제안을 하셨는데 물론 과장님께서도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신다고 말씀은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짧게 짚고 넘어갈 게 올해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몇 명인지 압니까? 통영시에.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것까지는 아직.

○ 배윤주 위원 모르죠?
그러니까. 제 말은 우리 의지대로 학교가 되는 건 아니다. 말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800이 안 됩니다.
800이 통영시 전역에 800이 안 된다고요. 그러면 올해 입학했으니까 10년 뒤에 걔네들이 중학교 갈 나이쯤 됐을 때 중학교 전체 학생이 800명 900명밖에 안 된다는 거고 기존 우리 학교들이 다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애초에 인구가 13만 명이 넘어가고 죽림이 통영시가 뭐랄까 잘못 도시계획을 해서 베드타운으로 둔갑하면서 아파트들이 막 들어서고 그래서 갑자기 중학교 부지가 초등학교 부지로 된 거 이미 지난 일이에요. 이제는 지금 그걸 갖다가 또 되돌리기 위해서 중학교를 계속 신설 얘기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그게 제 지역구의 일이었기 때문에 제가 지난 지역구 있을 때 그 부분을 도산중학교 살리는 방향으로 틀었던 겁니다. 그죠?
그래서 만약에 준비는 하셔도 됩니다. 만약에 우리 지역이 다시 경기가 활성화되고 제조업이 성과를 이루어 가지고 지역이 진짜 그 인구가 다시 사회적 인구가 늘어나 가지고 그리 되면 필요하다면 그리 하시면 되는데 현재로서는 변수가 많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네. 의원님 말씀 무슨 말씀이신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 배윤주 위원 변수가 많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국토부에다가 요청하는 사항들이 많습니다. 그죠?
한산대첩교 같은 경우도 있고 지금 우리 지역에 도시를 뻥뻥 이렇게 화통하게 뚫기 위해서 지금 하는 무전통영, 무전통영 간 도로 건설 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충무교 4차선도 있고요. 지금 한 지자체에 이렇게 국토부에서 등급 조정을 했을 때 이게 한 지자체가 이게 다 가능성이 있을까요? 한 개도 될까 말까 아닐까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한산대첩교는 제 생각에서는 저번에 수산의 날에 대통령께서 오셔가지고 조기 착공을.

○ 배윤주 위원 말씀하셨죠?
도지사 공약 사항이기도 하고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100% 될 것 같고.

○ 배윤주 위원 믿으시는구나.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리고 두 개 다 지금 현재 노선 조정이기 때문에 노선 조정을 하고 나면 이제 국토부 5개년 계획에 반영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은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국토부라던지.

○ 배윤주 위원 저는 국토부를 잘 안 믿어서 걱정이 돼서.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저희가 사실은 해주면 너무 좋죠.
해주면 좋은데 국토부 등급이라든지 도로 관련해서 지금 신설되는 이런 부분들은 실제로 우리 지역 지자체의 TO가 경남 전체에서도 우선권을 다투는 문제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기대만큼 안 될 수도 있는 일인데 최선을 다해 주십사 하는 말씀 드리고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알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리고 좀 설명할 게 있었는데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 부분에서 이걸 통영시가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이게 80억짜리인데?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현재 추세가 관광지 같은 경우에는 전부 다 스마트를 휴대폰을 하고 관광 요소를 같이 겸해서 많이 합니다. 지금 우리시 같은 경우에도 지금 10번째 전국에서 10번째 된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서 그래서.

○ 배윤주 위원 문체부에서 하는 겁니까? 이거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문체부에서 하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문체부에서 합니까? 근데 우리 지역에 또 스마트 들어가는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부서가 있잖아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정보통신과.
예.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정보통신과에서는 또 어느 예산이 들어왔는지 모르지만 큰 예산들이 이게 사실 다 매칭이잖아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렇습니다.

○ 배윤주 위원 우리 시비가 매칭되는 사업입니다. 그죠?
그래서 관련해갖고 스마트 빌리지 스마트 뭐 이렇게 해가지고 중앙시장 안에서도 지금 스마트 사업을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이런 사업을 이미 하고 있는데 좀 관련해서 연계를 해서 부족한 게 있으면 좀 또 다른 걸 모색해도 되는데 또 80억짜리를 또 또 유사할 것 같긴 한데 어떻게 차이점이 있는지 말씀 좀 해 주십시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이 부분에 대해서는 스마트 우리가 일반적으로 스마트를 가지고 전부 다 예약 체계라든지 안 그러면 우리가 어떤 관광지에 가면 AR이라든지 이걸 VR라든지 어떤 그런 부분에서 전부 다 인식을 받고 요트 투어를 예로 들어 하면 요트투어 하는 과정에서 섬에 도착을 하면 그 주변에 가면 섬 설명이라든지 어떤 지역 설명이라든지 이런 걸 전체적으로 지금 휴대폰을 가지고 어떤 다 할 수 있는 이런 사업입니다. 이 부분이 그래서 앞으로는 이 사업이 지역별로 다 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고.

○ 배윤주 위원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게 이 부서만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저희가 경험상 사실은 이 첨단 과학 부분 AR이라든지 이런 쪽에 시범 사업을 통영이 통 크게 해가지고 통 크게 실망한 자가 많습니다. 그죠?
어차피 그것도 다 중기부 사업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통영에서 매칭을 해서 진행했던 사업들이 어쨌든 순간은 순간은 아 이렇네? 하지만 상용이 안 되더라니까 상용이 안 돼 이번에 정보통신과 부분에서도 진행하는 사업들 중에 상용이 안 되는 부분들이 좀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직은 이게 물론 이게 과도기일 수는 있지만 과도기 치고는 예산 시비 부분도 매칭이 많이 되고 또 진행하고 난 다음에는 또 유지비도 또 상당히 또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사업 말고 조금 우리 지역에 좀 더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도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왕 하시게 됐다 하시니 이 부분도 좀 차질 없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지금 향후 추진 계획을 보면 어쨌든 현재로서는 좀 보여지는 결과는 한 2025년 이후에 되는 거지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하반기 정도 되면 됩니다.

○ 배윤주 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원장 신철기 예. 다음 조필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조필규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지금 관광혁신과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 하나같이 다 대형 중요한 사업들이 많다 그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렇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리고 지금 민자유치하는 게 2건 있고 용역 단계에서 이제 세부 사업 수립하는 게 한 2건 있고 그다음에 도로 노선 등급 조정해야 될 게 한 두 건 있고 그래서 이게 지금은 사실 준비 단계이고 25년도부터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이 많다. 그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렇습니다.

○ 조필규 위원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은 게 25년도 상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뭐.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열심히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다 하면, 12가지 다 하면 좋겠습니다마는 또 우리 하나라도 놓칠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팀장님들하고 과장님들 탈모가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되고 고생이 많으실 것 같은데 하여튼 중요한 사업 부서인 만큼 또 기대가 큽니다. 많이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에.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한산대첩교 긍정적으로 된다고 보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이 한산대첩교 없으면 2년 뒤에 이 자리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아주 중요하는 사업이고 꼭 돼야 되고 한산도 주민들이 정말 바라고 숙원하고 있고 또 그러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이제 그냥 다리를 거쳐서 왔다가 가실까 봐 그래서 한산도에서 지금 또 준비를 많이 해야 된다. 먹거리가 없다 인프라가 없다 숙박시설이 부족하다 식당이 없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물론 그건 다른과에서 하겠지만 이런 걱정은 또 저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리는 꼭 잘될 수 있도록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리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KTX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금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적정성 재검토 통과되었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통과되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언론 보도되었고 언론 보도상은 내년 말에 착공 추진 예상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건 이 언론 보도대로 순차적으로 문제없이 진행되는 걸로 판단해도 되겠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일단 보상관계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착공 전에 아마 보상관계라든지 그런 걸 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 조필규 위원 근데 이 KTX가 저희가 꼭 필요한 부분이고 반드시 이 KTX가 생기는 기점으로 통영은 변한다. 모두 다 동의하는 부분입니다마는 아쉽게도 화물수송이 안 되죠? 또 원웨이고. 그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렇습니다.

○ 조필규 위원 궁금한 게 투웨이로 가면 예산이 얼마나 드는 건지 아니면 향후에 그 투웨이가 가능한 건지 화물 수송은 투웨이가 아니면 전혀 안 되는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자료가 있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검토를 못 해봤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래서 지금 조속하게 KTX가 놔줘야 되고 그 이후에 저희가 또 조금 더 욕심을 부린다면 화물 수송 특히 수산업 하시는 분들은 아침에 작업을 해서 보내면 점심때 서울에서 식사할 수 있는 그런 물류 체인에 대한 기대도 했었는데 아쉽게도 그건 워낙 공사비가 2배가 아니라 3배, 4배 드는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 그래서 어려운데 그러면 일단 저희가 원웨이로 하고 사람 관광객들이 오시고 편하게 2시간 반 만에 오는 걸로 되어 있죠? 오시고 향후에 화물도 갈 수 있나?
이런 기대도 해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좀 더 장기적으로 봐야 될 부분이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미래에 꼭 돼야 될 사업입니다. 그것도.

○ 조필규 위원 저는 일단 그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사실은.
통영에온나 사이트가 언제 생겼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몇 년 됐습니다. 3년 정도.

○ 조필규 위원 한 9천 명 정도 팔로우 돼 있던데 좋아요도 100건 200건 좋은 건 한 900건 800건이 돼 있던데 조금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하여튼 고무적으로 많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이고 좀 많이 이렇게 인상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주시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우리 작년 올해는 우리 직원들도 영상을 촬영을 해가지고 올려놓고 그러니까 아마 다른 데서도 호응이 참 많고 그렇습니다. 그 부분은.

○ 조필규 위원 예. 다른 타 시군에 팔로우 많은 분 한 분 계시죠?
그분도 계시는데 사실은 공무원분들이 조금 부끄럽고 그렇긴 하시지만 직접 이렇게 나와서 소개해 주시고 하는 부분은 시민들에게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강구안 야간 경관 제가 알기로는 다리는 지금 폭포 연관되어 있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 만을 통해서 건물에다가 이제 경관 조명을 하려고 하다가 동의 문제가 어려워서 변경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계획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라인 조명을 설치하려니까 그 개인 건물이다 보니까 문체부에서도 개인 건물은 웬만하면 하지 마라 그런 지침이 또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포기를 하고 그 대신에 강구안 문화마당하고 바다와 연결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떤 조명을 설치한다든지 안 그러면 강구안에 바닥 조명을 한다든지 그런 부분을 지금 계획을 잡고 있는데 지금 협상 계약을 하고 어떤 세부적인 계획은 나와봐야 답을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럼 일단 해안선으로 경관을 조명하시는 걸로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 그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예.

○ 조필규 위원 그러면 바닷가라서 이렇게 염분에 대한 준비도 하셔야겠네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당연히 그거는 해야 됩니다.

○ 조필규 위원 그러면 또 공사비가 조금 올라갈 것이고 어쨌든 강구안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거기 소상공인분들이 많이 기대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불편함이 없도록 많이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 관광도시 저희가 최종 보고회까지 다 마쳤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 참석해서 중요한 부분은 많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가 꼭 당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게 플랫폼으로 어플 하는 게 아니고 플랫폼 위주로 하는 사업인데 거기에 우리 소상공인분들의 조금 도움이 될 수 있는 물론 공공 자재가 어떻게 좋다 안 좋다 어떻다 저렇다 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소개를 좀 부탁드린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래서 어디가 좋다는 말 못하지만 어디가 어떤 곳이 있다라는 소개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알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래서 예를 들어서 꿀빵이 어디가, 꿀빵이라 치면 어디가 맛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강구안이나 있는 통영 관내에 있는 꿀방을 다 소개할 수는 있으니까 그런 참여도가 좀 많았으면 하는 결국은 참여 소상공인들이 많아야 플랫폼이 성공하는 것이고 결국은 그것은 홍보에 달려 있기 때문에 그 부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잘 알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어쨌든 관광혁신과는 이제 좀 중요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으시겠지만 힘내서 열심히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잘 알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감사합니다.

○ 위원장 신철기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희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희자 위원 팀장님 그리고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장시간.
저는 앞에 많은 의원님들한테 질문을 하셔서 다 답변을 들었고요. 야간 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서만 조금 여쭙고 싶은데요. 저희가 실제로 작년 연말을 보면 이게 특화도시가 선정된 이후로 1만 6천여 명 이상이 왔다 갔고 그중에서 외국인들이 600% 이상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특화 도시를 하면서 저희가 외국인을 글로벌하게 나가기로 했는데 아직까지 문구라든지 이런 거 보면 다 한글밖에 없거든요. 그럼 그런 쪽으로도 외국인들을 상대로 또 글로벌하게 좀 고려를 해야 되지 않나 검토를 해야 되지 않나 싶고요. 이게 강구안 특화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보면 강구안 일원입니다. 저희 실제로 지금 상인들이 보면 별로 와닿는 게 없다고 그래요. 그래서 제안을 드리자면 어떻게 지금 특화도시 조성 사업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물론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상시적으로 저희가 주말에 저기 여수나 이런 거 부산이나 이런 데 가면 주말마다 일정 시간만 6시부터 밤 12시, 2시까지 이렇게 포차라든지 이런 걸 많이 하더라고요. 아니면 맥주 축제 이런 거 그래서 많은 외국인이나 내국인들이 오셔가지고 축제를 즐기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내용을 보니까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저희가 장시간 머물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어야 되는데 강구안 일대는 7시, 8시가 되면 사람이 없어요. 정말 사람은 있더라도 장사하는 곳이 없어서 또 거제로 넘어가게 되고 다른 데로 가게 되는데 이런 쪽을 조금 신경 쓰셔가지고 저희가 아무래도 많이 머물 수 있는 통양 야간도 아름답지만 먹거리도 따라서 와야 체류가 가능하니까 그런 쪽에서 조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외국인들 안내글도 그렇고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예. 수고하십니다. 다음은 김태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태균 위원 예.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지금 우리 관광혁신과 같은 경우는 미래 혁신 추진단 업무도 전반적으로 다 들고 왔죠. 그죠?
그리고 관광과 업무가 일부 아마 겸비된 것 같습니다. 우리 여러 위원님들이 구석구석 질문을 잘해주셨고 우리 과장님께서 시원시원 답변을 잘해 주셨는데 우리 생활밀착형 시의원님 어디 가셔가지고 몇 가지만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그 장좌섬 있지 않습니까? 연락됩니까? 이거.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잘 안 되고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잘 안 된 지가 제가 알기로는 거의 1년 동안 처음에 협상 과정에서만 토지 소유주가 연락이 되고 거의 한 3배, 4배 가까이 된 금액을 제시해 놓고 그다음부터는 연락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외국에 나가 있다는 것만 저희들이 파악을 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지금 민간 사업자는 지금 그 금액으로도 자기가 사업을 할 의사는 있다 이 말씀입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것까지는 저희들이 파악을 못했는데 최대한 어떤 협상을 할 의지는 있다고.

○ 김태균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거 한번 챙겨봐 주시고 혹시 차후 진행되는 과정이 있으면 저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좀 전에 조필규 위원님 이야기했는데 남부 내륙 철도 이게 이제 사업 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이번에 통과됐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사업비 같은 경우가 약2조죠? 그죠?
1조 7천억이니까 증가하는 바람에 이 검토도 받았는데 지금 실시설계를 아마 조속히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다음에 2025년도 아마 착공 예정인데 조위원님 이야기하신 대로 투웨이로 하려고 하면 제가 볼 적에는 2035년 돼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좀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그지요?
아쉬운 점은 있지만은 이게 우리 통영에 내륙철도가 정착됨으로써의 향후 또 우리 통영의 관광이라든지 여러 가지 인프라가 아마 변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준비를 좀 철저히 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이 착공 25년도에 아마 착공될 거라고 생각하고 아마 과에서 진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남 무전간 도로 건설 사업 있지 않습니까?
시민 교통 편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업인데 지금 우리가 노선 변경 승인은 해놨는데 아직 결과는 안 나온 거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내년 상반기 정도 보고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내년 상반기에 얘기가 나옵니까?
지금 이게 지금 어디 지방도로 돼 있습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현재 노선이 없기 때문에 67호 국지도선으로 지금 우리가 노선을 지금 신청을 해놓고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신청해놓고 알겠습니다. 이것도 관련돼가지고 나중에 차후 진행되는 과정을 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변동 사항이 있으면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알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조필규 위원 추가 질의죠?
하십시오.

○ 조필규 위원 과장님 지금 한 달 살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지금 숙박비 5만 원 지원하고 체류.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체험비.

○ 조필규 위원 그런 수준인데 빈집 같은 것을 활용해서 쉐어하우스 쪽으로 조금 확대할 생각은 있으십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 부분은 아직까지.

○ 조필규 위원 예산이 물론 많이 들기는 하지만 합니다마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또 보수도 해야 되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 조필규 위원 지금 빈집 물론 사유지이기는 합니다마는 빈집을 활용해서 쉐어하우스로 해서 한 달 살기 할 수 있는 장소 제공으로 해서 이제 그분들이 또 이렇게 거주까지 기대하는 이런 요즘에 많이 방향을 잡고 있거든요. 예산이 물론 많이 듭니다.
또 시장 방침을 받아야 되는 부분이고 하지만 빈집 문제 해결도 큰 골치를 하나 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특히 또 저희가 물론 다른 과에서 하고 있습니다마는 백종원 사업도 하다 보면 그분들이 또 한 기수에 30분 정도 이렇게 하시면 그분들이 거주할 곳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도 있고 해서 빈집 해결 차원에 한 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알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위원장 신철기 예. 수고했습니다. 우리 통영타워는 어디에서 이 사업을 합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그거는 해양관광과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해양관광과 통영타워.
우리 도남관광지 관광휴양시설 부지 조성 사업 추진 현황 보니까 지금 세동이 남았네. 그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세동 남았고 그러면 이 집은 이제 지금 산 거는 뜯지는 않는다 아니가? 백종원 그 사업을 여기서 한다고 그랬죠? 그리고 기존 집은 그대로 놔놔놓고 사업을 추진한다 이렇게 돼 있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전체적인 어떤 기본 틀은 기존에 있는 집을 전부 다 이용을 하는 걸로.

○ 위원장 신철기 이용하는 걸로?
그럼 백종원 그 사업은 연계가 돼 있다. 그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예. 그렇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백종원 사업은 어디서 합니까?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그것도 해양관광과에서 합니다.

○ 위원장 신철기 자꾸 헷갈린다. 26페이지 강구안 야간 경관 개선 사업에 아까 사업비가 얼마라 하던데 어디 지금 19억 5천만 원 하고 또 어디 사업비가 또 플러스 되나요?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지금 여기는 없는데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사업에서 60억 8천만 원이 지금.

○ 위원장 신철기 얼마? 얼마?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60억 8천만원.
그래 합해갖고 80억 3천만 원

○ 위원장 신철기 알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궁금한 거 많이 물어봤죠?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아닙니다.

○ 위원장 신철기 우리 혁신국에서 추진단에서 우리한테 넘어오다 보니까 다 궁금한 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우리 과장님한테 답변 잘 해 주셨고 앞으로 먼저 사업들의 변경이 있다든지 새로운 사실이 새로운 일들이 있으면 우리 개별적으로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해 주셔서 서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그러면 우리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할 테니까 소통이 잘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혁신과장 이태종 변동 사항이 있는 대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ㆍ답변을 종결하고 관광혁신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해양관광과》

○ 위원장 신철기 다음은 해양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관광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반갑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해양관광과장 김창도입니다.
먼저, 우리 시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신철기 기획총무위원장님과 기획총무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저희 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ㆍ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해양관광과, 해양관광과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위원장님.

○ 위원장 신철기 여기 올해 사업비가 총 얼마입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3천억 좀 넘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3천억?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위원장 신철기 와. 거의 모든 사업이 여기 다 들어있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고생이 많습니다. 예사 고생 아니고.
큰 사업들이 여기 다 있고.
또 직원들, 우리 팀장들도 보니까 잘 짜져 있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위원장 신철기 일꾼들이 여기 다 있구만.
질의하실 위원님.
조필규 위원님 먼저 질의하이소.
하고 나거든 우리 저….

○ 김태균 위원 예. 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김태균 위원 먼저 질의….

○ 김태균 위원 예.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우리 과에서 또 해수욕장도 관리하고 아마 바쁜 업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지금 7월달 되면 인사가 있죠. 그죠?
근데 우리 해양관광과 같은 경우는 가장 바쁠 때네. 그죠? 그때가.
직원들이 바뀌면 새로운 직원들이 제일 바쁜 시기에 다시 업무를 인수인계 받아서 진행하기에는 좀 곤란하니까 그거는 과장님 좀 우리 행정과하고 협의를 하시든지 그 진행을 좀 해 주십시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참고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예. 참고하셔야 됩니다. 그거는.
그리고 우리 저 이번에 그 해수욕장 우리 수륙터에 모래 유실 관련돼서 300톤. 그죠? 300톤 같은 경우 사실 몇 대 안 됩니다.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맞습니다.

○ 김태균 위원 몇 대 안 되는데 이안류 현상이라고 혹시 과장님 아십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김태균 위원 우리 동해 같은 경우도 모래가 유실되다 보니까 장비가 포클레인이 들어가다 보니까 하다가 이제 모자라니까 밑에 있는 물속에 있는 모래를 포클레인으로 해가지고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죠?
그다음에 이게 지금 밑에가 평탄치 않기 때문에 지금 해안선을 따라서 일정하게 뭐 예를 들어 1m인데 갑자기 그 파삐면 거기는 2m가 돼삐고 이런 상황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사고가 좀 많이 납니다.
그 부분 혹시나 하실 때 좀 뭐 좀 주의를 좀 줘가지고 또 모래 모자란다고 또 바다에 있는 것까지 퍼가지고 준설할 필요는 별로 없다. 제가 볼 적에는 위험성이 있다 라고 이야기를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좀 해수욕장 관련돼서 이번에 민간 위탁했지 않습니까?
했는데 지금 조금 안타까운 게 지금 해수욕장이 레저 시설이 보급이 많이 됐습니다. 그죠?
특히 우리가 이제 제트스키라든지 뭐 제트보트 약간 기동력이 있는 이제 속도가 좀 있는 거는 이제 레저 기구를 사람들이 많이 선호를 해가지고 많이 타고 있습니다. 여름 되면.
그런데 거제 같은 경우는 지금 이제 레저 기구가 해수욕장 안에 못 들어오게끔 설치하는 레저 한계선이 있습니다. 부표가 있는데 통영은 지금 설치를 안 하고 있거든요. 이번에 아마 위탁받은 데 이야기해서 부탁을 해가지고 이번에 다 설치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해경 같은 경우도 몰라서 그냥 그대로 둡니다. 해경 같은 경우는 안 보이기 때문에 우리가 수영 한계선 안에서 해수객들이 수영을 하게끔 유도 하지만 밖으로 나가신 분들이 많거든요. 사실은요.
그러면 사실 제트스키나 이런 거 와 보니 사고가 그대로 이어지고 또 이게 사고가 좀 치명적일 수도 있다 그런 사고니까 그 부분은 한번 좀 이야기하시면 아마 좀 설치를 좀 하는 업체가 돼가지고 간단하게 설치는 할 겁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 좀 강력하게 좀 설치해 달라고 이야기를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김태균 위원 그리고 과장님 저 과장님 오시기 전이니까 좀 꽤 됐죠?
한 10년 가까이 된 것 같은데 10년에서 7년 가까이 됐는데 우리 구조선 3대 있는 거 혹시 알고 계시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확인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지금 작동도 안 되고 제가 그때 당시 구조선 왔을 때 제가 시범 운영을 했는데 이게 지금 배는 작고 엔진은 큽니다. 그러니까 배가 뒤집어질 정도의 그게 좀 추진력이 있다 보니까 사실은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뒤에도 좀 방치돼 있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연말에 안 되면 도에 우리 도의원한테도 이야기를 해가지고 도움을 받든지 하면 그 선체는 아마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도에서.
그러면 이제 지금 엔진 같은 경우는 사용할 수 있으니까 선체하고 엔진하고 해가지고 좀 사용할 수 있게끔 좀 부탁을 좀 드리고 그리고 지금 해수욕장 전체 부분 우리가 장비가 지금 이산가족이 돼 있습니다. 지금 제트스키는 용남면 가 있고 지금 보트는 거기에 있고 사실 또 구조 장비도 또 다른 데 있고 지금 우리 그 앞에 보면 관광 내일 제가 또 이야기할 겁니다. 관광지원과가 앞에 소방서 앞에 우리가 주차장이 있습니다.그게 원래 민간 위탁 주차장이었는데 이번에 스마트 주차장으로 되면서 시에서 이제 직영 처리하거든요. 서로 협조 공문을 좀 주시든지 해가지고 그쪽에 보면 약간 옆쪽에 가장자리 쪽에 좀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 아마 조금 보관해 놓으면 해수욕장 사용하기도 편하고 그리고 또 관리하기도 편하고 하니까 그 부분을 조금 챙겨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조치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예.
그리고 잠시만요.
우리 역마리나 요트 계류장 조성사업 오십 몇 억을 들여갖고 지금 조성은 다 됐죠?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완료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이용이 됩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최근에 조금 상황 변화가 있어서 조금 계류가 증가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지금 이 사량도, 욕지, 산양, 한산 쪽인데 이거 지금 시에서 직영으로 하고 있는 거죠?
위탁이 안됐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직영하고 있고 관리를 요트 학교에 위탁해 놓은 상황입니다.

○ 김태균 위원 요트 학교가 그거를 전체적으로 관리를 합니까?
그럼 그 시설이 지금 개방이 안 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시설은 다 개방돼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그렇습니까?
전기도 안 되고 다 안 되는 모양이던데.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일부 아마 좀 문제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 김태균 위원 저녁에도 우리가 지금 역 마리나 요트 계류장을 조성한 게 야간에도 들어갈 수도 있다 아닙니까? 그죠?
그러면 문 다 잠겨 있는 모양이던데?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확인해 보시고 이게 위탁을 그런데 이제 요트협회에 위탁을 주고 관리는 마을에서 할 거 아닙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아직까지는 어촌계나 마을 단위에서는 관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요트 협회가.

○ 김태균 위원 그러면 저 요트 협회에서 그게 관리가 됩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지금 현재 관리하고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전체적으로?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김태균 위원 그거는 차후에 제가 또 한 번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남동에 보면 또 마리나 계류시설도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거는 우리가 1년간 계약을 하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어디 저….

○ 김태균 위원 그 요트 정박하는 거에 대해서 이건 통영에서는 그렇다고 제가 말하기는 좀 그렇고요. 지금 수영구 같은 사례를 보면 요트를 이제 그쪽에 정박해놓고 이제 계약 기간이 지나니까 요트는 이제 판매도 하고 가다 보니까 요트도 판매하면서 거기에 대한 정박 소유권도 같이 판매를 하는 거예요. 여기서 정박하는 데 1년에 우리가 예를 들어서 얼마나 주는지는 제가 잘 모르는데 얼마나 줍니까? 그게 그분들이.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정확한 금액은 잘 모르겠고 그게 이제 권리금 형태로 해서 이제 거래가 된다는 얘기는 저희들이 전해들었고.

○ 김태균 위원 만약에 100만 원이면 1천만 원에 왜냐하면 배를 탄 사람이 정박할 데가 없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통영시에서는 계약자는 따로 있고 이용자는 따로 있고 나중 되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저희들은 그런 사례 없도록 먼저 조치하겠습니다.

○ 김태균 위원 예. 그거 좀 챙겨봐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개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해양스포츠센터 있지 않습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김태균 위원 임대료 수입이 1200만 원 정도 있는데 지금 지출이 7천만 원이거든요. 이게 사무관리비하고 공공운영비가 뭐죠 이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제세공과금 등 건물 유지관리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들입니다.

○ 김태균 위원 유지 관리가 이렇게 많이 됩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저희들이 각종 소방 그다음에 엘리베이터 등등 법적으로 의무적으로 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그게 매년 저희들이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 김태균 위원 지출 내역서 나중에 한 부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감사합니다.

○ 위원장 신철기 김희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김희자 위원 네. 과장님 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75페이지에 이제 마리나 비즈 센터 원래 공동 수리 제작소 부지였잖아요. 이게 왜 여기에 남해권 스마트 선박 안전지원센터가 생기는데 이 부지가 원래 공동수리센터였는데 왜 그걸로 변경이 됐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애초 기본계획에는 운영지원동과 공동수리동 그다음에 해상계류시설 이렇게 됐는데 저희들이 설계하고 어촌계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지연되다 보니까 당초 사업비 190억원을 초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초과해서 저희들이 해양수산부에다가 더 초과하는 사업비를 더 증액을 요청했는데 해수부에서 증액이 불가하다라는 답이 돌아왔고 대신에 공동 수리 기능은 유지해라 라고 하면서 돈을 안 주면서 수리 기능을 유지해라라고 이렇게 협의가 되어져서 저희들이 결국은 이제 콤사 한국 해상교통공단을 유치해서 거기서 이제 수리동을 하도록 이렇게 지금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희자 위원 그럼 향후 만약에 여건이 되면 공동 수리 제작소는 우리가 설치를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예산을 받아서.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콤사가 들어오게 되면 사실상 공동 수리 지원도.

○ 김희자 위원 이제는 포기하시는 걸로?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포기하는 셈이 됩니다.

○ 김희자 위원 그럼 어차피 그냥 맡기게 됐다 그렇게 알겠고요.
또 저희가 해양 레포츠 활성화 추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면 이순신 장군배 국제요트대회,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도 개최하고 있고 요트 학교 이제 25년도에는 마리나 비즈 센터도 건립돼서 명실상부한 해양 레포츠 도시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저희가 저희 시에서는 청소년들 중고등학교 요트팀들이 많은 좋은 성적을 내고 있거든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김희자 위원 그래서 저는 조금 아까 체육지원과에도 말씀드렸는데 저희 시에 직장 운동부 경기 요트팀이 신설된다면 혹시 이 아이들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 관련 부서 이제 체육지원과하고 좀 한번 검토해 보는 게 어떨까 싶은데.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머리를 모아보겠습니다.

○ 김희자 위원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다음 조필규 위원님 질의하이소.
제일 많은데 아이가 주로 지역구 의원인데.

○ 조필규 위원 예.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너무 많아서 이거 다 하면 오늘 저녁도 같이 먹어야 될 것 같은데 중요한 것만 몇 가지 여쭤보고 사소한 것은 디테일한 것은 차후에 하나하나씩 진행하면서 많이 여쭤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산양 권역별 사업 시정질문에서도 나왔었는데 일단 시에서 목욕탕이라고 우리가 소위 부르는 시에서 일단 운영을 하실 거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지금 계획은 시에서 직영하는 게 원칙으로 되어졌고 체육지원과로 이관해서 유소년 축구단 합숙소로.

○ 조필규 위원 합숙소로?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활용할 계획이고 그렇더라도 당초 사업의 목적이 주민들 편의시설로 이렇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목욕탕은 기능을 유지하는 쪽으로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허가가 안 된다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 사업할 때 미리 그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미용접객업 영업신고 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 조필규 위원 문제가 없습니까?
근데 저희가 시에서 운영해서 운영이 잘 되면 지역에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아직은.

○ 조필규 위원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걸로 알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잘 없습니다.

○ 조필규 위원 사례가 없죠?
그래서 시에서 계속 운영을 하든지 아니면 처음부터 조금 도와서 이제 운영위원회에서 마을에서 운영하시든지 하는데 일단은 시에서 운영하시는 걸로 결정이 났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지금 현재 운영위원회에서는 여러 번 회의를 거쳐서 일부 위원님들은 그냥 일부 위원님들은 그냥 위수탁 받아서 하자 이런 의견도 있는데 13명의 위원 중에서 대다수가 운영비가 많이 들어서 마을별로 자부담을 해야 될 상황이 생길 수 있다 포기하는 걸로 결정을 냈고 저희한테 문서로 서로 처리하겠다고 요청이 됐기 때문에.

○ 조필규 위원 협의 마무리가 되었다.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맞습니다.
근데 이제 계속 일부 분들이 이제 목욕탕 이용이 좀 이렇게 안타까워서 계속 아마 읍사무소라든지 이런 쪽으로 말씀을 하고 계신 걸로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저한테도 많이 얘기하시는데 안타깝긴 하지만 시에서 잘 운영해서 마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주세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리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리고 마당 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주차장은 마을에서 운영하는 걸로 되어 있죠?
운영, 마을에서 운영하면 어떻게 좀 운영이 잘될 거라고 판단하십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일단 시작도 하기 전에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안 되면 저희들이 제 역량 강화를 하더라도 주민들이 운영위원회가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특산물 카페에 포함해서.

○ 조필규 위원 특산물카페는 의지를 가지고 가면 잘될 것 같다고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그거는 역량의 차이인 것 같고 주차장은 거리상의 문제가 좀 있지 않나.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현재까지 그런 우려가 좀 보이기는 합니다마는 그렇더라도 성수기 되면 밑에 주차장이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승용차는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저희 판단합니다.

○ 조필규 위원 그러니까 이제 성수기 때만 그렇다는 거죠?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사실상 밑에 보면 삼덕항 일원 불법 주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 조필규 위원 그거를 단속을 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거는 교통과하고 한번 의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 부분을 잘 해결 안 하시면 결국은 길가에 다 대고 주차장을 이용 안 하게 돼버리면 성수기 때만 약간의 소득이 발생하면 1년 연중 흑자가 나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거리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협의해보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 부분을 걱정을 많이 하세요.
마을분들이 그래서 그리고 잘 되면 제일 좋죠.
근데 5년 정도 지나면 용도 변경 가능하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용도 예. 예.

○ 조필규 위원 거기 이제 일부 마을분들은 이제 워낙 경치가 좋다 보니까 주차장도 하면서 5년 정도 지나면 용도가 조금 변경될 수 있으니 차박 같은 것도 할 수 있으면 좋지 않나 이런 이야기도 많이 하십니다. 경치가 워낙 좋아서.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위에 당포성 문화재가 있어서.

○ 조필규 위원 그런 부분이 있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이게 좀 걸림돌이고 아마 쉽지 않을 걸로 저희들이 그거 지을 때도 위치까지 옮겨가면서 했기 때문에 그건 아마 우리.

○ 조필규 위원 어려운 걸로.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문화예술과하고 아마 협의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조필규 위원 일단 다양한 생각을 많이 하셔서 의견을 한번 전달해 드립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계속 고민해 보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42페이지에 수리조선소 이전해야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되지 않습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렇습니다.

○ 조필규 위원 이전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지금 현재 수리조선업체 7개소 중에 7개소 대표님들하고 저희들이 작년에 개별 면담은 마무리했고 일단 기본적으로는 옮겨가야 한다는 당위성은 인정 다 하십니다. 하시는데 어디로 갈 거냐 이 문제가 남아 있고 그거를 작년에 예비계획을 수립해서 대상지는 한 3개소 선정해서 그중에 1개소로 압축은 했습니다. 압축은 했고 지금 현재 수리조선소 위치하고 그다음에 이전해 갈 위치에 관해서 해양수산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도를 경유해서 해수부에 올렸고 해수부에서 적합성 여부에 관해서 KMI에다가 용역을 발주를 했습니다. 그게 아마 지금 좀 지연이 되고 있는데 아마 저희들 여러 가지로 지금 계속 KMI하고 소통하면서 꼭 이게 필요하다.
항만 효율화라든지 그다음에 주민 건강권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지금 계속 어필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수리조선소하고 연관이 있는지 지금 조사 중이기는 합니다마는 어쨌든 그 주변 마을에 봉평동에 석면 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조속히 이전하는 것이 일단은 1차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좀 더 빨리 이전하면 좋겠는데 다양한 또 걸림돌이 있다 보니까 과장님 좀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47페이지에 보면 송도 학림 보도교 건설 사업이 있습니다. 육지에서 일단 학림을 연결하려고 하였으나 사업비 때문에 학림∼송도를 먼저 연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거기에 이제 지금 송도 학림 저도 연대 만지 분들은 차라리 이렇게 됐으면 육지하고 연결하지 말고 학림 송도 저도 연대 만지 연결돼 있지 않습니까? 이 5개 섬을 연결하는 것이 더 좋겠다. 어차피 섬 나들이 선박 있으니까 여객선이 다니고 있고 그러면 다섯 섬을 연결하면 하루 이상의 충분히 거주할 수 있고 즐길 거리가 있다 라는 의견을 많이 내시고 국회의원까지 국회의원님한테도 방문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알고 계시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조필규 위원 그럼 앞으로 계획에 이 점을 반영할 생각은 있으십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저희들이 이제 가칭 오섬 아일랜드 이래가지고 지금 그걸 한번 검토했었습니다. 이제 학림 저도 간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연대 만지는 기존에 이제 출렁다리가 있기 때문에 별 문제없고 하는데 문제가 이제 학림하고 연대 구간이 한 800m가 넘습니다.

○ 조필규 위원 아 그 부분이.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이게 이제 사업비가 지금 현재 재정법에 따르면 또 예타를 가야 해서 어려움이 있고 이게 조금 사업을 미뤄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기획재정위원회에 이미 21대 때 폐기가 됐습니다마는 예타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천억으로 상향하는 것으로 지금 검토가 되고 있어서 그게 이루어지면 아마 마동 학림 송도 구간 그다음에 학림 연대 구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준비는 하고 있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일단 마을분들도 원하시고 또 아주 합리적으로 판단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52페이지 민자 사업 관련해서 지금 이 마지막에 수산물 가공공장 업체 업체에서 토지는 지금 인수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매입했습니다.

○ 조필규 위원 매입 허가 돼 있고 공장 건축 인허가 신청해서.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지금 신청했고 건축과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조필규 위원 그럼 이제 공사 시작은 착공은 언제?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아마 7월쯤 착공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조필규 위원 저희 관내에 이렇게 성공한 업체가 또 수산업을 하시는 분들한테는 또 성공 사례로 또 많은 모범과 기관이 되는 거라서 또 일자리 창출도 많이 될 것이고 이래서 관심 가진 분들이 많으셔서 성공적으로 회사 운영 또 많은 수산업자들한테 귀감이 되고 또 성공할 수 있는 희망을 볼 수 있던 그런 좋은 사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금 58페이지에 한산 좌도 연도교 같은 경우는 지금 주민설명회 마치고 이제 지금 진행 단계가 어떻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이건 엊그제 한번 간이로 한번 했었습니다.
주민들이 워낙 궁금해하셔서 저희들이 현재까지 밝힐 수 있는 부분에 한해서만 기본 안에 관해서만 저희들이 한번 말씀을 드렸고 현재 진행 상황은 일단 행정안전부하고 사업비 430억에 관한 재원은 합의가 완료됐습니다. 그래서 사업은 추진하기로 했고 금년 말 저희들이 조금 시기가 급해서 금년 말 재원이 확보가 되면 원래 내년도에 설계를 해야 되는데 올해 연말이라도 설계에 착수하려고 합니다.

○ 조필규 위원 연말에 좌도 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셔서 많이 하시는데 이렇게.
그래서 이 자도 분들한테 이렇게 설명해 드린 설명회 개최는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그래서 수시로 이 건만 아니더라도 궁금해하시는 분들 지역분들한테 설명 자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리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지금 어촌 뉴딜 300사업하고 신활력 증진 사업하고 이렇게 바뀌었죠?
뉴딜 300이 신활력 증진 사업으로 많이 바뀌었지 않습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사실상 어촌뉴딜 300은 2024년 올해로 종료되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으로 이어서 가게 됩니다. 연계성은 없습니다.

○ 조필규 위원 이 사업이 워낙 다양하고 또 성공하기가 사실은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은 쉬우나 마을 소득이나 마을 활력 사업으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이 있는데 일단 노고가 많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감사합니다.

○ 조필규 위원 마을분들의 생각과 현실을 반영하기가 쉽지가 않고 그래서 또 열심히 생각해서 이렇게 준비를 했는데 또 운영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안타까운 부분이 많이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선정돼 있는 부분은 또 성공적으로 저희가 마무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마을분들 만나면 이 이야기를 참 많이 하시는데 이게 또 제도적으로 하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고 또 사업성의 성격 자체가 또 불가능한 부분도 있고 해서 마을분들을 설득하고 이해하는 데 또 애로사항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장님 포함 가장 고생이 많으신데 그래도 마을에서는 기대 많이 하는 사업이거든요. 또 사업 규모 금액도 크고 해서 또 많이 힘드시겠지만 많은 노력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마지막으로 산양 신봉에 저기 마리나비즈가 조금 변경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마을에서 원해서 해양레저 지원 사업도 추가로 진행이 되었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예.

○ 조필규 위원 이게 지금 간단히 말해서 낚시공원 조성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걸 당초는 그렇게 계획을 했었는데 저희들이 이제 사실 인근 시군에서 낚시공원 해가지고 실패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어촌계로 하여금 조금 인근 지역을 벤치마킹해 봐라 그러고 나서 다시 의논하자 해서 지금 현재는 낚시공원에서 해상 펜션으로 사업 내용을 바꾸었습니다.

○ 조필규 위원 해상펜션도 허가받기가 쉽지는 않을 텐데.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현재로서는.

○ 조필규 위원 운영을 마을분들이 하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어촌계에서 직접 하게끔 했고 이 해상펜션도 우려되는 지점이 있어서 저희들이 어촌계에다가는 거제하고 창원.

○ 조필규 위원 밤에 바다 위에 주무시잖아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맞습니다.

○ 조필규 위원 안전 문제도 있을 것이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최소한으로 보험이라든지 이런 걸로 해야 될 테고 여러 가지로 우려됩니다.

○ 조필규 위원 여기가 또 태풍 바람이 많이 닿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태풍 피해인데 방파제 뒤쪽이라 좀 안전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마는 이게 어촌에서 이제 운영을 하실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마을 조합으로 구성해서 했으면 했었는데 일단 어촌계에서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해서 그렇게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또 이게 마을의 분쟁 소지가 안 되도록 또 각별히 살펴주시고 성공할 수 있는 사업 중의 하나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잘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 조필규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배윤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 배윤주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가 기총 성격상 사업부서가 별로 없었는데 3천억의 사업을 하신다 하시니 저희가 하나의 문제를 얘기하시면 그 유사한 부분들은 잘 사료하셔서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꼼꼼히 다 얘기하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가니까요. 그리고 요트학교 관련해서 7페이지요.
과장님도 정확하게 모르시더만은 해양 레저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이 청소년 대상으로 세 군데서 진행되고 있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네.

○ 배윤주 위원 저희가 예산을 따로 줍니다.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맞습니다.

○ 배윤주 위원 사유가 뭡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이게 도비 지원 사업으로 해서 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당초는 제일 위에 있는 요트 학교에만 지원해 가다가 밑에 요트협회나 그다음에 해양소년단에서도 희망해서 저희들이 단독으로 하는 것보다는 여러 기관이 경쟁하면 더 낫겠다 싶은 판단이 서서 저희들이 조금 3개 기관으로 분산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예산이 다 틀리지 않습니까?
예산이 어떨 때는 지금 똑같은 사업을 하는데 예산이 다르단 말입니다. 1600만 원 800만 원 1천만 원 이렇게 다른데 그 기준이 있느냐 집행할 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제가 그거는 내년부터는 좀 이렇게 교육 실적이라든지 운영 현황 등을 감안해서 기준을 만들어서 명분 있게 교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기준을 갖고 가셔야 됩니다. 그죠?
그래야 저는 사실은 해양 레저스 스포츠가 한 군데서 하는 것보다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또 이걸 덕분으로 다른 지역 아이들이 또 우리 통영에서 해양레저 스포츠를 또 배우게 되면 좋다 생각하니까 더 다양하게 하는 것은 좋다. 근데 기준은 갖고 있어야 되거든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리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질의를 딱 했을 때 이러이러해서 이렇습니다 하고 답변이 나올 수 있게끔 그리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워낙 사업 부서다 보니 지금 19쪽하고 20쪽에 보면 공사 기간 연기된 사업들도 많고요. 특히 공사 중 설계 변경된 사업들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사업부서의 성격상 없을 수는 없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변경 사유 같은거 해서 증액 사유되거나 설계가 중간에 변경돼서 증액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꼼꼼히 검토하셨겠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이게 이제 저희들이 우리 섬 개발팀하고 어촌 개발팀에서 주로 사업을 하는 사업들이고 이게 이제 지역의 어민들하고 연계가 되다 보니까 설계 용역 당시에는 열심히 설명드리면 아무 이유 없습니다 라고 하시다가 막상 착공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요구사항들이 막 나오기 시작합니다.

○ 배윤주 위원 그렇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래서 그게 너무 힘들고 저희들도 설계 변경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민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요구를 하기 때문에 어쨌든 앞으로는 조금 더 기민하게.

○ 배윤주 위원 그러니까 그게 제가 얘기하는 게 사업부서의 노하우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노하우를 좀 더 갖추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우리가 현장에 가면 당연히 우리는 시민 편이지만 주민 편에서 말씀을 하겠지만 사업부서의 집행부 사업부서의 입장이 우리 시의원들하고 입장이 같으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설계 부분에서 좀 더 시작할 때 충분히 설명하시고 문제 제기가 됐을 때도 어떤 상황이라는 걸 설명하셔서 중간에 변경돼서 증액되거나 또 기간이 연장되거나 이런 부분들은 가장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셔야 되겠죠.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맞습니다.

○ 배윤주 위원 내년에도 이게 보고서 올랐을 때 한번 제가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배윤주 위원 저번에 통영요트학교 관련해서 사업비가 증액된 것에 대해서는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배윤주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였고 또 우리가 역마리나가 다 조성되고 나면 관리부서 부분이 있었을 때도 전문가가 관리해야 되는 부분이 맞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배윤주 위원 그러니까 어민들하고 이런말하기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 지역이 떨어져 있다 보니 또 어민의 협조가 없으면 지역민의 협조가 없으면 어려운 상황도 있겠죠. 절묘하게 사업을 잘 하셔야 겠지만 필요하다면 관련 부서 즉 요트 학교 예산을 증액해서라도 전문가가 충분히 관리하고 아까처럼 문 닫아놓고 문을 잠가놨다든지 이런 일은 없도록 하셔야 됩니다.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감사 끝나고 바로 체크해 보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그런 일 없도록 하고 필요하면 예산을 조금 증액해서라도 전문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고 42쪽에 보면 해양관광 스카이 사업에 이순신 장군배 전국 윈드서핑 대회가 이 공간이 참 안 되는 관계로 취소됐죠.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배윤주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살펴보니까 어쨌든 예산에 문제가 없나 보니까 예산 반납을 하셨더라고요. 잘하셨고 올해도 사업을 하지 않습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배윤주 위원 몇 월에 합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이거는 지금 저희들이.

○ 배윤주 위원 올해는 9월에 하죠? 근데 이제 문제는 사업은 이 지금 관련됐던 연안 정비 공사가 마무리가 언제 됩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게 지금 진행 중인데 그때 당시 작년에 이걸 취소할 때는 수중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그때 수중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어서 너무 위험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협회하고 협의해서 대회를 한 해 취소하자라고 했고 올해는 모든 구조물들이 다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육안으로 충분히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협회도 그렇고 행사하는 데 문제없다라고 판단돼서 저희들이 수중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까? 알겠습니다.
공사는 아직 완전히 진행 마무리된 건 아니다 해서 제가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아닙니다.

○ 배윤주 위원 그리고 52쪽에 지금 금호리조트 관련해가지고 민자 협의가 됐습니다. MOU 체결이 됐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배윤주 위원 그 이후에 지금 2023년 9월에 체결됐고 그 이후에 수립 용역 계획 변경 용역을 진행을 하고 있다 하는데 혹시 이게 어느 정도 진행되는지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저희들은 사실은 금호리조트 관련해가지고 이제 금호가 1400억을 투자하는 그게 이제 최근에 경영진 의사결정이 완료가 됐고 또 3억 넘어 예산을 들여서 지금 현재 지금 먼저 해야 될 것이 관광지 조성 계획을 바꿔야 합니다. 거기에 해양스포츠센터하고 요트 클럽하우스가 있는 것을 리조트로 바꿔야 하는 작업들을 지금 금호에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그게 끝나고 나면 도의 승인을 득해서 아마 동시에 금호에서 설계용역에 착수해서 자기들이 2026년 하반기쯤에 착공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 배윤주 위원 그 플랜 자체는 저희가 어떤 형태로 간다는 것은 저희 시는 알고 있나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지금 어쨌든 조성 계획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우리시를 경유해서 도의 내용을 밝혀야 되기 때문에 그런 과정에서 다 드러날 것 같고 지금 이제 기존에 있던 요트 클럽하우스하고 그다음에 해양 스포츠 스포츠센터는 철거가 됩니다. 철거가 되고 그 부지에 바닷가 쪽으로 붙여서 하이프리미엄 하이엔드급 리조트 200실이 들어섭니다.

○ 배윤주 위원 다시 세운다고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렇게 되고 이제 기존에 있던 마리나 리조트는 중저가.
고객층을 달리해서 이렇게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그렇습니다.

○ 배윤주 위원 거기에 고층으로 세울 수는 있나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전혀 문제는 없습니다.

○ 배윤주 위원 문제는 없으니까 그 전에 스탠포드와 갈등은 없고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스탠포드가 좀 긴장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배윤주 위원 긴장만?
어쨌든 관련해서 혹시 통영시에 보고 사항이 있으면 우리 의회에도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금호하고 지금 또 스탠포드하고 자기들끼리 소통을 하고 있기 때문에.

○ 배윤주 위원 되고 나면 이제 우리.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의원간담회를 통해서 내용은 저희들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배윤주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64쪽에 있는 어촌 뉴딜 사업 부분인데요. 저희 지역구가 가장 많이 섬 빼놓고는 혜택을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전체가 어촌뉴딜 300 사업을 이 부서에서 하네요. 근데 이게 지역민들의 역량이 되고, 저희가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이 사업이 큰 예산으로 진행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마 우리 시비도 매칭 규모가 크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네.
어촌 뉴딜 관련해서 전체 사업이 우리 몇 군데서 진행됩니까?

○ 배윤주 위원 비슷한 유형 사업들이.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8개소, 어촌 뉴딜이 8개소, 다음에 농산어촌 개발 사업이 7개소, 신활력이 5개소, 그래서 20개소.

○ 배윤주 위원 20개소, 권역 사업이 어촌 농산어촌 사업입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권역단위 거점 개발 사업이 이게 이제.

○ 배윤주 위원 그게 농산어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 배윤주 위원 이렇게 해갖고 총.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전체예산 말씀이십니까?

○ 배윤주 위원 아니요. 우리 시비만 해서요. 시비 매칭.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시비가 거의 한 21% 보시면 됩니다.

○ 배윤주 위원 그러니까 어느 정도 됩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한 400억 이상.

○ 배윤주 위원 400억 됩니까? 지금 이렇게 진행되는데 문제는 주민들이 계시는 역량 즉 우리의 지금 어촌 지역이 이미 노령화가 되어가고 있는 도시가 많다는 거죠. 그러니까 기반 사업이 다 되어가지고 그걸 실제로 운영하거나 그걸 활용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역할을 감당하기에는 우리 지역민들이 너무 연세가 많이 되셔가지고 신활력이 신활력으로 안 간다는 겁니다. 사업을 해놓고 나도 어촌 뉴딜도 마찬가지고 새롭게 변형을 하면 그걸 에너지화해서 그곳에서 살아갈 사람들이 이렇게 활동력이 있어야 되는데 활동력이 없는 분들만 남아 있을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실제로 용역을 하고 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페이퍼상 용역을 만들고 또 비슷한 시설들이 들어오고 그 예산이 어느 정도 운영이 되어서 이분들이 떠나고 나면 이 공간을 우리 지역민들이 충분히 활용하면서 행복하게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단지 너무 노령화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이런 부분들이 계속 반복되어 가지고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은 알고 계시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배윤주 위원 그래서 지금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 시작하는 사업들 새롭게 이름도 바뀌면서 진행되는 사업에는 반드시 지역민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좀 찾아서 지역민들 맞춤형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이게 마을은 노쇠화되고 그죠?
공동체가 붕괴되고 없어질 수도 있는데 번듯하게 시설물 있어서 가지고는 안 되지 않습니까? 저희가 계속해서 시비가 지원되어야 하는 사업이라서 지금 보면 관련해 갖고 저희 지역에 있는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아까 보니까 여기 적덕 마을도 여기서 하셨더라고요. 그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네.

○ 배윤주 위원 적덕마을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젊은 분들이 몇분 마을분들이 노력을 하고 연대가 되어 있습니다.
마을 기업들이요.
정말 애쓰지 않으면 그 장사 안 됩니다. 그죠?
정말 애써서 하지 않으면 정말 어려워요. 혹시 거기 기념품이라도 사고 이래 하십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한번 개업할 때 가서 차 한잔 마시고 왔는데.

○ 배윤주 위원 그게 다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래도 그나마 적덕은 조금 잘 운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배윤주 위원 노력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를 할 때 적덕마을의 성공이 곧 우리 미래의 성공 마을의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정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업들입니다.
이 사업들이 건물만 짓고 준공식만 하고 공무원들이 손을 떼고 용역하는 사람이 보따리 사서 가고 난 다음에 남겨져 있는 통영시의 마을들을 생각하시라는 얘기입니다. 그랬을 때도 그 마을들이 생기 넘치고 활발한 어떤 삶의 질이 높아지는 그렇게 되었을 때 이 사업의 의미가 있는 지속성이 있어야 의미가 있는 거다. 그런 생각을 갖고 좀 해주시면 좋겠다.
많은 예산이 들기 때문에 밖에서 보던 시선이 어떨 때는 곱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노력하시는데 노력하신 만큼 여기서 멈추면 안 되고 이후에 마을이 변화되는 것까지도 관심을 갖고 하셔야 되기 때문에 용역하는 사람들 생각하고 우리 공무원 생각은 달라야 한다 그 말씀을 꼭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예. 수고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오늘 질문을 많이 했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아닙니다.

○ 위원장 신철기 업무가 생소하다 보니까 질문을 많이 했을 겁니다. 어떻든지 나 저 해양관광과가 일이 이리 많은 줄은 내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우리 시 전체의 3천억이 된다면 이는 과에 너무 치우쳐 있거든 이라면 우리 직원들도 고생하지만 일이 이러면 힘든데 일단은 알겠고 통영타워는 어디서 합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저희 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왜 통영타워는 보고거리가 하나도 없노?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이게 조금 말씀을 드리면 통영타워뷰 같은 경우는 민간투자법에 따라서 지금 시행이 되고 있고 최근에 위원장님 아시다시피 창원 지역에서 민간투자사업들이 전부 사고가 터지고 있습니다. 팔용산터널부터 해서 진해 웅동지구, 마산 로봇랜드 등등이 협약 과정에서 구체적인 검토 없이 하다 보니까 지금 창원시 같은 경우는 물어줄 돈 만 8천억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게 실제로 착공되는 사업비는 한 600억 정도로 보고 있는데 기초 단계에서 검토를 잘못할 경우에는 저희들도 아마 후배 공무원들한테 이런 업무 부담을 넘어서 시재정까지 축내는 일이 있을 수 있어서 저희들이 검토를 조금 사업이 좀 늦더라도 연구원에 위탁을 보내서 하고있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이 사업의 가능성이 없다. 이 말씀입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그런 건 아닙니다.
연구원에서 관광 수요 예측하고 수익 구조, 수익률에 관해서는 점검을 하고 거기서 있다고 판별이 되면 저희들이 진행할 계획입니다.

○ 위원장 신철기 단디 챙겨 가지고 사업 검토를 단디 하십시오. 이런 사업들은 민자기 때문에 순수한 민자 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우리 행정이 어려움에 취할 수 있으니까 단디 좀 해 주시고 어제 도산지구 복합 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 어디 도하고 MOU 체결했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예.

○ 위원장 신철기 도하고 한화하고.
거기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시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어제 MOU를 체결했고 1985년에 한화그룹에서 도산의 법송리하고 수월리 일원 땅 91만 평을 매입을 합니다. 매입을 하는데 매입한 이후에 각종 규제에 묶여서 여러 차례 개발을 시도했는데 전부 불발됐고 그래서 하나는 거의 포기하고 있는 단계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최근에 산업자원부에서 기회발전특구 제도라는 제도를 만들어 내서 지역의 균형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이 되면 각종 규제는 대폭 완화해주고 있다 라고 해서 지금 산자부에서 지방시대위원회까지 구성을 해놓고 있고 저희들이 그 내용을 듣고 한화에다가 제안을 했습니다. 이번 기회가 마지막 기회인 것 같은데 한번 개발할 의향은 없느냐 라고 제안했고 한화에서 몇 달의 장고 끝에 작년 연말부터 저희들하고 협의해서 최근까지 협의를 대략 기본 구상은 완료 했습니다.
완료를 했고 지금 현재는 경남도하고 우리시 한화하고 지금 개발 특구를 하기 위해 각 당사자 간에 맡은 용역을 진행하고 있고 저희 시 같은 경우는 작년 추경에 주신 의회에서 주신 예산 가지고 기본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갑자기 상당히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서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 혹시나 잘못될 수도 있다 그런 걸 단디 염려를 하고 있으니까 좀 잘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 또 우리 도남동에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금호석유화학 하는 거 있죠?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위원장 신철기 이거는 어찌 돼 갑니까?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아까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지금 금호석유화학은 지금 이제 최근에 조금 경영진에서 뜨문뜨문하다가 더본코리아가 개발이 저희들이 보도가 되는 순간과 동시에 경영진에서 확정을 하더라고요. 1400억 투자는 loc투자확약서가 나올 단계가 되었고 이미 자기들이 3억을 투자해서 관광지 조성 계획 용역을 한화에서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 결정됐기 때문에 이거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 위원장 신철기 한화?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금호에서는.

○ 위원장 신철기 아 금호.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예. 알겠습니다.
우리 상세한 건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설명을 했기 때문에.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진행 단계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신철기 위원님들이 질문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저는 질문을 안 하겠습니다.

○ 해양관광과장 김창도 예.

○ 위원장 신철기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해양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에 임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오늘 감사하시면서 지적하신 사항이나 건의사항을 기록하여 사무국 직원에게 제출해 주시면 정리하여 감사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제3일차 행정사무감사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관광혁신국 관광지원과와 문화복지교통국 문화예술과, 생활복지과, 노인장애인과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